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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h_edu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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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196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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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20: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특징&amp;amp;평가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서울 1964년 겨울.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418149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김승옥(金承鈺)&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5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1960년대 현대인의 개인주의와 이기심&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65년 6월 『사상계』 에 발표되었고, 1966년 창문사에서 창작집으로 간행된 단편소설이다. 1965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 사람의 불행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어두운 시대상과 함께 서울의 어두웠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
===작가===&lt;br /&gt;
김승옥(金承鈺). 1941년 12월 23일 출생. 1962년 &amp;lt;생명연습&amp;gt;으로 등단하였다. 한국 문학사 불멸의 천재이자 진정한 한글 세대를 일군 문장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무진기행&amp;gt;, &amp;lt;서울, 1964년 겨울&amp;gt;, &amp;lt;생명연습&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안 형’, ‘김 형’, ‘사내’ 등으로 익명화시켰다. 이것은 등장인물들이 그 시대에 살아갔던 평범한 시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장치이자, 세 등장인물(근현대 도시인들)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있음을 표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안 형' 은 사내의 죽음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를 결국 혼자 자게 한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산업화로 인하여 서로에게 매우 무관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갈 길만 바쁜 세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화재 현장 앞에 걸터앉아 불구경을 하는 세 인물의 모습을 통하여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임을 알 수 있다. '안 형’과 ‘김 형’ 의 대화에서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대화는 어떠한 소통의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데, 이는 대화를 통한 관계 맺기가 성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김승옥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건조한 묘사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또한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 도입된 개인주의를 성찰하고, 이를 화합하지 않은 채 끝맺는 실험적인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대적 변화는 있으나 현대에도 통용되는 근대 문학의 한 표본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1950년대의 도덕주의적 엄숙문학의 경향을 극복하고 1960년대적 의식의 방황을 특히 개인의 존재라는 면에서 지나치게 감각적일 정도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감수성이 뛰어난 언어 표현력이 바탕이 되고 있는 역작이란 평을 받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lt;br /&gt;
수능 연계 교재와 교과서에 자주 실린 60년대 최고의 역작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7958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울, 1964년 겨울 (서울, 千九百六十四年 겨울)']&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5%84%ED%99%89_%EC%BC%A4%EB%A0%88%EC%9D%98_%EA%B5%AC%EB%91%90%EB%A1%9C_%EB%82%A8%EC%9D%80_%EC%82%AC%EB%82%B4&amp;diff=34096</id>
		<title>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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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31: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3580&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중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윤흥길(尹興吉)&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7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대학을 나온 지성인이지만, 소외된 삶을 살아 온 한 남자의 이야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창작과 비평』 1977년 여름호에 실린 중편소설이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 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윤흥길(尹興吉). 1942년 12월 14일 출생. 1968년 &amp;lt;회색 면류관의 계절&amp;gt;로 등단하였다.1983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완장&amp;gt;, &amp;lt;빛 가운데로 걸어가면&amp;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 &amp;lt;장마&amp;gt;, &amp;lt;양&amp;gt;, &amp;lt;황혼의 집&amp;gt;,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화자인 ‘나’는 경기도 성남에 자리한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성남의 주택가에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집안 살림에 보태 볼 생각으로 방 하나를 세놓게 되었는데 그 방에 세든 사람이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인 권 씨의 가족이다. 아내와 두 명의 아이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든 아이까지 모두 네 명의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 권 씨는 대학을 나와 한때는 출판사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바닥까지 떨어지고 만 불행한 사람이다. &lt;br /&gt;
&lt;br /&gt;
집을 장만하려고 철거민 입주권을 구해 광주 대단지에 땅을 분양받았으나 그 땅에 자기 집을 지어 올리기는커녕, ‘광주대단지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감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런 그에게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자신이 가진 여러 켤레의 구두를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언제나 공 들여 닦아 신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어느 날 권 씨의 아내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한 권 씨는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나’는 거절한다. “그렇다. 끼니조차 감당 못 하는 주제에 막벌이 아니면 어쩌다 간간이 얻어걸리는 출판사 싸구려 번역일 가지고 어느 해에 빚을 갚을 것인가. 책임이 따르는 동정은 피하는 게 상책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기왕 피할 바엔 저쪽에서 감히 두말을 못 하도록 야멸치게 굴 필요가 있었다.”라는 생각에 이끌려 권 씨의 절박한 처지를 돌보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권 씨의 아내가 수술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lt;br /&gt;
&lt;br /&gt;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집을 나갔던 권 씨는 그날 밤 칼을 들고 ‘나’의 방에 들어왔으나 ‘나’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자 “그 따위 이웃은 없다는 걸 난 똑똑히 봤어! 난 이제 아무도 안 믿어!”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다음 날 아침 ‘나’는 권 씨가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아홉 켤레의 구두를 발견한다.&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다.&lt;br /&gt;
&lt;br /&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는 ‘광주대단지사건’이라는 큰 사건을 간접적으로 다룬 것으로 작가의 현실비판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자기반성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문학의 윤리적 특성, 자존심을 지키고자 애쓰는 주인공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소설 주인공의 일반적인 특성 하나를 잘 보여주고 있다. &lt;br /&gt;
&lt;br /&gt;
한편 이 작품은 &amp;lt;직선과 곡선&amp;gt;, &amp;lt;날개 또는 수갑&amp;gt;, &amp;lt;창백한 중년&amp;gt;과 함께 연작을 이루는 중편소설이다.&lt;br /&gt;
==여담==&lt;br /&gt;
2016학년도 대수능 B형에 출제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작가인 윤흥길(尹興吉)의 작품 중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는 2022학년도 수능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amp;lt;del&amp;gt;([[하입보이😎]]는 해당 시험을 보고 다음 해에 반수를 하였다.)&amp;lt;/del&amp;gt;&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30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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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30: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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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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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30: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3580&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중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윤흥길(尹興吉)&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7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대학을 나온 지성인이지만, 소외된 삶을 살아 온 한 남자의 이야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창작과 비평』 1977년 여름호에 실린 중편소설이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 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윤흥길(尹興吉). 1942년 12월 14일 출생. 1968년 &amp;lt;회색 면류관의 계절&amp;gt;로 등단하였다.1983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완장&amp;gt;, &amp;lt;빛 가운데로 걸어가면&amp;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 &amp;lt;장마&amp;gt;, &amp;lt;양&amp;gt;, &amp;lt;황혼의 집&amp;gt;,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화자인 ‘나’는 경기도 성남에 자리한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성남의 주택가에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집안 살림에 보태 볼 생각으로 방 하나를 세놓게 되었는데 그 방에 세든 사람이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인 권 씨의 가족이다. 아내와 두 명의 아이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든 아이까지 모두 네 명의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 권 씨는 대학을 나와 한때는 출판사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바닥까지 떨어지고 만 불행한 사람이다. &lt;br /&gt;
&lt;br /&gt;
집을 장만하려고 철거민 입주권을 구해 광주 대단지에 땅을 분양받았으나 그 땅에 자기 집을 지어 올리기는커녕, ‘광주대단지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감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런 그에게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자신이 가진 여러 켤레의 구두를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언제나 공 들여 닦아 신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어느 날 권 씨의 아내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한 권 씨는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나’는 거절한다. “그렇다. 끼니조차 감당 못 하는 주제에 막벌이 아니면 어쩌다 간간이 얻어걸리는 출판사 싸구려 번역일 가지고 어느 해에 빚을 갚을 것인가. 책임이 따르는 동정은 피하는 게 상책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기왕 피할 바엔 저쪽에서 감히 두말을 못 하도록 야멸치게 굴 필요가 있었다.”라는 생각에 이끌려 권 씨의 절박한 처지를 돌보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권 씨의 아내가 수술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lt;br /&gt;
&lt;br /&gt;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집을 나갔던 권 씨는 그날 밤 칼을 들고 ‘나’의 방에 들어왔으나 ‘나’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자 “그 따위 이웃은 없다는 걸 난 똑똑히 봤어! 난 이제 아무도 안 믿어!”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다음 날 아침 ‘나’는 권 씨가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아홉 켤레의 구두를 발견한다.&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다.&lt;br /&gt;
&lt;br /&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는 ‘광주대단지사건’이라는 큰 사건을 간접적으로 다룬 것으로 작가의 현실비판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자기반성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문학의 윤리적 특성, 자존심을 지키고자 애쓰는 주인공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소설 주인공의 일반적인 특성 하나를 잘 보여주고 있다. &lt;br /&gt;
&lt;br /&gt;
한편 이 작품은 &amp;lt;직선과 곡선&amp;gt;, &amp;lt;날개 또는 수갑&amp;gt;, &amp;lt;창백한 중년&amp;gt;과 함께 연작을 이루는 중편소설이다.&lt;br /&gt;
==여담==&lt;br /&gt;
2016학년도 대수능 B형에 출제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작가인 윤흥길(尹興吉)의 작품 중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는 2022학년도 수능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amp;lt;del&amp;gt;([[하입보이😎]]는 해당 시험을 보고 다음 해에 반수를 하였다.)&amp;lt;/del&amp;gt;&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5%84%ED%99%89_%EC%BC%A4%EB%A0%88%EC%9D%98_%EA%B5%AC%EB%91%90%EB%A1%9C_%EB%82%A8%EC%9D%80_%EC%82%AC%EB%82%B4&amp;diff=34090</id>
		<title>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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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28: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창작과 비평』 1977년 여름호에 실린 중편소설이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 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윤흥길(尹興吉). 1942년 12월 14일 출생. 1968년 &amp;lt;회색 면류관의 계절&amp;gt;로 등단하였다.1983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완장&amp;gt;, &amp;lt;빛 가운데로 걸어가면&amp;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 &amp;lt;장마&amp;gt;, &amp;lt;양&amp;gt;, &amp;lt;황혼의 집&amp;gt;,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화자인 ‘나’는 경기도 성남에 자리한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성남의 주택가에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집안 살림에 보태 볼 생각으로 방 하나를 세놓게 되었는데 그 방에 세든 사람이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인 권 씨의 가족이다. 아내와 두 명의 아이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든 아이까지 모두 네 명의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 권 씨는 대학을 나와 한때는 출판사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바닥까지 떨어지고 만 불행한 사람이다. &lt;br /&gt;
&lt;br /&gt;
집을 장만하려고 철거민 입주권을 구해 광주 대단지에 땅을 분양받았으나 그 땅에 자기 집을 지어 올리기는커녕, ‘광주대단지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감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런 그에게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자신이 가진 여러 켤레의 구두를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언제나 공 들여 닦아 신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어느 날 권 씨의 아내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한 권 씨는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나’는 거절한다. “그렇다. 끼니조차 감당 못 하는 주제에 막벌이 아니면 어쩌다 간간이 얻어걸리는 출판사 싸구려 번역일 가지고 어느 해에 빚을 갚을 것인가. 책임이 따르는 동정은 피하는 게 상책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기왕 피할 바엔 저쪽에서 감히 두말을 못 하도록 야멸치게 굴 필요가 있었다.”라는 생각에 이끌려 권 씨의 절박한 처지를 돌보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권 씨의 아내가 수술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lt;br /&gt;
