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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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0월 20일 (금) 23: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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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성명: 박준형(朴峻亨)
  • 학번: 2023130227
  • 성별: 남
  • 생년월일: 2004년 3월 16일
  • 본가: 대구
  • 가족관계: 부모님, 형

학력

지역 이름 기타
대구 월서초등학교 공립, 6학년 졸업
대구 영남중학교 남중, 사립, 3학년 졸업
대구 영남고등학교 남고, 인문계, 사립, 3학년 졸업
서울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23학번 입학, 재학 중
학과

  • 문과대학 한국사학과(韓國史學科)/한국사대동반(韓國史大同班)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는 1946년 8월 15일,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준비하여야하는 민족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문과대학에 설립된 사학과에 그 연원을 두고 있으며, 사학과의 학풍과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사연구와 강의의 전문화를 기하기 위하여 1989년 분과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 반세기의 기간 동안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사학과는 다수의 뛰어난 학자들을 배출하여 한국역사학계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그 외의 졸업생들도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국사학과는 고대사에서 현대사까지 전 시기에 걸쳐,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9명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교과과정에 있어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입문단계부터 시작하여 각 시대를 개괄적으로 이해하고 세부적인 분야로 관심을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이 개설되고 있으며 또한 고고학 등 인접학문분야에 대한 강의도 제공되고 있어 한국사를 깊고 폭넓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일년에 2차례 정기답사를 시행하여 강의실 밖에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1]
  • 왜 한국사학과에 가게 되었는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 쭉 역사 분야 진로를 희망함. 고등학교 3학년 이전까지 역사육과가 강고한 1지망이었으나 성적 이슈로 고3 때 사학계열과 사범계열 전반으로 목표를 넓혔다. 수시 접수 기간에 어쩌다 보니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3지망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으로 한국사학과에 지원해서 합격하게 되었다.

생애

  • 2004년 3월 16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가족들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내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대구로 이주하였고, 그렇게 대학 입학 이전까지는 계속 대구에서 살아왔다.
  • 4살부터 5살때까지 2년간 미국에서 거주하였다. 어머니, 형과 함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거주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다녔다. 현지 경험으로 인해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현지인 수준의 영어 회화가 가능했으나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지금은 회화에서나 작문에서나 그 어떠한 현지인급 실력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미국에 있을 당시 그렌드 케니언, 라스베가스, 뉴욕 등 미국 내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들을 돌아다녔다(고 부모님께 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일생에 한 번 가볼까 말까 한 미국의 관광지들을 돌아다녔다지만 그 당시의 나는 어딜 가서 뭘 보든 그게 뭔지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너무나도 어린 나이였기에 사실상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어찌 됐든 2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며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고 경험은 단연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으로 남아있다.

취미,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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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버킷리스트


각주

  1.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홈페이지 학과소개-학과소개(https://koreahistory.korea.ac.kr/koreahistory/about/inf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