S2023-10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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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도로명 》 박용철의 용아로
Story
박용철 시인(1904~1938)은 한국 근현대시의 거장으로, 그의 작품은 깊은 정서와 섬세한 표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박용철의 시비들은 광주공원, 송정공원, 첨단생활체육공원, 황룡친수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그가 남긴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각 시비들은 "떠나가는 배"와 같은 그의 작품들을 각인시켜, 방문자들이 시인의 정신과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광주의 도로명 중 '용아로'는 시인의 예명을 딴 것으로 그를 기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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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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