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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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예루살렘 》 양림동에 묻힌 이방인

Story

양림동의 선교사 묘역은 광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여러 선교사들의 마지막 안식처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묻혀 있으며, 각각의 묘비마다 그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헌신이 새겨져 있지요. 구보라(Paul Sacket Crane), 류애나(Anabel Major Nisbet), 배유지(유진 벨)와 그의 아내 벨 마가렛(Margaret Whitaker Bell), 서서평(Johanna E. Schepping), 유수만(Dick H. Nieusma Jr.)과 그의 아내 유해진(Ruth J. Nieusma)이외에도 많은 선교사들이 이역만리 이땅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양림동 선교사 묘역은 단순한 묘지가 아니라, 광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많은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의 사랑과 헌신을 기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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