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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h_edu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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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7:34:51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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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C%95%8C%EC%A7%80&amp;diff=14044</id>
		<title>분류: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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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6:32: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 페이지 작성 */&lt;/p&gt;
&lt;hr /&gt;
&lt;div&gt;=&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FEF027; margin: 0; border: 0; padding: 3px ; border-radius:100px&amp;quot;&amp;gt;중간고사=&lt;br /&gt;
&lt;br /&gt;
==전반적인 기여사항==&lt;br /&gt;
'한국의 신화'라는 주제를 선정하였고 자료조사를 진행하였다. 한국의 신화를 창세신화, 건국신화, 무속신화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분류에 속하는 개별 신화들을 온톨로지의 노드로써 제시하였다. 이후 온톨로지 lst파일을 전담하여 작성했고 네트워크 그래프를 삽입하였다.&lt;br /&gt;
&lt;br /&gt;
==노드 추출==&lt;br /&gt;
'한국의 신화'라는 주제, 더 나아가 한국 신화 속 콘텐츠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해낸다는 기획 의도에 적합한 한국 신화를 추려냈다.  &lt;br /&gt;
&lt;br /&gt;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lt;br /&gt;
온톨로지 설계 후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샛별같은_한국신화_엮음.lst]] 파일을 작성하고 네트워크 그래프를 문서에 삽입하였다.&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샛별같은_한국신화_엮음.lst}}&lt;br /&gt;
&lt;br /&gt;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각 클래스의 도형과 색을 달리 하여 구분했다.&lt;br /&gt;
*Red ellipse: 창세신화&lt;br /&gt;
*Yellow ellipse: 건국신화&lt;br /&gt;
*Green ellipse: 무속신화&lt;br /&gt;
*Blue box: 이야기의 시공간&lt;br /&gt;
*Black star: 발원지&lt;br /&gt;
*Silver triangle: 모티프&lt;br /&gt;
*Pink circle: 기반 창작물&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팀원들이 찾아서 삽입해둔 하이퍼링크를 위키페이지 주석 형식에 맞게 수정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background-color:#FEF027; margin: 0; border: 0; padding: 3px ; border-radius:100px&amp;quot;&amp;gt;기말고사=&lt;br /&gt;
&lt;br /&gt;
==전반적인 기여사항==&lt;br /&gt;
중간고사 때 만들어둔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그래프에 시각적 이미지를 추가하였고, 신화 클래스를 클릭하면 각각의 개별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링크를 추가하였다. 건국신화 페이지 작성 시 사용할 수 있는 '왕족 정보' 틀을 제작하였다. 동명왕신화, 바리데기, 삼공본풀이, 원천강본풀이, 칠성풀이 개별 페이지를 작성하였다. 추가적으로 석탈해 신화의 타임라인도 제작하였다. 2개 이상의 신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화소를 찾아 개별 페이지를 분류하였다.&lt;br /&gt;
&lt;br /&gt;
==틀 제작==&lt;br /&gt;
[[틀:왕족 정보]]&lt;br /&gt;
{{왕족 정보}}&lt;br /&gt;
&lt;br /&gt;
개인 페이지 작성 시 자기소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틀'이라는 것을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을 기억하고,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Test 틀을 이용해 내용을 수정하여 건국신화에 들어가는 왕족(또는 성씨의 시조)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lt;br /&gt;
&lt;br /&gt;
==페이지 작성==&lt;br /&gt;
===[[동명왕신화]]===&lt;br /&gt;
동명왕신화의 줄거리를 작성하고, 모티프나 신화적 내용 분석을 작성하였다.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몽의 일대기를 타임라인으로 제작하였으며, 주몽이 부여성에서 출발하여 엄리대수(현 송화강으로 추정)를 거쳐, 졸본 땅에 도착해 고구려를 건국한 과정을 구글 맵스에 표시하였다. 동명왕신화가 각색되어 나타난 창작물 드라마 '주몽'과 애니메이션 '한자왕 주몽'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였다.&lt;br /&gt;
&lt;br /&gt;
===[[바리데기]]===&lt;br /&gt;
바리데기의 공통되는 전승의 줄거리를 작성하고, 지역별로 다른 전승의 이야기를 정리하였다. 바리데기 신화의 분석을 작성하였다. 바리데기가 여정 중에 겪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 바리데기의 여정 중 있었던 일을 타임라인으로 제작하였다. 바리데기가 등장한 창작물을 정리하였다. 바리데기 신화가 전승되는 지역을 구글맵스에 표시하였다.&lt;br /&gt;
&lt;br /&gt;
===[[삼공본풀이]]===&lt;br /&gt;
삼공본풀이의 줄거리를 작성하고, 내용을 분석하였다. 제주에서 발원한 삼공본풀이가 육지에서 유사하게 전승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지역 사례로 정리하였다. 삼공본풀이의 발원지를 구글 맵스에 표시하였다.&lt;br /&gt;
&lt;br /&gt;
===[[원천강본풀이]]===&lt;br /&gt;
원천강본풀이는 전해오는 판본별로 내용이 상이하므로 두 내용의 줄거리를 모두 작성하였다. 학술적 가치가 더 높은 것을 '줄거리'로, 다른 것을 '변이'로 표시하였다. 원천강본풀이를 각색한 창작물을 찾아 정리하였다. 원천강본풀이의 발원지를 구글 맵스에 표시하였다.&lt;br /&gt;
&lt;br /&gt;
===[[칠성풀이]]===&lt;br /&gt;
칠성풀이의 줄거리와 분석 내용을 작성하였다. 칠성풀이의 발원지를 구글 맵스에 표시하였다. 칠성풀이가 등장하는 창작물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다.&lt;br /&gt;
&lt;br /&gt;
==화소 분류==&lt;br /&gt;
위키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온톨로지의 모티브 클래스에 넣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각각 신화의 내용을 자세히 조사하다 보니 여러 가지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화소들이 존재하였다. '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버려진 딸' 등이 그 예시이다. 그러한 화소가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신화의 콘텐츠 분류를 작성하여 한 번에 보기 쉽게 하였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lst&amp;diff=13763</id>
		<title>가신신앙.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lst&amp;diff=13763"/>
		<updated>2022-12-17T16:17: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가신 Yellow star&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lt;br /&gt;
카테고리 Blac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가신 카테고리 가신&lt;br /&gt;
성주신 가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가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가신 조상 &lt;br /&gt;
조왕신 가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가신 수문신&lt;br /&gt;
토신 가신 토신&lt;br /&gt;
지신 가신 지신&lt;br /&gt;
업신 가신 업신&lt;br /&gt;
조령신 가신 조령신&lt;br /&gt;
측신 가신 측신 &lt;br /&gt;
용왕 가신 용왕&lt;br /&gt;
우마신 가신 우마신&lt;br /&gt;
집 카테고리 집 1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9%A0%EC%84%B1%ED%92%80%EC%9D%B4&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승할망본풀이 신화 삼승할망본풀이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C%82%BC%EC%8A%B9%ED%95%A0%EB%A7%9D%EB%B3%B8%ED%92%80%EC%9D%B4&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승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성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왕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상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수문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측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지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토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령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용왕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마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업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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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신신앙.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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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14: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가신 Yellow star&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lt;br /&gt;
카테고리 Blac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가신 카테고리 가신&lt;br /&gt;
성주신 가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가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가신 조상 &lt;br /&gt;
조왕신 가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가신 수문신&lt;br /&gt;
토신 가신 토신&lt;br /&gt;
지신 가신 지신&lt;br /&gt;
업신 가신 업신&lt;br /&gt;
조령신 가신 조령신&lt;br /&gt;
측신 가신 측신 &lt;br /&gt;
용왕 가신 용왕&lt;br /&gt;
우마신 가신 우마신&lt;br /&gt;
집 카테고리 집 1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신할망본풀이 신화 삼신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신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성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왕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상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수문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측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지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토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령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용왕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마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업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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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신신앙.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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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14: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가신 Yellow star&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lt;br /&gt;
카테고리 Blac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가신 카테고리 가신&lt;br /&gt;
성주신 가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가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가신 조상 &lt;br /&gt;
조왕신 가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가신 수문신&lt;br /&gt;
토신 가신 토신&lt;br /&gt;
지신 가신 지신&lt;br /&gt;
업신 가신 업신&lt;br /&gt;
조령신 가신 조령신&lt;br /&gt;
측신 가신 측신 &lt;br /&gt;
용왕 가신 용왕&lt;br /&gt;
우마신 가신 우마신&lt;br /&gt;
집 카테고리 집 2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신할망본풀이 신화 삼신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신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성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왕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상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수문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측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지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토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령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용왕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마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업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lst&amp;diff=13760</id>
		<title>가신신앙.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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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12: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가신 Yellow Star&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lt;br /&gt;
카테고리 Blac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가신 카테고리 가신&lt;br /&gt;
성주신 가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가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가신 조상 &lt;br /&gt;
조왕신 가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가신 수문신&lt;br /&gt;
토신 가신 토신&lt;br /&gt;
지신 가신 지신&lt;br /&gt;
업신 가신 업신&lt;br /&gt;
조령신 가신 조령신&lt;br /&gt;
측신 가신 측신 &lt;br /&gt;
용왕 가신 용왕&lt;br /&gt;
우마신 가신 우마신&lt;br /&gt;
집 카테고리 집 2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신할망본풀이 신화 삼신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신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성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왕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상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수문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측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지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토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령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용왕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마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업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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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신신앙.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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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11: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집 &lt;br /&gt;
가신 Yellow&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가신 가신 가신&lt;br /&gt;
성주신 가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가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가신 조상 &lt;br /&gt;
조왕신 가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가신 수문신&lt;br /&gt;
토신 가신 토신&lt;br /&gt;
지신 가신 지신&lt;br /&gt;
업신 가신 업신&lt;br /&gt;
조령신 가신 조령신&lt;br /&gt;
측신 가신 측신 &lt;br /&gt;
용왕 가신 용왕&lt;br /&gt;
우마신 가신 우마신&lt;br /&gt;
집 집 집 2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신할망본풀이 신화 삼신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신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성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왕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삼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상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수문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측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지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토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조령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용왕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마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br /&gt;
업신 가신 은_~에_속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amp;diff=13758</id>
		<title>가신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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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07: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 온톨로지 그래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성주신_차례.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예로부터 가족의 안녕과 집을 지키기 위해 집안에 위치하는 가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기도하는 민간신앙&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종류==&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성주신'''&amp;lt;/font&amp;gt;: 성주는 '''가장 격이 높은 가신으로 한 가정의 가장과 가족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신'''이다. 성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고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이다. 또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이고 하다. 과거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서 성주굿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기도 했으며 성주신은 재복, 행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져왔다. 그리고 성주신에게 가정의 재수와 복을 기원하기 위해 굿,무가를 따로 하기도 했는데 이는 '''성주풀이,성주축원,황제풀이''' 등으로 불려진다. &lt;br /&gt;
===성주풀이===&lt;br /&gt;
====전승지역====&lt;br /&gt;
경기도 고양군 용인면, 경기도 화성군 남정면,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등 주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전승됨을 알 수 있다. &lt;br /&gt;
====줄거리====&lt;br /&gt;
천하국의 '''천사랑(대목신)'''씨와 지하국 '''지탈부인'''이 혼인하여 '''황우양씨'''를 낳는다. 황후양씨가 장성하고 혼인하여 황우뜰에서 살고 있는데, 천하국의 누각이 무너지자 이를 다시 세우기 위해 황우양씨를 부른다. 황후양씨는 부인이 만들어준 집 짓는 연장을 가지고 서로 작별해 천하궁을 향하는데 이때 '''부인'''이 길 가는 중 누가 말을 걸더라도 대꾸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황후양씨가 소진뜰을 지나다 '''소진랑'''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의 말에 속아 옷을 바꾸어 입는다. 이에 소진랑은 황우뜰로 가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여 소진뜰로 데려오지만 부인은 여러 핑계를 대며 정절을 지킨다. 천하궁에 있던 황우양씨는 꿈자리가 뒤숭숭해 집안에 변고가 있음을 알고 일을 마치고 '''황우뜰'''에 다다르니 부인의 혈서를 보고 소진뜰에 다다른다. 그는 우물에서 아내를 만나 청새,홍새로 변화하여 부인의 치마폭에 숨어있다가 소진랑에게 접근해 그를 장승으로 만들고 그의 부인은 서낭, 자식들은 노루,사슴,까마귀,까치 등으로 만든다. 이후 다시 황우뜰로 돌아본 부부는 집이 무너진 빈 터에서 황우양씨는 집 짓는 법을, 부인은 누에치고 옷 짓는 법을 이야기한다. 뒤에 황우양씨는 '''성주신'''이 되고 부인은 '''지신'''이 된다. &lt;br /&gt;
====성주풀이 분석====&lt;br /&gt;
=====가옥의 신 성주=====&lt;br /&gt;
황우양씨는 대목신의 아들이자 본인도 천하궁의 궁궐을 지었던 유명한 '''목수'''이다.목수가 우리의 주거를 관장하는 신이 된 것은 '''목수에 의해 가옥이 축조'''되었던 사고를 반영한 것이다.&lt;br /&gt;
=====황우양씨 부인의 '''총명'''과 '''지혜'''=====&lt;br /&gt;
*황우양씨는 하늘에 소지를 올려 쇳가루를 받아 대장간을 개설함.&lt;br /&gt;
*톱,자귀,끌 등의 연장을 만듦&lt;br /&gt;
*소진량의 핍박을 지혜로 모면함&lt;br /&gt;
*소진랑이 남편의 옷을 바꿔 입고 가 유혹하였으나 보고도 속지 않고 옷에 밴 땀 냄새로 사람을 식별하는 총명함을 지님&lt;br /&gt;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자 가정의 행복에 관한 주제=====&lt;br /&gt;
성주풀이는 '''가정 수호신 신화'''로 무속 서사시이면서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부부간의 이별과 역경,그리고 그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부간의 사랑이 가정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임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삼신'''&amp;lt;/font&amp;gt;: 삼신은 '''산신(産神)으로서 삼신할머니'''라고도 불려져왔다. 이 삼신은 이름에서부터 예측 가능하듯이 여신이며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산모의 건강까지를 담당하는 신이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세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집안에 삼신이 계속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고 출산이 있으면 '삼신상'을 차렸다. 상에는 물,밥, 미역국 한 그릇씩을 올려 놓는데, 이것을 산모의 장롱 앞에 가져다 놓고 절을 하고 부정을 가렸다. 또한 매년 음력 3월3일 삼신날이라고 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상'''&amp;lt;/font&amp;gt;: 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제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도 일종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신''' 중 하나이다. 새해의 설날이나 1년 중의 명절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뿐만 아니라 부친으로부터 위로 3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내어 그 영혼을 받들어 모신다. 조상에 대한 제사에는 남자 중심의 기제와 시제가 있지만 이외에도 집안의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조상에 대하여 갖는 신앙의례가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조상이 사후에 신이 되어 한 가문과 그 자손들을 돌보고 지켜주며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다. 그래서 조상을 잘 섬기면 집안에 복이 오고 잘 섬기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왕신'''&amp;lt;/font&amp;gt;: 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 조왕할매 등으로 불렸으며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도 여겨져왔다. 과거 민간에서 조왕신은 부엌의 큰솥 뒤에 앉아서 음식을 통한 가족의 건강을 다스리며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왕신의 화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솥뚜껑을 열거나 덮을 때에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안택제를 지낼 때 조왕신에게도 제를 지내는데, 그 신체로 부뚜막 위에다 여러 겹의 한지를 실타래로 묶어서 걸어 놓기도 하고, 따로 어떤 형태를 만들지 않는 집도 많았다. 그리고 조왕신은 음식을 주관하는 신이며, 화신(火神)으로도 받들어진다. 그래서 다른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왔거나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먼저 조왕신에게 바쳤다. 또 급한 일이나 재앙이 있을 때도 자주 음식을 놓고 빌기도 했다. 조왕신은 재물신으로서는 아궁이의 불을 수호하고 음식과 집안 가정을 지키는 역할를 맡았다고 믿었다. 조왕신은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9%A0%EC%84%B1%ED%92%80%EC%9D%B4 문전본풀이]'''에도 등장한다. 문전본풀이에서 부엌은 어머니가 담당하는 공간인데 어머니는 조왕신이 되고 첩은 측신이 되었다고 서술되어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수문신'''&amp;lt;/font&amp;gt;: 수문신은 '''대문을 지키는 신'''으로서 과거 민간에서는 대문의 출입을 단속하면서 선한 복만 들어오게 하고 악한 기운은 출입을 막는다고 여겨져왔다. 과거에 대문에는 모든 것이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문단속을 잘함으로써 가정이 평안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 수문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집터의 신인 '''토신''',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땅을 관장하는 '''지신''', 집안의 살림을 늘어나게 하는 '''업신''', 집안 안방에 거주하며 가정의 평안, 자손의 번창을 관장하는 '''조령신''', 뒷간을 담당하는 '''측신''', 우물을 수호하는 '''용왕''', 집안의 가축을 지키는 '''우마신''' 등 셀 수 없이 가신들이 많으며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 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가신신앙.lst}}&lt;br /&gt;
&lt;br /&gt;
[[가신신앙.ls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독특한 특징==&lt;br /&gt;
과거 대부분의 제의는 '''남성중심적'''이었는데 가정의 제의, 즉 가신신앙만큼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부'''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었다. 이러한 계승으로 가신은 '''모성적인''' 성격과 특징이 부각되었으며 주부들의 신앙심이 많이 반영되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가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가신신앙은 교리나 형식도 거의 없었으며,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민간적인 성격이 두드러졌다. 집단적인거나 거국적인 목적도 없고 그저 집안의 평화나 번영을 기원하는 '''민간가정만의 신앙'''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현대의 가신신앙==&lt;br /&gt;
'''[https://namu.wiki/w/4.19%20%ED%98%81%EB%AA%85?from=4.19%ED%98%81%EB%AA%85 1960년대 근대화 운동]''', '''[https://namu.wiki/w/%EC%83%88%EB%A7%88%EC%9D%84%EC%9A%B4%EB%8F%99 19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농촌 인구의 도시 집중화''', '''마을마다의 대형 아파트 건축''', 또 '''인구 이동''' 등과 특히 '''정부의 의식개혁운동'''의 전개로 가신신앙은 사실상 1960년 대부터 급격히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소수의 특별한 가정에서만 볼 수 있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갔다. 그래도 '''정월 대보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8B%A0%EB%B0%9F%EA%B8%B0 지신 밟기]''' 같은 의식이 널리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도 일종의 가신신앙이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마동석성주신.jpg|2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영화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웹툰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성주신이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 등장한다.&lt;br /&gt;