&lt;br /&gt;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집을 나갔던 권 씨는 그날 밤 칼을 들고 ‘나’의 방에 들어왔으나 ‘나’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자 “그 따위 이웃은 없다는 걸 난 똑똑히 봤어! 난 이제 아무도 안 믿어!”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다음 날 아침 ‘나’는 권 씨가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아홉 켤레의 구두를 발견한다.&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다.&lt;br /&gt;
&lt;br /&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는 ‘광주대단지사건’이라는 큰 사건을 간접적으로 다룬 것으로 작가의 현실비판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자기반성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문학의 윤리적 특성, 자존심을 지키고자 애쓰는 주인공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소설 주인공의 일반적인 특성 하나를 잘 보여주고 있다. &lt;br /&gt;
&lt;br /&gt;
한편 이 작품은 &amp;lt;직선과 곡선&amp;gt;, &amp;lt;날개 또는 수갑&amp;gt;, &amp;lt;창백한 중년&amp;gt;과 함께 연작을 이루는 중편소설이다.&lt;br /&gt;
==여담==&lt;br /&gt;
2016학년도 대수능 B형에 출제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작가인 윤흥길(尹興吉)의 작품 중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는 2022학년도 수능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amp;lt;del&amp;gt;([[하입보이😎]]는 해당 시험을 보고 다음 해에 반수를 하였다.)&amp;lt;/del&amp;gt;&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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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28: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창작과 비평』 1977년 여름호에 실린 중편소설이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 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윤흥길(尹興吉). 1942년 12월 14일 출생. 1968년 &amp;lt;회색 면류관의 계절&amp;gt;로 등단하였다.1983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완장&amp;gt;, &amp;lt;빛 가운데로 걸어가면&amp;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 &amp;lt;장마&amp;gt;, &amp;lt;양&amp;gt;, &amp;lt;황혼의 집&amp;gt;,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화자인 ‘나’는 경기도 성남에 자리한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성남의 주택가에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집안 살림에 보태 볼 생각으로 방 하나를 세놓게 되었는데 그 방에 세든 사람이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인 권 씨의 가족이다. 아내와 두 명의 아이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든 아이까지 모두 네 명의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 권 씨는 대학을 나와 한때는 출판사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바닥까지 떨어지고 만 불행한 사람이다. &lt;br /&gt;
&lt;br /&gt;
집을 장만하려고 철거민 입주권을 구해 광주 대단지에 땅을 분양받았으나 그 땅에 자기 집을 지어 올리기는커녕, ‘광주대단지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감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런 그에게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자신이 가진 여러 켤레의 구두를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언제나 공 들여 닦아 신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어느 날 권 씨의 아내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한 권 씨는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나’는 거절한다. “그렇다. 끼니조차 감당 못 하는 주제에 막벌이 아니면 어쩌다 간간이 얻어걸리는 출판사 싸구려 번역일 가지고 어느 해에 빚을 갚을 것인가. 책임이 따르는 동정은 피하는 게 상책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기왕 피할 바엔 저쪽에서 감히 두말을 못 하도록 야멸치게 굴 필요가 있었다.”라는 생각에 이끌려 권 씨의 절박한 처지를 돌보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권 씨의 아내가 수술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lt;br /&gt;
&lt;br /&gt;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집을 나갔던 권 씨는 그날 밤 칼을 들고 ‘나’의 방에 들어왔으나 ‘나’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자 “그 따위 이웃은 없다는 걸 난 똑똑히 봤어! 난 이제 아무도 안 믿어!”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다음 날 아침 ‘나’는 권 씨가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아홉 켤레의 구두를 발견한다.&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을 나온 사람이지만 계속해서 주변부로 소외되는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행방불명을 다룬다.&lt;br /&gt;
&lt;br /&gt;
&amp;lt;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amp;gt;는 ‘광주대단지사건’이라는 큰 사건을 간접적으로 다룬 것으로 작가의 현실비판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자기반성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문학의 윤리적 특성, 자존심을 지키고자 애쓰는 주인공을 통해 드러나는 윤흥길 소설 주인공의 일반적인 특성 하나를 잘 보여주고 있다. &lt;br /&gt;
&lt;br /&gt;
한편 이 작품은 &amp;lt;직선과 곡선&amp;gt;, &amp;lt;날개 또는 수갑&amp;gt;, &amp;lt;창백한 중년&amp;gt;과 함께 연작을 이루는 중편소설이다.&lt;br /&gt;
==여담==&lt;br /&gt;
2016학년도 대수능 B형에 출제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작가인 윤흥길(尹興吉)의 작품 중 &amp;lt;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amp;gt;는 2022학년도 수능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amp;lt;del&amp;gt;(하입보이😎는 해당 시험을 보고 다음 해에 반수를 하였다.)&amp;lt;/del&amp;gt;&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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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입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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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53: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del&amp;gt;'''그는 결국 사학의 왕(학생회장, 특급노예)이 되었다...'''&amp;lt;/del&amp;gt; (2023. 12. 10 수정)&lt;br /&gt;
&lt;br /&gt;
{{정보&lt;br /&gt;
|사진 = 김우영_전시회_전신샷.jpg&lt;br /&gt;
|이름 = 김우영&lt;br /&gt;
|영문 = KIM WOO YOUNG&lt;br /&gt;
|전공 = 사학&lt;br /&gt;
|소속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학번 = 2023130304&lt;br /&gt;
|메일 = kwyy2003@gmail.com&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하입보이😎'''==&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김우영_고연전응원.jpg|300px]]&lt;br /&gt;
&lt;br /&gt;
&lt;br /&gt;
===소개글===&lt;br /&gt;
안녕하세요! 사학과 23학번 김우영입니다. 나이는 21살이고, 생일은 5월 6일입니다.&lt;br /&gt;
&lt;br /&gt;
대전에서 태어나서 고3까지 대전에서 살았었고 지금은 개운사 옆에서 자취중입니다! &amp;lt;del&amp;gt;(새벽 4시마다 목탁을 치셔서 좀 힘듭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MBTI는 INTP인데 P빼고 다 반반이라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서 바뀌는 거 같네요.. P인건 확실합니다. 👍 &amp;lt;del&amp;gt;(무계획 즉흥주의자)&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ttps://www.instagram.com/k_xmu._.03/ @k_xmu._.03] 이고 팔로우하시면 다 맞팔해드립니다 ~.~&lt;br /&gt;
&lt;br /&gt;
===소개 요약===&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목록 || 내용&lt;br /&gt;
|-&lt;br /&gt;
| 학과 || 사학과&lt;br /&gt;
|-&lt;br /&gt;
| 이름 || 김우영&lt;br /&gt;
|-&lt;br /&gt;
| 생년월일 || 2003. 05. 06&lt;br /&gt;
|-&lt;br /&gt;
| 고향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amp;lt;ref&amp;gt;대전의 강남, 대전의 청담, 대전의 대치동, 대전의 압구정, 대전의 모든 것이라고도 불리는 대전의 핵심 주거, 상업, 교육, 행정, 사무, 사법, 상업지구입니다.&amp;lt;/ref&amp;gt; ''&amp;lt;del&amp;gt;성심당광역시&amp;lt;/del&amp;gt;''&lt;br /&gt;
|-&lt;br /&gt;
| 거주지 || 안암동 개운사 옆 어딘가?&lt;br /&gt;
|-&lt;br /&gt;
| MBTI || INTP&lt;br /&gt;
|-&lt;br /&gt;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k_xmu._.03/ @k_xmu._.03]&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취미'''==&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6ffff&amp;quot;&amp;gt;Music&amp;lt;/font&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Music is my life...''''' &amp;lt;del&amp;gt;''무식은 나의 삶(?)''&amp;lt;/del&amp;gt;&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4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bL4KyoQWspM&amp;quot; title=&amp;quot;창모(CHANGMO) - Hyperstar | [DF LIVE]&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div&amp;gt;&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del&amp;gt;'''국힙 원탑 GOAT 창모의 입대 전 마지막 불꽃이었던 것'''&amp;lt;/del&amp;gt;&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전 항상 에어팟을 꽂고 다닐 정도로 하루 대부분을 음악을 들으면서 지냅니다! 노래를 듣는 이유는 명확하게는 없긴 한데 그냥 좋아서 듣는 것 같네요&lt;br /&gt;
&lt;br /&gt;
주로 듣는건 힙합, R&amp;amp;B? 인 것 같은데 사실 장르 구분없이 발라드, K-POP, J-POP, POP 등등 다 끌리는대로 듣습니다&lt;br /&gt;
&lt;br /&gt;
직접 부르는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남들 앞에서 부르기는 아직 너무 미천한 실력이라서 혼코노를 자주 하곤 합니다...&lt;br /&gt;
&lt;br /&gt;
장르별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20%&amp;quot; | 장르 || style=&amp;quot;width:20%&amp;quot; | 아티스트&lt;br /&gt;
|-&lt;br /&gt;
| 힙합 || Changmo, Beenzino, Leellamalz &lt;br /&gt;
|-&lt;br /&gt;
| R&amp;amp;B || Crush, Dean, GIST, THAMA, Zion.T&lt;br /&gt;
|-&lt;br /&gt;
| 발라드 || 성시경, 정승환, 로이킴&lt;br /&gt;
|-&lt;br /&gt;
| K-POP || '''NewJeans'''&lt;br /&gt;
|-&lt;br /&gt;
| J-POP || 星野 源(호시노 겐),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Offitial髭男dism(Offitial HIGE DANdsim)&lt;br /&gt;
|-&lt;br /&gt;
| POP || Bruno Mars&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993300&amp;quot;&amp;gt;Sports&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전 축구, 농구를 좋아합니다! 축구는 아주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것 같고, 농구는 중학교 1학년 때 쯤?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축구&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축구는 현재 과 동아리인 '''GEGEN'''과 문과대 동아리 '''FC문송'''에서 활동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11월에 '''FC문송배 문대스리가(문과대 축구컵)'''&amp;lt;ref&amp;gt;예선전 11/19 11:00~16:00(녹지운동장), 본선전 11/24 16:00~20:00(월곡제1축구장 예정), 준결승 11/26 12:00~14:00(월곡제1축구장 예정), 결승전 12/03 12:00~13:00(녹지운동장 예정)&amp;lt;/ref&amp;gt;이 열릴 예정인데 많이 구경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농구랑 달리 축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팀이 있어서 아주 열정적으로 응원하곤 합니다. 영국리그의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LIVERPOOL FC'''&amp;lt;/font&amp;gt;라는 팀인데, 축구를 참 낭만있게 하는 팀입니다.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응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800&amp;quot; height=&amp;quot;4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RdIgwiPH0g&amp;quot; title=&amp;quot;리버풀 우승의 시작! [부제: 이스탄불의 기적을 재현한 안필드의 기적이자 리버풀 입덕 영상]&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이건 2018/19 시즌에 치뤄졌던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편집한 영상인데, 이 영상을 보시면 제가 왜 이 팀을 좋아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농구&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김우영_농구_대회.jpg|300px]]&lt;br /&gt;
&lt;br /&gt;
'''이번 여름방학에 나갔던 농구대회에서 찍힌 사진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농구는 중학교 1학년 때에 학교 농구부에 들어가면서 시작했었습니다. 중학교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농구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메달 2개(은 1, 동 1)를 따기도 했고 농구부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는 농구를 잠시 쉬다가, 올해 고려대 입학 후에 '''농노'''라는 과 동아리와 '''호농회'''라는 애기능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구도 축구랑 마찬가지로 11월에 '''사학과배 WESTBASKET컵(문과대 농구컵)'''이 열릴 예정이니까 많이 보러오세요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MI'''==&lt;br /&gt;
===''군대를 2번?''===&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김우영_육사시절.jpg|300px]]&lt;br /&gt;
&amp;lt;del&amp;gt;''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가 싸이도 아닌데 왜 군대를 2번 가야되는 걸까요?.. &lt;br /&gt;
&lt;br /&gt;
예.. 그건 사실 작년에 이미 한 번 맛만 보고 나왔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수능을 망치는 바람에 고려대를 못 오게 되어서 아쉬운대로 합격한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었는데, 도중에 갑자기 수능을 한 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에 작년 6월 즈음에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한번 더 갑니다... &amp;lt;del&amp;gt;''25년 입대 예정 🤬''&amp;lt;/del&amp;gt;&lt;br /&gt;
&lt;br /&gt;
===''국제관 지박령''===&lt;br /&gt;
&lt;br /&gt;
전 상당히 집을 좋아하는 집돌이인데요.. 학교를 다니다보니 불가피하게 밖에 있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학교-자취방을 귀찮게 왔다갔다하는 대신에 과방을 제 2의 집으로 삼아서 살다시피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제가 너무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면 숨이 막혀서 특히 시험기간에는 과방에서 공부를 하는 편이라 시험기간에 국제관에 오시면 제 초췌한 몰골을 자주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5834132481345!2d127.0283054756448!3d37.5884262228729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bca49ecbcbfd%3A0x52f22ffcb9c339f9!2z7ISc7Jq47Yq567OE7IucIOyViOyVlOuPmTXqsIAg6rOg66Ck64yA7ZWZ6rWQIOq1reygnOq0gA!5e0!3m2!1sko!2skr!4v1698288154375!5m2!1sko!2skr&amp;quot; width=&amp;quot;600&amp;quot; height=&amp;quot;450&amp;quot; style=&amp;quot;border:0;&amp;quot; allowfullscreen=&amp;quot;&amp;quot; loading=&amp;quot;lazy&amp;quot; referrerpolicy=&amp;quot;no-referrer-when-downgrade&amp;quot;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40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amp;lt;del&amp;gt;'''''하입보이 주요 출몰지역'''''&amp;lt;/del&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고려대학교]][[분류:사학과]][[분류:23-2학기 디지털 인문학 입문 Ⅱ]][[분류:콘텐츠 분야 8분반]][[분류:4조]][[분류:하입보이😎]][[분류:자기소개]][[분류:대전광역시/출신인물]][[분류:취미]]&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3%84%EC%9D%84_%EB%B3%B4%EC%97%AC%EB%93%9C%EB%A6%BD%EB%8B%88%EB%8B%A4&amp;diff=34067</id>
