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해뜨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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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광주도깨비시장'으로도 불린다. 1970년대 경전철 남광주역에 새벽기차에 도착하면 농산물과 수산물이 역 앞 공터에 펼쳐 지면서 임시적인 장이 형성되었다가 오전 9시가 되면 장이 사라졌다. 지금은 경전철 남광주역이 사라졌지만 이 새벽시장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