배우 마동석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서 성주신 역으로 출연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3_0060_0010&amp;amp;whereStr= 우리역사넷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02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960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성주풀이']&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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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06: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집 &lt;br /&gt;
신 Yellow&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성주신 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신 조상 &lt;br /&gt;
조왕신 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신 수문신&lt;br /&gt;
토신 신 토신&lt;br /&gt;
지신 신 지신&lt;br /&gt;
업신 신 업신&lt;br /&gt;
조령신 신 조령신&lt;br /&gt;
측신 신 측신 &lt;br /&gt;
용왕 신 용왕&lt;br /&gt;
우마신 신 우마신&lt;br /&gt;
집 집 집 2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신할망본풀이 신화 삼신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신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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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06: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h1 가신신앙  #Class 집 2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 신 Yellow 구역 Green Box 신화 Pink circle  #Relation 은_~에_...&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1 가신신앙&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집 2 http://gi.esmplus.com/kidsparam/placard/tradition/tradition_027_s.jpg&lt;br /&gt;
신 Yellow&lt;br /&gt;
구역 Green Box&lt;br /&gt;
신화 Pink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은_~의_신이다&lt;br /&gt;
은_~에_속한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성주신 신 성주신 2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126_85/tnfmk_14222354827880KOee_JPEG/5.jpg?type=w2&lt;br /&gt;
삼신 신 삼신 2 https://t1.daumcdn.net/cfile/blog/99DA6C335A23B95A1B&lt;br /&gt;
조상 신 조상 &lt;br /&gt;
조왕신 신 조왕신 2 http://www.bulkwang.co.kr/news/photo/201810/32831_5882_2055.jpg&lt;br /&gt;
수문신 신 수문신&lt;br /&gt;
토신 신 토신&lt;br /&gt;
지신 신 지신&lt;br /&gt;
업신 신 업신&lt;br /&gt;
조령신 신 조령신&lt;br /&gt;
측신 신 측신 &lt;br /&gt;
용왕 신 용왕&lt;br /&gt;
우마신 신 우마신&lt;br /&gt;
집 집 집&lt;br /&gt;
대들보 구역 대들보 2 https://t3.daumcdn.net/thumb/R72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9nbI/image/h__Z3IypNJ2xr4Xdf0_k2z6nq4M.jpg&lt;br /&gt;
부엌 구역 부엌 2 http://picturebook-illust.com/upload_board/b_img/thumb_yk7612_2014-08-04.jpg&lt;br /&gt;
대문 구역 대문 2 http://imagescdn.gettyimagesbank.com/500/201606/a10509127.jpg&lt;br /&gt;
집터 구역 집터&lt;br /&gt;
안방 구역 안방&lt;br /&gt;
뒷간 구역 뒷간 2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4/0306/IE001686518_STD.jpg&lt;br /&gt;
우물 구역 우물 2 http://www.urbanbrush.net/web/wp-content/uploads/edd/2018/05/web-20180522152836042910.png&lt;br /&gt;
문전본풀이 신화 문전본풀이&lt;br /&gt;
성주풀이 신화 성주풀이&lt;br /&gt;
삼신할망본풀이 신화 삼신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성주신 대들보 은_~의_신이다&lt;br /&gt;
조왕신 부엌 은_~의_신이다&lt;br /&gt;
수문신 대문 은_~의_신이다&lt;br /&gt;
토신 집터 은_~의_신이다&lt;br /&gt;
조령신 안방 은_~의_신이다&lt;br /&gt;
측신 뒷간 은_~의_신이다&lt;br /&gt;
용왕 우물 은_~의_신이다&lt;br /&gt;
대들보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부엌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대문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집터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안방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뒷간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우물 집 은_~에_속한다&lt;br /&gt;
성주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삼신 삼신할망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조왕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측신 문전본풀이 은_~에_등장한다&lt;br /&gt;
지신 성주풀이 은_~에_등장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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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신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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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6:04: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성주신_차례.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예로부터 가족의 안녕과 집을 지키기 위해 집안에 위치하는 가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기도하는 민간신앙&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종류==&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성주신'''&amp;lt;/font&amp;gt;: 성주는 '''가장 격이 높은 가신으로 한 가정의 가장과 가족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신'''이다. 성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고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이다. 또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이고 하다. 과거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서 성주굿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기도 했으며 성주신은 재복, 행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져왔다. 그리고 성주신에게 가정의 재수와 복을 기원하기 위해 굿,무가를 따로 하기도 했는데 이는 '''성주풀이,성주축원,황제풀이''' 등으로 불려진다. &lt;br /&gt;
===성주풀이===&lt;br /&gt;
====전승지역====&lt;br /&gt;
경기도 고양군 용인면, 경기도 화성군 남정면,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등 주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전승됨을 알 수 있다. &lt;br /&gt;
====줄거리====&lt;br /&gt;
천하국의 '''천사랑(대목신)'''씨와 지하국 '''지탈부인'''이 혼인하여 '''황우양씨'''를 낳는다. 황후양씨가 장성하고 혼인하여 황우뜰에서 살고 있는데, 천하국의 누각이 무너지자 이를 다시 세우기 위해 황우양씨를 부른다. 황후양씨는 부인이 만들어준 집 짓는 연장을 가지고 서로 작별해 천하궁을 향하는데 이때 '''부인'''이 길 가는 중 누가 말을 걸더라도 대꾸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황후양씨가 소진뜰을 지나다 '''소진랑'''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의 말에 속아 옷을 바꾸어 입는다. 이에 소진랑은 황우뜰로 가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여 소진뜰로 데려오지만 부인은 여러 핑계를 대며 정절을 지킨다. 천하궁에 있던 황우양씨는 꿈자리가 뒤숭숭해 집안에 변고가 있음을 알고 일을 마치고 '''황우뜰'''에 다다르니 부인의 혈서를 보고 소진뜰에 다다른다. 그는 우물에서 아내를 만나 청새,홍새로 변화하여 부인의 치마폭에 숨어있다가 소진랑에게 접근해 그를 장승으로 만들고 그의 부인은 서낭, 자식들은 노루,사슴,까마귀,까치 등으로 만든다. 이후 다시 황우뜰로 돌아본 부부는 집이 무너진 빈 터에서 황우양씨는 집 짓는 법을, 부인은 누에치고 옷 짓는 법을 이야기한다. 뒤에 황우양씨는 '''성주신'''이 되고 부인은 '''지신'''이 된다. &lt;br /&gt;
====성주풀이 분석====&lt;br /&gt;
=====가옥의 신 성주=====&lt;br /&gt;
황우양씨는 대목신의 아들이자 본인도 천하궁의 궁궐을 지었던 유명한 '''목수'''이다.목수가 우리의 주거를 관장하는 신이 된 것은 '''목수에 의해 가옥이 축조'''되었던 사고를 반영한 것이다.&lt;br /&gt;
=====황우양씨 부인의 '''총명'''과 '''지혜'''=====&lt;br /&gt;
*황우양씨는 하늘에 소지를 올려 쇳가루를 받아 대장간을 개설함.&lt;br /&gt;
*톱,자귀,끌 등의 연장을 만듦&lt;br /&gt;
*소진량의 핍박을 지혜로 모면함&lt;br /&gt;
*소진랑이 남편의 옷을 바꿔 입고 가 유혹하였으나 보고도 속지 않고 옷에 밴 땀 냄새로 사람을 식별하는 총명함을 지님&lt;br /&gt;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자 가정의 행복에 관한 주제=====&lt;br /&gt;
성주풀이는 '''가정 수호신 신화'''로 무속 서사시이면서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부부간의 이별과 역경,그리고 그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부간의 사랑이 가정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임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삼신'''&amp;lt;/font&amp;gt;: 삼신은 '''산신(産神)으로서 삼신할머니'''라고도 불려져왔다. 이 삼신은 이름에서부터 예측 가능하듯이 여신이며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산모의 건강까지를 담당하는 신이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세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집안에 삼신이 계속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고 출산이 있으면 '삼신상'을 차렸다. 상에는 물,밥, 미역국 한 그릇씩을 올려 놓는데, 이것을 산모의 장롱 앞에 가져다 놓고 절을 하고 부정을 가렸다. 또한 매년 음력 3월3일 삼신날이라고 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상'''&amp;lt;/font&amp;gt;: 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제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도 일종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신''' 중 하나이다. 새해의 설날이나 1년 중의 명절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뿐만 아니라 부친으로부터 위로 3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내어 그 영혼을 받들어 모신다. 조상에 대한 제사에는 남자 중심의 기제와 시제가 있지만 이외에도 집안의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조상에 대하여 갖는 신앙의례가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조상이 사후에 신이 되어 한 가문과 그 자손들을 돌보고 지켜주며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다. 그래서 조상을 잘 섬기면 집안에 복이 오고 잘 섬기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왕신'''&amp;lt;/font&amp;gt;: 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 조왕할매 등으로 불렸으며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도 여겨져왔다. 과거 민간에서 조왕신은 부엌의 큰솥 뒤에 앉아서 음식을 통한 가족의 건강을 다스리며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왕신의 화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솥뚜껑을 열거나 덮을 때에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안택제를 지낼 때 조왕신에게도 제를 지내는데, 그 신체로 부뚜막 위에다 여러 겹의 한지를 실타래로 묶어서 걸어 놓기도 하고, 따로 어떤 형태를 만들지 않는 집도 많았다. 그리고 조왕신은 음식을 주관하는 신이며, 화신(火神)으로도 받들어진다. 그래서 다른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왔거나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먼저 조왕신에게 바쳤다. 또 급한 일이나 재앙이 있을 때도 자주 음식을 놓고 빌기도 했다. 조왕신은 재물신으로서는 아궁이의 불을 수호하고 음식과 집안 가정을 지키는 역할를 맡았다고 믿었다. 조왕신은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9%A0%EC%84%B1%ED%92%80%EC%9D%B4 문전본풀이]'''에도 등장한다. 문전본풀이에서 부엌은 어머니가 담당하는 공간인데 어머니는 조왕신이 되고 첩은 측신이 되었다고 서술되어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수문신'''&amp;lt;/font&amp;gt;: 수문신은 '''대문을 지키는 신'''으로서 과거 민간에서는 대문의 출입을 단속하면서 선한 복만 들어오게 하고 악한 기운은 출입을 막는다고 여겨져왔다. 과거에 대문에는 모든 것이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문단속을 잘함으로써 가정이 평안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 수문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집터의 신인 '''토신''',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땅을 관장하는 '''지신''', 집안의 살림을 늘어나게 하는 '''업신''', 집안 안방에 거주하며 가정의 평안, 자손의 번창을 관장하는 '''조령신''', 뒷간을 담당하는 '''측신''', 우물을 수호하는 '''용왕''', 집안의 가축을 지키는 '''우마신''' 등 셀 수 없이 가신들이 많으며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 그래프==&lt;br /&gt;
[[가신신앙.ls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독특한 특징==&lt;br /&gt;
과거 대부분의 제의는 '''남성중심적'''이었는데 가정의 제의, 즉 가신신앙만큼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부'''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었다. 이러한 계승으로 가신은 '''모성적인''' 성격과 특징이 부각되었으며 주부들의 신앙심이 많이 반영되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가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가신신앙은 교리나 형식도 거의 없었으며,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민간적인 성격이 두드러졌다. 집단적인거나 거국적인 목적도 없고 그저 집안의 평화나 번영을 기원하는 '''민간가정만의 신앙'''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현대의 가신신앙==&lt;br /&gt;
'''[https://namu.wiki/w/4.19%20%ED%98%81%EB%AA%85?from=4.19%ED%98%81%EB%AA%85 1960년대 근대화 운동]''', '''[https://namu.wiki/w/%EC%83%88%EB%A7%88%EC%9D%84%EC%9A%B4%EB%8F%99 19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농촌 인구의 도시 집중화''', '''마을마다의 대형 아파트 건축''', 또 '''인구 이동''' 등과 특히 '''정부의 의식개혁운동'''의 전개로 가신신앙은 사실상 1960년 대부터 급격히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소수의 특별한 가정에서만 볼 수 있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갔다. 그래도 '''정월 대보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8B%A0%EB%B0%9F%EA%B8%B0 지신 밟기]''' 같은 의식이 널리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도 일종의 가신신앙이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마동석성주신.jpg|2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영화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웹툰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성주신이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 등장한다.&lt;br /&gt;
배우 마동석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서 성주신 역으로 출연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3_0060_0010&amp;amp;whereStr= 우리역사넷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02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960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성주풀이']&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amp;diff=13754</id>
		<title>가신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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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5:36: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 가신신앙의 종류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성주신_차례.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예로부터 가족의 안녕과 집을 지키기 위해 집안에 위치하는 가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기도하는 민간신앙&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종류==&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성주신'''&amp;lt;/font&amp;gt;: 성주는 '''가장 격이 높은 가신으로 한 가정의 가장과 가족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신'''이다. 성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고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이다. 또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이고 하다. 과거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서 성주굿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기도 했으며 성주신은 재복, 행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져왔다. 그리고 성주신에게 가정의 재수와 복을 기원하기 위해 굿,무가를 따로 하기도 했는데 이는 '''성주풀이,성주축원,황제풀이''' 등으로 불려진다. &lt;br /&gt;
===성주풀이===&lt;br /&gt;
====전승지역====&lt;br /&gt;
경기도 고양군 용인면, 경기도 화성군 남정면,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등 주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전승됨을 알 수 있다. &lt;br /&gt;
====줄거리====&lt;br /&gt;
천하국의 '''천사랑(대목신)'''씨와 지하국 '''지탈부인'''이 혼인하여 '''황우양씨'''를 낳는다. 황후양씨가 장성하고 혼인하여 황우뜰에서 살고 있는데, 천하국의 누각이 무너지자 이를 다시 세우기 위해 황우양씨를 부른다. 황후양씨는 부인이 만들어준 집 짓는 연장을 가지고 서로 작별해 천하궁을 향하는데 이때 '''부인'''이 길 가는 중 누가 말을 걸더라도 대꾸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황후양씨가 소진뜰을 지나다 '''소진랑'''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의 말에 속아 옷을 바꾸어 입는다. 이에 소진랑은 황우뜰로 가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여 소진뜰로 데려오지만 부인은 여러 핑계를 대며 정절을 지킨다. 천하궁에 있던 황우양씨는 꿈자리가 뒤숭숭해 집안에 변고가 있음을 알고 일을 마치고 '''황우뜰'''에 다다르니 부인의 혈서를 보고 소진뜰에 다다른다. 그는 우물에서 아내를 만나 청새,홍새로 변화하여 부인의 치마폭에 숨어있다가 소진랑에게 접근해 그를 장승으로 만들고 그의 부인은 서낭, 자식들은 노루,사슴,까마귀,까치 등으로 만든다. 이후 다시 황우뜰로 돌아본 부부는 집이 무너진 빈 터에서 황우양씨는 집 짓는 법을, 부인은 누에치고 옷 짓는 법을 이야기한다. 뒤에 황우양씨는 '''성주신'''이 되고 부인은 '''지신'''이 된다. &lt;br /&gt;
====성주풀이 분석====&lt;br /&gt;
=====가옥의 신 성주=====&lt;br /&gt;
황우양씨는 대목신의 아들이자 본인도 천하궁의 궁궐을 지었던 유명한 '''목수'''이다.목수가 우리의 주거를 관장하는 신이 된 것은 '''목수에 의해 가옥이 축조'''되었던 사고를 반영한 것이다.&lt;br /&gt;
=====황우양씨 부인의 '''총명'''과 '''지혜'''=====&lt;br /&gt;
*황우양씨는 하늘에 소지를 올려 쇳가루를 받아 대장간을 개설함.&lt;br /&gt;
*톱,자귀,끌 등의 연장을 만듦&lt;br /&gt;
*소진량의 핍박을 지혜로 모면함&lt;br /&gt;
*소진랑이 남편의 옷을 바꿔 입고 가 유혹하였으나 보고도 속지 않고 옷에 밴 땀 냄새로 사람을 식별하는 총명함을 지님&lt;br /&gt;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자 가정의 행복에 관한 주제=====&lt;br /&gt;
성주풀이는 '''가정 수호신 신화'''로 무속 서사시이면서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부부간의 이별과 역경,그리고 그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부간의 사랑이 가정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임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삼신'''&amp;lt;/font&amp;gt;: 삼신은 '''산신(産神)으로서 삼신할머니'''라고도 불려져왔다. 이 삼신은 이름에서부터 예측 가능하듯이 여신이며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산모의 건강까지를 담당하는 신이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세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집안에 삼신이 계속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고 출산이 있으면 '삼신상'을 차렸다. 상에는 물,밥, 미역국 한 그릇씩을 올려 놓는데, 이것을 산모의 장롱 앞에 가져다 놓고 절을 하고 부정을 가렸다. 또한 매년 음력 3월3일 삼신날이라고 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상'''&amp;lt;/font&amp;gt;: 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제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도 일종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신''' 중 하나이다. 새해의 설날이나 1년 중의 명절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뿐만 아니라 부친으로부터 위로 3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내어 그 영혼을 받들어 모신다. 조상에 대한 제사에는 남자 중심의 기제와 시제가 있지만 이외에도 집안의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조상에 대하여 갖는 신앙의례가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조상이 사후에 신이 되어 한 가문과 그 자손들을 돌보고 지켜주며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다. 그래서 조상을 잘 섬기면 집안에 복이 오고 잘 섬기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왕신'''&amp;lt;/font&amp;gt;: 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 조왕할매 등으로 불렸으며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도 여겨져왔다. 과거 민간에서 조왕신은 부엌의 큰솥 뒤에 앉아서 음식을 통한 가족의 건강을 다스리며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왕신의 화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솥뚜껑을 열거나 덮을 때에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안택제를 지낼 때 조왕신에게도 제를 지내는데, 그 신체로 부뚜막 위에다 여러 겹의 한지를 실타래로 묶어서 걸어 놓기도 하고, 따로 어떤 형태를 만들지 않는 집도 많았다. 그리고 조왕신은 음식을 주관하는 신이며, 화신(火神)으로도 받들어진다. 그래서 다른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왔거나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먼저 조왕신에게 바쳤다. 또 급한 일이나 재앙이 있을 때도 자주 음식을 놓고 빌기도 했다. 조왕신은 재물신으로서는 아궁이의 불을 수호하고 음식과 집안 가정을 지키는 역할를 맡았다고 믿었다. 조왕신은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9%A0%EC%84%B1%ED%92%80%EC%9D%B4 문전본풀이]'''에도 등장한다. 문전본풀이에서 부엌은 어머니가 담당하는 공간인데 어머니는 조왕신이 되고 첩은 측신이 되었다고 서술되어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수문신'''&amp;lt;/font&amp;gt;: 수문신은 '''대문을 지키는 신'''으로서 과거 민간에서는 대문의 출입을 단속하면서 선한 복만 들어오게 하고 악한 기운은 출입을 막는다고 여겨져왔다. 과거에 대문에는 모든 것이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문단속을 잘함으로써 가정이 평안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 수문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집터의 신인 '''토신''',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땅을 관장하는 '''지신''', 집안의 살림을 늘어나게 하는 '''업신''', 집안 안방에 거주하며 가정의 평안, 자손의 번창을 관장하는 '''조령신''', 뒷간을 담당하는 '''측신''', 우물을 수호하는 '''용왕''', 집안의 가축을 지키는 '''우마신''' 등 셀 수 없이 가신들이 많으며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독특한 특징==&lt;br /&gt;
과거 대부분의 제의는 '''남성중심적'''이었는데 가정의 제의, 즉 가신신앙만큼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부'''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었다. 이러한 계승으로 가신은 '''모성적인''' 성격과 특징이 부각되었으며 주부들의 신앙심이 많이 반영되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가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가신신앙은 교리나 형식도 거의 없었으며,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민간적인 성격이 두드러졌다. 집단적인거나 거국적인 목적도 없고 그저 집안의 평화나 번영을 기원하는 '''민간가정만의 신앙'''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현대의 가신신앙==&lt;br /&gt;
'''[https://namu.wiki/w/4.19%20%ED%98%81%EB%AA%85?from=4.19%ED%98%81%EB%AA%85 1960년대 근대화 운동]''', '''[https://namu.wiki/w/%EC%83%88%EB%A7%88%EC%9D%84%EC%9A%B4%EB%8F%99 19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농촌 인구의 도시 집중화''', '''마을마다의 대형 아파트 건축''', 또 '''인구 이동''' 등과 특히 '''정부의 의식개혁운동'''의 전개로 가신신앙은 사실상 1960년 대부터 급격히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소수의 특별한 가정에서만 볼 수 있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갔다. 그래도 '''정월 대보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8B%A0%EB%B0%9F%EA%B8%B0 지신 밟기]''' 같은 의식이 널리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도 일종의 가신신앙이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마동석성주신.jpg|2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영화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웹툰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성주신이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 등장한다.&lt;br /&gt;
배우 마동석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서 성주신 역으로 출연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3_0060_0010&amp;amp;whereStr= 우리역사넷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02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960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성주풀이']&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amp;diff=13753</id>
		<title>가신신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amp;diff=13753"/>
		<updated>2022-12-17T15:35: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성주신_차례.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예로부터 가족의 안녕과 집을 지키기 위해 집안에 위치하는 가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기도하는 민간신앙&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종류==&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성주신'''&amp;lt;/font&amp;gt;: 성주는 '''가장 격이 높은 가신으로 한 가정의 가장과 가족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신'''이다. 성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고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이다. 또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이고 하다. 과거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서 성주굿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기도 했으며 성주신은 재복, 행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져왔다. 그리고 성주신에게 가정의 재수와 복을 기원하기 위해 굿,무가를 따로 하기도 했는데 이는 '''성주풀이,성주축원,황제풀이''' 등으로 불려진다. &lt;br /&gt;
===성주풀이===&lt;br /&gt;
====전승지역====&lt;br /&gt;
경기도 고양군 용인면, 경기도 화성군 남정면,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등 주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전승됨을 알 수 있다. &lt;br /&gt;
====줄거리====&lt;br /&gt;