		<title>별을 보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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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50: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별을 보여드립니다.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0313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이청준(李淸俊)&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7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엘리트 지식인의 실패, 그로 인한 소외의식&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67년『문학(文學)』 1월호에 게재되었고, 1971년 일지사(一志社)에서 간행한 같은 제목의 창작집에 수록된 단편소설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청준(李淸俊). 1939년 8월 9일 출생. 1965년 &amp;lt;퇴원&amp;gt; 으로 등단하였다. 1978년 이상문학상, 1979년 중앙문예대상, 1990년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당신들의 천국&amp;gt;, &amp;lt;병신과 머저리&amp;gt;, &amp;lt;눈길&amp;gt;, &amp;lt;소문의 벽&amp;gt;, &amp;lt;황홀한 실종&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화자인 나는 친구인 그가 곤궁하여 시계나 트랜지스터 또는 책 등을 훔쳐 가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이런 버릇은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다. 그는 영국 유학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돌아와 직업도 없이 어렵게 지낸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종로에서 별을 볼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망원경을 설치하여 놓고 5원씩 받고 구경시키는 것을 목격하고는 그것을 사버린다. 그리고 하숙방 뒷창을 통하여 밤하늘에 망원경을 조준하여 놓는다.&lt;br /&gt;
&lt;br /&gt;
어느 날 내가 그 조준된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려고 하자 친구는 “나는 지금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잖아. 제발 별만이라도……별만이라도 그냥 내 것으로 놔둬 줘.” 하며 혼자서만 별을 본다.&lt;br /&gt;
&lt;br /&gt;
그 뒤 그는 다시 영국으로 떠나게 되었으며, 친구들이 송별회를 열어준다. 그날 밤 그는 친구와 만나 한강가에서 토성을 관찰하게 된다. “자세히 보면 별의 주위에 고운 테 같은 것이 있지.” 하며, 더 좋은 망원경으로는 목성도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lt;br /&gt;
&lt;br /&gt;
여기서 ‘별’은 시대의 어둠을 이기는 빛이고 가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둠을 밝힐 수 없는 이상적 가치 또는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있다. 강가에 나온 사람들의 침묵도 시대의 강압을 암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자살한 남자의 유서에 관하여 “살아 있는 사람들끼리도 잘 알 수 없는 말을”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줄 아는가.”라는 반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는 이러한 장면 제시를 통해 의사소통이 폐쇄된 당시의 시대적 특성을 명징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 강사인 화자가 천문학도로서 영국 유학 도중에 귀국한 친구의 실패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실패한 지식인의 소외의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어둠 속의 밝음의 논리와 소통의 필연성 등에 관한 시적 형상성에 가치가 있으며, 특히 시대를 증언적으로 압축한 수작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현실에 어울리지 않는 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지나친 순수지향성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lt;br /&gt;
==여담==&lt;br /&gt;
&amp;lt;del&amp;gt;관련 자료가 없어 조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작가인 이청준(李淸俊)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우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를 모두 합쳐서 이청준의 작품을 무려 18번이나 출제했다. 그의 작품이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것도 있지만 시원시원한 문체, 뚜렷한 주제와 집필의도 덕분에 깔끔한 문제를 만들기가 용이해서 자주 출제되었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04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별을 보여드립니다']&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B%B3%84%EC%9D%84_%EB%B3%B4%EC%97%AC%EB%93%9C%EB%A6%BD%EB%8B%88%EB%8B%A4.jpg&amp;diff=34066</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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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49: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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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보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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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49: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별을 보여드립니다.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0313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이청준(李淸俊)&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7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엘리트 지식인의 실패, 그로 인한 소외의식&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67년『문학(文學)』 1월호에 게재되었고, 1971년 일지사(一志社)에서 간행한 같은 제목의 창작집에 수록된 단편소설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청준(李淸俊). 1939년 8월 9일 출생. 1965년 &amp;lt;퇴원&amp;gt; 으로 등단하였다. 1978년 이상문학상, 1979년 중앙문예대상, 1990년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당신들의 천국&amp;gt;, &amp;lt;병신과 머저리&amp;gt;, &amp;lt;눈길&amp;gt;, &amp;lt;소문의 벽&amp;gt;, &amp;lt;황홀한 실종&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화자인 나는 친구인 그가 곤궁하여 시계나 트랜지스터 또는 책 등을 훔쳐 가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이런 버릇은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다. 그는 영국 유학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돌아와 직업도 없이 어렵게 지낸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종로에서 별을 볼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망원경을 설치하여 놓고 5원씩 받고 구경시키는 것을 목격하고는 그것을 사버린다. 그리고 하숙방 뒷창을 통하여 밤하늘에 망원경을 조준하여 놓는다.&lt;br /&gt;
&lt;br /&gt;
어느 날 내가 그 조준된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려고 하자 친구는 “나는 지금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잖아. 제발 별만이라도……별만이라도 그냥 내 것으로 놔둬 줘.” 하며 혼자서만 별을 본다.&lt;br /&gt;
&lt;br /&gt;
그 뒤 그는 다시 영국으로 떠나게 되었으며, 친구들이 송별회를 열어준다. 그날 밤 그는 친구와 만나 한강가에서 토성을 관찰하게 된다. “자세히 보면 별의 주위에 고운 테 같은 것이 있지.” 하며, 더 좋은 망원경으로는 목성도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lt;br /&gt;
&lt;br /&gt;
여기서 ‘별’은 시대의 어둠을 이기는 빛이고 가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둠을 밝힐 수 없는 이상적 가치 또는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있다. 강가에 나온 사람들의 침묵도 시대의 강압을 암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자살한 남자의 유서에 관하여 “살아 있는 사람들끼리도 잘 알 수 없는 말을”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줄 아는가.”라는 반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는 이러한 장면 제시를 통해 의사소통이 폐쇄된 당시의 시대적 특성을 명징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 강사인 화자가 천문학도로서 영국 유학 도중에 귀국한 친구의 실패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실패한 지식인의 소외의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어둠 속의 밝음의 논리와 소통의 필연성 등에 관한 시적 형상성에 가치가 있으며, 특히 시대를 증언적으로 압축한 수작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현실에 어울리지 않는 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지나친 순수지향성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lt;br /&gt;
==여담==&lt;br /&gt;
&amp;lt;del&amp;gt;관련 자료가 없어 조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작가인 이청준(李淸俊)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우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를 모두 합쳐서 이청준의 작품을 무려 18번이나 출제했다. 그의 작품이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것도 있지만 시원시원한 문체, 뚜렷한 주제와 집필의도 덕분에 깔끔한 문제를 만들기가 용이해서 자주 출제되었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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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보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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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46: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여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1967년『문학(文學)』 1월호에 게재되었고, 1971년 일지사(一志社)에서 간행한 같은 제목의 창작집에 수록된 단편소설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청준(李淸俊). 1939년 8월 9일 출생. 1965년 &amp;lt;퇴원&amp;gt; 으로 등단하였다. 1978년 이상문학상, 1979년 중앙문예대상, 1990년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당신들의 천국&amp;gt;, &amp;lt;병신과 머저리&amp;gt;, &amp;lt;눈길&amp;gt;, &amp;lt;소문의 벽&amp;gt;, &amp;lt;황홀한 실종&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화자인 나는 친구인 그가 곤궁하여 시계나 트랜지스터 또는 책 등을 훔쳐 가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이런 버릇은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다. 그는 영국 유학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돌아와 직업도 없이 어렵게 지낸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종로에서 별을 볼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망원경을 설치하여 놓고 5원씩 받고 구경시키는 것을 목격하고는 그것을 사버린다. 그리고 하숙방 뒷창을 통하여 밤하늘에 망원경을 조준하여 놓는다.&lt;br /&gt;
&lt;br /&gt;
어느 날 내가 그 조준된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려고 하자 친구는 “나는 지금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잖아. 제발 별만이라도……별만이라도 그냥 내 것으로 놔둬 줘.” 하며 혼자서만 별을 본다.&lt;br /&gt;
&lt;br /&gt;
그 뒤 그는 다시 영국으로 떠나게 되었으며, 친구들이 송별회를 열어준다. 그날 밤 그는 친구와 만나 한강가에서 토성을 관찰하게 된다. “자세히 보면 별의 주위에 고운 테 같은 것이 있지.” 하며, 더 좋은 망원경으로는 목성도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lt;br /&gt;
&lt;br /&gt;
여기서 ‘별’은 시대의 어둠을 이기는 빛이고 가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둠을 밝힐 수 없는 이상적 가치 또는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있다. 강가에 나온 사람들의 침묵도 시대의 강압을 암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자살한 남자의 유서에 관하여 “살아 있는 사람들끼리도 잘 알 수 없는 말을”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줄 아는가.”라는 반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는 이러한 장면 제시를 통해 의사소통이 폐쇄된 당시의 시대적 특성을 명징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 강사인 화자가 천문학도로서 영국 유학 도중에 귀국한 친구의 실패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실패한 지식인의 소외의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어둠 속의 밝음의 논리와 소통의 필연성 등에 관한 시적 형상성에 가치가 있으며, 특히 시대를 증언적으로 압축한 수작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현실에 어울리지 않는 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지나친 순수지향성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lt;br /&gt;
==여담==&lt;br /&gt;
&amp;lt;del&amp;gt;관련 자료가 없어 조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작가인 이청준(李淸俊)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우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를 모두 합쳐서 이청준의 작품을 무려 18번이나 출제했다. 그의 작품이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것도 있지만 시원시원한 문체, 뚜렷한 주제와 집필의도 덕분에 깔끔한 문제를 만들기가 용이해서 자주 출제되었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3%84%EC%9D%84_%EB%B3%B4%EC%97%AC%EB%93%9C%EB%A6%BD%EB%8B%88%EB%8B%A4&amp;diff=34061</id>
		<title>별을 보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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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46: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1967년『문학(文學)』 1월호에 게재되었고, 1971년 일지사(一志社)에서 간행한 같은 제목의 창작집에 수록된 단편소설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청준(李淸俊). 1939년 8월 9일 출생. 1965년 &amp;lt;퇴원&amp;gt; 으로 등단하였다. 1978년 이상문학상, 1979년 중앙문예대상, 1990년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당신들의 천국&amp;gt;, &amp;lt;병신과 머저리&amp;gt;, &amp;lt;눈길&amp;gt;, &amp;lt;소문의 벽&amp;gt;, &amp;lt;황홀한 실종&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화자인 나는 친구인 그가 곤궁하여 시계나 트랜지스터 또는 책 등을 훔쳐 가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이런 버릇은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다. 그는 영국 유학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돌아와 직업도 없이 어렵게 지낸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종로에서 별을 볼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망원경을 설치하여 놓고 5원씩 받고 구경시키는 것을 목격하고는 그것을 사버린다. 그리고 하숙방 뒷창을 통하여 밤하늘에 망원경을 조준하여 놓는다.&lt;br /&gt;
&lt;br /&gt;
어느 날 내가 그 조준된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려고 하자 친구는 “나는 지금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잖아. 제발 별만이라도……별만이라도 그냥 내 것으로 놔둬 줘.” 하며 혼자서만 별을 본다.&lt;br /&gt;
&lt;br /&gt;
그 뒤 그는 다시 영국으로 떠나게 되었으며, 친구들이 송별회를 열어준다. 그날 밤 그는 친구와 만나 한강가에서 토성을 관찰하게 된다. “자세히 보면 별의 주위에 고운 테 같은 것이 있지.” 하며, 더 좋은 망원경으로는 목성도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lt;br /&gt;
&lt;br /&gt;
여기서 ‘별’은 시대의 어둠을 이기는 빛이고 가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둠을 밝힐 수 없는 이상적 가치 또는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있다. 강가에 나온 사람들의 침묵도 시대의 강압을 암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자살한 남자의 유서에 관하여 “살아 있는 사람들끼리도 잘 알 수 없는 말을”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줄 아는가.”라는 반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는 이러한 장면 제시를 통해 의사소통이 폐쇄된 당시의 시대적 특성을 명징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대학 강사인 화자가 천문학도로서 영국 유학 도중에 귀국한 친구의 실패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실패한 지식인의 소외의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어둠 속의 밝음의 논리와 소통의 필연성 등에 관한 시적 형상성에 가치가 있으며, 특히 시대를 증언적으로 압축한 수작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현실에 어울리지 않는 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지나친 순수지향성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lt;br /&gt;
