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 광주를 소재로 한 광주비엔날레 작품들

Story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예술과 역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한다.
광주라는 지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인만큼 광주의 역사, 그 중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을 되새김질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다양한 매체와 다양한 표현으로 지금의 관람객과 만난다.
특히 2022년 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부에노스 아이레스 특별전'으로 《가까운 미래의 신화》^[1]라는 타이틀로 네 명의 한국 작가와 네 명의 아르헨티나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였다. 이 특별전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렸는데, 아르헨티나 역시 비슷한 시기 군사정권에 의해 시민들이 희생된 역사적 사건 경험이 있어 군부독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하여 고통받았던 경험, 저항했던 방법, 그리고 그것이 남긴 여러 가지 기억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같은 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도 《꽃 핀 쪽으로》라는 타이틀의 5.18특별전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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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3-034a	Story	Episode		광주를 소재로 한 광주비엔날레 작품들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034a	http://dh.aks.ac.kr/~gwangju/icon/episod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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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광주비엔날	전시 ☞ 5.18특별전		https://gwangjubiennale.org/gb/exhibition/speci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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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A105446753	논문	조사라, 「광주비엔날레에 드러난 장소-특정적 비평 연구」, 『한국영상학회 논문집』Vol.16 No.4, 한국영상학회, 2018.	RISS	https://www.riss.kr/link?id=A105446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