천하국의 '''천사랑(대목신)'''씨와 지하국 '''지탈부인'''이 혼인하여 '''황우양씨'''를 낳는다. 황후양씨가 장성하고 혼인하여 황우뜰에서 살고 있는데, 천하국의 누각이 무너지자 이를 다시 세우기 위해 황우양씨를 부른다. 황후양씨는 부인이 만들어준 집 짓는 연장을 가지고 서로 작별해 천하궁을 향하는데 이때 '''부인'''이 길 가는 중 누가 말을 걸더라도 대꾸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황후양씨가 소진뜰을 지나다 '''소진랑'''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의 말에 속아 옷을 바꾸어 입는다. 이에 소진랑은 황우뜰로 가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여 소진뜰로 데려오지만 부인은 여러 핑계를 대며 정절을 지킨다. 천하궁에 있던 황우양씨는 꿈자리가 뒤숭숭해 집안에 변고가 있음을 알고 일을 마치고 '''황우뜰'''에 다다르니 부인의 혈서를 보고 소진뜰에 다다른다. 그는 우물에서 아내를 만나 청새,홍새로 변화하여 부인의 치마폭에 숨어있다가 소진랑에게 접근해 그를 장승으로 만들고 그의 부인은 서낭, 자식들은 노루,사슴,까마귀,까치 등으로 만든다. 이후 다시 황우뜰로 돌아본 부부는 집이 무너진 빈 터에서 황우양씨는 집 짓는 법을, 부인은 누에치고 옷 짓는 법을 이야기한다. 뒤에 황우양씨는 '''성주신'''이 되고 부인은 '''지신'''이 된다. &lt;br /&gt;
====성주풀이 분석====&lt;br /&gt;
=====가옥의 신 성주=====&lt;br /&gt;
황우양씨는 대목신의 아들이자 본인도 천하궁의 궁궐을 지었던 유명한 '''목수'''이다.목수가 우리의 주거를 관장하는 신이 된 것은 '''목수에 의해 가옥이 축조'''되었던 사고를 반영한 것이다.&lt;br /&gt;
=====황우양씨 부인의 '''총명'''과 '''지혜'''=====&lt;br /&gt;
*황우양씨는 하늘에 소지를 올려 쇳가루를 받아 대장간을 개설함.&lt;br /&gt;
*톱,자귀,끌 등의 연장을 만듦&lt;br /&gt;
*소진량의 핍박을 지혜로 모면함&lt;br /&gt;
*소진랑이 남편의 옷을 바꿔 입고 가 유혹하였으나 보고도 속지 않고 옷에 밴 땀 냄새로 사람을 식별하는 총명함을 지님&lt;br /&gt;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자 가정의 행복에 관한 주제=====&lt;br /&gt;
성주풀이는 '''가정 수호신 신화'''로 무속 서사시이면서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부부간의 이별과 역경,그리고 그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부간의 사랑이 가정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임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삼신'''&amp;lt;/font&amp;gt;: 삼신은 '''산신(産神)으로서 삼신할머니'''라고도 불려져왔다. 이 삼신은 이름에서부터 예측 가능하듯이 여신이며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산모의 건강까지를 담당하는 신이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세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집안에 삼신이 계속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고 출산이 있으면 '삼신상'을 차렸다. 상에는 물,밥, 미역국 한 그릇씩을 올려 놓는데, 이것을 산모의 장롱 앞에 가져다 놓고 절을 하고 부정을 가렸다. 또한 매년 음력 3월3일 삼신날이라고 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상'''&amp;lt;/font&amp;gt;: 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제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도 일종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신''' 중 하나이다. 새해의 설날이나 1년 중의 명절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뿐만 아니라 부친으로부터 위로 3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내어 그 영혼을 받들어 모신다. 조상에 대한 제사에는 남자 중심의 기제와 시제가 있지만 이외에도 집안의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조상에 대하여 갖는 신앙의례가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조상이 사후에 신이 되어 한 가문과 그 자손들을 돌보고 지켜주며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다. 그래서 조상을 잘 섬기면 집안에 복이 오고 잘 섬기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왕신'''&amp;lt;/font&amp;gt;: 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 조왕할매 등으로 불렸으며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도 여겨져왔다. 과거 민간에서 조왕신은 부엌의 큰솥 뒤에 앉아서 음식을 통한 가족의 건강을 다스리며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왕신의 화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솥뚜껑을 열거나 덮을 때에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안택제를 지낼 때 조왕신에게도 제를 지내는데, 그 신체로 부뚜막 위에다 여러 겹의 한지를 실타래로 묶어서 걸어 놓기도 하고, 따로 어떤 형태를 만들지 않는 집도 많았다. 그리고 조왕신은 음식을 주관하는 신이며, 화신(火神)으로도 받들어진다. 그래서 다른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왔거나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먼저 조왕신에게 바쳤다. 또 급한 일이나 재앙이 있을 때도 자주 음식을 놓고 빌기도 했다. 조왕신은 재물신으로서는 아궁이의 불을 수호하고 음식과 집안 가정을 지키는 역할를 맡았다고 믿었다. 조왕신은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9%A0%EC%84%B1%ED%92%80%EC%9D%B4 문전본풀이]]'''에도 등장한다. 문전본풀이에서 부엌은 어머니가 담당하는 공간인데 어머니는 조왕신이 되고 첩은 측신이 되었다고 서술되어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수문신'''&amp;lt;/font&amp;gt;: 수문신은 '''대문을 지키는 신'''으로서 과거 민간에서는 대문의 출입을 단속하면서 선한 복만 들어오게 하고 악한 기운은 출입을 막는다고 여겨져왔다. 과거에 대문에는 모든 것이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문단속을 잘함으로써 가정이 평안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 수문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집터의 신인 '''토신''',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땅을 관장하는 '''지신''', 집안의 살림을 늘어나게 하는 '''업신''', 집안 안방에 거주하며 가정의 평안, 자손의 번창을 관장하는 '''조령신''', 뒷간을 담당하는 '''측신''', 우물을 수호하는 '''용왕''', 집안의 가축을 지키는 '''우마신''' 등 셀 수 없이 가신들이 많으며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독특한 특징==&lt;br /&gt;
과거 대부분의 제의는 '''남성중심적'''이었는데 가정의 제의, 즉 가신신앙만큼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부'''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었다. 이러한 계승으로 가신은 '''모성적인''' 성격과 특징이 부각되었으며 주부들의 신앙심이 많이 반영되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가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가신신앙은 교리나 형식도 거의 없었으며,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민간적인 성격이 두드러졌다. 집단적인거나 거국적인 목적도 없고 그저 집안의 평화나 번영을 기원하는 '''민간가정만의 신앙'''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현대의 가신신앙==&lt;br /&gt;
'''[https://namu.wiki/w/4.19%20%ED%98%81%EB%AA%85?from=4.19%ED%98%81%EB%AA%85 1960년대 근대화 운동]''', '''[https://namu.wiki/w/%EC%83%88%EB%A7%88%EC%9D%84%EC%9A%B4%EB%8F%99 19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농촌 인구의 도시 집중화''', '''마을마다의 대형 아파트 건축''', 또 '''인구 이동''' 등과 특히 '''정부의 의식개혁운동'''의 전개로 가신신앙은 사실상 1960년 대부터 급격히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소수의 특별한 가정에서만 볼 수 있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갔다. 그래도 '''정월 대보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8B%A0%EB%B0%9F%EA%B8%B0 지신 밟기]''' 같은 의식이 널리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도 일종의 가신신앙이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마동석성주신.jpg|2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영화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웹툰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성주신이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 등장한다.&lt;br /&gt;
배우 마동석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서 성주신 역으로 출연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3_0060_0010&amp;amp;whereStr= 우리역사넷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02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960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성주풀이']&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A7%88%EA%B3%A0%ED%95%A0%EB%AF%B8&amp;diff=13731</id>
		<title>마고할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A7%88%EA%B3%A0%ED%95%A0%EB%AF%B8&amp;diff=13731"/>
		<updated>2022-12-17T04:45: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 주석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마고할미 사진.jpeg|300px|center|출처:네이버 지식백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	#006400&amp;quot;&amp;gt; '''''태초에 세상을 창조한 여성 거인신화'''''&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한국의 지형 또는 자연물을 창조하였다는 거인 여성에 관한 설화&amp;lt;br/&amp;gt;&lt;br /&gt;
전국 곳곳에 관련 설화가 존재하며 주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구비전승'''&amp;lt;/span&amp;gt;되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창세신화'''&amp;lt;/span&amp;gt;의 일종이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각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구비 설화들이 존재하나 공통적으로 몸집이 아주 크고 힘이 센 여성이 흙이나 돌을 옮겨서 산이나 강과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지형을 형성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lt;br /&gt;
====신체적 특징-몸집이 크고 힘이 셈====&lt;br /&gt;
*예시 1: 마포 구만필로 옷을 지어도 몸을 감싸지 못할 정도로 몸집이 큼.&lt;br /&gt;
*예시 2. 키도 커서 완도 일대의 바다를 걸어서 다님.&lt;br /&gt;
&lt;br /&gt;
====업적-세상의 지형 형성====&lt;br /&gt;
흙이나 돌을 옮겨서 산이나 강 등과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지형을 형성.&lt;br /&gt;
*'''산 또는 섬''' : 마고할미가 치마폭에 싸서 나르던 흙&lt;br /&gt;
*'''산이나 하천''' : 마고할미의 방뇨 또는 배변&lt;br /&gt;
*'''마을의 큰 돌''' : 마고할미가 손이나 채찍 등으로 굴리다가 던져서 그 자리에 앉아 형성.&lt;br /&gt;
&lt;br /&gt;
==역사적 기록==&lt;br /&gt;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시편에 마고에 대한 짧은 언급이 있지만, 이는 모두 중국의 『신선전(神仙傳)』에 기록된 마고의 형상을 옮겨 놓은 것이다.1624년(인조 2) 홍익한의 『조선항해록(朝天航海錄)』에도 연행 길에 중국 마고선녀의 화상을 본 경험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국문소설 &amp;lt;숙향전&amp;gt;과 무가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도 주인공을 도와주는 중국 천태산 마고할미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한국 마고할미에 관한 기록으로는 일찍이 신라 박제상이 기록했다는 '''『부도지(符都志)』'''가 있으나, 아직은 사료적 객관성에 대한 평가가 유보된 자료이다.  우리 마고할미에 대한 가장 이른 기록은 1771년(영조 47) 장한철(1744~?)이 쓴 '''『표해록(漂海錄)』'''이다. 표류하던 일행이 제주 한라산을 만나자 기뻐 소리내어 울면서 백록선자님과 &amp;lt;font color=&amp;quot;#8B0000&amp;quot;&amp;gt;선마선파(詵麻仙婆)&amp;lt;/font&amp;gt;님에게 살려 달라고 축원하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표해록』에는 ''''“아득한 옛날 선마고(詵麻姑)가 걸어서 서해를 건너와서 한라산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있다.”''''라는 기록도 있다. &amp;lt;ins&amp;gt;선마선파의 ‘선파’와 선마고의 ‘고’는 ‘할미’를 뜻하는 것이니, 신격 명칭은 ‘선마할미’이다.&amp;lt;/ins&amp;gt; 선마는 설문대와도 음이 상통하므로, &amp;lt;ins&amp;gt;&amp;lt;font color=&amp;quot;#8B0000&amp;quot;&amp;gt;제주도의 설문대할망&amp;lt;/ins&amp;gt;&amp;lt;/font&amp;gt;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선마할미가 서해를 걸어서 건넜다고 한 것은 ‘거인’ 형상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 마고할미의 형상에 가깝다.&lt;br /&gt;
&lt;br /&gt;
==마고할미의 명칭==&lt;br /&gt;
 마고할미는 마고할미,마고할망,마고할머니,마고선녀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마고할미에서 '할미'는 나이든 여자만을 지칭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할머니 = 한(하나,크다) + 어머니(생명의 근원으로서의 존재)&lt;br /&gt;
 할머니 = 큰 생명의 어머니,대모신으로 풀이 가능&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강진옥,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2009년&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지역 곳곳의 마고할미 설화=&lt;br /&gt;
===1. 제주특별자치도 - 설문대 할망===&lt;br /&gt;
 아주 먼 옛날, 옥황상제의 딸인 설문대 할망있었다. 설문대 할망은 키도 크고 힘도 세서 하늘나라 사람들은 설문대할망을 거인할망이라고 불렀다. 설문대 할망은 하늘나라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바깥세상을 내다보는데, 하늘과 땅이 달라붙어있는 걸 보곤 바깥세상을 확 트인 곳으로 만들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옥황상제 몰래 바깥세상으로 나온 할망은 하늘과 땅을 둘로 갈랐다. 하늘과 땅이 둘로 가른 할망은 하늘나라로 올라가면서 그 표시로 치마에 흙을 한주먹 담아갔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옥황상제는 큰 말썽을 일으킨 선문대 할망에게 벌로 땅으로 내려가라고 했다. 땅에 내려와서 할망이 발을 디딘곳은 육지와 가까운 바다였고, 내려오면서 치마폭에 담았던 흙이 주르르 바다에 쏟아져내렸다. 치마에서 쏟아진 흙이 제법 쌓여 섬모양을 이루었는데 이 섬이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제주도&amp;lt;/span&amp;gt;이다. 특히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가장 높게 쌓인 것이 바로 오늘날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한라산&amp;lt;/span&amp;gt;이다. 할망이 어찌나 큰지 한라산을 베고 누우면 발끝이 제주도 앞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관탈섬&amp;lt;/span&amp;gt;(제주도 북쪽에 있는 섬)에 닿았다.거인인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삼아 베고 누워 잠을 자다가 발을 쭉 뻗으니 할망의 발가락이 섬의 절벽에 박혔다. 나중에 발가락이 박혔던 자리는 구멍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범섬의 콧구멍 동굴'''&amp;lt;/span&amp;gt;이다. 또 어느날은 설문대할망이 오줌을 누었는데, 세찬 오줌줄기에 섬의 한 귀퉁이가 떨어져나갔다. 그 땅덩어리는 떠내려가다 바다에 멈췄는데, 그 모양이 소처럼 생겨서 사람들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우도&amp;lt;/span&amp;gt;라고 불렀다.할머니는 헌 치마 한 벌밖에 없었기 때문에 늘 빨래를 해야만 했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한라산에 엉덩이를 깔고 앉고, 한쪽 다리는 관탈섬에 놓고, 또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 지귀섬에 놓고서, 성산봉을 빨래바구니 삼고, 소섬은 빨랫돌 삼아 빨래를 했다.&amp;lt;/span&amp;gt; 가끔은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워 발끝은 바닷물에 담그고 물장구를 쳤다. 그때마다 섬 주위에는 하얀 거품이 파도와 물결을 이루었고, 몸을 움직이고 발을 바꿀 때마다 거대한 폭풍처럼 바다가 요동쳤다. 한라산에서 엉덩이를 들고일어나 한 발로 한라산을 딛고, 또 한 발로 성산봉을 딛고, 관탈섬을 빨랫돌 삼으면, 세상은 또 한 번 다른 세상으로 바뀐 것 같았다.&lt;br /&gt;
 그렇게 설문대할망이 제주도에서 살던 어느날, 할망이 입고 입던 속옷이 다 헤어져서 입을 옷이 없었다. 할망은 제주도 사람들에게 “ 섬이 육지와 떨어져 있으니 불편하지 내가 육지까지 닿는 다리를 만들어 줄 테니, 내 속옷 한 벌만 지어주게나.” 하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제주도 사람들은 섬 안에 있는 천을 다 모아서 속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할망은 육지까지 닿는 다리를 놓기 시작했다. 그런데, 워낙 할망의 몸집이 커서 섬의 천을 다 모아도 천이 모자랐다. 결국 할망은 자신의 속옷이 완성되지 않자 다리를 놓던 일도 그만두었던 흔적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모슬포 앞바다의 바다로 뻗친 바위 줄기&amp;lt;/span&amp;gt;이다.&lt;br /&gt;
 '''마고할미의 죽음'''&lt;br /&gt;
 사람들은 점점 할망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금만 한숨을 쉬어도 폭풍이 일고 파도가 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 할망, 할망은 키가 아무리 커도 저 연못 깊이보단 작지요” “ 무슨 소리야 내 키보다 더 깊은 연못은 이 섬 안에 없어.” 할망은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용소에도 들어가고, 흥리물에도 들어갔다. 역시 용소도 흥리물도 할망의 무릎에도 못 찼다. 그래서 이번에 사람들은 “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물장오리 연못&amp;lt;/span&amp;gt;은 다를걸요. 그 연못은 깊이를 알 수 없대요.” 이 소릴 들은 할망은 자신만만하게 연못에 들어갔다. 한발 한발 들어가자 물은 할망의 가슴께까지 찼고, 더 들어가라는 말에 할망은 자꾸만 깊이 들어갔다. 하지만 물속으로 사라진 할망은 다시는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 “할망, 할망.” 사람들은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할망이 영영 사라지자 슬퍼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설문도 할망 자취 시각화====&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n3GFoRekWdCaWL99FcO4pHIP_xZ8Hu4&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 강원도 삼척시-서구암 마고할미(서구할미)===&lt;br /&gt;
 “ 취병산 서쪽 백월산 중턱 바위굴에 서구할미가 살았는데 어린애들을 홍역 같은 병에 걸려 죽게 했다. 요염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홀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재물을 바치지 않으면 해도 입혔다. 생김새도 산발에, 낚시코에 손톱은 길다랗고 앙상했다. 나라에서도 어쩌지 못했는데 효자인 최아무개가 머리에 쑥뜸을 뜨자 “효자가 벌을 주니 달게 받겠다”고 하면서 며칠만에 죽었다고 한다. 서구할미가 죽어서 바위로 변한 것이 서구암이다.&amp;quot;&amp;lt;ref&amp;gt; 서구할미의 모습은 위에 서술된 전형적인 마고할미의 모습과 다르다. 또한, 함께 서술하자면 마고할미와 같은 대단한 창조신이 강을 건너다가 죽는 설문대할망의 죽음이나 쑥뜸을 뜬다고 죽는 서고할미의 이야기도 언뜻 논리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대해 학계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한다. &amp;lt;/ref&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삼척군지(p.349-350)&amp;lt;/div&amp;gt;&lt;br /&gt;
&lt;br /&gt;
===3.경상도 동부 지역 - 안가닥할미===&lt;br /&gt;
&lt;br /&gt;
===4. 경기지역 - 노고할미===&lt;br /&gt;
 “노고산에 있는 노고할미는 얼마나 몸집이 큰지 노고산과 불국산에 다리를 걸치고 오줌을 누었는데 문학재 고개에 있는 큰 바위가 오줌발에 깨져나갔어.” 옆에 있던 노인들이 웃으며 한 마디씩 거든다. “노고할미는 순한 할머니여서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대.” “노고산성도 노고할미가 쌓았다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조현설,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2009년,경기도 양주 가납리 노인회관에서 발췌&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마고할미의 위상=&lt;br /&gt;
*신앙의 대상인가?&lt;br /&gt;
마고할미는 한국의 지형을 창조한 신이고 한국 설화에서 다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마고할미를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사당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마고할미의 변형격인 '''개양할미'''가 전북 수안군의 수성당에서 서민들의 수호신으로 여덟 딸과 함께 모셔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설문대할망은 제주 해녀들을 보호해주고 부를 가져다주는 당신으로 나타난다. 특히 제주 지역 고봉선 심방 구송인 '''&amp;lt;산신굿&amp;gt;'''의 무가에서 설문대할망에 대한 사설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거인신화===&lt;br /&gt;
====대지모신====&lt;br /&gt;
땅이 가진 특성을 여성의 모성 원리에 빗대어 인격화한 신을 말한다.&amp;lt;br/&amp;gt;&lt;br /&gt;
신은 초월성과 근원성을 함께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다가가기 힘든 경외심을 유발하는 초월성은 흔히 남성에, 만물을 소생시키는 근원성은 여성의 재생산 능력에 비유되어 각각 신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고할미도 국토를 소생시키는 대지모신으로서 기능하는 모티프가 사용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로 쓰이는 모티프이다. &lt;br /&gt;
* 예시&lt;br /&gt;
 빌렌도르프의 비너스(풍요를 상징하는 고대 유물), 마고(한국),[http://namu.wiki/w/웅녀 웅녀(한국)], [https://namu.wiki/w/데메테르 데메테르(그리스 신화)],  [https://namu.wiki/w/이자나미 이자나미(일본 신화)], [https://namu.wiki/w/프레이야 (북유럽 신화)]등&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040 마고할미 한국민속대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2]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35159&amp;amp;cid=47306&amp;amp;categoryId=47306 창조신,마고할미 네이버 백과사전-한국 여성사 편지]&amp;lt;br/&amp;gt;&lt;br /&gt;
[3]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20436&amp;amp;cid=50223&amp;amp;categoryId=51051 마고할미 네이버 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4]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2 설문대할망 힌국민속대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5]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82698&amp;amp;cid=49258&amp;amp;categoryId=49258 제주 설문대 할망 네이버 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6]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801085 강진옥. (1993).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3-47.]&amp;lt;br/&amp;gt;&lt;br /&gt;
[7] [http://www.nyjnews.net/sub_read.html?uid=14681 조현설, &amp;quot;마고할미인가 마귀할멈인가&amp;quot;, 남양주뉴스, 2009.03.04 11:29]&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1.마고할미 사례가 신화적 신성을 상실하고 유교적 담론에 편승.&lt;br /&gt;
  마고할미는 한국 고유 신앙으로, 무속 신앙을 배격하고자 하는 유교가 유입되고 조선 조에 이르러서는 완전한 건국 이념으로 자리잡으며 한국 무속 신앙은 설 자리를 일어갔다. 이에, 마고할미 같으 창조신도 그 본디 근엄함을 잃고 희화화되거나 사망하는 내용의 구전도 존재하는 것이다. 특히 서구할망은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한 효자가 벌을 내리자 효자의 벌은 달게 받겠다고 하며 곧 죽었다는 내용은 효도를 중시한 유교 논리에 부합하는 것이라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2.국가의 시작과 더불어 가부장 사회의 역사가 전개되면서 여신들이 소외되고 주변화된 변화 반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거대여신 모티프]] [[분류:마이구미호]]&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A7%88%EA%B3%A0%ED%95%A0%EB%AF%B8&amp;diff=13730</id>
		<title>마고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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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4:45: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 2. 강원도 삼척시-서구암 마고할미(서구할미)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마고할미 사진.jpeg|300px|center|출처:네이버 지식백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	#006400&amp;quot;&amp;gt; '''''태초에 세상을 창조한 여성 거인신화'''''&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한국의 지형 또는 자연물을 창조하였다는 거인 여성에 관한 설화&amp;lt;br/&amp;gt;&lt;br /&gt;
전국 곳곳에 관련 설화가 존재하며 주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구비전승'''&amp;lt;/span&amp;gt;되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창세신화'''&amp;lt;/span&amp;gt;의 일종이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각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구비 설화들이 존재하나 공통적으로 몸집이 아주 크고 힘이 센 여성이 흙이나 돌을 옮겨서 산이나 강과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지형을 형성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lt;br /&gt;
====신체적 특징-몸집이 크고 힘이 셈====&lt;br /&gt;
*예시 1: 마포 구만필로 옷을 지어도 몸을 감싸지 못할 정도로 몸집이 큼.&lt;br /&gt;
*예시 2. 키도 커서 완도 일대의 바다를 걸어서 다님.&lt;br /&gt;
&lt;br /&gt;
====업적-세상의 지형 형성====&lt;br /&gt;
흙이나 돌을 옮겨서 산이나 강 등과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지형을 형성.&lt;br /&gt;
*'''산 또는 섬''' : 마고할미가 치마폭에 싸서 나르던 흙&lt;br /&gt;
*'''산이나 하천''' : 마고할미의 방뇨 또는 배변&lt;br /&gt;
*'''마을의 큰 돌''' : 마고할미가 손이나 채찍 등으로 굴리다가 던져서 그 자리에 앉아 형성.&lt;br /&gt;
&lt;br /&gt;
==역사적 기록==&lt;br /&gt;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시편에 마고에 대한 짧은 언급이 있지만, 이는 모두 중국의 『신선전(神仙傳)』에 기록된 마고의 형상을 옮겨 놓은 것이다.1624년(인조 2) 홍익한의 『조선항해록(朝天航海錄)』에도 연행 길에 중국 마고선녀의 화상을 본 경험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국문소설 &amp;lt;숙향전&amp;gt;과 무가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도 주인공을 도와주는 중국 천태산 마고할미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한국 마고할미에 관한 기록으로는 일찍이 신라 박제상이 기록했다는 '''『부도지(符都志)』'''가 있으나, 아직은 사료적 객관성에 대한 평가가 유보된 자료이다.  우리 마고할미에 대한 가장 이른 기록은 1771년(영조 47) 장한철(1744~?)이 쓴 '''『표해록(漂海錄)』'''이다. 표류하던 일행이 제주 한라산을 만나자 기뻐 소리내어 울면서 백록선자님과 &amp;lt;font color=&amp;quot;#8B0000&amp;quot;&amp;gt;선마선파(詵麻仙婆)&amp;lt;/font&amp;gt;님에게 살려 달라고 축원하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표해록』에는 ''''“아득한 옛날 선마고(詵麻姑)가 걸어서 서해를 건너와서 한라산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있다.”''''라는 기록도 있다. &amp;lt;ins&amp;gt;선마선파의 ‘선파’와 선마고의 ‘고’는 ‘할미’를 뜻하는 것이니, 신격 명칭은 ‘선마할미’이다.&amp;lt;/ins&amp;gt; 선마는 설문대와도 음이 상통하므로, &amp;lt;ins&amp;gt;&amp;lt;font color=&amp;quot;#8B0000&amp;quot;&amp;gt;제주도의 설문대할망&amp;lt;/ins&amp;gt;&amp;lt;/font&amp;gt;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선마할미가 서해를 걸어서 건넜다고 한 것은 ‘거인’ 형상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 마고할미의 형상에 가깝다.&lt;br /&gt;
&lt;br /&gt;
==마고할미의 명칭==&lt;br /&gt;
 마고할미는 마고할미,마고할망,마고할머니,마고선녀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마고할미에서 '할미'는 나이든 여자만을 지칭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할머니 = 한(하나,크다) + 어머니(생명의 근원으로서의 존재)&lt;br /&gt;
 할머니 = 큰 생명의 어머니,대모신으로 풀이 가능&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강진옥,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2009년&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지역 곳곳의 마고할미 설화=&lt;br /&gt;
===1. 제주특별자치도 - 설문대 할망===&lt;br /&gt;