==여담==&lt;br /&gt;
관련 자료가 없어 조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lt;br /&gt;
&lt;br /&gt;
작가인 이청준(李淸俊)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우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를 모두 합쳐서 이청준의 작품을 무려 18번이나 출제했다. 그의 작품이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것도 있지만 시원시원한 문체, 뚜렷한 주제와 집필의도 덕분에 깔끔한 문제를 만들기가 용이해서 자주 출제되었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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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196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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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6: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서울 1964년 겨울.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418149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김승옥(金承鈺)&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5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1960년대 현대인의 개인주의와 이기심&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65년 6월 『사상계』 에 발표되었고, 1966년 창문사에서 창작집으로 간행된 단편소설이다. 1965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 사람의 불행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어두운 시대상과 함께 서울의 어두웠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
===작가===&lt;br /&gt;
김승옥(金承鈺). 1941년 12월 23일 출생. 1962년 &amp;lt;생명연습&amp;gt;으로 등단하였다. 한국 문학사 불멸의 천재이자 진정한 한글 세대를 일군 문장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무진기행&amp;gt;, &amp;lt;서울, 1964년 겨울&amp;gt;, &amp;lt;생명연습&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안 형’, ‘김 형’, ‘사내’ 등으로 익명화시켰다. 이것은 등장인물들이 그 시대에 살아갔던 평범한 시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세 등장인물(근현대 도시인들)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안 형' 은 사내의 죽음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를 결국 혼자 자게 한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산업화로 인하여 서로에게 매우 무관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갈 길만 바쁜 세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화재 현장 앞에 걸터앉아 불구경을 하는 세 인물의 모습을 통하여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임을 알 수 있다. '안 형’과 ‘김 형’ 의 대화에서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대화는 어떠한 소통의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데, 이는 대화를 통한 관계 맺기가 성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김승옥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건조한 묘사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또한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 도입된 개인주의를 성찰하고, 이를 화합하지 않은 채 끝맺는 실험적인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대적 변화는 있으나 현대에도 통용되는 근대 문학의 한 표본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1950년대의 도덕주의적 엄숙문학의 경향을 극복하고 1960년대적 의식의 방황을 특히 개인의 존재라는 면에서 지나치게 감각적일 정도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감수성이 뛰어난 언어 표현력이 바탕이 되고 있는 역작이란 평을 받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lt;br /&gt;
수능 연계 교재와 교과서에 자주 실린 60년대 최고의 역작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7958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울, 1964년 겨울 (서울, 千九百六十四年 겨울)']&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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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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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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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4: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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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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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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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김승옥(金承鈺)&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5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1960년대 현대인의 개인주의와 이기심&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65년 6월 『사상계』 에 발표되었고, 1966년 창문사에서 창작집으로 간행된 단편소설이다. 1965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 사람의 불행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어두운 시대상과 함께 서울의 어두웠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
===작가===&lt;br /&gt;
김승옥(金承鈺). 1941년 12월 23일 출생. 1962년 &amp;lt;생명연습&amp;gt;으로 등단하였다. 한국 문학사 불멸의 천재이자 진정한 한글 세대를 일군 문장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무진기행&amp;gt;, &amp;lt;서울, 1964년 겨울&amp;gt;, &amp;lt;생명연습&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안 형’, ‘김 형’, ‘사내’ 등으로 익명화시켰다. 이것은 등장인물들이 그 시대에 살아갔던 평범한 시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세 등장인물(근현대 도시인들)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안 형' 은 사내의 죽음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를 결국 혼자 자게 한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산업화로 인하여 서로에게 매우 무관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갈 길만 바쁜 세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화재 현장 앞에 걸터앉아 불구경을 하는 세 인물의 모습을 통하여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임을 알 수 있다. '안 형’과 ‘김 형’ 의 대화에서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대화는 어떠한 소통의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데, 이는 대화를 통한 관계 맺기가 성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김승옥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건조한 묘사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또한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 도입된 개인주의를 성찰하고, 이를 화합하지 않은 채 끝맺는 실험적인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대적 변화는 있으나 현대에도 통용되는 근대 문학의 한 표본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1950년대의 도덕주의적 엄숙문학의 경향을 극복하고 1960년대적 의식의 방황을 특히 개인의 존재라는 면에서 지나치게 감각적일 정도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감수성이 뛰어난 언어 표현력이 바탕이 되고 있는 역작이란 평을 받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lt;br /&gt;
수능 연계 교재와 교과서에 자주 실린 60년대 최고의 역작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C%EC%9A%B8,_1964%EB%85%84_%EA%B2%A8%EC%9A%B8&amp;diff=34057</id>
		<title>서울, 196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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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1: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1965년 6월 『사상계』 에 발표되었고, 1966년 창문사에서 창작집으로 간행된 단편소설이다. 1965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 사람의 불행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어두운 시대상과 함께 서울의 어두웠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
===작가===&lt;br /&gt;
김승옥(金承鈺). 1941년 12월 23일 출생. 1962년 &amp;lt;생명연습&amp;gt;으로 등단하였다. 한국 문학사 불멸의 천재이자 진정한 한글 세대를 일군 문장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무진기행&amp;gt;, &amp;lt;서울, 1964년 겨울&amp;gt;, &amp;lt;생명연습&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안 형’, ‘김 형’, ‘사내’ 등으로 익명화시켰다. 이것은 등장인물들이 그 시대에 살아갔던 평범한 시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세 등장인물(근현대 도시인들)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안 형' 은 사내의 죽음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를 결국 혼자 자게 한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산업화로 인하여 서로에게 매우 무관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갈 길만 바쁜 세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화재 현장 앞에 걸터앉아 불구경을 하는 세 인물의 모습을 통하여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임을 알 수 있다. '안 형’과 ‘김 형’ 의 대화에서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대화는 어떠한 소통의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데, 이는 대화를 통한 관계 맺기가 성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김승옥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건조한 묘사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또한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 도입된 개인주의를 성찰하고, 이를 화합하지 않은 채 끝맺는 실험적인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대적 변화는 있으나 현대에도 통용되는 근대 문학의 한 표본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1950년대의 도덕주의적 엄숙문학의 경향을 극복하고 1960년대적 의식의 방황을 특히 개인의 존재라는 면에서 지나치게 감각적일 정도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감수성이 뛰어난 언어 표현력이 바탕이 되고 있는 역작이란 평을 받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lt;br /&gt;
수능 연계 교재와 교과서에 자주 실린 60년대 최고의 역작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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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196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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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21: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1965년 6월『사상계』에 발표되었고, 1966년 창문사에서 창작집으로 간행된 작품이다. 1965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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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196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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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56: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줄거리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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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56: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구청 병사계에서 일하는 말단 공무원인 ‘나’는 선술집에서 대학원생인 ‘안’과 만나 구운 참새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나’가 먼저 안에게 질문한다.&lt;br /&gt;
&lt;br /&gt;
 “안형, 파리를 사랑합니까?” &lt;br /&gt;
&lt;br /&gt;
질문에 ‘안’이 머뭇거리자 나는&lt;br /&gt;
&lt;br /&gt;
 “날 수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날 수 있는 것으로서 동시에 내 손에 붙잡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
라고 대답했다. &lt;br /&gt;
&lt;br /&gt;
나의 대답에 이어 ‘안’은 &lt;br /&gt;
&lt;br /&gt;
&amp;quot;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라고 질문했고 ‘나’는 버스에서의 이야기를 한다.&lt;br /&gt;
 “시간이 조금 가고 내 시선이 투명해지면서부터 나는 그 여자의 아랫배가 조용히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오르내린다는 건……호흡 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죠?&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질문에 이어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의미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선술집에서 일어나려 하자 한 무기력한 사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부탁했다. &lt;br /&gt;
그 사내는 '나'와 ‘안’을 중국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월부 서적 외판원이다, 결혼 후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하지만 오늘 아내가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다는 것. 그리고 그 돈을 오늘 밤 동안 모두 써버릴 것이니 함께 있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lt;br /&gt;
&lt;br /&gt;
'나’와 ‘안’은 사내에게 동의하고 그들은 중국집에서 나온다. 그 때 소방차가 지나간다. “택시! 저 소방차 뒤를 따라 갑시다” 그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구경을 하기로 의견을 합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불구경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달랐다. ‘안’은 불구경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흥미가 없어 안이 하는 말에 성의 없이 대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사내’는 불길 속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각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별안간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손수건에 싸서 불길 속으로 던져버린다. 불구경 후 사내는 자신과 함께 여관에서 잘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여관에서 숙박계를 거짓으로 작성한 후 각자 따로 방을 잡는다. 화투라도 하자는 ‘나’의 말을 ‘안’이 거절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 ‘안’이 ‘나’를 깨웠다.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여관에서 도망친 후 서로 너무 늙어버린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한 채로 헤어진다.&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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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B%86%8D%EB%AC%B4.jpg&amp;diff=33944</id>
