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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인문학은 멀티미디어 기술을 물리적 형상의 가상화에 국한되지 않고 인문학적 연구가 찾아낸 무형의 지식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 | 시각적 인문학은 멀티미디어 기술을 물리적 형상의 가상화에 국한되지 않고 인문학적 연구가 찾아낸 무형의 지식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 | ||
-> 모노미디어를 의미 있는 문맥으로 엮어낼 수 있는 하이퍼미디어는 이 목적을 이뤄줌 | -> 모노미디어를 의미 있는 문맥으로 엮어낼 수 있는 하이퍼미디어는 이 목적을 이뤄줌 | ||
2025년 4월 28일 (월) 21:51 판
목차
기본정보
| 소개 | |
|---|---|
| 닉네임 | 미쯔 |
| 생년월일 | 2005/01/18 |
| 출생지 | 대전 |
| 전공 | 일어일문학과 |
| MBTI | ISTP [1] |
닉네임
미쯔. 오리온에서 1995년 3월부터 생산 중인 과자다. [2]
가장 좋아하는 과자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다. 계정을 만들 때 눈앞에 미쯔가 있어서 닉네임으로 채택되었다. 그때 눈앞에 있던 다른 과자는 초코송이, 프링글스, 오레오였다.
이 문서를 작성하는 시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양파링이다.
출신
대학교 입학 전까지는 대전 토박이였다.
성심당광역시에 살고 있지만, 최근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성심당은 많이 가지 못한다. 어릴 때는 성심당 본점 2층 식당의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즐겨 먹었다.
이젠 성심당을 갈 바에 동네 빵집을 가는 게 가성비가 좋다.
테라스키친 (성심당 본점 2층)
학교생활
출신 학교
| < 출신 학교 > | |
|---|---|
| 초등학교 | 신탄진초등학교 |
| 중학교 | 대전대청중학교 |
| 고등학교 | 대전외국어고등학교 |
| 대학교 | 고려대학교 |
전공
일어일문학과의 24학번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일본어 성적이 아니었다면 고려대학교에 입학할 수 없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맞춤법과 문법 등 언어에 관한 것들을 좋아했는데,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 문학을 즐겨 읽기도 했기 때문에, 적성에 맞는 일어일문학과에 진학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 선택에는 만족하고 있다.
동아리
정확히 말하면 '동아리'가 아니라 소모임이다. [3]
학과 소모임에서 밴드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장을 맡고 있다.
포지션은 건반 겸 보컬 겸 베이스이다.
좋아하는 것
책
노래
달담 - 물빛여름
마카로니 엔피츠 - 블루베리 나이츠
여행 기록
중국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싱가포르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일본
가족과 3번, 친구와 2번, 혼자서 1번 갔다.
다음에 일본을 가게 되면 아키타를 갈 예정이다.
중간과제: 웹이 하이퍼미디어의 특성을 구현하는 방법 (수정중)
하이퍼미디어 (hypermedia)
디지털 환경에서 문자 텍스트와 함께 다른 미디어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엮어내는 기술
하이퍼텍스트 [4]
와 달리, 연결이 문자 텍스트에 한정되지 않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되는 것
시각적 인문학은 멀티미디어 기술을 물리적 형상의 가상화에 국한되지 않고 인문학적 연구가 찾아낸 무형의 지식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
-> 모노미디어를 의미 있는 문맥으로 엮어낼 수 있는 하이퍼미디어는 이 목적을 이뤄줌
전자지도, 파노라마 영상, 동영상 등이 텍스트의 의미 전달을 돕는 기능을 넘어, 보다 능동적으로 문맥을 만들고 텍스트의 흐름을 이끌어가게 하게 위해, 미디어 콘텐츠를 매개하는 문맥 구현자(모노미디어적 요소가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이야기의 문맥을 형성할 ㅅ ㅜ있또록 함)의 역할을 함
디지털 영상이나 3D 모델 등 모노미디어 콘텐츠를 모아서 문맥을 만들고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하이퍼미디어 콘텐츠 구현의 핵심 (만드는 것이 아님)
세부 과제 하이퍼미디어는 조합의 기술 지향 - 모노미디어와 그 사이의 연결고리를 디지털 텍스트로 기술 - 모노미디어 간의 관계를 표준화된 형식의 메타데이터로 제작 - 정보를 체계적으로 편셩하고 유지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디지털 텍스트 상에 적정하게 활용
상술한 기술을 이해하고 운용 능력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기술으로 전달하려는 원천 지식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 이게 있어야 시각화 방식과 문맥 조합 방식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