 아주 먼 옛날, 옥황상제의 딸인 설문대 할망있었다. 설문대 할망은 키도 크고 힘도 세서 하늘나라 사람들은 설문대할망을 거인할망이라고 불렀다. 설문대 할망은 하늘나라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바깥세상을 내다보는데, 하늘과 땅이 달라붙어있는 걸 보곤 바깥세상을 확 트인 곳으로 만들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옥황상제 몰래 바깥세상으로 나온 할망은 하늘과 땅을 둘로 갈랐다. 하늘과 땅이 둘로 가른 할망은 하늘나라로 올라가면서 그 표시로 치마에 흙을 한주먹 담아갔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옥황상제는 큰 말썽을 일으킨 선문대 할망에게 벌로 땅으로 내려가라고 했다. 땅에 내려와서 할망이 발을 디딘곳은 육지와 가까운 바다였고, 내려오면서 치마폭에 담았던 흙이 주르르 바다에 쏟아져내렸다. 치마에서 쏟아진 흙이 제법 쌓여 섬모양을 이루었는데 이 섬이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제주도&amp;lt;/span&amp;gt;이다. 특히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가장 높게 쌓인 것이 바로 오늘날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한라산&amp;lt;/span&amp;gt;이다. 할망이 어찌나 큰지 한라산을 베고 누우면 발끝이 제주도 앞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관탈섬&amp;lt;/span&amp;gt;(제주도 북쪽에 있는 섬)에 닿았다.거인인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삼아 베고 누워 잠을 자다가 발을 쭉 뻗으니 할망의 발가락이 섬의 절벽에 박혔다. 나중에 발가락이 박혔던 자리는 구멍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범섬의 콧구멍 동굴'''&amp;lt;/span&amp;gt;이다. 또 어느날은 설문대할망이 오줌을 누었는데, 세찬 오줌줄기에 섬의 한 귀퉁이가 떨어져나갔다. 그 땅덩어리는 떠내려가다 바다에 멈췄는데, 그 모양이 소처럼 생겨서 사람들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우도&amp;lt;/span&amp;gt;라고 불렀다.할머니는 헌 치마 한 벌밖에 없었기 때문에 늘 빨래를 해야만 했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한라산에 엉덩이를 깔고 앉고, 한쪽 다리는 관탈섬에 놓고, 또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 지귀섬에 놓고서, 성산봉을 빨래바구니 삼고, 소섬은 빨랫돌 삼아 빨래를 했다.&amp;lt;/span&amp;gt; 가끔은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워 발끝은 바닷물에 담그고 물장구를 쳤다. 그때마다 섬 주위에는 하얀 거품이 파도와 물결을 이루었고, 몸을 움직이고 발을 바꿀 때마다 거대한 폭풍처럼 바다가 요동쳤다. 한라산에서 엉덩이를 들고일어나 한 발로 한라산을 딛고, 또 한 발로 성산봉을 딛고, 관탈섬을 빨랫돌 삼으면, 세상은 또 한 번 다른 세상으로 바뀐 것 같았다.&lt;br /&gt;
 그렇게 설문대할망이 제주도에서 살던 어느날, 할망이 입고 입던 속옷이 다 헤어져서 입을 옷이 없었다. 할망은 제주도 사람들에게 “ 섬이 육지와 떨어져 있으니 불편하지 내가 육지까지 닿는 다리를 만들어 줄 테니, 내 속옷 한 벌만 지어주게나.” 하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제주도 사람들은 섬 안에 있는 천을 다 모아서 속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할망은 육지까지 닿는 다리를 놓기 시작했다. 그런데, 워낙 할망의 몸집이 커서 섬의 천을 다 모아도 천이 모자랐다. 결국 할망은 자신의 속옷이 완성되지 않자 다리를 놓던 일도 그만두었던 흔적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모슬포 앞바다의 바다로 뻗친 바위 줄기&amp;lt;/span&amp;gt;이다.&lt;br /&gt;
 '''마고할미의 죽음'''&lt;br /&gt;
 사람들은 점점 할망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금만 한숨을 쉬어도 폭풍이 일고 파도가 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 할망, 할망은 키가 아무리 커도 저 연못 깊이보단 작지요” “ 무슨 소리야 내 키보다 더 깊은 연못은 이 섬 안에 없어.” 할망은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용소에도 들어가고, 흥리물에도 들어갔다. 역시 용소도 흥리물도 할망의 무릎에도 못 찼다. 그래서 이번에 사람들은 “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물장오리 연못&amp;lt;/span&amp;gt;은 다를걸요. 그 연못은 깊이를 알 수 없대요.” 이 소릴 들은 할망은 자신만만하게 연못에 들어갔다. 한발 한발 들어가자 물은 할망의 가슴께까지 찼고, 더 들어가라는 말에 할망은 자꾸만 깊이 들어갔다. 하지만 물속으로 사라진 할망은 다시는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 “할망, 할망.” 사람들은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할망이 영영 사라지자 슬퍼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설문도 할망 자취 시각화====&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n3GFoRekWdCaWL99FcO4pHIP_xZ8Hu4&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 강원도 삼척시-서구암 마고할미(서구할미)===&lt;br /&gt;
 “ 취병산 서쪽 백월산 중턱 바위굴에 서구할미가 살았는데 어린애들을 홍역 같은 병에 걸려 죽게 했다. 요염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홀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재물을 바치지 않으면 해도 입혔다. 생김새도 산발에, 낚시코에 손톱은 길다랗고 앙상했다. 나라에서도 어쩌지 못했는데 효자인 최아무개가 머리에 쑥뜸을 뜨자 “효자가 벌을 주니 달게 받겠다”고 하면서 며칠만에 죽었다고 한다. 서구할미가 죽어서 바위로 변한 것이 서구암이다.&amp;quot;&amp;lt;ref&amp;gt; 서구할미의 모습은 위에 서술된 전형적인 마고할미의 모습과 다르다. 또한, 함께 서술하자면 마고할미와 같은 대단한 창조신이 강을 건너다가 죽는 설문대할망의 죽음이나 쑥뜸을 뜬다고 죽는 서고할미의 이야기도 언뜻 논리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대해 학계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한다. &amp;lt;/ref&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삼척군지(p.349-350)&amp;lt;/div&amp;gt;&lt;br /&gt;
&lt;br /&gt;
===3.경상도 동부 지역 - 안가닥할미===&lt;br /&gt;
&lt;br /&gt;
===4. 경기지역 - 노고할미===&lt;br /&gt;
 “노고산에 있는 노고할미는 얼마나 몸집이 큰지 노고산과 불국산에 다리를 걸치고 오줌을 누었는데 문학재 고개에 있는 큰 바위가 오줌발에 깨져나갔어.” 옆에 있던 노인들이 웃으며 한 마디씩 거든다. “노고할미는 순한 할머니여서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대.” “노고산성도 노고할미가 쌓았다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조현설,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2009년,경기도 양주 가납리 노인회관에서 발췌&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마고할미의 위상=&lt;br /&gt;
*신앙의 대상인가?&lt;br /&gt;
마고할미는 한국의 지형을 창조한 신이고 한국 설화에서 다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마고할미를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사당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마고할미의 변형격인 '''개양할미'''가 전북 수안군의 수성당에서 서민들의 수호신으로 여덟 딸과 함께 모셔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설문대할망은 제주 해녀들을 보호해주고 부를 가져다주는 당신으로 나타난다. 특히 제주 지역 고봉선 심방 구송인 '''&amp;lt;산신굿&amp;gt;'''의 무가에서 설문대할망에 대한 사설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거인신화===&lt;br /&gt;
====대지모신====&lt;br /&gt;
땅이 가진 특성을 여성의 모성 원리에 빗대어 인격화한 신을 말한다.&amp;lt;br/&amp;gt;&lt;br /&gt;
신은 초월성과 근원성을 함께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다가가기 힘든 경외심을 유발하는 초월성은 흔히 남성에, 만물을 소생시키는 근원성은 여성의 재생산 능력에 비유되어 각각 신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고할미도 국토를 소생시키는 대지모신으로서 기능하는 모티프가 사용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로 쓰이는 모티프이다. &lt;br /&gt;
* 예시&lt;br /&gt;
 빌렌도르프의 비너스(풍요를 상징하는 고대 유물), 마고(한국),[http://namu.wiki/w/웅녀 웅녀(한국)], [https://namu.wiki/w/데메테르 데메테르(그리스 신화)],  [https://namu.wiki/w/이자나미 이자나미(일본 신화)], [https://namu.wiki/w/프레이야 (북유럽 신화)]등&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040 마고할미 한국민속대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2]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35159&amp;amp;cid=47306&amp;amp;categoryId=47306 창조신,마고할미 네이버 백과사전-한국 여성사 편지]&amp;lt;br/&amp;gt;&lt;br /&gt;
[3]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20436&amp;amp;cid=50223&amp;amp;categoryId=51051 마고할미 네이버 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4]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2 설문대할망 힌국민속대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5]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82698&amp;amp;cid=49258&amp;amp;categoryId=49258 제주 설문대 할망 네이버 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6]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801085 강진옥. (1993).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3-47.]&amp;lt;br/&amp;gt;&lt;br /&gt;
[7] [http://www.nyjnews.net/sub_read.html?uid=14681 조현설, &amp;quot;마고할미인가 마귀할멈인가&amp;quot;, 남양주뉴스, 2009.03.04 11:29]&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1] 서구할미의 모습은 위에 서술된 전형적인 마고할미의 모습과 다르다. 또한, 함께 서술하자면 마고할미와 같은 대단한 창조신이 강을 건너다가 죽는 설문대할망의 죽음이나 쑥뜸을 뜬다고 죽는 서고할미의 이야기도 언뜻 논리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대해 학계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한다. &lt;br /&gt;
*1.마고할미 사례가 신화적 신성을 상실하고 유교적 담론에 편승.&lt;br /&gt;
  마고할미는 한국 고유 신앙으로, 무속 신앙을 배격하고자 하는 유교가 유입되고 조선 조에 이르러서는 완전한 건국 이념으로 자리잡으며 한국 무속 신앙은 설 자리를 일어갔다. 이에, 마고할미 같으 창조신도 그 본디 근엄함을 잃고 희화화되거나 사망하는 내용의 구전도 존재하는 것이다. 특히 서구할망은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한 효자가 벌을 내리자 효자의 벌은 달게 받겠다고 하며 곧 죽었다는 내용은 효도를 중시한 유교 논리에 부합하는 것이라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2.국가의 시작과 더불어 가부장 사회의 역사가 전개되면서 여신들이 소외되고 주변화된 변화 반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거대여신 모티프]] [[분류:마이구미호]]&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55</id>
		<title>바리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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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59: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바리데기.jpg|300px|center|생명을 구하는 꽃을 들고 있는 바리데기. (건들바우박물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5E79FD&amp;quot;&amp;gt; '''''부모를 살려내고 저승신이 된 바리데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바리데기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저승을 관장하는 신&amp;lt;/span&amp;gt;이 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속신화&amp;lt;ref&amp;gt;&amp;lt;바리공주&amp;gt;, &amp;lt;오구풀이&amp;gt;, &amp;lt;칠공주&amp;gt;, &amp;lt;무조전설(巫祖傳說)&amp;gt;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풀어지는 사령(死靈)굿에서 구연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며, 전승 지역에 따라 각 편의 내용이 차이를 보인다. 각 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서사 단락은 이렇다.&lt;br /&gt;
&lt;br /&gt;
국왕 부부가 연이어 딸만 일곱을 낳는다. 일곱 번째도 공주를 낳자, 왕은 일곱째로 태어난 딸을 버린다. 버림받은 딸은 날짐승과 신들(비리공덕할아범, 비리공덕할멈)의 도움으로 자라난다. &lt;br /&gt;
&lt;br /&gt;
한편 바리데기의 부모가 병이 든다. 병을 고치려면 신이한 약수가 필요한데, 신하들과 여섯 딸이 모두 약수를 구하러 가는 거을 거절한다. 버림받은 막내딸이 찾아와 약수를 구하겠다고 나서고,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lt;br /&gt;
&lt;br /&gt;
바리데기는 약수를 지키는 이를 만나고, 약수 관리자의 요구로 약수를 얻기 위해 고된 일을 해주며 대가를 행한다. 결국 바리데기는 그와 혼인하여 아들까지 얻은 뒤 겨우 약수를 얻어 돌아온다. 국왕 부부는 이미 죽었으나, 바리데기는 약수를 이용하여 부모를 회생시킨다. 그 공으로 바리데기는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 된다. &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서울 지역===&lt;br /&gt;
 &amp;lt;바리공주&amp;gt;라고 한다. 이야기가 논리적 인과관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숭고미&amp;lt;/span&amp;gt;를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배경이 궁궐임을 분명히 묘사하고 있으며, 바리공주 또한 국왕의 딸인 공주의 신분으로 설정되어 있다.&lt;br /&gt;
 &amp;lt;br/&amp;gt;딸만 일곱을 낳은 이유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혼례일을 잘못 정하였기 때문&amp;lt;/span&amp;gt;이라고 하고 있다. 바리공주의 잉태는 지극한 기자치성(祈子致誠)의 결과였고, 바리공주는 하늘이 알아주는 비범한 인물임이 드러나 있다. 서울 지역의 &amp;lt;바리공주&amp;gt; 무가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딸이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으며 결국 부모를 살려 내고야 마는 정성 어린 효녀담이다.&lt;br /&gt;
&lt;br /&gt;
===동해안 지역===&lt;br /&gt;
[[file:살잽이꽃.jpg|300px|섬네일|살잽이꽃 - 동해안오구굿에서 사용되는 지화]] &lt;br /&gt;
 동해안 지역의 전승본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A4%EA%B5%AC%EA%B5%BF&amp;amp;ridx=0&amp;amp;tot=399# 오구굿]에서 구연된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골계미와 오락성&amp;lt;/span&amp;gt;을 강하게 드러내는 단락이 발달되어 있다. 약수 지킴이로 '동수자'가 등장하며, 남장을 하고 약수를 구하러 간 바리데기가 여성임을 눈치챈 동수자가 바리데기의 여성 신분을 드러내려고 애쓰기도 한다. 특히 바리데기의 부모가 일곱 딸을 낳는 과정에서 성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하여 오락성과 놀이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골계미는 바리데기의 고행에서 오는 비장감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호남 지역===&lt;br /&gt;
 호남 지역의 전승본들은 지역별로 세부 단락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내용이 빈약한 편이다. 버림받은 딸이 약수를 구하여 부모를 살린다는 기본적인 내용만 남아 있으며, 약수를 구하고 돌아온 후의 이야기도 편차가 크다.&lt;br /&gt;
&lt;br /&gt;
===함경 지역===&lt;br /&gt;
 함경도 지역의 전승본은 골계미를 보여주기 위해 인과적인 논리가 부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리데기의 신분은 공주가 아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평민(양반)의 딸&amp;lt;/span&amp;gt;이며, 일곱 딸을 낳은 이유도 본능적인 충동을 참지 못한 아버지의 실수로 되어 있다. &lt;br /&gt;
 &amp;lt;br/&amp;gt;바리데기의 구출 장면, 바리데기가 약꽃을 훔치는 장면, 여섯 딸들의 약수 구하기 거부와 바리데기 어머니의 여섯 딸 살해, 이유 없는 바리데기의 죽음, 바리데기 어머니의 허무한 죽음 등 골계담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다른 지역 전승과 내용의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웃음을 자아내는 골계담 때문에 비장감은 반감되며, 바리데기의 저승신으로서의 위상도 약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바리데기는 죽은 사람을 살려 내는 위대한 일을 하였는데, 이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권능을 무당이 인정받았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일곱 자식, 말자(末子) 중심의 이야기 전개, 대가를 전제로 한 길 안내&amp;lt;/span&amp;gt; 등의 서사적 요소가 나타난다. 또한 생명의 꽃과 죽음의 꽃이 동시에 존재하는 신화적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서천세계)&amp;lt;/span&amp;gt;가 등장한다.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저승이 죽어서 갈 수 있는 수직적 공간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길을 떠나면 도착할 수 있는 수평적 공간으로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바리데기가 사건 해결의 주체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효의 가치의 중시와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이 드러난다. 특히 바리데기가 부모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남편과 자식을 내팽겨치고 달려나간다는 것에서 혼인으로 맺은 가족관계보다 혈연관계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바리데기가 겪는 온갖 수난에서 남성중심의 세계에서 여성이 겪는 고난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버림받은 딸이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를 회생시키는 효를 행하였으며, 사회적으로는 국왕을 부활시켜 국가적 영웅이 되었고, 여기에서 더욱 확장되어 모든 사람의 죽음을 관장하는 저승신이 되었다는 점이 이 신화의 특징적인 면모이다.&lt;br /&gt;
&lt;br /&gt;
==바리데기의 여정==&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nqY2AEkhb0QCLXdSz7VtJe7FFRfAuWL45xBur8akW5s&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SUaxos8AW2vk1Au6GZ_YKhmAXonzl7A&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http://www.yes24.com/Product/Goods/2635373 소설 바리데기]===&lt;br /&gt;
[[file:바리데기_소설.jpg|300px|center|황석영의 소설 바리데기]]&lt;br /&gt;
 탈북 소녀 '바리'가 중국을 거쳐 런던으로 밀항하는 고된 여정의 이야기&lt;br /&gt;
2007년 출판된 황석영의 소설이다. 신화의 '바리데기'처럼 '바리'도 일곱 형제의 막내이며, 영혼이나 짐승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신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처럼 '바리'의 여정도 온갖 수난과 고통이 뒤따른다.&lt;br /&gt;
&lt;br /&gt;
===게임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68550/_8Doors_Arums_Afterlife_Adventure/?l=koreana '사망여각']===&lt;br /&gt;
[[file:사망여각_게임.jpg|400px|center|인디게임 '사망여각']]&lt;br /&gt;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저승으로 떠난 소녀의 이야기&lt;br /&gt;
Rootless Studio가 제작한 인디 게임이다. 주인공 '아름'이 바리데기의 역할이며, &amp;lt;바리데기&amp;gt; 신화와 동양의 저승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저승으로 여정을 떠난 것이라면, 게임 속 '아름'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있다. 게임의 제목인 사망여각은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기 전 저승사자와 하룻밤을 묵어가는 여각'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4%EB%A6%AC%EA%B3%B5%EC%A3%BC&amp;amp;ridx=0&amp;amp;tot=48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바리공주']&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132 한국민속신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3 한국민속문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권두희, '무속신화 속 인물서사를 활용한 박물관 스토리텔링 전시 연구: &amp;lt;바리공주&amp;gt;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19.&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대가를 전제로 한 길안내]] [[분류:남장 모티프]][[분류:거대여신 모티프]][[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54</id>
		<title>바리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54"/>
		<updated>2022-12-12T08:58: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바리데기.jpg|300px|center|생명을 구하는 꽃을 들고 있는 바리데기. (건들바우박물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5E79FD&amp;quot;&amp;gt; '''''부모를 살려내고 저승신이 된 바리데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바리데기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저승을 관장하는 신&amp;lt;/span&amp;gt;이 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속신화&amp;lt;ref&amp;gt;&amp;lt;바리공주&amp;gt;, &amp;lt;오구풀이&amp;gt;, &amp;lt;칠공주&amp;gt;, &amp;lt;무조전설(巫祖傳說)&amp;gt;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풀어지는 사령(死靈)굿에서 구연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며, 전승 지역에 따라 각 편의 내용이 차이를 보인다. 각 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서사 단락은 이렇다.&lt;br /&gt;
&lt;br /&gt;
국왕 부부가 연이어 딸만 일곱을 낳는다. 일곱 번째도 공주를 낳자, 왕은 일곱째로 태어난 딸을 버린다. 버림받은 딸은 날짐승과 신들(비리공덕할아범, 비리공덕할멈)의 도움으로 자라난다. &lt;br /&gt;
&lt;br /&gt;
한편 바리데기의 부모가 병이 든다. 병을 고치려면 신이한 약수가 필요한데, 신하들과 여섯 딸이 모두 약수를 구하러 가는 거을 거절한다. 버림받은 막내딸이 찾아와 약수를 구하겠다고 나서고,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lt;br /&gt;
&lt;br /&gt;
바리데기는 약수를 지키는 이를 만나고, 약수 관리자의 요구로 약수를 얻기 위해 고된 일을 해주며 대가를 행한다. 결국 바리데기는 그와 혼인하여 아들까지 얻은 뒤 겨우 약수를 얻어 돌아온다. 국왕 부부는 이미 죽었으나, 바리데기는 약수를 이용하여 부모를 회생시킨다. 그 공으로 바리데기는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 된다. &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서울 지역===&lt;br /&gt;
 &amp;lt;바리공주&amp;gt;라고 한다. 이야기가 논리적 인과관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숭고미&amp;lt;/span&amp;gt;를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배경이 궁궐임을 분명히 묘사하고 있으며, 바리공주 또한 국왕의 딸인 공주의 신분으로 설정되어 있다.&lt;br /&gt;
 &amp;lt;br/&amp;gt;딸만 일곱을 낳은 이유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혼례일을 잘못 정하였기 때문&amp;lt;/span&amp;gt;이라고 하고 있다. 바리공주의 잉태는 지극한 기자치성(祈子致誠)의 결과였고, 바리공주는 하늘이 알아주는 비범한 인물임이 드러나 있다. 서울 지역의 &amp;lt;바리공주&amp;gt; 무가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딸이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으며 결국 부모를 살려 내고야 마는 정성 어린 효녀담이다.&lt;br /&gt;
&lt;br /&gt;
===동해안 지역===&lt;br /&gt;
[[file:살잽이꽃.jpg|300px|섬네일|살잽이꽃 - 동해안오구굿에서 사용되는 지화]] &lt;br /&gt;
 동해안 지역의 전승본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A4%EA%B5%AC%EA%B5%BF&amp;amp;ridx=0&amp;amp;tot=399# 오구굿]에서 구연된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골계미와 오락성&amp;lt;/span&amp;gt;을 강하게 드러내는 단락이 발달되어 있다. 약수 지킴이로 '동수자'가 등장하며, 남장을 하고 약수를 구하러 간 바리데기가 여성임을 눈치챈 동수자가 바리데기의 여성 신분을 드러내려고 애쓰기도 한다. 특히 바리데기의 부모가 일곱 딸을 낳는 과정에서 성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하여 오락성과 놀이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골계미는 바리데기의 고행에서 오는 비장감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호남 지역===&lt;br /&gt;
 호남 지역의 전승본들은 지역별로 세부 단락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내용이 빈약한 편이다. 버림받은 딸이 약수를 구하여 부모를 살린다는 기본적인 내용만 남아 있으며, 약수를 구하고 돌아온 후의 이야기도 편차가 크다.&lt;br /&gt;
&lt;br /&gt;
===함경 지역===&lt;br /&gt;
 함경도 지역의 전승본은 골계미를 보여주기 위해 인과적인 논리가 부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리데기의 신분은 공주가 아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평민(양반)의 딸&amp;lt;/span&amp;gt;이며, 일곱 딸을 낳은 이유도 본능적인 충동을 참지 못한 아버지의 실수로 되어 있다. &lt;br /&gt;
 &amp;lt;br/&amp;gt;바리데기의 구출 장면, 바리데기가 약꽃을 훔치는 장면, 여섯 딸들의 약수 구하기 거부와 바리데기 어머니의 여섯 딸 살해, 이유 없는 바리데기의 죽음, 바리데기 어머니의 허무한 죽음 등 골계담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다른 지역 전승과 내용의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웃음을 자아내는 골계담 때문에 비장감은 반감되며, 바리데기의 저승신으로서의 위상도 약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바리데기는 죽은 사람을 살려 내는 위대한 일을 하였는데, 이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권능을 무당이 인정받았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일곱 자식, 말자(末子) 중심의 이야기 전개, 대가를 전제로 한 길 안내&amp;lt;/span&amp;gt; 등의 서사적 요소가 나타난다. 또한 생명의 꽃과 죽음의 꽃이 동시에 존재하는 신화적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서천세계)&amp;lt;/span&amp;gt;가 등장한다.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저승이 죽어서 갈 수 있는 수직적 공간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길을 떠나면 도착할 수 있는 수평적 공간으로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바리데기가 사건 해결의 주체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효의 가치의 중시와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이 드러난다. 특히 바리데기가 부모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남편과 자식을 내팽겨치고 달려나간다는 것에서 혼인으로 맺은 가족관계보다 혈연관계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바리데기가 겪는 온갖 수난에서 남성중심의 세계에서 여성이 겪는 고난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버림받은 딸이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를 회생시키는 효를 행하였으며, 사회적으로는 국왕을 부활시켜 국가적 영웅이 되었고, 여기에서 더욱 확장되어 모든 사람의 죽음을 관장하는 저승신이 되었다는 점이 이 신화의 특징적인 면모이다.&lt;br /&gt;
&lt;br /&gt;
==바리데기의 여정==&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nqY2AEkhb0QCLXdSz7VtJe7FFRfAuWL45xBur8akW5s&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SUaxos8AW2vk1Au6GZ_YKhmAXonzl7A&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http://www.yes24.com/Product/Goods/2635373 소설 바리데기]===&lt;br /&gt;
[[file:바리데기_소설.jpg|300px|center|황석영의 소설 바리데기]]&lt;br /&gt;
 탈북 소녀 '바리'가 중국을 거쳐 런던으로 밀항하는 고된 여정의 이야기&lt;br /&gt;
2007년 출판된 황석영의 소설이다. 신화의 '바리데기'처럼 '바리'도 일곱 형제의 막내이며, 영혼이나 짐승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신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처럼 '바리'의 여정도 온갖 수난과 고통이 뒤따른다.&lt;br /&gt;
&lt;br /&gt;
===게임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68550/_8Doors_Arums_Afterlife_Adventure/?l=koreana '사망여각']===&lt;br /&gt;
[[file:사망여각_게임.jpg|400px|center|인디게임 '사망여각']]&lt;br /&gt;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저승으로 떠난 소녀의 이야기&lt;br /&gt;
Rootless Studio가 제작한 인디 게임이다. 주인공 '아름'이 바리데기의 역할이며, &amp;lt;바리데기&amp;gt; 신화와 동양의 저승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저승으로 여정을 떠난 것이라면, 게임 속 '아름'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있다. 게임의 제목인 사망여각은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기 전 저승사자와 하룻밤을 묵어가는 여각'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4%EB%A6%AC%EA%B3%B5%EC%A3%BC&amp;amp;ridx=0&amp;amp;tot=48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바리공주']&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132 한국민속신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3 한국민속문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권두희, '무속신화 속 인물서사를 활용한 박물관 스토리텔링 전시 연구: &amp;lt;바리공주&amp;gt;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19.&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대가를 전제로 한 길안내]] [[분류:남장 모티프]][[분류:거대 여신 모티프]][[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C%8A%B9%ED%95%A0%EB%A7%9D%EB%B3%B8%ED%92%80%EC%9D%B4&amp;diff=13349</id>
		<title>삼승할망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C%8A%B9%ED%95%A0%EB%A7%9D%EB%B3%B8%ED%92%80%EC%9D%B4&amp;diff=13349"/>
		<updated>2022-12-12T08:38: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삼승할망 .jpeg|300px|center|출처:이선생의 신화도서관 네이버 지식백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명진국따님애기가 심은 것은 사만 오천육백 가지의 번성꽃을 피우는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이다. 아기의 점지 및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산육신(産育神)인 '''삼승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무속의례 중'불도맞이'등과 같이 큰굿 속의 일부로서 행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삼승할망이라는 어휘의 사용==&lt;br /&gt;