		<title>파일:농무.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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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5: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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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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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5: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농무.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3119408&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창작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신경림(申庚林)&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1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산업화로 인해 파괴되어 가는 농촌 공동체의 모습&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농무」는 1971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발표 된 5편의 시 중 하나로, 1973년 월간문학사에서 같은 제목의 시집으로 발간되였다.&lt;br /&gt;
===작가===&lt;br /&gt;
신경림(申庚林). 1936년 4월 6일 출생으로, 본명은 신응식(申應植)이다. 1973년 만해문학상, 1981년 한국문학작가상, 2001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목계 장터&amp;gt;, &amp;lt;농무&amp;gt;, &amp;lt;가난한 사랑 노래&amp;gt;, &amp;lt;동해 바다-후포에서&amp;gt;, &amp;lt;파장&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lt;br /&gt;
&lt;br /&gt;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lt;br /&gt;
&lt;br /&gt;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lt;br /&gt;
&lt;br /&gt;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lt;br /&gt;
&lt;br /&gt;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lt;br /&gt;
&lt;br /&gt;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lt;br /&gt;
&lt;br /&gt;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거나&lt;br /&gt;
&lt;br /&gt;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거나&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lt;br /&gt;
1970년대 산업화의 물결 속에 붕괴되어 가는 농촌의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신명나는 춤으로 울분을 삭이는 농민들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는 농촌 현실을 보며 억눌려 사는 그들의 고난과 분노와 사연과 맹세를 리얼리스트의 단편소설과도 같이 압축시켜 정확한 묘사로 담아내고 있다. 동시에 민요를 방불케 하는 친숙한 가락을 띠고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에서의 농무는 단순한 연희가 아니라 삶의 한을 풀어내는 집단적인 신명풀이이며, 현실에 대한 분노와 극복 의지를 상징한다.&lt;br /&gt;
&lt;br /&gt;
「농무」는 「목계장터」 등과 더불어 신경림의 대표작으로 1970년대 민중시의 전범이라 할 수 있는 문학사적 의미가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는 현대인의 냉철한 눈을 통해 농촌 현실을 묘사한 시로서, 농민의 생활을 다루는 것이 단순한 소재 선정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역사의식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여러 교과서와 수능 모의고사 기출, 수능 연계 교재에 여러번 실릴 만큼 그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www.grandculture.net/chungju/index/GC01902486?category=%EC%84%9C%EB%AA%85%2F%EC%9E%91%ED%92%88%EB%AA%85&amp;amp;depth=2&amp;amp;name=%EB%82%98&amp;amp;page=3&amp;amp;search=%EB%86%8D%EB%AC%B4 디지털충주문화대전 '「농무」']&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6%8D%EB%AC%B4&amp;diff=33936</id>
		<title>농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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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2: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농무」는 1971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발표 된 5편의 시 중 하나로, 1973년 월간문학사에서 같은 제목의 시집으로 발간되였다.&lt;br /&gt;
===작가===&lt;br /&gt;
신경림(申庚林). 1936년 4월 6일 출생으로, 본명은 신응식(申應植)이다. 1973년 만해문학상, 1981년 한국문학작가상, 2001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목계 장터&amp;gt;, &amp;lt;농무&amp;gt;, &amp;lt;가난한 사랑 노래&amp;gt;, &amp;lt;동해 바다-후포에서&amp;gt;, &amp;lt;파장&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lt;br /&gt;
&lt;br /&gt;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lt;br /&gt;
&lt;br /&gt;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lt;br /&gt;
&lt;br /&gt;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lt;br /&gt;
&lt;br /&gt;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lt;br /&gt;
&lt;br /&gt;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lt;br /&gt;
&lt;br /&gt;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거나&lt;br /&gt;
&lt;br /&gt;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거나&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lt;br /&gt;
1970년대 산업화의 물결 속에 붕괴되어 가는 농촌의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신명나는 춤으로 울분을 삭이는 농민들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는 농촌 현실을 보며 억눌려 사는 그들의 고난과 분노와 사연과 맹세를 리얼리스트의 단편소설과도 같이 압축시켜 정확한 묘사로 담아내고 있다. 동시에 민요를 방불케 하는 친숙한 가락을 띠고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에서의 농무는 단순한 연희가 아니라 삶의 한을 풀어내는 집단적인 신명풀이이며, 현실에 대한 분노와 극복 의지를 상징한다.&lt;br /&gt;
&lt;br /&gt;
「농무」는 「목계장터」 등과 더불어 신경림의 대표작으로 1970년대 민중시의 전범이라 할 수 있는 문학사적 의미가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는 현대인의 냉철한 눈을 통해 농촌 현실을 묘사한 시로서, 농민의 생활을 다루는 것이 단순한 소재 선정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역사의식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여러 교과서와 수능 모의고사 기출, 수능 연계 교재에 여러번 실릴 만큼 그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www.grandculture.net/chungju/index/GC01902486?category=%EC%84%9C%EB%AA%85%2F%EC%9E%91%ED%92%88%EB%AA%85&amp;amp;depth=2&amp;amp;name=%EB%82%98&amp;amp;page=3&amp;amp;search=%EB%86%8D%EB%AC%B4 디지털충주문화대전 '「농무」']&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3%80%EC%9D%B8%EC%9D%98_%EB%B0%A9&amp;diff=33933</id>
		<title>타인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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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1: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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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호(崔仁浩)&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1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여담==&lt;br /&gt;
수능 연계 교재에 상당히 많이 실린 작품으로, 수능을 준비했던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접해봤을 유명한 작품이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他人의 房)']&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6%8D%EB%AC%B4&amp;diff=33931</id>
		<title>농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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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41: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농무」는 1971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발표 된 5편의 시 중 하나로, 1973년 월간문학사에서 같은 제목의 시집으로 발간되였다.&lt;br /&gt;
===작가===&lt;br /&gt;
신경림(申庚林). 1936년 4월 6일 출생으로, 본명은 신응식(申應植)이다. 1973년 만해문학상, 1981년 한국문학작가상, 2001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목계 장터&amp;gt;, &amp;lt;농무&amp;gt;, &amp;lt;가난한 사랑 노래&amp;gt;, &amp;lt;동해 바다-후포에서&amp;gt;, &amp;lt;파장&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lt;br /&gt;
&lt;br /&gt;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lt;br /&gt;
&lt;br /&gt;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lt;br /&gt;
&lt;br /&gt;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lt;br /&gt;
&lt;br /&gt;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lt;br /&gt;
&lt;br /&gt;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lt;br /&gt;
&lt;br /&gt;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거나&lt;br /&gt;
&lt;br /&gt;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거나&lt;br /&gt;
&lt;br /&gt;
==특징&amp;amp;평가==&lt;br /&gt;
&lt;br /&gt;
1970년대 산업화의 물결 속에 붕괴되어 가는 농촌의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신명나는 춤으로 울분을 삭이는 농민들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는 농촌 현실을 보며 억눌려 사는 그들의 고난과 분노와 사연과 맹세를 리얼리스트의 단편소설과도 같이 압축시켜 정확한 묘사로 담아내고 있다. 동시에 민요를 방불케 하는 친숙한 가락을 띠고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에서의 농무는 단순한 연희가 아니라 삶의 한을 풀어내는 집단적인 신명풀이이며, 현실에 대한 분노와 극복 의지를 상징한다.&lt;br /&gt;
&lt;br /&gt;
「농무」는 「목계장터」 등과 더불어 신경림의 대표작으로 1970년대 민중시의 전범이라 할 수 있는 문학사적 의미가 있다. &lt;br /&gt;
&lt;br /&gt;
「농무」는 현대인의 냉철한 눈을 통해 농촌 현실을 묘사한 시로서, 농민의 생활을 다루는 것이 단순한 소재 선정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역사의식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여러 교과서와 수능 모의고사 기출, 수능 연계 교재에 여러번 실릴 만큼 그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A%8C%EC%83%89%EC%9D%B8&amp;diff=33868</id>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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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23: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회색인.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67975&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장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훈(崔仁勳)&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3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4.19 혁명 전,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 그리고 소외의식&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2019 수능완성에 실린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32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회색인 (灰色人)']&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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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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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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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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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장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훈(崔仁勳)&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3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4.19 혁명 전,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 그리고 소외의식&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2019 수능완성에 실린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32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회색인 (灰色人)']&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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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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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18: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2019 수능완성에 실린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32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회색인 (灰色人)']&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C%EC%9A%B8%EC%9D%80_%EB%A7%8C%EC%9B%90%EC%9D%B4%EB%8B%A4&amp;diff=33857</id>
		<title>서울은 만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C%EC%9A%B8%EC%9D%80_%EB%A7%8C%EC%9B%90%EC%9D%B4%EB%8B%A4&amp;diff=33857"/>
		<updated>2023-12-10T08:16: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서울은 만원이다.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21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장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이호철(李浩哲)&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6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산업화 과정 속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삶&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요 등장인물''' || 길녀, 미경, 남동표 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동아일보에서 1966년 2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연재 된 장편소설. 전란 후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호철(李浩哲), 1932년 3월 15일 출생, 단편소설 &amp;lt;탈향&amp;gt;으로 등단하여 제7회 동인문학상, 제7회 현대문학상,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남해안에 위치한 통영에서 집안의 가난을 뒤로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여 몸을 팔면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길녀'''와 길녀의 친구 '''미경'''을 통해 근대화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위선과 거짓을 낱낱이 드러내며 도시의 확장과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함을 그려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amp;lt;서울은 만원이다&amp;gt;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던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도시의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 사건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시대적 모습을 그리고 있다.&lt;br /&gt;
이 작품에서 하위계층들은 서울의 주변부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주로 임시노동을 하는 그들은 노동의 불확정성과 거주의 불안정성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불안정성으로 인해 그들은 서울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변두리를 전전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산업화 속 도시 하층민의 소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여담==&lt;br /&gt;
