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의 기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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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pdnjs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2월 3일 (수) 17: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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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뒤에는 중외일보와 조선일보 대구지국에서 기자로 일했고, 1930년에는 ‘이활’이라는 이름으로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했다. 이 시기는 훗날 교보생명을 세우는 신용호에게도 영향을 주어 독립운동 자금 지원과 교육 사업 구상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