마고할미 페이지를 참조해도 알 수 있듯 국어에서 ''' '할미'혹은 '할망'은 반드시 나이 많은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를 지칭하는 존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삼승할망은 본디 '''생불할망'''이라는 말로 쓰였다. 이를 토대로 어원을 파악해보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삼승할망 = 불을 생기게 하는 + 할망 &lt;br /&gt;
       = 불을 생기게 하는 + 큰 신&amp;lt;br/&amp;gt;&lt;br /&gt;
*'''왜 '불'인가?'''&lt;br /&gt;
아기의 점지 및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신은 왜 '''생불할망'''이고 아기를 탄생시키는 꽃은 ''생불꽃인가''? 이때의 '불'은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아기'''&amp;lt;/span&amp;gt; 또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간'''&amp;lt;/span&amp;gt;을 뜻한다. 고대에 우리 민족은 인간이나 아기를 '불'이라 말했던 적이 있는데, 이러한 흔적은 바로 남성 신체어 중 '불알'이란 말에 남아 있다. &lt;br /&gt;
또한 생불할망을 삼승할망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구전되어 음이 변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삼승할망본풀이가 자주 연행되는 불도맞이라는 큰 굿에서는 산육신과 관련된 신화가 두 편 구송되고 있다. 하나는 &amp;lt;ins&amp;gt;명진국애기따님이 어떻게 '생불신'이 되었는지&amp;lt;/ins&amp;gt;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amp;lt;할망본풀이&amp;gt;'''라는 신화이고, 다른 하나는 생불신이 마마를 앓게 하는 신, 즉 &amp;lt;ins&amp;gt;마누라신을 어떻게 제압해서 아이들을 지켰는지에 관한&amp;lt;/ins&amp;gt;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라는 신화다. 이 두 신화는 결국 '''생불할망'''이라는 하나의 신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는 신화이기에 함께 다루어야 한다.&lt;br /&gt;
==='''&amp;lt;생불할망본풀이&amp;gt;'''===&lt;br /&gt;
동해용왕따님애기 vs 명진국따님애기&lt;br /&gt;
'''동해용왕따님애기'''는 부모에게 불효한 죄로 용왕이 이를 죽이려고 한다. 왕비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왕에게 딸이 인간 세상에서 '''삼승할망'''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리하여 왕비가 왕비가 급히 딸에게 아기를 잉태시키는 법을 알려주지만 해산시키는 법을 마저 가르쳐주기 전에 무쇠철갑 속에 넣어져 바다에 던져진다. 그러다가 '''임박사'''라는 신에게 구조되어 그의 부인에게 생불을 주지만(잉태시키지만) 정작 아이를 어디로 낳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겨드랑이로 아기를 꺼내려 하니 아기와 어머니가 모두 죽게 될 판에 이른다. 이에, 임박사가 하늘에 호소하자 하늘에서는 지부사천왕에게 생불왕으로 들어설 만한 존재를 추천하도록 하고 여기에 '''명진국따님애기'''가 뽑혀 노각서자부줄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하늘옥황은 여러 시험을 한다. 결국 명진국따님애기는 시험을 마치고 애기를 잉태시키는 법과 해복시키는 방법을 배운 후 지상으로 내려오다 처녀물가에서 울고 있는 동해용왕따님애기를 만난다. &amp;lt;ins&amp;gt;두 여신은 서로 자신이 생불왕이라고 다투다가&amp;lt;/ins&amp;gt; 옥황의 분부를 따르고자 하늘에 오른다.하늘에서는 두 여신에게 꽃씨를 주고 심게 하여 번성꽃을 피운 존재를 생불왕으로 삼기로 한다.'''삼승할망'''은 인간 세상에 가서 잉태를 주관하고 15세까지 아이를 키워주는 신이며 '''구삼승할망'''은 아기에게 병을 주고 잡아가서 저승에서 그 영혼을 차지하는 신이다.&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꽃피우기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명진국따님애기가 심은 것은 사만 오천육백 가지의 번성꽃을 피우는데 동해용왕따님애기의 것은 다만 한 가지에 한 송이 시드는 꽃이 피었다. 이에 하늘에서는 명진국따님애기를 인간성불왕으로, 동해용왕따님애기는 저승할망으로 들어서게 한다. 이에 동해용왕따님애기는 화를 내고&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세 차지 경쟁 모티프)'''&amp;lt;/span&amp;gt;명진국따님애기의 꽃을 꺽으면서 태어난 생불(아기)들로 하여금 백일 전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게 하고 그것으로 얻어먹고 지내겠다고 한다.이리하여 명진국 따님애기는 삼승할망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올 때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는 꽃씨를 받아 석해산에 와서는 여기에 꽃시를 심어 '서천꽃밭'을 만들고&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이곳에서 핀 생불꽃을 따 가지고 부부 사이를 다니며 아이를 잉태시킨다.&lt;br /&gt;
====아이의 운명이 정하는 삼승할망====&lt;br /&gt;
꽃의 색깔과 방향에 따라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lt;br /&gt;
*여자:서쪽의 흰 꽃&lt;br /&gt;
*남자:동쪽의 &amp;lt;font color=&amp;quot;#4682B4&amp;quot;&amp;gt;푸른&amp;lt;/font&amp;gt; 꽃&lt;br /&gt;
*단명:북쪽의 검은 꽃&lt;br /&gt;
*장명:남쪽의 &amp;lt;font color=&amp;quot;	#FF0000&amp;quot;&amp;gt;붉은&amp;lt;/font&amp;gt; 꽃&lt;br /&gt;
*만과출세 : 중앙의 &amp;lt;font color=&amp;quot;#FFD700&amp;quot;&amp;gt;황색&amp;lt;/font&amp;gt; 꽃&lt;br /&gt;
&lt;br /&gt;
==='''&amp;lt;마누라본풀이&amp;gt;'''===&lt;br /&gt;
*'''마누라''':아이들에게 마마를 앓게 하는 신(=대별상신)&lt;br /&gt;
생불할망이 생불을 주기 위해 서천강다리를 건너 네거리 있는 곳에 이르니, 생불할망의 눈앞에 온갖 화려하게 꾸민 영기를 갖추고 삼만관속 속 육방하인을 거느린 '''대별상신'''이 인물도감책을 가슴에 앉고 아이들에게 호명을 주려고(마마를 앓게 하려고)길을 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생불할망이 그 앞에 가서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자기가 생불을 준 자손에게는 마마를 곱게 앓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니, 대별상신은 눈을 부릅뜨며 여자가 앞길을 막는다고 호령한다. 그리고 생불할망이 생불을 준 자손들에게는 마마를 심하게 앓도록 하여 얼굴을 뒤웅박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에 &amp;lt;ins&amp;gt;화가 난 생불할망은 복수를 위해서 대별상신의 부인을 생불꽃으로 잉태시키고 해복을 시키지 않는다.&amp;lt;/ins&amp;gt; 부인이 출산을 못하여 죽어가게 되자 대별상신은 할 수 없이 생불할망에게 와서 잘못을 빌고 그녀를 위해 서천강 연다리를 놓아주니, 생불할망은 이 다리를 밟고 대별상신의 집으로 가 아이를 낳게 해준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인세 차지 경쟁 모티프'''===&lt;br /&gt;
 이 본풀이는 꽃 가꾸기 경쟁에서 '''이긴 신이 산육신''', 곧 ‘생(生)의 신’이 되고, '''진 자는 죽음의 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삶의 신인 이승의 신과 죽음의 신인 저승의 신이라는 대립 구조에서 삶의 신의 승리로 결말지어 삶의 신이 더 우세함을 보여준다.&lt;br /&gt;
==='''꽃 피우기 모티프'''===&lt;br /&gt;
 관건이 ‘꽃피우기 시합’인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번성꽃을 피운 존재는 사람의 생명을 잉태시킬 수 있는 생불신이 되고, 시든 꽃을 피운 존재는 질병이나 죽음을 유발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 것에는 ‘인간의 생명=꽃’으로 본 인식이 내재해 있다. 동해용왕따님애기가 시든 꽃가지를 꺾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병을 앓도록 하겠다는 것도 역시 이와 같다. &amp;lt;생불할망본풀이&amp;gt;라는 신화를 창조한 집단은 인간의 생명체계를 식물체계와 관련하여 생각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 바로 ‘서천꽃밭’과 ‘생불꽃’이다.&lt;br /&gt;
==='''서천꽃밭 모티프'''===&lt;br /&gt;
 인간을 탄생시키는 ‘생불꽃’과 이러한 꽃이 피어 있는 ‘서천꽃밭’이 있다고 상정한 것은 매우 특이하다. 생불할망은 하늘에서 얻어온 꽃씨를 석해산에다 심고 서천꽃밭을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서 피는 생불꽃을 따서 다니며 아이를 잉태시키는 것이다. 생불꽃이 애기꽃이며 생명꽃이라는 점에서 보면 '''서천꽃밭'''이란 &amp;lt;ins&amp;gt;바로 생명을 창조해 내는 신화적인 생명공간&amp;lt;/ins&amp;gt; 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신화적 생명공간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은 신화를 창조한 집단이 &amp;lt;ins&amp;gt;인간의 생명에 대해 외경심&amp;lt;/ins&amp;gt;을 갖고 이것을 해명해 보고자 노력했음을 암시한다. 또 아기를 만들어내는 꽃씨를 하늘로부터 가져왔다고 하는 것에는 신화창조집단이 &amp;lt;ins&amp;gt;인간의 생명이나 탄생을 하늘에 종속된 것으로 생각&amp;lt;/ins&amp;gt;했던 흔적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1.&amp;lt;할망본풀이&amp;gt;와 &amp;lt;마누라본풀이&amp;gt;의 연관성'''===&lt;br /&gt;
 '''&amp;lt;할망본풀이&amp;gt;'''와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모두 주요 캐릭터인 '명진국애기따님', 즉 삼승할망을 주인공으로 하며 '''&amp;lt;할망본풀이&amp;gt;'''는 명진국애기따님이 삼승할망이 되어가는 성장과정에 관한 내용이라면,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는 삼승할망으로 성장한 애기따님이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방해요소를 제압하는 과정이다. 즉, 각각의 악함을 담당하는 신을 물리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다목 있다. &lt;br /&gt;
==='''2.다른 두 신들의 능력을 능가하는 생불신의 의의'''===&lt;br /&gt;
 생불할망본풀이에서는 앞서 살펴보았듯 아기를 잉태시키고 양육하는 '''생불할망'''과 아이들로 하여금 질병을 앓거나 죽게 만드는 '''저승할망(구삼승할망)''', 아이들에게 마마를 앓게 하는 '''대별상신''', 총 3명의 신이 등장한다. 불도맞이는 바로 이 세신과 관련된 제의인데 이 두 신의 능력을 생불신이 능가한다는 것은 신화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허약하여 여러 질병을 앓을 수밖에 없고, 또 그러다 간혹 죽기도 하며 조금 성장한 후에는 마마를 앓기도 한다. 생불신의 능력이 아기 질병신이나 마마신보다 우월한 것은 이 신으로 하여금 어린아이들의 질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고 마마도 약하게 앓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신화를 창조해낸 집단이 &amp;lt;ins&amp;gt;아기가 병에 걸리거나 혹은 죽기도 하며 나아가서는 마마를 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이러한 위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생불신의 능력을 뛰어나게 만든&amp;lt;/ins&amp;gt;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삼승할망본풀이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ML0ZGiMUiC5PXudCEZ11EnI8T6plIj4&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9996&amp;amp;cid=50222&amp;amp;categoryId=50227 네이버 지식백과, '삼승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69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승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꽃 피우기 모티프]][[분류:마이구미호]]&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A%B5%AC%EB%AF%B8%ED%98%B8&amp;diff=13348</id>
		<title>분류:구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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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새 문서: ㄹ&lt;/p&gt;
&lt;hr /&gt;
&lt;div&gt;ㄹ&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AA%85%EC%99%95%EC%8B%A0%ED%99%94&amp;diff=13347</id>
		<title>동명왕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AA%85%EC%99%95%EC%8B%A0%ED%99%94&amp;diff=13347"/>
		<updated>2022-12-12T08:37: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주몽이.png|300px|center|물고기와 자라의 도움으로 강을 건너고 있는 주몽의 일러스트이다. (이미지 출처: 한국헤밍웨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DA0125&amp;quot;&amp;gt; '''''&amp;quot;나는 하늘의 신의 아들이요, 강의 신의 외손자라.&amp;quot;'''''&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동명성왕 &amp;lt;br/&amp;gt; 東明聖王&lt;br /&gt;
|사진 = 고주몽.jpg|300px|섬네일|동명성왕 고주몽&lt;br /&gt;
|이름 = 고주몽	&lt;br /&gt;
|별호 = 동명왕, 추모왕&lt;br /&gt;
|원어 이름 = 東明王, 東明聖王&lt;br /&gt;
|국가 = 고구려&lt;br /&gt;
|재위 기간 = B.C. 37년 ~ B.C. 19년 9월 (음력)&lt;br /&gt;
|출생 = B.C. 58년 4월 (음력)&lt;br /&gt;
|사망 = B.C. 19년 9월 (음력)&lt;br /&gt;
|부친 = 해모수&lt;br /&gt;
|모친 = 유화부인&lt;br /&gt;
|배우자 = 예씨부인, 소서노공주&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고구려'''의 시조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동명왕'''&amp;lt;/span&amp;gt;에 관한 시조이다.&lt;br /&gt;
&lt;br /&gt;
==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6292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에 수록되어 있으며, 그 밖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BC%EA%B5%AD%EC%9C%A0%EC%82%AC&amp;amp;ridx=0&amp;amp;tot=1574 『삼국유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BC%EA%B5%AD%EC%82%AC%EA%B8%B0&amp;amp;ridx=0&amp;amp;tot=1194 『삼국사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A%B4%91%EA%B0%9C%ED%86%A0%EC%99%95%EB%A6%89%EB%B9%84%EB%AC%B8&amp;amp;ridx=1&amp;amp;tot=6176 「광개토왕릉비문」]의 서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8F%99%EA%B5%AD%EC%97%AC%EC%A7%80%EC%8A%B9%EB%9E%8C&amp;amp;ridx=0&amp;amp;tot=694 『동국여지승람』]의 평양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2%AD%EC%9E%A5%EA%B4%80%EC%A0%84%EC%84%9C&amp;amp;ridx=0&amp;amp;tot=6129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등에 수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하늘의 신 '''해모수'''(解慕漱)가 하늘에서 내려와 강물의 신 하백(河伯)의 장녀 '''유화'''(柳花)와 정을 나누었다. 이후 해모수는 홀로 하늘로 올라가고 하백은 노하여 유화를 귀양보낸다. &lt;br /&gt;
&lt;br /&gt;
'''부여의 금와왕'''이 유화를 불쌍히 여겨 그를 궁궐로 데려왔는데, 유화의 배에 햇빛이 계속해서 비치더니 유화가 잉태하게 된다. 유화가 커다란 알을 낳자, 왕은 이를 불길하게 여겨 빼앗아 버리게 하나, 짐승과 새들이 알을 보호하였다. 왕이 직접 그 알을 깨뜨리려고도 하였으나 깨지지 않았고 결국 알을 다시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lt;br /&gt;
 &lt;br /&gt;
유화가 그 알을 따뜻하게 감싸 두었는데, 곧 알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날 때부터 남달랐고 특히 활을 잘 쏘아서 이름을 활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주몽(朱蒙)'&amp;lt;/span&amp;gt;'''이라고 불렀다. 일곱살 때는 주몽이 스스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쏘았는데 백발백중이었다. &lt;br /&gt;
&lt;br /&gt;
그가 금와왕의 일곱 아들보다 재능이 뛰어나자 태자 대소를 비롯한 다른 왕자들은 그를 시기하였고, 주몽을 해하려고 했다. 이에 주몽은 '''오이, 마리, 협보''' 세 친구와 함께 부여를 떠나 쫓아오는 이들을 피해 도망했으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엄리대수(淹利大水)&amp;lt;/span&amp;gt;에 가로막히게 되었다. 이에 주몽이 물을 향해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나는 천제의 아들이며, 강의 신의 외손자이다. 지금 나를 쫓는 자가 뒤를 따르니 그 위험이 급한데 강을 건널 수 없으니 도와 달라.”&amp;lt;/span&amp;gt;라고 하니, 자라와 물고기가 물 위로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주몽이 무사히 강을 건너자 물고기와 자라는 다시 돌아가 버렸고, 추격자들은 강을 건너지 못해 더이상 쫓아오지 못하였다.&lt;br /&gt;
&lt;br /&gt;
남쪽으로 내려간 주몽은 졸본(卒本)에 정착하여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고구려를 건국&amp;lt;/span&amp;gt;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①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손하강 모티프'''&amp;lt;/span&amp;gt;가 나타난다. 주몽은 하늘의 신인 해모수를 아버지로 삼아 초대 왕권의 정당성을 마련하였다. 또한 어머니 유화가 잉태할 때에 하늘에서 내려온 햇빛이 계속 유화의 배에 비쳤다는 점도 주몽과 하늘과의 연관성을 나타낸다. &amp;lt;br/&amp;gt;&lt;br /&gt;
②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난생신화 모티프'''&amp;lt;/span&amp;gt;가 나타난다. 건국주의 태양의 형태인 알으로부터 탄생하였다고 설정해 왕권이 하늘로부터 왔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 &lt;br /&gt;
③ 주몽은 하늘의 신 뿐만 아니라 강의 신 하백의 딸인 유화를 어머니로 삼음으로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물의 세력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다.&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④ 활쏘기 능력은 고대 사회에서 중요한 능력이었다. 주몽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활 쏘기의 명수&amp;lt;/span&amp;gt;로, 영웅적 면모가 더욱 부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⑤ 태생부터 고난을 겪은 주몽이 위기를 극복하고 고구려를 건국하는 신화는 건국서사 뿐만 아니라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영웅신화적인 면모&amp;lt;/span&amp;gt;도 가지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대기==&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mrwL6ZpJxRI_KXhcVpMjcblnvvnCF4nczNK3DZnKUh8&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HyoUUG2oQ2nQgj_0HHbBx0pKWBzi7vI&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활용 양상==&lt;br /&gt;
===드라마 '주몽'===&lt;br /&gt;
[[file:드라마_주몽.jpg|300px|center|드라마 '주몽' 포스터]]&lt;br /&gt;
 오늘보다 거대한 고구려를 만난다. 신화보다 거대한 영웅을 만난다. 역사보다 거대한 사랑을 만난다.&amp;lt;ref&amp;gt;'주몽' 홈페이지 기획의도 중에서&amp;lt;/ref&amp;gt;&lt;br /&gt;
MBC에서 2006년 5월 15일부터 2007년 3월 6일까지 방영된 고주몽(高朱蒙)이 주인공인 고구려사 대하드라마이다.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다루었다.&lt;br /&gt;
&lt;br /&gt;
[https://program.imbc.com/jumong MBC '주몽' 홈페이지]&lt;br /&gt;
&lt;br /&gt;
===애니메이션 '한자왕 주몽'===&lt;br /&gt;
[[file:한자왕_주몽.jpg|300px|center|애니메이션 '한자왕 주몽']]&lt;br /&gt;
MBC에서 2007년 12월 10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방영한 한자 교육 애니메이션. '주몽'이 주인공이며, 주몽신화와 고구려 건국에 있어 등장한 역사적 인물들도 등장인물로 등장한다. 주인공 '주몽'은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성격으로 설정되었으며, '주몽'과 '소서노 공주'의 러브라인, 주몽을 시기하는 '대소'와 '영포'왕자, '주몽'과 '오이', '협보', '마리'와의 의리 등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서사가 각색되어 나온다. 신화 속 주몽의 아버지인 '해모수'는 '주몽'의 스승으로 등장한다.&lt;br /&gt;
&lt;br /&gt;
[https://program.imbc.com/Concept/h_jumong MBC '한자왕 주몽' 프로그램 정보]&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8F%99%EB%AA%85%EC%99%95%EC%8B%A0%ED%99%94&amp;amp;ridx=0&amp;amp;tot=4968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명왕신화』]&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95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주몽신화』]&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천손하강 모티프]] [[분류:난생설화 모티프]][[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5%ED%98%81%EA%B1%B0%EC%84%B8%EC%8B%A0%ED%99%94&amp;diff=13345</id>
		<title>박혁거세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5%ED%98%81%EA%B1%B0%EC%84%B8%EC%8B%A0%ED%99%94&amp;diff=13345"/>
		<updated>2022-12-12T08:36: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박혁거세 신화 사진.jpg|400px|center|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알에서 나온 혁거세'''''&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혁거세 거서간 &amp;lt;br/&amp;gt; 赫居世 居西干&lt;br /&gt;
|사진 = 혁거세 사진.jpg|300px|섬네일|국학원 역사문화공원 내에 있는 박혁거세상 &lt;br /&gt;
|이름 = 박혁거세 &lt;br /&gt;
|별호 = 혁거세 거서간&lt;br /&gt;
|원어 이름 = 赫居世 居西干&lt;br /&gt;
|국가 = 신라&lt;br /&gt;
|재위 기간 = B.C. 57년 4월 15일 ~ A.D. 4년 3월 (음력) (60년 11개월)&lt;br /&gt;
|출생 = B.C. 69년 3월 1일 (음력)&lt;br /&gt;
|사망 = A.D. 4년 3월 (음력) (향년 73세)&lt;br /&gt;
|부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모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배우자 = 알영부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신라의 건국시조인 박혁거세에 관한 신화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박혁거세신화는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삼국사기(三國史記)』]와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실려 있다. 또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B8%EC%A2%85%EC%8B%A4%EB%A1%9D&amp;amp;ridx=1&amp;amp;tot=983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경상도 경주 조에 실린 신라의 신화는 『삼국사기』의 것을 인용하였는데, 박혁거세신화만이 아니라 박·석·김씨의 시조를 함께 기술하고 있고, 알영의 탄생담은 누락되어 있다.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9463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신라의 건국신화가 한 곳에 기술된 것이 아니라, 양산나정·알영정·혁거세릉 항목에 나누어 실려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진한(辰韓) 땅의 여섯 마을 우두머리들이 알천(閼川) 상류에 모여서, 덕(德)이 있는 자를 임금으로 삼아 나라를 세우고 도읍을 정하려고 하였다. 이에 그들이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남쪽을 바라보았더니, 양산 아래 나정 우물가에 &amp;lt;ins&amp;gt;번개 빛같은 이상한 기운이 흰 말이 엎드려 절하고 있는 형상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비치고 있었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손하강 모티프)'''&amp;lt;/span&amp;gt; 그곳을 찾아가서 살폈더니 &amp;lt;ins&amp;gt;자줏빛 알 한 개&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난생설화 모티프)'''&amp;lt;/span&amp;gt;가 있었고 말은 사람들을 보자 길게 울고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 알을 깨뜨리자 사내아이가 나왔는데, 모두 이를 경이롭게 여기면서 동천(東泉) 샘에 목욕시키니 온몸에서 빛살을 뿜었다. 이때 새와 짐승이 더불어 춤추고 하늘과 땅이 흔들리고 해와 달이 청명하였다. 이에 아이의 이름을 '''혁거세왕(赫居世王)'''이라 짓고 위호(位號)는 거슬한(居瑟邯, 居西干)이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이때 사람들은 다투어 치하하며,‘이제 덕(德)이 있는 여인을 찾아 배필을 삼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같은 날에 사량리 '''알영(閼英)''' 우물가에 계룡(鷄龍)이 나타나, 왼쪽 겨드랑이에서 딸아이를 낳으니 그 용모가 매우 아름다웠으나 입이 꼭 닭의 부리와 같았다. 이에 월성(月城)의 북쪽에 있는 냇물에서 목욕시켰더니 입부리가 떨어졌다. 궁실을 남산 서쪽에 세우고, 이들 두 신성스러운 아이를 모셔다 길렀다. 남자 아이는 알에서 태어나고, 알이 박과 같으므로 성씨를 박(朴)으로 삼았다. 여자 아이는 그녀가 태어난 우물 이름을 따서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열세 살 성인이 된 오봉(五鳳, 한나라 선제 연호) 원년 갑자(甲子)에 &amp;lt;ins&amp;gt;'''둘을 각각 왕과 왕후로 삼았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徐羅伐), 사라 혹은 사로라 하였다.'''&amp;lt;/ins&amp;gt; 왕후가 계정(雞井)에서 태어났으므로 나라 이름을 계림국(鷄林國)이라 하였는데, 후세에 신라로 고쳤다. 박혁거세왕은 나라를 다스린 지 61년이 되던 어느 날 하늘로 올라갔는데, 7일 뒤에 죽은 몸이 되어 땅에 떨어져 흩어졌다. 왕후 역시 왕을 따라 죽으면서 나라 사람들이 둘을 합쳐 장사를 지내고자 하였으나 큰 뱀이 나타나 사람들을 쫓으면서 방해하였다. 따라서, 다섯개의 몸[五體]을 나누어 다섯 능[五陵]에 묻고 사릉(蛇陵)이라고 이름을 지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박혁거세 신화에서 다음 몇 가지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① '''한국 고대 건국신화와 마찬가지로, '천손하강 모티프'를 기본으로 한다.''' &lt;br /&gt;
 따라서, 혁거세도 하늘에서 하강한 ‘천신이며 태양신 성격’을 지닌다. 가령 하늘에서 내리뻗은 번개불 같은 이상한 기운, 백마, 자줏빛, 난생, 시조의 몸에서 나는 광채, 천지 진동과 일월의 청명 등에서 천신적 면모를 찾을 수 있고, 난생의 ‘알’은 천신적 성격을 지닌 주몽․수로의 ‘알’과 같이 태양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은 신라 왕권을 신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혁거세왕이라는 이름 자체가 ‘불구내왕(弗矩內王)’, 곧 밝은 왕으로서 ‘세상을 밝게 다스린다[光明理世]’는 의미를 지닌 것을 보아 그러하다. 이는 고조선의 단군신화에 보이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상통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lt;br /&gt;
&lt;br /&gt;
② '''동명왕이나 수로왕과 마찬가지로 다 같은 난생(卵生)인데, 박혁거세의 알은 박에 견주어져 있다.''' &lt;br /&gt;
 이 신화에는 시조의 탄생과 동시에 왕비 알영의 탄생이 설정되어, ‘남녀의 신성혼과 등극’이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남녀의 상호 대등한 관계는 환웅과 웅녀, 해모수와 하백녀 유화가 천상적 남성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부부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과는 다르다. 이는 곧 혁거세 집단이 경주 지역에 이주한 뒤, 알영 집단과 혼인 동맹을 통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왕위에 올랐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이 신화에서 6촌의 무리가 하늘에서 내려온 혁거세를 받들어 왕으로 삼는 것은, 씨족사회가 연합하여 하나의 왕국을 형성하는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다.&lt;br /&gt;
&lt;br /&gt;
③ '''혁거세의 강림 장소가 ‘산’이 아닌 ‘우물[나정]’이며, 알영 비의 탄생지 역시 ‘우물[알영정]’이다.''' &lt;br /&gt;
 이는 신라 초기부터 우물이 성역이었음을 뜻하고, 우물은 농경사회의 정착민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마을 굿에서 당산나무와 우물은 제의 대상이 된다.&lt;br /&gt;
&lt;br /&gt;
④ '''혁거세와 알영이 각각 왕과 왕비가 되는 조건으로 ‘덕(德)’을 강조하고 있다.''' &lt;br /&gt;
 이는 통치자의 신이한 능력보다는 도덕적인 우월함이 새롭게 중시되는 인간 세상의 가치관을 반영한다.&lt;br /&gt;
&lt;br /&gt;
⑤ '''닭의 부리같은 알영의 입술이 뒤늦게 떨어진다는 모티프는 주몽신화에서 유화가 입술이 길어 세 번 자른 뒤 말할 수 있었다는 내용과 유사하다.''' &lt;br /&gt;
 이는 ‘여성의 입사식(入社式)’ 절차를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된다.&lt;br /&gt;
&lt;br /&gt;
⑥ '''박혁거세 주검의 산락(散落)과 왕비와의 합장을 뱀의 방해로 하지 못해 다섯 능으로 나누어 매장하는 내용은 한국 건국신화에 유례가 없다.''' &lt;br /&gt;
 이에 대해 대부분 ‘풍요를 위한 농경의례의 하나’로 설명하지만, 더러는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성무식(成巫式)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시체 분리의 모티프’와 대응시켜 논의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천신, 알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박혁거세 신화는 '''천손하강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하늘에서 내리뻗은 번개불 같은 이상한 기운, 백마, 자줏빛, 난생, 시조의 몸에서 나는 광채, 천지 진동과 일월의 청명 등에서 천신적 면모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박혁거세는 하늘에서 하강한 ‘천신이며 태양신 성격’을 지닌다. &lt;br /&gt;
&lt;br /&gt;
또한, 박혁거세 신화는 '''난생설화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자줏빛 알을 깨고 태어난 사내 아이라는 점에서, 난생설화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천손하강 모티프와 더불어, 박혁거세가 태어난'알'은 천신적 성격을 지닌 주몽과 수로의 '알'처럼 태양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천손하강 모티프와 난생설화 모티프의 이러한 성격은 박혁거세의 탄생에 정당성을 부여해 신라 왕권을 신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된 &amp;lt;혁거세신화&amp;gt;는 한국 고대 건국신화의 전통을 잘 따르고 있으면서도, '''‘하강한 운반체를 통한 난생과 부부 신성혼’'''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북방 지역 건국신화와 다른 면을 보여 준다. 이러한 면은 같은 남방 지역의 건국신화인 금관가야 김수로신화에서도 나타난다. 아울러, ‘선도산 여산신이 신라 건국시조인 혁거세와 알영을 낳았다.’라는 내용의 신화가 전승되고 있는데, 이는 지배층이 천신계 건국신화를 전승하는 것과 달리 '''토착 집단에서는 산신숭배에 따른 지모신 계통의 신화를 전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박혁거세 일대기==&lt;br /&gt;