1967년에 영화화되었다. 최무룡 감독의 감독하에 88분 분량으로 개봉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A%8C%EC%83%89%EC%9D%B8&amp;diff=33856</id>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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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15: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여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2019 수능완성에 실린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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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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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11: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특징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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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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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10: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특징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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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잡지 『세대』에 1963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amp;lt;회색의 의자&amp;gt;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최인훈의 장편소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출생으로 &amp;lt;그레이 구락부 전말기&amp;gt;로 등단하였다.&lt;br /&gt;
&lt;br /&gt;
대표 작품으로는 &amp;lt;광장&amp;gt;, &amp;lt;회색인&amp;gt;, &amp;lt;서유기&amp;gt;, &amp;lt;태풍&amp;gt;,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amp;lt;가면고&amp;gt;, &amp;lt;총독의 소리&amp;gt; 등이 있다.&lt;br /&gt;
==줄거리==&lt;br /&gt;
이야기의 배경은 1958년 가을부터 1959년 여름까지이다. 즉 4.19 혁명 직전의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 당대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우울, 전망을 그리고 있다.&lt;br /&gt;
&lt;br /&gt;
1958년 어느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국문학도이자 소설을 쓰는 독고 준의 하숙집으로 친구인 김학이 찾아온다. 학은 학술 동인지 『갇힌 세대』에 실린 독고 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준에게 동인회 가입을 권하지만 준은 스스로를 현실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로 여긴다. 학은 정치학도로서 사회변혁을 꿈꾸는 급진적 행동주의자인데 반해, 준은 사색적이며 관념적이며 사회의 변혁에도 회의적이며 소극적이다.&lt;br /&gt;
&lt;br /&gt;
준은 학이 떠난 뒤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공상과 상상이 혼합된 관념의 여행을 떠난다. 어린 시절의 집과 밭과 학교, 그리고 아버지와 자신의 모습 등 회상과 사념(思念)의 여행 속에서 준은 이데올로기와 현실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현실로부터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적응하지 못하며 상념의 시간들을 보내는 자신의 비겁함과 소심함에 끊임없이 갈등한다. 1959년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저녁, 친구 김학이 독고 준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끝에 김순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순간 분위기는 어색해지고 만다. 이야기 끝에 시간이 늦었다는 핑계로 김학은 돌아간다. 친구를 보내고 난 독고 준은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래층에 있는 이유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진다.&lt;br /&gt;
==특징==&lt;br /&gt;
주인공 독고준이 잃어버린, 혹은 정립된 적이 없었던 ‘자기 자신’으로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lt;br /&gt;
시대 배경은 1950년대 말. 주인공 독고준은 전쟁의 와중에 북의 고향을 떠나 남한으로 내려온다. 이는 삶의 뿌리가 상실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주인공의 입장에서 남한의 현실은 낯설기만 하다. &lt;br /&gt;
&lt;br /&gt;
낯선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소외시키지만 한편 고통스런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하는 관념(대상을 표시하는 심적 형상의 총칭)소설이라는 평가가 말해 주듯 이 작품에는 논리와 사색적인 진술이 많은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현실 정치 상황과 정치적 정체성이 괴리되어 소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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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파일:주제사진.jpeg|65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big&amp;gt;&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EECF5&amp;quot;&amp;gt;'''한강의 기적'''&amp;lt;/span&amp;gt;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성장!&lt;br /&gt;
&lt;br /&gt;
하지만 그 이면에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5A9A9&amp;quot;&amp;gt;'''어두움'''&amp;lt;/span&amp;gt;도 있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2F5A9&amp;quot;&amp;gt;'''1960~1970년대의 한국 문학'''을 통해서 '''산업화'''를 알아보자!&amp;lt;/span&amp;gt;&lt;br /&gt;
&amp;lt;/big&amp;gt;&amp;lt;/div&amp;gt;&lt;br /&gt;
===기여===&lt;br /&gt;
*[[농담곰]]: 주제 작성, 컨텐츠 주제 페이지 제작&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강미서(2022131232) - [[강미서]]&lt;br /&gt;
*조소현(2022131404) - [[농담곰]]&lt;br /&gt;
*김우영(2023130304) - [[하입보이😎]]&lt;br /&gt;
*김태리(2023130326) - [[사용자 이름]]&lt;br /&gt;
*이윤희(2023130891) - [[잔망루피]]&lt;br /&gt;
&lt;br /&gt;
=='''기획의도'''==&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8ECE0&amp;gt;기획배경&amp;lt;/span&amp;gt;===&lt;br /&gt;
*한국전쟁이 끝난 후, 한국은 박정희 정부의 수출 위주 경제개발정책을 통해 눈부신 산업 발전을 이루어 냈다. 특히 1962∼1982년 동안에는 선성장․후분배의 경제개발정책이 추진되며, ‘[https://kccuk.org.uk/ko/about-korea/economy/the-korean-economy-the-miracle-on-the-hangang-river 한강의 기적]'이라는 연평균 국민총생산 성장률이 8.2%에 도달한 고도성장을 기록했다.&amp;lt;ref&amp;gt;[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629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산업화']&amp;lt;/ref&amp;gt; 하지만 이러한 급진적인 산업화가 긍정적인 결과만을 낳은 것은 아니다. 단기간에 근대화가 이루어지며, 한국 사회의 불평등은 심화되었다. 1960, 1970년대 한국문학을 분석함으로써 한국 사회 속에 녹아있는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8ECE0&amp;gt;기획목적&amp;lt;/span&amp;gt;===&lt;br /&gt;
*본 프로젝트는 산업화의 대두 배경과 진행 양상을 타임라인을 통해 나타내어 우선적으로 1960~1970년대 한국 문학에서 드러날 수 있는 사회현상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산업화에 따라 드러나는 사회현상을 소외의식, 노동운동, 이촌향도, 빈부격차로 나누어 문학이 어떠한 시기와 지역에서 각 주제들을 배경으로 하는지를 지도와 온톨로지를 통해 탐구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8ECE0&amp;gt;기대하는 바&amp;lt;/span&amp;gt;===&lt;br /&gt;
*한국의 산업화는 이촌향도 현상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인적, 물적 자원이 집중되는 양상으로 발생했다. 온톨로지, 지도, 타임라인과 같이 이미지화된 데이터를 통해 1960~1970년대 작품과 실제 산업화의 형성 흐름을 비교하여 둘의 유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농담곰]]: 기획의도 작성, 기획의도 페이지 작성&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6,70년대_한국문학.lst}}&lt;br /&gt;
[[6,70년대 한국문학.lst]]&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농담곰]]: 온톨로지 제작, 온톨로지 페이지 작성&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lt;br /&gt;
=='''콘텐츠 구조'''==&lt;br /&gt;
===클래스(Class)===&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0%&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4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산업화||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산업화가 나타난 모습을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빈부격차, 노동운동, 이촌향도, 소외의식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시대||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소설이 발표된 시기를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1960년대, 1970년대&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지역||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소설 속 산업화의 모습이 드러난 지역을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촌향도 작품||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촌향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삼포 가는 길]], [[우리동네]], [[서울길]], [[무진기행]], [[관촌수필]], [[폐촌행]]&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빈부격차 작품||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빈부격차의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삼각의 집]], [[역사]], [[정든 땅 언덕 위]], [[노새 두 마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노동운동 작품||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노동운동의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객지]], [[어느 돌멩이의 외침]], [[인간답게 살고 싶다, 불타는 눈물]]&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소외의식 작품||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소외의식의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클래스로 정리하였다. || [[서울은 만원이다]], [[별을 보여드립니다]], [[무서운 토요일]], [[타인의 방]], [[왕십리]], [[회색인]], [[서울, 1964년 겨울]], [[징소리]], [[농무]],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지렁이 울음소리]], [[별들의 고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Rel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D0F5A9&amp;quot;&amp;gt;'''~~는 ~~의 사회현상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산업화의 영향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lt;br /&gt;
***#빈부격차 -&amp;gt; 산업화&lt;br /&gt;
***#소외의식 -&amp;gt; 산업화&lt;br /&gt;
***#노동운동 -&amp;gt; 산업화&lt;br /&gt;
***#이촌향도 -&amp;gt; 산업화&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D0F5A9&amp;quot;&amp;gt;'''~~는 ~~시기에 발생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품에서 산업화가 드러난 시기를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lt;br /&gt;
***#산업화 -&amp;gt; 1960년&lt;br /&gt;
***#산업화 -&amp;gt; 1970년&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D0F5A9&amp;quot;&amp;gt;'''~~는 ~~지역에서 발생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품 속에서 산업화가 드러난 지역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lt;br /&gt;
***#산업화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산업화 -&amp;gt; 경기도&lt;br /&gt;
***#산업화 -&amp;gt; 인천광역시&lt;br /&gt;
***#산업화 -&amp;gt; 강원도&lt;br /&gt;
***#산업화 -&amp;gt; 충청남도&lt;br /&gt;
***#산업화 -&amp;gt; 전라남도&lt;br /&gt;
***#산업화 -&amp;gt; 전라북도&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D0F5A9&amp;quot;&amp;gt;'''~~는 ~~의 배경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품의 배경이 되는 산업화의 영향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lt;br /&gt;
***#이촌향도 -&amp;gt; 삼포 가는 길&lt;br /&gt;
***#이촌향도 -&amp;gt; 우리동네&lt;br /&gt;
***#이촌향도 -&amp;gt; 서울길&lt;br /&gt;
***#이촌향도 -&amp;gt; 무진기행&lt;br /&gt;
***#이촌향도 -&amp;gt; 관촌수필&lt;br /&gt;
***#이촌향도 -&amp;gt; 폐촌행&lt;br /&gt;
***#노동운동 -&amp;gt; 객지&lt;br /&gt;
***#노동운동 -&amp;gt; 뫼비우스의 띠&lt;br /&gt;
***#노동운동 -&amp;gt; 어느 돌맹이의 외침&lt;br /&gt;
***#노동운동 -&amp;gt; 인간답게 살고 싶다, 불타는 눈물&lt;br /&gt;
***#소외의식 -&amp;gt; 서울은 만원이다&lt;br /&gt;
***#소외의식 -&amp;gt; 별을 보여드립니다&lt;br /&gt;
***#소외의식 -&amp;gt; 무서운 토요일&lt;br /&gt;
***#소외의식 -&amp;gt; 타인의 방&lt;br /&gt;
***#소외의식 -&amp;gt; 왕십리&lt;br /&gt;
***#소외의식 -&amp;gt; 회색인&lt;br /&gt;
***#소외의식 -&amp;gt; 서울, 1964년의 겨울&lt;br /&gt;
***#소외의식 -&amp;gt; 징소리&lt;br /&gt;
***#소외의식 -&amp;gt; 농무&lt;br /&gt;
***#소외의식 -&amp;gt;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lt;br /&gt;
***#소외의식 -&amp;gt; 별들의 고향&lt;br /&gt;
***#소외의식 -&amp;gt; 지렁이 울음소리&lt;br /&gt;
***#빈부격차 -&amp;gt; 삼각의 집&lt;br /&gt;
***#빈부격차 -&amp;gt; 역사&lt;br /&gt;
***#빈부격차 -&amp;gt; 확인해본 열 다섯 개의 고정관념&lt;br /&gt;
***#빈부격차 -&amp;gt; 1970년의 죽음&lt;br /&gt;
***#빈부격차 -&amp;gt; 생존허가원&lt;br /&gt;
***#빈부격차 -&amp;gt; 정든 땅 언덕 위&lt;br /&gt;
***#빈부격차 -&amp;gt; 낙토의 아이들&lt;br /&gt;
***#빈부격차 -&amp;gt; 노새 두 마리&lt;br /&gt;
***#빈부격차 -&amp;gt;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lt;br /&gt;
***#빈부격차 -&amp;gt;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lt;br /&gt;
***#빈부격차 -&amp;gt; 엄동&lt;br /&gt;
***#빈부격차 -&amp;gt;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D0F5A9&amp;quot;&amp;gt;'''~~는 ~~에 발표되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품이 발표된 시기를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lt;br /&gt;
***#서울길 -&amp;gt; 1960년대&lt;br /&gt;
***#무진기행 -&amp;gt; 1960년대&lt;br /&gt;
***#서울은 만원이다 -&amp;gt; 1960년대&lt;br /&gt;
***#별을 보여드립니다 -&amp;gt; 1960년대&lt;br /&gt;
***#무서운 토요일 -&amp;gt; 1960년대&lt;br /&gt;
***#회색인 -&amp;gt; 1960년대&lt;br /&gt;
***#서울, 1964년 겨울 -&amp;gt; 1960년대&lt;br /&gt;
***#삼각의 집 -&amp;gt; 1960년대&lt;br /&gt;
***#역사 -&amp;gt; 1960년대&lt;br /&gt;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amp;gt; 1960년대&lt;br /&gt;
***#생존허가원 -&amp;gt; 1960년대&lt;br /&gt;
***#정든 땅 언덕  -&amp;gt; 1960년대&lt;br /&gt;
***#삼포 가는 길 -&amp;gt; 1970년대&lt;br /&gt;
***#우리동네 -&amp;gt; 1970년대&lt;br /&gt;
***#관촌수필 -&amp;gt; 1970년대&lt;br /&gt;
***#객지 -&amp;gt; 1970년대&lt;br /&gt;
***#뫼비우스의 띠 -&amp;gt; 1970년대&lt;br /&gt;
***#어느 돌맹이의 외침 -&amp;gt; 1970년대&lt;br /&gt;
***#인간답게 살고 싶다, 불타는 눈물 -&amp;gt; 1970년대&lt;br /&gt;
***#타인의 방 -&amp;gt; 1970년대&lt;br /&gt;
***#왕십리 -&amp;gt; 1970년대&lt;br /&gt;
***#징소리 -&amp;gt; 1970년대&lt;br /&gt;
***#농무 -&amp;gt; 1970년대&lt;br /&gt;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 -&amp;gt; 1970년대&lt;br /&gt;
***#지렁이 울음소리 -&amp;gt; 1970년대&lt;br /&gt;
***#별들의 고향 -&amp;gt; 1970년대&lt;br /&gt;
***#1970년의 죽음 -&amp;gt; 1970년대&lt;br /&gt;
***#낙토의 아이들 -&amp;gt; 1970년대&lt;br /&gt;
***#노새 두 마리 -&amp;gt; 1970년대&lt;br /&gt;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amp;gt; 1970년대&lt;br /&gt;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 -&amp;gt; 1970년대&lt;br /&gt;
***#엄동 -&amp;gt; 1970년대&lt;br /&gt;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amp;gt; 1970년대&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D0F5A9&amp;quot;&amp;gt;'''~~의 작품배경은 ~~지역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품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lt;br /&gt;
***#뫼비우스의 띠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서울은 만원이다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별을 보여드립니다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무서운 토요일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왕십리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서울, 1964년 겨울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삼각의 집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역사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1970년의 죽음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생존허가원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정든 땅 언덕 위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낙토의 아이들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amp;gt; 서울특별시&lt;br /&gt;
***#엄동 -&amp;gt; 경기도&lt;br /&gt;
***#어느 돌맹이의 외침 -&amp;gt; 인천광역시&lt;br /&gt;
***#인간답게 살고 싶다, 불타는 눈물 -&amp;gt; 인천광역시&lt;br /&gt;
***#폐촌 -&amp;gt; 강원도&lt;br /&gt;
***#우리동네 -&amp;gt; 충청남도&lt;br /&gt;
***#관촌수 -&amp;gt; 충청남도&lt;br /&gt;
***#삼포 가는 길 -&amp;gt; 전라남도&lt;br /&gt;
***#무진기행 -&amp;gt; 전라남도&lt;br /&gt;
***#객지 -&amp;gt; 전라북도&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농담곰]]: 소외의식·빈부격차 작품 자료조사, 온톨로지 최종 클래스·노드·관계 작성, 콘텐츠 구조 페이지 작성&lt;br /&gt;
*[[사용자 이름]]: 온톨로지 개요 작성&lt;br /&gt;
