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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대구에서 평범하게 유치원과 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어렸을 때부터 역사와 문화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교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역사교육과를 강고한 1지망으로 삼았다. 하지만 성적 이슈로 고3 때 역사교육과과를 포함한 사학계열, 사범계열 전반으로 목표로 넓혔고, 수시 원서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어쩌다 보니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알게 되었다. 이후 3지망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으로 한국사학과에 지원해서 합격하여 입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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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대구에서 평범하게 유치원과 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어렸을 때부터 역사와 문화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교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역사교육과를 강고한 1지망으로 삼았다. 하지만 성적 이슈로 고3 때 역사교육과과를 포함한 사학계열, 사범계열 전반으로 목표로 넓혔고, 수시 원서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어쩌다 보니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알게 되었다. 이후 3지망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으로 한국사학과에 지원해서 합격하여 입학하게 되었다.</br>
 
* 대학 졸업 후의 진로는 아직 확실히 정하지 않았으나 대학원에 갈 것으로 추정된다.
 
* 대학 졸업 후의 진로는 아직 확실히 정하지 않았으나 대학원에 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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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1일 (토) 07:33 판



자기소개

  • 성명: 박준형(朴峻亨)
  • 성별: 남
  • 나이: 만 19세
  • 생년월일: 2004년 3월 16일
  • 본가: 대구
  • 거주지: 안암학사 남학생동(구긱)
  • 가족관계: 부모님, 형
  • MBTI: ISFJ

학력

지역 이름 기타
대구 월서초등학교 공립, 6학년 졸업
대구 영남중학교 남중, 사립, 3학년 졸업
대구 영남고등학교 남고, 인문계, 사립, 3학년 졸업
서울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23학번 입학, 재학 중
학과

  • 문과대학 한국사학과(韓國史學科)/한국사대동반(韓國史大同班)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는 1946년 8월 15일,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준비하여야하는 민족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문과대학에 설립된 사학과에 그 연원을 두고 있으며, 사학과의 학풍과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사연구와 강의의 전문화를 기하기 위하여 1989년 분과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 반세기의 기간 동안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사학과는 다수의 뛰어난 학자들을 배출하여 한국역사학계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그 외의 졸업생들도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국사학과는 고대사에서 현대사까지 전 시기에 걸쳐,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9명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교과과정에 있어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입문단계부터 시작하여 각 시대를 개괄적으로 이해하고 세부적인 분야로 관심을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이 개설되고 있으며 또한 고고학 등 인접학문분야에 대한 강의도 제공되고 있어 한국사를 깊고 폭넓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일년에 2차례 정기답사를 시행하여 강의실 밖에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1]

생애

  • 2004년 3월 16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가족들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내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대구로 이주하였고, 그렇게 대학 입학 이전까지는 계속 대구에서 살아왔다.
  • 4살부터 6살까지 2년간 미국에서 거주하였다. 어머니, 형과 함께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에 거주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다녔다.
현지 경험으로 인해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현지인 수준의 영어 회화가 가능했으나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현재는 회화에서나 작문에서나 그 어떠한 현지인급 실력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미국에 있을 당시 그랜드 캐니언, 마운트 러시모어, 옐로스톤 등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명소들을 돌아다녔다(고 부모님께 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일생에 한 번 가볼까 말까 한 미국의 관광명소들을 직접 가봤다고는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너무나도 어렸기에 어딜 가서 뭘 보든 그게 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으며, 이에 따라 그런 곳에 가본 기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으며, 지금 시점에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어찌 됐든 2년 동안의 미국 거주 경험은 단연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으로 남아있다.


(미국 거주 당시 다녔던 학교)


  •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대구에서 평범하게 유치원과 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어렸을 때부터 역사와 문화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교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역사교육과를 강고한 1지망으로 삼았다. 하지만 성적 이슈로 고3 때 역사교육과과를 포함한 사학계열, 사범계열 전반으로 목표로 넓혔고, 수시 원서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어쩌다 보니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알게 되었다. 이후 3지망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으로 한국사학과에 지원해서 합격하여 입학하게 되었다.
  • 대학 졸업 후의 진로는 아직 확실히 정하지 않았으나 대학원에 갈 것으로 추정된다.

취미, 관심사

유튜브 시청

가장 일반적인 취미

게임

요즘은 별로 안하지만 종종 했었다.

여행

교토 료안지
교토 료안지(용안사), 2023년 2월 16일 방문


기타


각주

  1.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홈페이지 학과소개(https://koreahistory.korea.ac.kr/koreahistory/about/inf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