다음은 신라의 초대왕이자, 밀양 박씨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일대기를 그린 타임라인이다.&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jg0NJqkR6gzBfUW0xTp39ZawWev57q6m_3OxPgNrpkY&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박혁거세 신화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OkbxpzLw93f63UEv2xAnZkpxF2ZvRj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www-dbpia-co-kr-ssl.oca.korea.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8010942 김선주. (2019). 신라 혁거세 국조(國祖) 신화의 형성 시기와 배경. 역사와실학, 68(), 5-31.]&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사기']&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유사']&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B8%EC%A2%85%EC%8B%A4%EB%A1%9D&amp;amp;ridx=1&amp;amp;tot=98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종실록지리지']&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9463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신증동국여지승람']&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4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박혁거세 신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5%ED%98%81%EA%B1%B0%EC%84%B8&amp;amp;ridx=0&amp;amp;tot=1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혁거세 신화']&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천손하강 모티프]] [[분류:난생설화 모티프]][[분류:도깨비불]]&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D%ED%83%88%ED%95%B4%EC%8B%A0%ED%99%94&amp;diff=13342</id>
		<title>석탈해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D%ED%83%88%ED%95%B4%EC%8B%A0%ED%99%94&amp;diff=13342"/>
		<updated>2022-12-12T08:36: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석탈해 신화.jpg|300px|center|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석씨 왕조의 시조, 탈해'''''&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탈해 이사금 &amp;lt;br/&amp;gt; 脫解 尼師今&lt;br /&gt;
|사진 = 석탈해 릉.jpg|300px|섬네일|탈해왕릉&lt;br /&gt;
|이름 = 석탈해   &lt;br /&gt;
|별호 = 탈해 이사금&lt;br /&gt;
|원어 이름 = 脫解 尼師今&lt;br /&gt;
|국가 = 신라&lt;br /&gt;
|재위 기간 = B.C. 19년 또는 B.C. 5년 (음력)&lt;br /&gt;
|출생 = B.C. 58년 4월 (음력)&lt;br /&gt;
|사망 = A.D. 80년 8월 (음력) (향년 85세 혹은 99세)&lt;br /&gt;
|부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모친 = 용성국 왕후&lt;br /&gt;
|배우자 = 남해왕의 맏딸&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신라 제4대 왕이며 석씨 왕조의 시조가 된 탈해에 관한 신화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紀異)｣ 탈해왕 조와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 탈해이사금 조가 주된 자료이나, 『삼국유사』 ｢가락국기｣에도 ‘탈해왕과 김수로왕의 왕위 싸움’에 관한 부분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ref&amp;gt; 다음의 줄거리는『삼국유사』 탈해 이사금 조 기사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amp;lt;/ref&amp;gt;&lt;br /&gt;
'''남해왕''' 때 아진포에서 '''혁거세왕'''에게 해산물을 바치던 '''아진의선(阿珍義先)'''이라는 노파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바다에서 까치들이 떼를 지어 날며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상히 여긴 노파가 살펴보았더니 거기에 배 한 척이 있었고 배 안에는 큰 궤짝이 있었다. 궤를 열자 그 속에 단정하게 생긴 한 '''사내아이(석탈해)'''와 여러 보물과 노비들이 들어 있었다. 그 사내아이를 7일 동안 보살펴 주자, 스스로 입을 열고 말하기를 &amp;quot;&amp;lt;ins&amp;gt;나는 본디 용성국(龍城國) 사람이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손하강 모티프)'''&amp;lt;/span&amp;gt; 그 나라의 왕비에게서 &amp;lt;ins&amp;gt;알로 태어났으나&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난생설화 모티프)'''&amp;lt;/span&amp;gt; 버림을 받아 이곳에 닿았다.&amp;quot; 라고 하였다. 아이는 말을 마치자 지팡이를 끌고 두 사람의 종(從)을 데리고 토함산에 올라가 돌무덤을 파고 7일 동안 머물렀다. 이후 산을 내려와 성 안을 살펴 살 만한 곳을 찾던 중 '''호공(瓠公)'''의 집에 다다랐다. &amp;lt;ins&amp;gt;'''아이는 속임수를 써서'''&amp;lt;/ins&amp;gt; 호공의 집 곁에 숫돌과 숯을 묻고 다음 날 아침 관가에 가서 그 집은 자신의 조상이 대대로 살았던 집이었는데 자신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호공이 들어와 차지한 것이라고 고발했다. 아이는 전날 묻어두었던 숫돌과 숯을 증거로 제시하여 그 집을 차지하게 되었고 그 소문이 퍼지자 남해왕은 아이가 슬기로운 사람이라 생각하여 아이를 그의 맏사위로 삼았다. 이때 &amp;lt;ins&amp;gt;'''석탈해가 남해왕의 사위가 된 것은 훗날 그가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계기'''&amp;lt;/ins&amp;gt;가 되었다.&lt;br /&gt;
&lt;br /&gt;
탈해가 동악(東岳, 토함산)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백의'''에게 물을 떠오라 하였는데, 백의가 요내정에서 물을 떠오다가 먼저 그 물을 마시자, 물그릇이 입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탈해가 꾸짖고 백의가 사죄하니 그릇이 떨어졌다. 그 후로 백의가 두려워 속이지 않았다. 노례왕을 이어서 탈해가 왕이 되었지만, 왕에 오른 지, 23년 만에 죽어 소천구(疏川丘)에 모셔졌다. 훗날 신조(神詔, 탈해 신령의 말)로 뼈를 묻었는데, 그 크기가 역사(力士)의 뼈였다. 이에 뼈를 부수어 소상(塑像)을 만들어 대궐에 모셨다. 다시 신령의 말에 따라 그 상을 동악에 봉안하였고, 나라에서 계속 그를 동악신으로 모셨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이 신화에는 고대의 역사 민속과 고고학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풀어야 할 몇 가지 의문점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①'''석탈해와 그 집단의 출신과 문화적 성격에 대한 문제''' &lt;br /&gt;
 탈해의 출생지가 왜의 동북 1천리에 있는 용성국이며, 그곳에 28명의 용왕이 있다거나, 그 모친이 적녀국(積女國)의 왕녀라 하였고 또한 탈해는 붉은 용이 호위하는 배를 타고 가야의 남해를 거쳐 계림(곧 신라) 동쪽 해안 하서지촌에 상륙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는 탈해 집단이 해양문화를 가지며 출생 원천이 물(바다)과 친연성이 깊다는 점을 나타내며, 한국 고대신화에서 천상에 근본을 둔 신화 말고도 물이라는 신성한 초월계를 상정한 신화가 존재함을 보여 준다. 탈해의 출신지 기록에 근거하여, 동북 시베리아의 어로문화를 가진 집단이 해류를 따라 동해안을 거쳐 경주 지역으로 이동하여 왔으며, 선진 청동기 내지 철기문화를 가졌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lt;br /&gt;
&lt;br /&gt;
② '''탈해가 숫돌과 숯을 몰래 묻어 남의 집을 빼앗은 속임수에 대한 문제''' &lt;br /&gt;
 우선, 탈해가 '사술(詐術)을 통한 지능의 과시'로 호공과 겨루어 집을 빼앗고, 이 때문에 남해왕의 사위가 되며 나아가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은, 그와 같은 '지능겨루기'가 왕위 등극의 전제였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그에 앞서 있었던 ‘토함산 돌무덤 속에 7일간 머물기’를 ‘상징적 죽음과 재생’으로 파악한다면, 이러한 ‘지능겨루기’는 결국 ‘입사식의 시련’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같은 추정은 석탈해가 왕위를 놓고 수로왕과 ‘둔갑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자료에 의하여 뒷받침된다. 또한, 동명왕의 아버지인 해모수가 유화와의 혼인을 허락받기 위하여 신부의 아버지와 ‘둔갑겨루기’를 하고 있음을 방증으로 삼을 수도 있다.그렇다면 「석탈해신화」 속에는 왕위 등극의 전제가 된 두 가지 겨루기가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는 ‘지능겨루기’이고 또 하나는 ‘둔갑겨루기’인데, 전자와는 달리 후자를 육체적 표현을 통한 잠재적 능력 겨루기라고 표현함으로써, 두 가지 겨루기를 대립적이면서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③ '''탈해의‘대장장이' 칭호에 대한 문제''' &lt;br /&gt;
 탈해는 대장장이 칭호를 통해 새로운 철기문화를 가진 집단의 우두머리로 그려지고 있다. 더욱이 시베리아 사회에서 금속, 철기, 무기들의 주술적 힘을 가진 대장장이가 샤먼(무당)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며, 신라 2대 남해왕이 차차웅 곧 무당의 성격을 지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결국 탈해는 야무왕(冶巫王)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④ '''민속학에서의 석탈해 사후(死後)의 기록에 대한 문제''' &lt;br /&gt;
 탈해의 골상이 역사처럼 거대하며, 신령으로 현몽하여 이중장(二重葬)을 치르게 하고, 시신의 뼈를 소상으로 만들어 토함산에 봉안하여 동악신이 되고, 대대로 나라의 제사를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중장은 고대부터 기원이 오래된 것으로 조상숭배 관념, 뼈 속에 영혼이 깃든다는 조상유골 관념과 관련이 있다. 특히, 뼛가루로 빚어 만든 죽은 이의 상은 시베리아 지역 샤머니즘에서 볼 수 있는 ‘온곤’에 비교될 수 있는 만큼 매우 뜻 깊은 자료라고 생각된다. 탈해가 사후에 토함산 산신으로 좌정한 것은 산신이 원래 여성이었다가 점차 남성으로 변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삼국사기』에는 그 일이 태종무열왕 때 일어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토함산이 국방의 요충지로서 국가의 제사처인 오악의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탈해의 산신화는 무력이 중시된 삼국전쟁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천신, 알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석탈해신화는 '''천손하강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석탈해의 출생의 원천이 물(바다)속이라는 사실은 우리 신화에서 신의 신다운 출생 원천이 하늘과 물 두 곳임을 말해 주는 증거의 하나이다. 용성국 혹은 용왕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석탈해의 출생 원천이 용궁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하늘과 더불어 물 (바다)속이 신성한 초월적 세계로서 관념되어 있다는 사실이다.&lt;br /&gt;
&lt;br /&gt;
또한, 석탈해신화는 '''난생설화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궤를 열자 나온 사내아이가 본인은 사실 용성국 사람이고 왕후의 자식이지만 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버려졌다는 말에서 알 수 있다.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왕들처럼 난생설화를 모티프로 사용해 석씨 왕권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amp;lt;석탈해신화&amp;gt;는 '''신라의 건국신화가 아니라 석씨 왕가의 시조신화'''로, 이와 유사한 것은 김씨 왕가의 시조신화인 &amp;lt;김알지신화&amp;gt;가 있다. 아울러 신라 육촌장신화와 함께 성씨시조신화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이 신화는 건국시조신화 못지않게 중요하다. 탈해가 야무왕의 성격을 지니고, 고대국가 초기에 '''왕과 샤먼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사후의 이중장 및 남성 신격의 산신화라는 민속적 사례를 제공하여 한국 서사문학상 풍부한 내용의 '''‘영웅의 일생’이라는 전기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 영웅신화의 보편적인 서사구조에 해당한다.&lt;br /&gt;
&lt;br /&gt;
==석탈해 일대기==&lt;br /&gt;
다음은 석씨 왕가의 시조인 석탈해의 일대기를 그린 타임라인이다.&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lifUCpCdXEXEXRHtpQcCJxegF-PZ0gRXA1-g7lcg7rw&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석탈해 신화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feqam0h9aCYHXNS7uH19gzrgXlJtd68&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www-dbpia-co-kr-ssl.oca.korea.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052248 김화경. (2000). 석탈해 신화의 연구. 어문학, (), 205-227.]&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사기']&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유사']&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석탈해신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9D%ED%83%88%ED%95%B4%EC%8B%A0%ED%99%94&amp;amp;ridx=0&amp;amp;tot=16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석탈해신화']&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천손하강 모티프]] [[분류:난생설화 모티프]][[분류:도깨비불]]&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amp;diff=13341</id>
		<title>가신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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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6: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성주신_차례.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예로부터 가족의 안녕과 집을 지키기 위해 집안에 위치하는 가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기도하는 민간신앙&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종류==&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성주신'''&amp;lt;/font&amp;gt;: 성주는 '''가장 격이 높은 가신으로 한 가정의 가장과 가족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신'''이다. 성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고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이다. 또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이고 하다. 과거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서 성주굿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기도 했으며 성주신은 재복, 행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삼신'''&amp;lt;/font&amp;gt;: 삼신은 '''산신(産神)으로서 삼신할머니'''라고도 불려져왔다. 이 삼신은 이름에서부터 예측 가능하듯이 여신이며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산모의 건강까지를 담당하는 신이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세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집안에 삼신이 계속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고 출산이 있으면 '삼신상'을 차렸다. 상에는 물,밥, 미역국 한 그릇씩을 올려 놓는데, 이것을 산모의 장롱 앞에 가져다 놓고 절을 하고 부정을 가렸다. 또한 매년 음력 3월3일 삼신날이라고 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상'''&amp;lt;/font&amp;gt;: 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제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도 일종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신''' 중 하나이다. 새해의 설날이나 1년 중의 명절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뿐만 아니라 부친으로부터 위로 3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내어 그 영혼을 받들어 모신다. 조상에 대한 제사에는 남자 중심의 기제와 시제가 있지만 이외에도 집안의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조상에 대하여 갖는 신앙의례가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조상이 사후에 신이 되어 한 가문과 그 자손들을 돌보고 지켜주며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다. 그래서 조상을 잘 섬기면 집안에 복이 오고 잘 섬기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왕신'''&amp;lt;/font&amp;gt;: 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 조왕할매 등으로 불렸으며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도 여겨져왔다. 과거 민간에서 조왕신은 부엌의 큰솥 뒤에 앉아서 음식을 통한 가족의 건강을 다스리며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왕신의 화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솥뚜껑을 열거나 덮을 때에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안택제를 지낼 때 조왕신에게도 제를 지내는데, 그 신체로 부뚜막 위에다 여러 겹의 한지를 실타래로 묶어서 걸어 놓기도 하고, 따로 어떤 형태를 만들지 않는 집도 많았다. 그리고 조왕신은 음식을 주관하는 신이며, 화신(火神)으로도 받들어진다. 그래서 다른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왔거나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먼저 조왕신에게 바쳤다. 또 급한 일이나 재앙이 있을 때도 자주 음식을 놓고 빌기도 했다. 조왕신은 재물신으로서는 아궁이의 불을 수호하고 음식과 집안 가정을 지키는 역할를 맡았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수문신'''&amp;lt;/font&amp;gt;: 수문신은 '''대문을 지키는 신'''으로서 과거 민간에서는 대문의 출입을 단속하면서 선한 복만 들어오게 하고 악한 기운은 출입을 막는다고 여겨져왔다. 과거에 대문에는 모든 것이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문단속을 잘함으로써 가정이 평안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 수문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집터의 신인 '''토신''',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땅을 관장하는 '''지신''', 집안의 살림을 늘어나게 하는 '''업신''', 집안 안방에 거주하며 가정의 평안, 자손의 번창을 관장하는 '''조령신''', 뒷간을 담당하는 '''측신''', 우물을 수호하는 '''용왕''', 집안의 가축을 지키는 '''우마신''' 등 셀 수 없이 가신들이 많으며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독특한 특징==&lt;br /&gt;
과거 대부분의 제의는 '''남성중심적''''이었는데 가정의 제의, 즉 가신신앙만큼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부'''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었다. 이러한 계승으로 가신은 '''모성적인''' 성격과 특징이 부각되었으며 주부들의 신앙심이 많이 반영되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가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가신신앙은 교리나 형식도 거의 없었으며,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민간적인 성격이 두드러졌다. 집단적인거나 거국적인 목적도 없고 그저 집안의 평화나 번영을 기원하는 '''민간가정만의 신앙'''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현대의 가신신앙==&lt;br /&gt;
'''[https://namu.wiki/w/4.19%20%ED%98%81%EB%AA%85?from=4.19%ED%98%81%EB%AA%85 1960년대 근대화 운동]''', '''[https://namu.wiki/w/%EC%83%88%EB%A7%88%EC%9D%84%EC%9A%B4%EB%8F%99 19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농촌 인구의 도시 집중화''', '''마을마다의 대형 아파트 건축''', 또 '''인구 이동''' 등과 특히 '''정부의 의식개혁운동'''의 전개로 가신신앙은 사실상 1960년 대부터 급격히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소수의 특별한 가정에서만 볼 수 있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갔다. 그래도 '''정월 대보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8B%A0%EB%B0%9F%EA%B8%B0 지신 밟기]''' 같은 의식이 널리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도 일종의 가신신앙이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마동석성주신.jpg|2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영화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웹툰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성주신이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 등장한다.&lt;br /&gt;
배우 마동석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서 성주신 역으로 출연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3_0060_0010&amp;amp;whereStr= 우리역사넷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02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신신앙']&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6%A4%EB%88%BC%EA%B9%83%EB%8B%B9%EB%B3%B8%ED%92%80%EC%9D%B4&amp;diff=13339</id>
		<title>궤눼깃당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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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5: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궤눼깃당.jpg|3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궤눼깃당 입구'''''&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궤눼깃당본풀이는 제주도 일대([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7163 궤눼깃당])에서 전승되는 당신본풀이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옛날에 '''금백조(백주또)&amp;lt;ref&amp;gt; 백주또는 여러 궤눼깃당본풀이 이본 중 금백조의 다름 이름이다. &amp;lt;/ref&amp;gt;'''는 강남천자국에서 태어났고 '''소천국'''은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금백조는 제주도로 가서 소천국과 부부가 되어 신을 모시는 곳에서 살았는데 그 둘 사이에서 '''여섯 아이'''가 있고 일곱째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렸다. 금백조는 '''수렵생활을 하는 소천국'''에게 아이들이 많으니 농사짓기를 권했고, 소천국은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농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느 날 소천국이 밭을 갈던 도중 길을 가던 스님이 배가 고프다며 점심을 달라고 하였고 소천국은 이에 기꺼이 음식을 나눠줬다. 음식을 다 먹은 스님 때문에 배고픈 소천국은 밭을 갈던 암소를 구워 먹어버리고, 남의 집 소까지 잡아먹어버렸다. 금백조는 이런 소천국의 모습에 실망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별거'''한 후 소천국은 수렵을 하며 생활을 영위한다. 그러다 금백조는 일곱째 아이를 낳게 되었고 소천국을 다시 찾아갔다. 자식 중 아들 한 명이 소천국의 수염을 건드리고 가슴을 때리자 불효라고 생각한 소천국은 '''아들을 무쇠석함에 넣어 바다에 버리게''' 되었다. 바다를 떠돌던 무쇠석함은 '''용왕 황제국에게 발견'''되고 아들은 자기 자신을 전쟁을 하러 가던 장수라 거짓 고하게 되었다. 용왕은 금백조 아들의 용맹함에 감탄하고 '''자신의 막내딸과 결혼'''시켰다. 하지만 아들의 매우 큰 식탐에 점점 용왕국의 식창고가 비어져가, 결국 부부는 '''용왕국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방황하던 부부는 강남천자국에 이르고 그 곳의 전쟁을 도와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감동한 강남천자국의 왕은 아들에게 제주도에 들어가 좋은 땅을 찾아 세금을 받아 살라고 하였고, 아들은 대군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와''' 그를 본 소천국과 금백조는 무서워 '''도망가다 죽게 되었다'''. 아들은 부모의 제사를 지내고 궤네기에 좌정을 하게 되었다. 제주도 사람들은 이런 그를 기려 그가 좋아했던 음식 중 서민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돼지고기를 잡아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궤눼깃당본풀이는 인물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다음은 각 인물 간의 갈등에 대한 분석과 상징을 설명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금백조와 소천국''''&amp;lt;/font&amp;gt;: 금백조가 제주도에 가서 토착민 소천국과 혼인을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화권의 결합'''을 의미한다. 또 금백조는 농사를 상징하며 소천국은 수렵을 상징해 '''이질적인 생활권의 결합'''을 나타내기도 한다. 금백조가 남편에게 농사를 짓자고 권유하는 것은 생산을 통해 가족의 굶주림을 해결하고 '''수렵 생활을 제거'''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곧 금백조가 남편을 '''생산적 존재'''로 전환시키려는 것이고 하다. 하지만 소천국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둘 사이에는 갈등이 생기게 된다. 결국 이질적인 문화권의 결합의 갈등을 나타내어 이는 그들의 자식에게까지 이어지게 된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소천국과 아들''''&amp;lt;/font&amp;gt;: 소천국과 아들의 갈등은 윤리적인 효의 관점를 넘어 '''체제와 영역의 갈등'''이라고 볼 수 있다. 아들은 가정을 등한시하는 소천국을 계속 원망하고 살아 이에 불효 행동을 하는데 소천국은 바다에 버려버리는 큰 벌을 내린다. 이는 불효에 대한 징계를 넘어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인물에 대한 대응이며 훗날 자신의 영역을 침범할 가능성을 제거한 것이다. 또한 아들이 대성해서 제주도로 왔을 때 소천국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졌고, 소천국은 아들이 무서워 도망을 가는데, 이러한 이야기는 절대 일반적인 가정 이야기가 아니고 '''구질서와 신질서의 갈등'''이라고 해석하는 게 더 맞다고 보인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아들과 용왕''''&amp;lt;/font&amp;gt;: 아들과 용왕의 갈등도 '''구질서와 신질서의 갈등'''이라고 볼 수 있다. 용왕은 아들의 용맹함에 자신의 딸과 혼인시키는데 이는 자신의 영역에 도움이 될 '''신질서의 편입'''을 상징한다. 또한 음식이 다 떨어져 아들 부부를 내쫓는 것은 신질서과 구질서와 조화를 못 이루고 결국엔 추방을 하게 되는 '''제거의 의미'''를 가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궤눼깃당본풀이는 '''가족 간의 갈등'''들이 확산됨을 신화적 인물(아들)의 행동 과정(인생)으로 암시한다. 가족의 유대나 결속이 외면되고 갈등으로 인한 '''가족의식의 약화 현상''', 이에 따른 화해하지 않는 결말은 유교적 질서화에 근간을 두는 신화의 '''기본 모티프와 대척'''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유교적 이념에 바탕한 사고가 생기기 이전의 '''고대적 가치관'''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일반적인 부계계승이 아닌 모계계승을 나타내 고대의 서사시라고 볼 수 있고 해석할 관점이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k3xI2QcnDUB12Z2GLh_bly1Olq9jUPM&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716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궤눼깃당본풀이']&lt;br /&gt;
&lt;br /&gt;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345410&amp;amp;memberNo=37024156 네이버포스트 '제주의 꿈']&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38</id>
		<title>바리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38"/>
		<updated>2022-12-12T08:35: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바리데기.jpg|300px|center|생명을 구하는 꽃을 들고 있는 바리데기. (건들바우박물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5E79FD&amp;quot;&amp;gt; '''''부모를 살려내고 저승신이 된 바리데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바리데기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저승을 관장하는 신&amp;lt;/span&amp;gt;이 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속신화&amp;lt;ref&amp;gt;&amp;lt;바리공주&amp;gt;, &amp;lt;오구풀이&amp;gt;, &amp;lt;칠공주&amp;gt;, &amp;lt;무조전설(巫祖傳說)&amp;gt;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풀어지는 사령(死靈)굿에서 구연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며, 전승 지역에 따라 각 편의 내용이 차이를 보인다. 각 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서사 단락은 이렇다.&lt;br /&gt;
&lt;br /&gt;
국왕 부부가 연이어 딸만 일곱을 낳는다. 일곱 번째도 공주를 낳자, 왕은 일곱째로 태어난 딸을 버린다. 버림받은 딸은 날짐승과 신들(비리공덕할아범, 비리공덕할멈)의 도움으로 자라난다. &lt;br /&gt;
&lt;br /&gt;
한편 바리데기의 부모가 병이 든다. 병을 고치려면 신이한 약수가 필요한데, 신하들과 여섯 딸이 모두 약수를 구하러 가는 거을 거절한다. 버림받은 막내딸이 찾아와 약수를 구하겠다고 나서고,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lt;br /&gt;
&lt;br /&gt;
바리데기는 약수를 지키는 이를 만나고, 약수 관리자의 요구로 약수를 얻기 위해 고된 일을 해주며 대가를 행한다. 결국 바리데기는 그와 혼인하여 아들까지 얻은 뒤 겨우 약수를 얻어 돌아온다. 국왕 부부는 이미 죽었으나, 바리데기는 약수를 이용하여 부모를 회생시킨다. 그 공으로 바리데기는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 된다. &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서울 지역===&lt;br /&gt;
 &amp;lt;바리공주&amp;gt;라고 한다. 이야기가 논리적 인과관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숭고미&amp;lt;/span&amp;gt;를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배경이 궁궐임을 분명히 묘사하고 있으며, 바리공주 또한 국왕의 딸인 공주의 신분으로 설정되어 있다.&lt;br /&gt;