*[[잔망루피]]: 이촌향도·노동운동 작품 자료조사&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파일:마마인드맵.png|6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주제 마인드맵'''&amp;lt;/div&amp;gt;&lt;br /&gt;
[[파일:마인드맵4조.jpg|8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온톨로지 마인드맵'''&amp;lt;/div&amp;gt;&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사용자 이름]]: 온톨로지 마인드맵 제작&lt;br /&gt;
*[[하입보이😎]]: 주제 마인드맵 제작&lt;br /&gt;
&lt;br /&gt;
=='''한국 산업화의 진행'''==&lt;br /&gt;
*노드를 누르면 관련자료로 이동합니다&lt;br /&gt;
&amp;lt;pre/&amp;gt;&lt;br /&gt;
{{NetworkGraph | title=산업화.lst}}&lt;br /&gt;
[[산업화.lst]]&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농담곰]]: 산업화 온톨로지 제작&lt;br /&gt;
&lt;br /&gt;
=='''한국 산업화의 역사 타임라인'''==&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OFYf5pX6nQWZRm_cxT8nLuvc43VexMX-4ZjFho4cBX4&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사용자 이름]]: 타임라인 제작용 자료 정리, 타임라인 제작&lt;br /&gt;
*[[강미서]]: 산업화의 배경 자료조사&lt;br /&gt;
&lt;br /&gt;
=='''산업화 문학의 배경지역'''==&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iq4h8WXjd1LQq4UKI6tX5KL25LM98Bs&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지도 분석===&lt;br /&gt;
'''서울'''은 '''''한강 이북''''' 지역에, '''지방'''은 '''''해안지역'''''에 집중해있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통해 1960/70년대에는 서울 지역 내에서는 '''''한강 이북'''''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산업화가 '''물류의 이동에 있어 편리한''' 해안지역에 집중되어 발전했다는 특징을 나타낸다. 6, 70년대 산업화 관련 한국문학의 배경을 지도로 제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 시기에 발전한 지역과 산업화 발전 지역의 공통점을 가시적으로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하입보이😎]]: 문학작품 배경 지도 제작, 분석&lt;br /&gt;
&lt;br /&gt;
=='''산업화를 다룬 6, 70년대 문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EECF5&amp;quot;&amp;gt;빈부격차&amp;lt;/span&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700&amp;quot; height=&amp;quot;4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h15sEnSWXrw&amp;quot; title=&amp;quot;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늘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자본주의와 불평등 | 다큐프라임 - 민주주의ㅣ#골라듄다큐&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빈부격차는 산업화로 인해 나타난 사회적 문제라고 단독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시 말해, 산업화 이후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는 거의 없었고, 경제 성장이 정체되는 시기에 접하면서 잘 사는 사람은 더욱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늘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사회의 구조가 형성되었다. 따라서, '''산업화의 정체와 인구 증가의 둔화가 맞물리면서''' 빈부격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삼각의 집]]====&lt;br /&gt;
====[[역사]]====&lt;br /&gt;
====[[정든 땅 언덕 위]]====&lt;br /&gt;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lt;br /&gt;
====[[노새 두 마리]]====&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EECF5&amp;quot;&amp;gt;노동운동&amp;lt;/span&amp;gt;===&lt;br /&gt;
[[파일:전태일.jpg|430픽셀|섬네일|왼쪽|노동자 전태일]]&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700&amp;quot; height=&amp;quot;43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428vxkVJgRo&amp;quot; title=&amp;quot;70년대 노동의 역사를 바꾼 &amp;amp;#39;전태일 분신 사건&amp;amp;#39; | 내 일의 미래를 위한 잡담회 1 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전반까지 우리나라는 값싼 노동력을 중심으로 경공업 위주의 수출 산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amp;lt;br/&amp;gt;&lt;br /&gt;
*이 현실 속에서 노동자들은 초과 근무, 열악한 보상, 인권 훼손 등의 불합리한 노동 환경 속에서 노동력이 착취당했다. 1970년 11월 노동자 '''[[전태일 분신 사건]]'''을 계기로 노동운동이 확산되었다. &lt;br /&gt;
&lt;br /&gt;
====[[객지]]====&lt;br /&gt;
====[[어느 돌멩이의 외침]]====&lt;br /&gt;
====[[인간답게 살고 싶다, 불타는 눈물]]====&lt;br /&gt;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EECF5&amp;quot;&amp;gt;이촌향도&amp;lt;/span&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700&amp;quot; height=&amp;quot;4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8EMf3UX8fOg&amp;quot; title=&amp;quot;60년대 고도성장 4편(이촌향도)&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이촌향도는 산업화로 인해 농민이 다른 산업에 취업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농촌을 떠나 도시로 대거 이동하는 현상이다.&lt;br /&gt;
*대한민국은 1960년대부터 일자리를 찾기 위해 많은 농촌 출신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특히 공단 지역이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경기도 지역 위주로 건설되면서 나머지 지역의 인구의 수도권으로의 몰림은 심화되었다.&lt;br /&gt;
*이촌향도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며 이외에도 각종 시설 마련 미비, 빈집 증가, 폐교, 소득 감소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다.&lt;br /&gt;
====[[삼포 가는 길]]====&lt;br /&gt;
====[[우리 동네]]====&lt;br /&gt;
====[[서울길]]====&lt;br /&gt;
====[[무진기행]]====&lt;br /&gt;
====[[관촌수필]]====&lt;br /&gt;
====[[폐촌행]]====&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EECF5&amp;quot;&amp;gt;소외의식&amp;lt;/span&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700&amp;quot; height=&amp;quot;4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pZCKWQb6vuc?si=UjRg7xfbTlcAlLE3&amp;quot; title=&amp;quot;YouTube video player&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을 통해 인간은 산업화를 이룩하였고, 대량생산 등의 이점을 통해 산업화의 이점을 누리게 되었다.&lt;br /&gt;
*하지만, 산업사회에서 대부분의 인간은 거대 조직과 관료제의 부품으로 전락하였다.&lt;br /&gt;
*또한, 경쟁구조 속에서 살아가며 타인으로부터 소외받는 현상과 인간 그 자체의 고유특성보다는 상품성에 의해 물질적으로 평가되는 현상이 기존 농경사회에 비해 보편화되었다.&lt;br /&gt;
*이와 같은 사회의 변화 속에서 인간은 산업화로 인한 소외의식을 느끼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서울은 만원이다]]====&lt;br /&gt;
====[[별을 보여드립니다]]====&lt;br /&gt;
====[[타인의 방]]====&lt;br /&gt;
====[[회색인]]====&lt;br /&gt;
====[[서울, 1964년 겨울]]====&lt;br /&gt;
====[[농무]]====&lt;br /&gt;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강미서]]: 노동운동 자료조사, 노동운동 작품 페이지 작성&lt;br /&gt;
*[[하입보이😎]]: 소외의식 자료조사, 소외의식 작품 페이지 작성&lt;br /&gt;
*[[잔망루피]]: 이촌향도 자료조사, 이촌향도 작품 페이지 작성&lt;br /&gt;
*[[사용자 이름]]: 빈부격차 자료조사, 빈부격차 작품 페이지 작성&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강미서]]&lt;br /&gt;
[[분류:농담곰]]&lt;br /&gt;
[[분류:하입보이😎]]&lt;br /&gt;
[[분류:사용자 이름]]&lt;br /&gt;
[[분류:잔망루피]]&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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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lt;br /&gt;
&lt;br /&gt;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lt;br /&gt;
&lt;br /&gt;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lt;br /&gt;
&lt;br /&gt;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lt;br /&gt;
&lt;br /&gt;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lt;br /&gt;
&lt;br /&gt;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lt;br /&gt;
&lt;br /&gt;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거나&lt;br /&gt;
&lt;br /&gt;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거나&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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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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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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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lt;br /&gt;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거나&lt;br /&gt;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거나&lt;br /&gt;
==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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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lt;br /&gt;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lt;br /&gt;
&lt;br /&gt;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lt;br /&gt;
&lt;br /&gt;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lt;br /&gt;
&lt;br /&gt;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lt;br /&gt;
&lt;br /&gt;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lt;br /&gt;
&lt;br /&gt;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lt;br /&gt;
&lt;br /&gt;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거나&lt;br /&gt;
&lt;br /&gt;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거나&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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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lt;br /&gt;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lt;br /&gt;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lt;br /&gt;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lt;br /&gt;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lt;br /&gt;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lt;br /&gt;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lt;br /&gt;
따라붙어 악을 쓰는 쪼무래기들뿐&lt;br /&gt;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벼락에 붙어 서서&lt;br /&gt;
철없이 킬킬대는구나&lt;br /&gt;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lt;br /&gt;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lt;br /&gt;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lt;br /&gt;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lt;br /&gt;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lt;br /&gt;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lt;br /&gt;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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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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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196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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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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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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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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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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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55: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작가===&lt;br /&gt;
==줄거리==&lt;br /&gt;
==특징==&lt;br /&gt;
==여담&lt;br /&gt;
==참고자료==&lt;br /&gt;
&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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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은 만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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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16: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여담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서울은 만원이다.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21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장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이호철(李浩哲)&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6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산업화 과정 속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삶&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요 등장인물''' || 길녀, 미경, 남동표 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동아일보에서 1966년 2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연재 된 장편소설. 전란 후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호철(李浩哲), 1932년 3월 15일 출생, 단편소설 &amp;lt;탈향&amp;gt;으로 등단하여 제7회 동인문학상, 제7회 현대문학상,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남해안에 위치한 통영에서 집안의 가난을 뒤로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여 몸을 팔면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길녀'''와 길녀의 친구 '''미경'''을 통해 근대화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위선과 거짓을 낱낱이 드러내며 도시의 확장과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함을 그려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amp;lt;서울은 만원이다&amp;gt;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던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도시의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 사건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시대적 모습을 그리고 있다.&lt;br /&gt;