 &amp;lt;br/&amp;gt;딸만 일곱을 낳은 이유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혼례일을 잘못 정하였기 때문&amp;lt;/span&amp;gt;이라고 하고 있다. 바리공주의 잉태는 지극한 기자치성(祈子致誠)의 결과였고, 바리공주는 하늘이 알아주는 비범한 인물임이 드러나 있다. 서울 지역의 &amp;lt;바리공주&amp;gt; 무가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딸이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으며 결국 부모를 살려 내고야 마는 정성 어린 효녀담이다.&lt;br /&gt;
&lt;br /&gt;
===동해안 지역===&lt;br /&gt;
[[file:살잽이꽃.jpg|300px|섬네일|살잽이꽃 - 동해안오구굿에서 사용되는 지화]] &lt;br /&gt;
 동해안 지역의 전승본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A4%EA%B5%AC%EA%B5%BF&amp;amp;ridx=0&amp;amp;tot=399# 오구굿]에서 구연된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골계미와 오락성&amp;lt;/span&amp;gt;을 강하게 드러내는 단락이 발달되어 있다. 약수 지킴이로 '동수자'가 등장하며, 남장을 하고 약수를 구하러 간 바리데기가 여성임을 눈치챈 동수자가 바리데기의 여성 신분을 드러내려고 애쓰기도 한다. 특히 바리데기의 부모가 일곱 딸을 낳는 과정에서 성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하여 오락성과 놀이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골계미는 바리데기의 고행에서 오는 비장감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호남 지역===&lt;br /&gt;
 호남 지역의 전승본들은 지역별로 세부 단락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내용이 빈약한 편이다. 버림받은 딸이 약수를 구하여 부모를 살린다는 기본적인 내용만 남아 있으며, 약수를 구하고 돌아온 후의 이야기도 편차가 크다.&lt;br /&gt;
&lt;br /&gt;
===함경 지역===&lt;br /&gt;
 함경도 지역의 전승본은 골계미를 보여주기 위해 인과적인 논리가 부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리데기의 신분은 공주가 아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평민(양반)의 딸&amp;lt;/span&amp;gt;이며, 일곱 딸을 낳은 이유도 본능적인 충동을 참지 못한 아버지의 실수로 되어 있다. &lt;br /&gt;
 &amp;lt;br/&amp;gt;바리데기의 구출 장면, 바리데기가 약꽃을 훔치는 장면, 여섯 딸들의 약수 구하기 거부와 바리데기 어머니의 여섯 딸 살해, 이유 없는 바리데기의 죽음, 바리데기 어머니의 허무한 죽음 등 골계담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다른 지역 전승과 내용의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웃음을 자아내는 골계담 때문에 비장감은 반감되며, 바리데기의 저승신으로서의 위상도 약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바리데기는 죽은 사람을 살려 내는 위대한 일을 하였는데, 이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권능을 무당이 인정받았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일곱 자식, 말자(末子) 중심의 이야기 전개, 대가를 전제로 한 길 안내&amp;lt;/span&amp;gt; 등의 서사적 요소가 나타난다. 또한 생명의 꽃과 죽음의 꽃이 동시에 존재하는 신화적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서천세계)&amp;lt;/span&amp;gt;가 등장한다.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저승이 죽어서 갈 수 있는 수직적 공간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길을 떠나면 도착할 수 있는 수평적 공간으로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바리데기가 사건 해결의 주체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효의 가치의 중시와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이 드러난다. 특히 바리데기가 부모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남편과 자식을 내팽겨치고 달려나간다는 것에서 혼인으로 맺은 가족관계보다 혈연관계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바리데기가 겪는 온갖 수난에서 남성중심의 세계에서 여성이 겪는 고난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버림받은 딸이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를 회생시키는 효를 행하였으며, 사회적으로는 국왕을 부활시켜 국가적 영웅이 되었고, 여기에서 더욱 확장되어 모든 사람의 죽음을 관장하는 저승신이 되었다는 점이 이 신화의 특징적인 면모이다.&lt;br /&gt;
&lt;br /&gt;
==바리데기의 여정==&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nqY2AEkhb0QCLXdSz7VtJe7FFRfAuWL45xBur8akW5s&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SUaxos8AW2vk1Au6GZ_YKhmAXonzl7A&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http://www.yes24.com/Product/Goods/2635373 소설 바리데기]===&lt;br /&gt;
[[file:바리데기_소설.jpg|300px|center|황석영의 소설 바리데기]]&lt;br /&gt;
 탈북 소녀 '바리'가 중국을 거쳐 런던으로 밀항하는 고된 여정의 이야기&lt;br /&gt;
2007년 출판된 황석영의 소설이다. 신화의 '바리데기'처럼 '바리'도 일곱 형제의 막내이며, 영혼이나 짐승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신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처럼 '바리'의 여정도 온갖 수난과 고통이 뒤따른다.&lt;br /&gt;
&lt;br /&gt;
===게임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68550/_8Doors_Arums_Afterlife_Adventure/?l=koreana '사망여각']===&lt;br /&gt;
[[file:사망여각_게임.jpg|400px|center|인디게임 '사망여각']]&lt;br /&gt;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저승으로 떠난 소녀의 이야기&lt;br /&gt;
Rootless Studio가 제작한 인디 게임이다. 주인공 '아름'이 바리데기의 역할이며, &amp;lt;바리데기&amp;gt; 신화와 동양의 저승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저승으로 여정을 떠난 것이라면, 게임 속 '아름'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있다. 게임의 제목인 사망여각은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기 전 저승사자와 하룻밤을 묵어가는 여각'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4%EB%A6%AC%EA%B3%B5%EC%A3%BC&amp;amp;ridx=0&amp;amp;tot=48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바리공주']&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132 한국민속신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3 한국민속문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권두희, '무속신화 속 인물서사를 활용한 박물관 스토리텔링 전시 연구: &amp;lt;바리공주&amp;gt;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19.&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대가를 전제로 한 길안내]] [[분류:남장 모티프]][[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37</id>
		<title>삼공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37"/>
		<updated>2022-12-12T08:35: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가믄장아기.jpg|300px|center|맹인 부부를 묘사한 무신도(1800년대 서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FED51D&amp;quot;&amp;gt; '''''&amp;quot;제 배꼽 밑의 선그뭇줄 덕에 잘 삽니다.&amp;quot;'''''&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의 큰굿에서 구연되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전상'차지신인 '''삼공신'''&amp;lt;/span&amp;gt;의 근본내력을 설명하고 있는 무속신화.&lt;br /&gt;
&lt;br /&gt;
==구연 배경==&lt;br /&gt;
삼공신은 초공신, 이공신, 삼공신 등으로 보았을 때 세 번째 신을 높여 부르는 존칭어라고 할 수 있다. '삼공맞이'는 제주도 큰굿 때에 이공맞이 다음으로 행해진다. 삼공신을 전상신이라고 하는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전상'&amp;lt;/span&amp;gt;'''이라는 제주도 방언은 '전생 인연'의 줄임말로 '사람이 한평생 그렇게 살도록 마련된 어떤 운명이나 팔자'를 뜻하는 말로 추정된다. 평상시와 달리 해괴한 일을 하거나, 어떤 것에 집착, 몰두하는 것 등이 모두 '전상'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lt;삼공본풀이&amp;gt;는 이와 같이 나쁜 '전상'을 제거하고, 좋은 '전상'이 오도록 기원하는 행사와 관련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옛날 윗마을에 사는 '''강이영성(또는 강이영성이서불)'''이라는 거지 사내와 아랫마을에 사는 '''홍운소천(또는 홍운소천궁에궁전궁납)'''이라는 거지 여인이 결혼하여 딸 세명을 낳았다. 첫째딸부터 각각 '''은장아기, 놋장아기, 가믄장아기'''라 이름을 지었는데, 가믄장아기를 낳자 하는 일 마다 운이 틔어 차츰 부자가 된다. &lt;br /&gt;
&lt;br /&gt;
어느 날 아버지가 세 딸을 불러놓고 누구 덕에 먹고 사는가를 묻자, 은장아기와 놋장아기는 부모 덕에 먹고 산다고 대답하였으나 '''가믄장아기'''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amp;quot;내 배꼽 밑 선그뭇줄 덕분에 먹고 산다.&amp;quot;&amp;lt;/span&amp;gt;고 대답한다. 화가 난 아버지는 셋째 딸을 내쫓았고 가믄장아기는 검은 암소에 먹을 것을 싣고 길을 떠난다. 어머니는 가믄장아기를 불쌍히 여겨 마지막으로 식은 밥이라도 먹고 가게 하려고 위의 두 딸더러 동생을 불러오라고 했으나, 언니들은 동생을 쫓아내려고 거짓말을 한다. 이에 가믄장아기는 그를 괘씸하게 여겨 언니들을 청지네와 버섯으로 환생시킨다. 두 딸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문을 열고 나오다가 눈이 문 웃지방에 부딪쳐 장님이 되고, 다시 거지가 된다. &lt;br /&gt;
&lt;br /&gt;
가믄장아기는 깊은 산 속에 있는 마퉁이&amp;lt;ref&amp;gt;마를 캐다 파는 사람.&amp;lt;/ref&amp;gt; 삼형제의 초가집에 도착한다. 첫째 마퉁이와 둘째 마퉁이는 성질이 사나웠고, '''셋째 마퉁이'''는 착했다. 첫째와 둘째는 가믄장아기를 홀대하지만, 셋째 마퉁이는 기뻐한다. 마를 삶아 먹을 때 첫째와 둘째는 부모에게 마의 목과 꼬리를 주고 자신들이 좋은 부분을 먹지만, 셋째는 부모에게 마의 좋은 부분을 드린다. 또 가믄장아기가 흰 쌀밥을 하여 대접하지만 부모, 첫째, 둘째 모두 벌레같다며 먹지 않았으나 셋째는 맛있게 먹었다. 가믄장아기는 셋째가 쓸 만한 존재라 여겨 동침한다. &lt;br /&gt;
&lt;br /&gt;
이튿날 가믄장아기는 셋째 마퉁이가 마를 캐는 곳에 따라간다. 첫째 마퉁이가 일하는 곳에는 똥만 가득하고, 둘째 마퉁이가 일하는 곳에는 지네, 뱀 같은 미물만 가득했으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셋째 마퉁이가 일하는 곳에는 금과 은이 자갈처럼 흩어져 있었다.&amp;lt;/span&amp;gt; 가믄장아기와 셋째 마퉁이는 이것을 팔아서 부자가 된다.&lt;br /&gt;
&lt;br /&gt;
후에 가믄장아기는 장님 거지가 된 부모를 찾기 위해 백 일 동안 거지 잔치를 연다. 마지막 날에 장님 거지 부부가 찾아오니 가믄장아기가 그들을 불러 살아온 일을 말해보라 하였다. 그들이 말을 마치자 가믄장아기는 술잔을 권하며 자신이 가믄장아기라고 말했고 부모는 놀라 술잔을 떨어뜨리며 그 순간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눈을 뜨게 되었다.&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삼공본풀이&amp;gt;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로부터 버려진 딸, 거지잔치, 충격으로 인한 개안&amp;lt;/span&amp;gt; 등의 서사적 요소가 나타난다. 셋째 딸, 셋째 아들 같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말자(末子)를 중심&amp;lt;/span&amp;gt;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특징적이다. &lt;br /&gt;
&amp;lt;br/&amp;gt;황금을 발견하는 것, 장님 거지 부부가 눈을 뜨게 되는 것에서 가난·안맹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던 시대에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 부자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눈을 뜰 수 있기를 소원하는 주술적 신화라고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amp;lt;삼공본풀이&amp;gt;와 같은 신화가 육지에서는 유사한 내용의 민담으로 전승되기도 한다. 민담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① '''&amp;lt;내복에 산다&amp;gt;''' 또는 '''&amp;lt;숯구이 총각&amp;gt;''' 유형&amp;lt;br/&amp;gt;&lt;br /&gt;
 아버지가 딸들을 앉혀 놓고 &amp;quot;누구 덕에 먹고 사느냐?&amp;quot;라고 물었을 때 셋째 딸이 &amp;quot;내복에 산다&amp;quot;라고 대답하여 집에서 쫓겨나는 점이 유사하다. 셋째 딸은 많은 경우 숯구이 총각을 만나 결혼하고 남편이 숯을 굽는 장소에서 금을 발견하여 잘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유형은 셋째 딸이 한 번만 결혼을 하기에 '초혼형'으로 명명되어 연구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② '''&amp;lt;복진 며느리&amp;gt;''' 유형 &amp;lt;br/&amp;gt;&lt;br /&gt;
 어느 대감이 아들을 낳았지만 아들은 복이 없다. 대감은 복이 있는 어느 백정의 딸을 며느리로 들였으나 대감이 죽자 아들은 백정의 딸이라 하여 부인을 내쫓는다. 내쫓긴 부인은 숯 굽는 총각을 만나 결혼하고 남편이 숯 굽는 곳에서 금을 발견하여 부자가 된다. 전남편이 거지가 되어 있음을 아는 부인은 거지잔치를 열어 전남편을 만나, 다시 예전의 시가로 돌아가 잘 살았다. 이 유형은 부인이 두 번 결혼을 한다고 하여 '재혼형'으로 명명되어 연구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b-Tc75aEDaogx172be4DT2agsMNaH_U&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BC%EA%B3%B5%EB%B3%B8%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139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공본풀이']&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280 한국민속신앙사전, '삼공본풀이']&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거지잔치]][[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C%8A%B9%ED%95%A0%EB%A7%9D%EB%B3%B8%ED%92%80%EC%9D%B4&amp;diff=13335</id>
		<title>삼승할망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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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5: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삼승할망 .jpeg|300px|center|출처:이선생의 신화도서관 네이버 지식백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명진국따님애기가 심은 것은 사만 오천육백 가지의 번성꽃을 피우는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이다. 아기의 점지 및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산육신(産育神)인 '''삼승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무속의례 중'불도맞이'등과 같이 큰굿 속의 일부로서 행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삼승할망이라는 어휘의 사용==&lt;br /&gt;
마고할미 페이지를 참조해도 알 수 있듯 국어에서 ''' '할미'혹은 '할망'은 반드시 나이 많은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를 지칭하는 존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삼승할망은 본디 '''생불할망'''이라는 말로 쓰였다. 이를 토대로 어원을 파악해보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삼승할망 = 불을 생기게 하는 + 할망 &lt;br /&gt;
       = 불을 생기게 하는 + 큰 신&amp;lt;br/&amp;gt;&lt;br /&gt;
*'''왜 '불'인가?'''&lt;br /&gt;
아기의 점지 및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신은 왜 '''생불할망'''이고 아기를 탄생시키는 꽃은 ''생불꽃인가''? 이때의 '불'은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아기'''&amp;lt;/span&amp;gt; 또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간'''&amp;lt;/span&amp;gt;을 뜻한다. 고대에 우리 민족은 인간이나 아기를 '불'이라 말했던 적이 있는데, 이러한 흔적은 바로 남성 신체어 중 '불알'이란 말에 남아 있다. &lt;br /&gt;
또한 생불할망을 삼승할망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구전되어 음이 변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삼승할망본풀이가 자주 연행되는 불도맞이라는 큰 굿에서는 산육신과 관련된 신화가 두 편 구송되고 있다. 하나는 &amp;lt;ins&amp;gt;명진국애기따님이 어떻게 '생불신'이 되었는지&amp;lt;/ins&amp;gt;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amp;lt;할망본풀이&amp;gt;'''라는 신화이고, 다른 하나는 생불신이 마마를 앓게 하는 신, 즉 &amp;lt;ins&amp;gt;마누라신을 어떻게 제압해서 아이들을 지켰는지에 관한&amp;lt;/ins&amp;gt;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라는 신화다. 이 두 신화는 결국 '''생불할망'''이라는 하나의 신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는 신화이기에 함께 다루어야 한다.&lt;br /&gt;
==='''&amp;lt;생불할망본풀이&amp;gt;'''===&lt;br /&gt;
동해용왕따님애기 vs 명진국따님애기&lt;br /&gt;
'''동해용왕따님애기'''는 부모에게 불효한 죄로 용왕이 이를 죽이려고 한다. 왕비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왕에게 딸이 인간 세상에서 '''삼승할망'''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리하여 왕비가 왕비가 급히 딸에게 아기를 잉태시키는 법을 알려주지만 해산시키는 법을 마저 가르쳐주기 전에 무쇠철갑 속에 넣어져 바다에 던져진다. 그러다가 '''임박사'''라는 신에게 구조되어 그의 부인에게 생불을 주지만(잉태시키지만) 정작 아이를 어디로 낳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겨드랑이로 아기를 꺼내려 하니 아기와 어머니가 모두 죽게 될 판에 이른다. 이에, 임박사가 하늘에 호소하자 하늘에서는 지부사천왕에게 생불왕으로 들어설 만한 존재를 추천하도록 하고 여기에 '''명진국따님애기'''가 뽑혀 노각서자부줄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하늘옥황은 여러 시험을 한다. 결국 명진국따님애기는 시험을 마치고 애기를 잉태시키는 법과 해복시키는 방법을 배운 후 지상으로 내려오다 처녀물가에서 울고 있는 동해용왕따님애기를 만난다. &amp;lt;ins&amp;gt;두 여신은 서로 자신이 생불왕이라고 다투다가&amp;lt;/ins&amp;gt; 옥황의 분부를 따르고자 하늘에 오른다.하늘에서는 두 여신에게 꽃씨를 주고 심게 하여 번성꽃을 피운 존재를 생불왕으로 삼기로 한다.'''삼승할망'''은 인간 세상에 가서 잉태를 주관하고 15세까지 아이를 키워주는 신이며 '''구삼승할망'''은 아기에게 병을 주고 잡아가서 저승에서 그 영혼을 차지하는 신이다.&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꽃피우기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명진국따님애기가 심은 것은 사만 오천육백 가지의 번성꽃을 피우는데 동해용왕따님애기의 것은 다만 한 가지에 한 송이 시드는 꽃이 피었다. 이에 하늘에서는 명진국따님애기를 인간성불왕으로, 동해용왕따님애기는 저승할망으로 들어서게 한다. 이에 동해용왕따님애기는 화를 내고&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세 차지 경쟁 모티프)'''&amp;lt;/span&amp;gt;명진국따님애기의 꽃을 꺽으면서 태어난 생불(아기)들로 하여금 백일 전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게 하고 그것으로 얻어먹고 지내겠다고 한다.이리하여 명진국 따님애기는 삼승할망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올 때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는 꽃씨를 받아 석해산에 와서는 여기에 꽃시를 심어 '서천꽃밭'을 만들고&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이곳에서 핀 생불꽃을 따 가지고 부부 사이를 다니며 아이를 잉태시킨다.&lt;br /&gt;
====아이의 운명이 정하는 삼승할망====&lt;br /&gt;
꽃의 색깔과 방향에 따라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lt;br /&gt;
*여자:서쪽의 흰 꽃&lt;br /&gt;
*남자:동쪽의 &amp;lt;font color=&amp;quot;#4682B4&amp;quot;&amp;gt;푸른&amp;lt;/font&amp;gt; 꽃&lt;br /&gt;
*단명:북쪽의 검은 꽃&lt;br /&gt;
*장명:남쪽의 &amp;lt;font color=&amp;quot;	#FF0000&amp;quot;&amp;gt;붉은&amp;lt;/font&amp;gt; 꽃&lt;br /&gt;
*만과출세 : 중앙의 &amp;lt;font color=&amp;quot;#FFD700&amp;quot;&amp;gt;황색&amp;lt;/font&amp;gt; 꽃&lt;br /&gt;
&lt;br /&gt;
==='''&amp;lt;마누라본풀이&amp;gt;'''===&lt;br /&gt;
*'''마누라''':아이들에게 마마를 앓게 하는 신(=대별상신)&lt;br /&gt;
생불할망이 생불을 주기 위해 서천강다리를 건너 네거리 있는 곳에 이르니, 생불할망의 눈앞에 온갖 화려하게 꾸민 영기를 갖추고 삼만관속 속 육방하인을 거느린 '''대별상신'''이 인물도감책을 가슴에 앉고 아이들에게 호명을 주려고(마마를 앓게 하려고)길을 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생불할망이 그 앞에 가서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자기가 생불을 준 자손에게는 마마를 곱게 앓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니, 대별상신은 눈을 부릅뜨며 여자가 앞길을 막는다고 호령한다. 그리고 생불할망이 생불을 준 자손들에게는 마마를 심하게 앓도록 하여 얼굴을 뒤웅박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에 &amp;lt;ins&amp;gt;화가 난 생불할망은 복수를 위해서 대별상신의 부인을 생불꽃으로 잉태시키고 해복을 시키지 않는다.&amp;lt;/ins&amp;gt; 부인이 출산을 못하여 죽어가게 되자 대별상신은 할 수 없이 생불할망에게 와서 잘못을 빌고 그녀를 위해 서천강 연다리를 놓아주니, 생불할망은 이 다리를 밟고 대별상신의 집으로 가 아이를 낳게 해준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인세 차지 경쟁 모티프'''===&lt;br /&gt;
 이 본풀이는 꽃 가꾸기 경쟁에서 '''이긴 신이 산육신''', 곧 ‘생(生)의 신’이 되고, '''진 자는 죽음의 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삶의 신인 이승의 신과 죽음의 신인 저승의 신이라는 대립 구조에서 삶의 신의 승리로 결말지어 삶의 신이 더 우세함을 보여준다.&lt;br /&gt;
==='''꽃 피우기 모티프'''===&lt;br /&gt;
 관건이 ‘꽃피우기 시합’인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번성꽃을 피운 존재는 사람의 생명을 잉태시킬 수 있는 생불신이 되고, 시든 꽃을 피운 존재는 질병이나 죽음을 유발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 것에는 ‘인간의 생명=꽃’으로 본 인식이 내재해 있다. 동해용왕따님애기가 시든 꽃가지를 꺾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병을 앓도록 하겠다는 것도 역시 이와 같다. &amp;lt;생불할망본풀이&amp;gt;라는 신화를 창조한 집단은 인간의 생명체계를 식물체계와 관련하여 생각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 바로 ‘서천꽃밭’과 ‘생불꽃’이다.&lt;br /&gt;
==='''서천꽃밭 모티프'''===&lt;br /&gt;
 인간을 탄생시키는 ‘생불꽃’과 이러한 꽃이 피어 있는 ‘서천꽃밭’이 있다고 상정한 것은 매우 특이하다. 생불할망은 하늘에서 얻어온 꽃씨를 석해산에다 심고 서천꽃밭을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서 피는 생불꽃을 따서 다니며 아이를 잉태시키는 것이다. 생불꽃이 애기꽃이며 생명꽃이라는 점에서 보면 '''서천꽃밭'''이란 &amp;lt;ins&amp;gt;바로 생명을 창조해 내는 신화적인 생명공간&amp;lt;/ins&amp;gt; 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신화적 생명공간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은 신화를 창조한 집단이 &amp;lt;ins&amp;gt;인간의 생명에 대해 외경심&amp;lt;/ins&amp;gt;을 갖고 이것을 해명해 보고자 노력했음을 암시한다. 또 아기를 만들어내는 꽃씨를 하늘로부터 가져왔다고 하는 것에는 신화창조집단이 &amp;lt;ins&amp;gt;인간의 생명이나 탄생을 하늘에 종속된 것으로 생각&amp;lt;/ins&amp;gt;했던 흔적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1.&amp;lt;할망본풀이&amp;gt;와 &amp;lt;마누라본풀이&amp;gt;의 연관성'''===&lt;br /&gt;
 '''&amp;lt;할망본풀이&amp;gt;'''와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모두 주요 캐릭터인 '명진국애기따님', 즉 삼승할망을 주인공으로 하며 '''&amp;lt;할망본풀이&amp;gt;'''는 명진국애기따님이 삼승할망이 되어가는 성장과정에 관한 내용이라면,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는 삼승할망으로 성장한 애기따님이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방해요소를 제압하는 과정이다. 즉, 각각의 악함을 담당하는 신을 물리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다목 있다. &lt;br /&gt;
==='''2.다른 두 신들의 능력을 능가하는 생불신의 의의'''===&lt;br /&gt;
 생불할망본풀이에서는 앞서 살펴보았듯 아기를 잉태시키고 양육하는 '''생불할망'''과 아이들로 하여금 질병을 앓거나 죽게 만드는 '''저승할망(구삼승할망)''', 아이들에게 마마를 앓게 하는 '''대별상신''', 총 3명의 신이 등장한다. 불도맞이는 바로 이 세신과 관련된 제의인데 이 두 신의 능력을 생불신이 능가한다는 것은 신화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허약하여 여러 질병을 앓을 수밖에 없고, 또 그러다 간혹 죽기도 하며 조금 성장한 후에는 마마를 앓기도 한다. 생불신의 능력이 아기 질병신이나 마마신보다 우월한 것은 이 신으로 하여금 어린아이들의 질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고 마마도 약하게 앓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신화를 창조해낸 집단이 &amp;lt;ins&amp;gt;아기가 병에 걸리거나 혹은 죽기도 하며 나아가서는 마마를 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이러한 위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생불신의 능력을 뛰어나게 만든&amp;lt;/ins&amp;gt;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삼승할망본풀이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ML0ZGiMUiC5PXudCEZ11EnI8T6plIj4&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9996&amp;amp;cid=50222&amp;amp;categoryId=50227 네이버 지식백과, '삼승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69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승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꽃 피우기 모티프]][[분류:구미호]]&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B8%EA%B2%BD%EB%B3%B8%ED%92%80%EC%9D%B4&amp;diff=13334</id>