이 작품에서 하위계층들은 서울의 주변부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주로 임시노동을 하는 그들은 노동의 불확정성과 거주의 불안정성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불안정성으로 인해 그들은 서울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변두리를 전전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산업화 속 도시 하층민의 소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여담==&lt;br /&gt;
1967년에 영화화되었다. 최무룡 감독의 감독하에 88분 분량으로 개봉하였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C%EC%9A%B8%EC%9D%80_%EB%A7%8C%EC%9B%90%EC%9D%B4%EB%8B%A4&amp;diff=32623</id>
		<title>서울은 만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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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16: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서울은 만원이다.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212&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장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이호철(李浩哲)&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66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산업화 과정 속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삶&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요 등장인물''' || 길녀, 미경, 남동표 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동아일보에서 1966년 2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연재 된 장편소설. 전란 후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이호철(李浩哲), 1932년 3월 15일 출생, 단편소설 &amp;lt;탈향&amp;gt;으로 등단하여 제7회 동인문학상, 제7회 현대문학상,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남해안에 위치한 통영에서 집안의 가난을 뒤로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여 몸을 팔면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길녀'''와 길녀의 친구 '''미경'''을 통해 근대화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위선과 거짓을 낱낱이 드러내며 도시의 확장과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함을 그려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amp;lt;서울은 만원이다&amp;gt;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던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도시의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 사건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시대적 모습을 그리고 있다.&lt;br /&gt;
이 작품에서 하위계층들은 서울의 주변부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주로 임시노동을 하는 그들은 노동의 불확정성과 거주의 불안정성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불안정성으로 인해 그들은 서울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변두리를 전전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산업화 속 도시 하층민의 소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여담==&lt;br /&gt;
1967년 영화화되었다. 최무룡 감독의 감독하에 88분 분량으로 개봉하였다.&lt;br /&gt;
==각주==&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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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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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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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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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호(崔仁浩)&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1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여담==&lt;br /&gt;
수능 연계 교재에 상당히 많이 실린 작품으로, 수능을 준비했던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접해봤을 유명한 작품이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他人의 房)']&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3%80%EC%9D%B8%EC%9D%98_%EB%B0%A9&amp;diff=32617</id>
		<title>타인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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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07: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참고 자료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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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호(崔仁浩)&lt;br /&gt;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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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참고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他人의 房)']&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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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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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07: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각주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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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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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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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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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참고 자료==&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他人의 房)']&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3%80%EC%9D%B8%EC%9D%98_%EB%B0%A9&amp;diff=32614</id>
		<title>타인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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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07: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각주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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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호(崔仁浩)&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1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각주==&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他人의 房)']&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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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3%80%EC%9D%B8%EC%9D%98_%EB%B0%A9&amp;diff=32613</id>
		<title>타인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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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0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각주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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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호(崔仁浩)&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1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각주==&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他人의 房)]&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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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3%80%EC%9D%B8%EC%9D%98_%EB%B0%A9&amp;diff=32611</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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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06: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 각주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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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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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각주==&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타인의 방']&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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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3%80%EC%9D%B8%EC%9D%98_%EB%B0%A9&amp;diff=32609</id>
		<title>타인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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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06: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하입보이😎: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lt;br /&gt;
{|class=&amp;quot;metadata&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width:400px; margin: 5px 5px 5px 5px;&amp;quot; cellspacing=&amp;quot;10&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 &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900020; color:#ffffff; font-size:150%; text-align:center;&amp;quot; | '''작품 소개'''&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파일:타인의 방.jpg|200픽셀]]&amp;lt;ref&amp;gt;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6839&amp;lt;/ref&amp;g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amp;quot; |'''장르''' || 단편소설&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작가''' || 최인호(崔仁浩)&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출판연도''' || 1971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주제''' ||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1971년 『문학과 지성』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현대인이 겪는 소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lt;br /&gt;
===작가===&lt;br /&gt;
최인호(崔仁浩). 1945년 10월 17일 출생으로, 1963년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편 &amp;lt;벽구멍으로&amp;gt;를 통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고 1967년에는 단편 &amp;lt;견습환자&amp;gt;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lt;br /&gt;
&lt;br /&gt;
대표작으로는 &amp;lt;타인의 방&amp;gt;을 비롯하여 &amp;lt;돌의 초상&amp;gt;, &amp;lt;별들의 고향&amp;gt;, &amp;lt;도시의 사냥꾼&amp;gt;, &amp;lt;불새&amp;gt;, &amp;lt;적도의 꽃&amp;gt;, &amp;lt;바보들의 행진&amp;gt;, &amp;lt;깊고 푸른 밤&amp;gt;, &amp;lt;고래사냥&amp;gt;, &amp;lt;겨울나그네&amp;gt;, &amp;lt;천국의 계단&amp;gt;, &amp;lt;안녕하세요 하나님&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그’라는 한 사내가 저녁 늦게 직장에서 귀가하여 아내가 문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하고 초인종을 누르나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줄 알고 문을 세차게 두드려 아내를 깨우려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내는 끝내 응답이 없고, 오히려 이웃 사람들이 잠옷바람으로 나와 그 집주인이 없는 모양이니 돌아가라고 하며, 소란통에 잠이 깬 것을 불평한다. 그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주장하자, 이웃집 사내는 “이 아파트에 거의 삼년 동안 살아왔지만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를 의심하자, 그도 “나두 이 방에서 삼년을 살아왔는데도 당신 얼굴은 오늘 처음 본다.”고 응답한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싸움 끝에 그는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형광등의 불을 켰으나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서 그녀의 친정아버지가 위독하여 시골을 다녀오겠다는 쪽지를 발견한다. 그는 아내가 없는 방에서 식은 음식을 먹고, 목욕하고, 음악을 듣고, 일상적인 생활의 흐름대로 지내지만, 방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그 독자적인 의미를 띠고 있음을 새삼스레 인식한다.&lt;br /&gt;
&lt;br /&gt;
즉, 일상적 삶의 감각이나 지각에서 인식하였던 사물의 익숙하고 순종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물건 자체의 독자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그 스스로는 고독을 느끼고 거울 속에서 ‘늙수그레한 남자’인 자신을 타인으로 발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물의 인식을 통하여 일상적 삶의 인식과 사물 자체의 의미 사이의 격차가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lt;br /&gt;
==특징==&lt;br /&gt;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파트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아내가 거짓 쪽지를 남겨 놓고 집을 비운 데서 오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 &amp;lt;타인의 방&amp;gt;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감을 맛보는 현대인의 의식 일반에 대한 풍유(allegory)로 읽힐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타인의 방&amp;gt;은 현대인의 소외 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주의적 기법의 작품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자신의 방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고 고독해 한다. 마침내는 주인공의 불안 심리가 자신의 방 내부의 모든 사물들에 투영되어 사물들을 움직이게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이제 어제의 사물이 아니라 낯설고 불편한 것일 뿐이다. 즉, '타인의 방'인 것이다. 그는 환경에 대하여 주인이 되지 못하는, 따라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외면당하는 비애를 느낀다.&lt;br /&gt;
&lt;br /&gt;
해당 작품은 이러한 줄거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외의식과 그로 인한 감정적 느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lt;br /&gt;
==각주==&lt;br /&gt;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707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조세희]&lt;br /&gt;
[[분류:산업화가 쏘아올린 작은 문학]]&lt;br /&gt;
[[분류:하입보이😎]]&lt;/div&gt;</summary>
		<author><name>하입보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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