		<title>세경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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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4: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세경본풀이 사진.jpg|300px|center|출처:강요배의 '자청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농경사회의 잠재력을 함축하고 있는 여신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큰굿 의례 중 농경의 풍요를 비는 제차에서 구송되는 무속신화이다.&amp;lt;ref&amp;gt;중세경인 자청비 여신이 신화의 주인공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자청비' 신화로 일컬어지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ref&amp;gt;&amp;lt;세경본풀이&amp;gt;는 농경기원신 자청비를 중심으로 그녀의 출생, 문도령과의 만남과 수학(修學), 사랑과 이별 및 재결합, 공업담, 신직 좌정을 그리고 있는 신화이다. 그런 만큼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자청비라는 여신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신화 가운데 가장 장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풍부하고 사건도 다양하다. 굿판에서 심방에 의해 오랜 세월 구비전승되어 온 것이기에 채록된 자료에 따라 부분적으로 내용이 약간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amp;lt;/ref&amp;gt;세경본풀이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출생담]'''&amp;lt;/span&amp;gt; 집안이 부유했지만 늙도록 자식이 없어 걱정하던 '''부부'''가 권제삼문(헌 절과 당을 수리해서 자손에게 명과 복을 기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것)을 받으러 온 대사의 말을 듣고 동개남은중절로 원불수륙을 드리러 가다가 도중에 길을 바꿔 '''서과남'''의 무광절에 가서 원불수륙을 드린다. '''동개남은중절의 대사'''는 부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서과남무광절로 간 것을 괘씸하게 생각하여 부부에게는 딸을, 하녀에게는 아들인 정수남을 점지한다. &amp;lt;ins&amp;gt;'''부부는 딸을 낳아 자청비라 이름 짓는다.'''&amp;lt;/ins&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만남]'''&amp;lt;/span&amp;gt; 열다섯 살이 된 '''자청비'''가 못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을 때 글공부를 위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문도령'''이 이곳을 지나가다 자청비를 보고 반하여 마실 물을 달라고 한다. 자청비가 물이 든 바가지에 버들잎을 띄워 주니 문도령이 화를 낸다. 자청비는 문도령이 급하게 물을 마시다 체할까봐 일부러 버들잎을 띄웠다고 말하니, 문도령은 그 말을 그럴듯하게 생각한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동문수학]'''&amp;lt;/span&amp;gt; '''자청비'''는 '''문도령'''을 보고 반하여 자기를 자청비 동생이라 속이고 &amp;lt;ins&amp;gt;남장(男裝)을 하고&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남장 모티프)'''&amp;lt;/span&amp;gt; 따라가 문도령과 함께 같은 서당에서 한 방에 머무르며 삼 년을 공부한다. 문도령은 자청비가 여자인가 의심하여 오줌 멀리 누기 등 여러 가지로 시험하나 자청비는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여자임을 속인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사랑 및 이별]'''&amp;lt;/span&amp;gt; 삼 년이 지나자 '''문도령'''에게 장가들러 오라는 '''하늘옥황'''의 편지가 와서 문도령이 서당을 떠나게 되자 '''자청비'''도 공부를 마치고 함께 돌아오다가 중도에서 목욕을 하며 문도령에게 자신이 여자임을 밝힌다. 둘은 자청비의 집으로 돌아와 사랑을 나누고 본메를 나누어 갖고 헤어진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자청비와 정수남의 갈등]'''&amp;lt;/span&amp;gt; '''자청비'''네 집 소와 말을 각각 아홉 마리씩 모두 열여덟 마리나 잡아먹은 '''정수남'''은 혼이 날까봐 자청비에게 산에 문도령이 노니는 것을 보다가 우마를 잃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자청비는 문도령의 소식을 듣고 좋아하며 그와 함께 산에 간다. 하지만 자청비는 정수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되고, 자기를 겁간하려는 그를 죽인다. '''부모'''는 자청비가 일 잘하는 남종을 죽였다고 집에서 쫓아낸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의 사위가 된 자청비]'''&amp;lt;/span&amp;gt; '''자청비'''는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으로 가서 부엉새를 잡아주는 공을 세우고 그 집의 사위가 된 후 생명꽃을 얻어와 '''정수남'''을 살린다. 그러나 '''부모'''는 &amp;lt;ins&amp;gt;여자가 남자를 죽였다 살렸다 한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고 다시 내쫓는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재결합]'''&amp;lt;/span&amp;gt; '''자청비'''는 '''청태국할망'''의 수양딸이 되어 하늘나라 '''문도령'''에게 갈 비단을 짜면서 거기에 자신의 이름을 함께 짜 넣는다. 이것을 본 문도령이 자청비를 만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자청비의 실수로 문도령은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간다. 이 일로 자청비는 청태국할망에게도 쫓겨나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가 문도령이 내려 보낸 '''선녀들'''을 도와주고 하늘로 올라가 문도령을 만난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결혼]'''&amp;lt;/span&amp;gt; '''문도령'''은 '''부모'''에게 '''자청비'''와 결혼할 것을 청하고, 자청비는 시부모가 낸 시험인 숯불을 피운 오십 자 구덩이 위에 칼을 거꾸로 세우고 그 위를 통과해야 하는 통과의례를 치른 뒤에야 문도령과 결혼한다. 문도령과 약혼한 '''서수왕따님애기'''는 분통한 나머지 자살하면서 온갖 사기(邪氣)를 만들어 낸다. 결혼 후에 자청비는 문도령에게 서천꽃밭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문도령을 서천꽃밭으로 보내어 양쪽 집을 오가며 보름씩 남편 노릇을 하게 한다. 그러나 문도령이 돌아오지 않자 자청비는 시부모가 죽었다는 거짓 편지를 새의 날개에 끼워 보내 그를 돌아오게 만든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의 죽음과 환생]'''&amp;lt;/span&amp;gt; 하늘나라에서는 '''자청비'''의 미모가 소문나면서 많은 '''선비'''가 모여 그녀를 푸대쌈하기로 한다. 그리고 선비들은 잔치를 벌여 그녀의 남편인 '''문도령'''을 초청한 후 술을 먹여 죽이려고 한다. 문도령은 자청비의 기지로 잔치에서는 죽지 않았지만 결국 '''외눈할망'''에게 속아서 죽는다. 자청비는 기지를 발휘해 선비들의 푸대쌈을 모면한 뒤 남장을 하고 &amp;lt;ins&amp;gt;서천꽃밭으로 가 환생꽃을 가져다가 문도령을 살려낸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자청비의 공업담]'''&amp;lt;/span&amp;gt; 나라에 변란이 일어나자 '''자청비'''가 &amp;lt;ins&amp;gt;서천꽃밭에 가서 생명을 죽이는 악심꽃을 가져와 난을 진압한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농경신으로의 좌정]'''&amp;lt;/span&amp;gt; '''자청비'''는 이 공을 인정받아 '''하늘옥황'''으로부터 ‘오곡종자’와 ‘열두시만국’을 얻어 음력 칠월 열나흗날 '''문도령'''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온다. 와서 보니 '''부모'''는 죽어 없고 '''정수남'''은 굶어서 죽어가고 있었다. 자청비는 정수남을 위해 밥을 준 늙은이의 밭에 풍년을 주고, 밥을 주지 않은 아홉 형제의 밭에는 흉작을 준 후 정수남을 목축신으로 좌정시켜 마불림제를 얻어먹고 살게 한다. 그러나 그녀가 지상으로 와보니 메밀씨를 잊고 와서 하늘에 가서 다시 가져왔기에 메밀은 수확 시기가 조금 늦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육지의 무속신화에서 현재 &amp;lt;세경본풀이&amp;gt;와 똑같은 신화는 구송되고 있지 않지만, &amp;lt;세경본풀이&amp;gt;의 일부 내용과 유사한 내용들이 무가로 구송되거나 전설, 민담 혹은 고소설 등에 나타나고 있다.&lt;br /&gt;
&lt;br /&gt;
 ① &amp;lt;세경본풀이&amp;gt;에는 &amp;lt;ins&amp;gt;자청비와 문도령이 처음 만났을 때 문도령이 자청비에게 마실 물을 달라 하고, 자청비는 물바가지에 버들잎을 뿌려 주는 대목이 있다.&amp;lt;/ins&amp;gt; 이와 똑같은 내용의 이야기가 유명 인물들의 결연담에 전승되고 있다. 고려 태조 왕건(王建, 877~943)과 장화왕후(莊和王后, 생몰년 미상) 오씨가 만날 때, 조선의 태조 이성계(李成桂, 1335~1408)와 둘째부인 강씨가 만날 때, 그리고 연산군 때 이장곤(李長坤, 1474~1519)과 고리 백정 천민의 딸이 만날 때도 이와 똑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것은 남성에 비해 비록 신분은 낮지만 지혜로운 똑똑한 여성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회자'''되고 있다.&lt;br /&gt;
&lt;br /&gt;
 ② 함경도의 문굿에 포함된 설화 내용은 중국의 ‘축영대 설화’를 수용한 것이며, 또한 이 설화를 소설화한 것이 &amp;lt;양산백전&amp;gt;이라는 연구가 있다. 그런데 이 내용의 일부는 &amp;lt;세경본풀이&amp;gt; 중 &amp;lt;ins&amp;gt;자청비가 남장을 한 채 문도령과 함께 서당에서 동문수학 하고, 3년 후 헤어질 때 연못에서 목욕하다가 자청비가 문도령에게 비로소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는 내용과 일치한다.&amp;lt;/ins&amp;gt; 문굿에서는 문도령이 양산백으로, 자청비가 추양대로 되어 있다.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이 둘은 함께 은하사 절에 가서 10년 가까이 공부를 한다. 열여섯 살이 되어 한강에서 목욕할 때 혈수가 떠내려 오는 것을 보고 양산백은 비로소 추양대가 여자임을 알고 청혼한다. 추양대의 부모는 양산백의 집안이 가난하기에 허혼하지 않고 추양대를 다른 귀문에 시집보내기로 한다. 결국 양산백은 추양대를 잊지 못하여 죽으면서, 추양대가 시집가는 길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추양대는 시집가는 날 양산백의 무덤이 있는 곳에 도착하여 금봉채로 무덤을 치며 “양산백의 무덤이 분명하면 표적을 내달라”고 하니 묘가 갈라지고, 추양대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묘가 다시 합쳐진 후 추양대의 나삼자락이 밖으로 나와 있어 사람들이 그것을 떼어내니 모두 나비가 된다. 추양대 설화의 앞부분은 &amp;lt;세경본풀이&amp;gt;의 내용과 유사하지만, 뒷부분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③ &amp;lt;세경본풀이&amp;gt;에는 &amp;lt;ins&amp;gt; 자청비가 남종인 정수남을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에 들어갔다가 그곳의 사위가 된 후 환생꽃을 얻어와 정수남을 살려내고, 나중에 문도령을 대신 보내 그 집의 사위 노릇을 하게 하는 내용이 있다.&amp;lt;/ins&amp;gt; 육지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설화들이 전승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자청비와 남종의 관계가 누이와 남동생의 관계로 나타나며, 누이는 죽은 남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생명꽃이 피어 있는 집에 들어가 사위가 되었다가 훗날 남동생을 살려 그곳으로 보내 사위노릇을 하게 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오곡종자를 가져다 준 '''농경기원(農耕起源) 신화이면서 농축신(農畜神)에 관한 신화'''이다. 재물이 부족하거나 모자란다는 모티프는 여신의 탄생으로 나타나며, 지모신(地母神)의 한계라는 신화적 사고와 가부장적 남성 권위 사회에서 부족함으로 생긴 고난, 극복의 삶이 전제되기도 한다. 농경신이 여신인 것은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며, 이성 간 갈등과 신분에 따른 대립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신화체계의 상징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암수 결합에 의한 열매 맺음’과 자청비의 남장(男裝)이라는 남녀 양성의 성결합 상태, 곧 양성구유(兩性具有) 역시 우주적 풍요로 해석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신화의 궁극적인 문화사적 체계는 농경신격의 정당성, 제사의 기원, 의례의 당위성을 불어 넣는다. 아울러 농사의 시작과 농경법 마련, 작물의 파종 시기 등을 규정하고 목축신(정수남), 천신(문도령)과 함께 농경사회에서 필요한 조직을 마련한다. 풍요기원의 세경신화 속 주인공인 '''자청비는 곡물 생산의 지반이 되는 땅의 어머니로서의 모성성을 지닌 지모신으로, 농본 사회의 내재된 잠재력을 함축'''하고 있다. 자청비가 오곡(五穀)의 씨앗을 가지고 온다거나, 다른 나라와의 싸움에서 공을 세우고 제주 땅을 얻는다거나, 농사를 위한 우마 증식에 영향력을 행사한다거나 하는 점 등은 곡모적(穀母的) 성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또 여성으로서 전란을 평정하고 대지를 얻어 농사를 짓는다는 문화적 여성 영웅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서천꽃밭 모티프와 남장 모티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천꽃밭 모티프'''는 서역 어딘가에 있다고 믿어지는, 제주도 무가에 등장하는 꽃밭에서 사람을 살려내기도 죽이기도 하는 모티프이다. 여기에 피는 꽃을 죽은 사람에게 뿌리면, 살살이꽃은 살을, 뼈살이꽃은 뼈를, 도환생꽃은 영혼을 되살아나게 하며, 죽은 이들의 전당이면서 동시에 삶이 시작되는 곳으로 그려진다. 자청비가 서천꽃밭에서 하인 정수남과 남편 문도령을 살려내며, 천계에 반란이 일어나자 '멸망꽃'으로 적들을 혼자서 전부 쓸어버린 상황에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남장 모티프'''는 남장은 남성 중심의 봉건 사회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과 관련된 모티프이다. 하지만, &amp;lt;세경본풀이&amp;gt;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다. 자청비는 문도령과 함께 공부하러 갈 때와 정수남을 살리기 위해 서천꽃밭으로 들어갈 때 남장을 감행했다. 이는 여성의 남성화를 의미하며,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상태이며 여성이면서 동시에 남성인 상태를 의미하는 이러한 내용들은 곧 남녀 양성의 내재적인 성결합 상태, 즉 ‘양성구유(兩性具有)’의 상태를 상징한다. 양성구유적 모습은 바로 우주적 풍요나 오곡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잠재적인 요소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인간성과 초월적 비범성을 모두 지닌 영원한 인물,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현재 제주도에서 큰굿을 할 때 31개의 제차 가운데 17번째로 행해지는 세경본풀이라는 굿거리에서 구송되고 있다. 이처럼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하나의 제차인 동시에 신화로도 남아 있다. 그러나 이 신화는 원래 열두 거리 큰굿과 같은 것에서 여덟 번째 거리인 ‘세경제’에서 구송되던 신화일 가능성이 있다. 세경제는 '''농경기원신 및 목축신을 맞이하여 굿을 하면서 농경을 가능하게 해준 신에 대한 감사와 풍농 기원, 우마와 같은 목축이 번성할 수 있기를 기원한 제의'''였다고 볼 수 있다. 세경제는 우리 인간의 삶에서 먹을 것, 즉 식량에 대한 문제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기에, 이러한 문제를 세경신과 같은 존재에 의존하여 해결해 보고자 행해진 제의였다고 할 수 있으며,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바로 이와 같은 제의 속에서 구송된 신화였다.&lt;br /&gt;
&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우리 민족문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선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 오곡종자, 열두시만국, 메밀씨를 가져다 준 농경기원신 및 목축신의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민족도 '''농경기원신화 혹은 목축신에 대한 신화가 있음을 알게 해 준다.''' 신화 내용에서 ‘오곡’과 ‘메밀씨’ 이외에 자청비라는 여신이 가지고 왔다는 ‘열두시만국’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오곡이나 메밀 등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말하는 열두 개의 나라(國)를 뜻하는 것으로 보기도 하고,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모든 곡식이나 온갖 채소류의 씨앗으로 보는 학설 등 몇 가지 설이 있다. &lt;br /&gt;
&lt;br /&gt;
또한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우리나라 백중(百中)의 기원이 우리 민족의 농경기원일일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자청비라는 여신이 하늘로부터 열두시만국과 오곡종자를 받아 지상으로 내려오는 날이 바로 음력 칠월 열나흘이라고 하며, 그래서 이날을 백중대제일(百中大祭日)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날이 온갖 제일(祭日) 가운데 가장 크고도 중요한 제일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사실을 중시하면 백중은 여러 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제일로서 우리 민족의 농경기원일을 기념하는 날이 되는 셈이다.&lt;br /&gt;
&lt;br /&gt;
농경신이 여성신인 것은 세계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amp;lt;세경본풀이&amp;gt;에서도 중심이 되는 농경신은 바로 여성신으로 나타난다. '''농경신이 여성신인 것은 여성이 생래적으로 지니고 있는 잉태ㆍ생산ㆍ번식의 신비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amp;lt;세경본풀이&amp;gt;와 같은 여성영웅신화도 탄생한 것이다. 그러기에 &amp;lt;세경본풀이&amp;gt;에는 자청비라는 여신이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거쳐야 할 법지법(法之法)을 마련했다는 내용도 나온다.&lt;br /&gt;
&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의 내용은 자청비와 문도령의 연애와 사랑이 중심을 이룬다. 이것은 농경에 있어 '''곡물 수확이 ‘암수의 결합에 의한 열매 맺음’'''이라는 논리적 인식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남녀의 사랑과 결합으로 아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신화창조집단은 이러한 사실로부터 유추하여 식물 역시 암수의 결합에 의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풍농을 거두고자 하는 심정에서 농경기원 신화 속에 이처럼 신들의 애정결연적 요소를 많이 포함시켰을지도 모른다. 이 신화에는 또한 특이하게도 ‘남장’과 ‘여장’을 하는 이야기가 여러 번 등장한다. 자청비의 예를 들면 문도령과 함께 공부하러 갈 때와 정수남을 살리기 위해 서천꽃밭으로 들어갈 때이다. 여장과 남장은 남성의 여성화 또는 여성의 남성화를 의미한다.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상태이며 여성이면서 동시에 남성인 상태를 의미하는 이러한 내용들은 곧 남녀 양성의 내재적인 성결합 상태, 즉 '''‘양성구유(兩性具有)’의 상태를 상징한다.''' 신화나 의례의 문맥에 있어 양성구유는 흔히 우주적 풍요와 관련해 이해할 수 있다. &amp;lt;세경본풀이&amp;gt;에 나타나는 일관된 주제로서의 애정성취담과 양성구유적 모습은 바로 우주적 풍요 혹은 오곡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잠재적인 요소로 나타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청비가 오곡종자와 메밀을 하늘로부터 가지고 왔다는 것에는 ‘곡물’은 원래 하늘, 즉 신의 세계에 속해 있다는 인식이 내재해 있다. 이것은 '''곡물이 신성하고 존귀한 것'''이라는 사고를 밑바탕에 깔고 있는 것이다. 농경기원 신화에 있어 '''남녀 두 신이 각기 하늘과 땅의 존재로 설정된 것은 농경은 땅과 하늘이 함께 주관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되었다.''' 씨앗은 땅에 심지만 햇빛과 비는 하늘에서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농경신에 대한 본풀이에 목축신에 대한 내용이 함께 설명되고 있는 것과, 특히 목축신이 되는 정수남이 자청비네 집의 하인으로 설정된 것은 농업을 위해 마소가 이용되던 것의 비유적인 표현이다. 아울러 이들이 주종관계로 된 것은 가축 사용을 농경의 종속된 수단으로 파악한 것이다. 또 마소의 힘을 이용한 것이기에 목축신은 특히 힘의 상징인 남종으로 형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자청비라는 여신의 이름에는 비를 부르는 주술의 원리가 숨어 있다. 농경에 있어 비는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신화에서는 여신의 이름을 ‘자청해서 비를 부르는 신’으로 부른다.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농경기원 신화이기에 모든 내용이 '''농경과 풍농의 원리에 맞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세경본풀이 기반 창작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이탄국의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이탄국의 자청비 웹소설.jpg|300px|center|출처: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이탄국의 자청비' 커버]]&lt;br /&gt;
&lt;br /&gt;
===웹소설 줄거리===&lt;br /&gt;
 제주시에 전승되는 서사 무가 '세경본풀이'의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김보람의 소설『이탄국의 자청비』 .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자청비는 축하 파티 장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닌 휘황찬란한 황궁. 온통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가득한 그녀에게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진다. '독거’, ‘독신’, ‘독존’을 고집하던 이탄국 황위 계승 서열 1위 태자 단휘는 결혼을 강요받는다. 태자비 간택령이 내려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여인 청비에게 후궁 자격으로 다른 태자비 후보들을 물리쳐줄 것을 제안하는데…….&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네이버 웹툰, '이탄국의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이탄국의 자청비.jpg|300px|center|출처:네이버 웹툰 '이탄국의 자청비' 커버]]&lt;br /&gt;
&lt;br /&gt;
===웹툰 줄거리===&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시공 초월 판타지 로맨스! 태권 소녀 자청비, 물푸레 향이 가득한 이세계 황궁에 떨어지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자청비는 병원 정원에서 꿈 속에서 보았던 남자를 만난다. 그를 따라가던 자청비는 그의 손길에 이끌려 호수에 빠지게 되고, 눈을 떠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닌 휘황찬란한 황궁이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나라. 어떻게 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녀 덕분에 죽었던 강이 살아났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들은 자청비는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그 강에 있음을 깨닫는다. 위험 가득한 바깥세상으로 나가느니 자신이 깨어난 황궁에 빌붙어 있어야겠다 결심한 그녀에게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지는데…… 왕싸가지 꽃미남 황태자, 생명의 은인인 비운의 왕자, 놀기 좋아하는 말괄량이 공주가 동시에 청비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선 것. 그녀는 빠르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그들을 저울질하기 시작하는데...&lt;br /&gt;
&lt;br /&gt;
==세경본풀이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UgyJEV81tcxLFR8CcAMys3MEQnYvtTY&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839065 류정월. (2013). 「세경본풀이」와 제주도 농업관-신화의 특수성에 관한 시론(試論)-. 여성문학연구, 30, 193-219.]&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4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민속문학사전 '세경본풀이']&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387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민속신앙사전 '세경본풀이']&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B8%EA%B2%BD%EB%B3%B8%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138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경본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남장 모티프]][[분류:도깨비불]]&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90%EC%B2%9C%EA%B0%95%EB%B3%B8%ED%92%80%EC%9D%B4&amp;diff=13332</id>
		<title>원천강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90%EC%B2%9C%EA%B0%95%EB%B3%B8%ED%92%80%EC%9D%B4&amp;diff=13332"/>
		<updated>2022-12-12T08:34: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오늘이.jpg|400px|center|오늘이의 여정을 그린 상상도 (이지연 작가 그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FFB1D1&amp;quot;&amp;gt; '''''&amp;quot;원천강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mp;quot;'''''&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무속에서 전해지던 서사무가의 하나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원천강』이라는 점술서&amp;lt;/span&amp;gt;의 기원을 소개한 무속신화.&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amp;lt;원천강본풀이(袁天纲本解)&amp;gt;는 현재 두 종류가 전해지고 있는데, 1930년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박춘봉 심방(무당)&amp;lt;/span&amp;gt;이 구사한 것과 1960년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조술생 심방&amp;lt;/span&amp;gt;이 구사한 것이다. &lt;br /&gt;
원천강(袁天綱)은 7세기 무렵 당나라 초기의 역사적 인물로 관상이나 풍수, 점술에 능했다. 그의 저술 &amp;lt;원천강오성삼명지남&amp;gt;(袁天綱五星三命指南)은 명과학(命課學, 음양학) 과거 시험에 자주 쓰였고 그의 이미지는 운명을 추리하거나 길흉을 판단하는 것에 관련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조선 후기로 갈수록 원천강은 인명보다는 서명(書名)으로 인식되었다.&lt;br /&gt;
반면 제주도 서사무가 &amp;lt;원천강본풀이&amp;gt;에서는 원천강이 역사적 인물로서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춘하추동이 공존하는 신비의 공간이나 점술서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이 &amp;lt;원천강본풀이&amp;gt;는 신의 내력담이 아니며, 점술서 또는 점술의 기원과 내력을 설명하는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박춘봉 심방 판.&amp;lt;ref&amp;gt;조술생 심방의 자료에 비해 분량이나 서사 전개 등에서 더 학문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어느 날 강님들에서 옥 같은 소녀가 솟아난다. 그때부터 어디선가 학이 날아와 그 여자아이를 돌봐주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여자아이에게 누군지를 물었으나 아이가 자신의 정체를 모르자 오늘 만났다고 하여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오늘이'&amp;lt;/span&amp;gt;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lt;br /&gt;
&lt;br /&gt;
오늘이에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백씨부인&amp;lt;/span&amp;gt;은 오늘이의 부모님이 원천강에 있음을 알려주었다. 이에 오늘이는 부모를 찾아 나선다.&lt;br /&gt;
&lt;br /&gt;
가는 도중 오늘이는 각각의 존재를 만나 길을 묻고, 그들의 부탁을 받는다.&amp;lt;br/&amp;gt;&lt;br /&gt;
 ① '''장상이''': 옥황상제의 명으로 서천강 가의 성 안에서 글만 읽고 있는 동자이다. 자신이 글만 읽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 &amp;lt;br/&amp;gt;&lt;br /&gt;
 ② '''연꽃나무''': 제일 윗가지에만 꽃이 피고 다른 가지에는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③ '''이무기(큰 뱀)''': 다른 뱀들은 야광주를 하나만 물어도 용이 되는데, 자신은 세 개나 물어도 용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④ '''매일이''': 별초당에서 매일 글만 읽고 있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⑤ '''옥황상제의 시녀''': 우물의 물을 다 퍼내야 하는데 바가지에 큰 구멍이 뚫려 물을 퍼내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이는 풀과 송진으로 그 구멍을 막고 옥황께 축도한 후 물을 대신 퍼내주었다.&lt;br /&gt;
&lt;br /&gt;
시녀들의 동행으로 원천강에 도달하였으나, 문지기가 오늘이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오늘이가 서럽게 한탄하며 울자, 문지기는 마음이 동해 오늘이의 부모에게 이를 고하였다. &lt;br /&gt;
&lt;br /&gt;
오늘이를 부른 부모는 자신들은 원천강을 지키라는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하며, 오늘이에게 원천강을 구경시켜주었다. 오늘이가 부모에게 원천강으로 오면서 부탁받은 것을 묻자, 부모는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었다.&lt;br /&gt;
&lt;br /&gt;
 ① '''장상이와 매일이''': 서로 부부가 되면 만년 영화를 누릴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② '''연꽃나무''': 윗가지의 꽃을 따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다른 가지에도 꽃이 만발할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③ '''이무기''': 야광주 두 개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용이 되어 승천할 것이다.&lt;br /&gt;
&lt;br /&gt;
오늘이는 되돌아오는 길에 부탁받은 일을 모두 일러주고, 연꽃나무와 이무기를 처음 만난 사람이었으므로 연꽃와 야광주 두 개도 받는다. 오늘이는 자신의 부모의 소재를 알려준 백씨 부인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올리며 야광주 하나를 선물했고, 자신은 옥황의 신녀(神女)가 되어 승천하였다. &lt;br /&gt;
&lt;br /&gt;
신녀가 된 오늘이는 『원천강화주역』을 인간세계에 보급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변이==&lt;br /&gt;
조술생 심방 판.&lt;br /&gt;
&lt;br /&gt;
한 남자가 왕이 될 영웅이었는데, 나라에서 그 남자를 잡아 죽이려고 사령을 보냈다. 그 사실을 안 남자는 아내에게 누가 자신을 찾아오더라도 모른다고 하라고 말하며, 자신은 장독대에 독을 놓은 뒤 그 속에 들어가 공부하였다. 사령은 남편을 번번이 찾지 못하자 꾀를 냈는데, 바로 여자의 질투심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는 한 여자에게 아기를 업혀 부인에게 보내며 자기 남편을 찾으러 왔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여자를 본 아내는 독을 열어 남편에게 따졌고, 그 때 사령이 나타나 남자를 잡아갔다. 남자는 붙잡혀 가면서 아내에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원천강이나 볼 팔자&amp;lt;/span&amp;gt;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남자의 부인은 원천강이란 이름을 얻고, 원천강을 보면서 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원천강본풀이&amp;gt;에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로부터 버려진 딸, 부모 탐색, 대가를 전제로 한 길 안내, 구복여행&amp;lt;/span&amp;gt; 등의 신화적 요소가 나타난다. 길을 알려주는 것과 자신의 문제에 대해 물어봐달라는 부탁을 교환하는 이야기 전개도 특징적이다. 또한 복은 자신의 행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 보은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봄여름가을겨울이 동시에 존재하며, 사계절이 시작되는 신화적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원천강&amp;lt;/span&amp;gt;이 나타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오늘이가 복을 받는 과정 속에 사람 뿐만이 아니라 이무기 같은 짐승, 연꽃 같은 식물과의 인연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생태학적 운명관&amp;lt;/span&amp;gt;을 시사한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애니메이션 '오늘이'===&lt;br /&gt;
[[file:오늘이_애니메이션.jpg|300px|relative|애니메이션 '오늘이'의 스틸컷]][[file:오늘이_애니메이션2.jpg|300px|relative|애니메이션 '오늘이'의 스틸컷]][[file:오늘이_애니메이션3.jpg|300px|relative|애니메이션 '오늘이'의 스틸컷]]&lt;br /&gt;
&lt;br /&gt;
 계절의 향기와 바람이 시작되는 곳을 사람들은 원천강이라고 불렀다.&lt;br /&gt;
 그곳에서 여의주와 커다란 학 ‘야’와 살던 소녀는 어두운 밤 침입자들에게 난폭하게 납치당한다. 배가 난파되고 홀로 어딘지 모르는 섬에 떨어진 소녀. 소녀는 행복했던 원천강으로 돌아가기 위해, 40만 권의 책을 읽은 소녀와 머리 위에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 소년과 아무리 여의주를 모아도 승천하지 못하는 이무기를 차례로 만난다.&lt;br /&gt;
 (2015년 제0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lt;br /&gt;
&lt;br /&gt;
이성강 감독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amp;lt;원천강본풀이&amp;gt;에 나오는 오늘이의 여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비슷하게 담아냈다. 다만 신화의 내용은 부모가 있는 원천강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늘이가 원래 살고 있던 원천강을 다시 찾아간다는 내용이 차이가 있다. 신화의 등장인물 중 '장상이'는 머리 위에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 소년으로 바뀌었으며, 바가지가 새서 울고 있는 선녀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늘이를 돌봐준 학에는 '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b-Tc75aEDaogx172be4DT2agsMNaH_U&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 문헌==&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85 한국민속문학사전, '원천강본풀이(袁天纲本解)']&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B%90%EC%B2%9C%EA%B0%95%EB%B3%B8%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137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천강본풀이(袁天綱本─)']&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대가를 전제로 한 길안내]][[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D%B4%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31</id>
		<title>이공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D%B4%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31"/>
		<updated>2022-12-12T08:34: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이공본풀이.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 주인공 할락궁이(한락궁이)'''''&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굿 속에서 이공신의 내력을 노래로 풀어 서천꽃밭의 꽃을 관리하는 신인 꽃감관, '''할락궁이'''의 좌정의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전통 큰 굿의 열두 거리 중 네 번째 거리인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3636 이공맞이제]에서 불렸던 신화적 내용이다. 여기에는 많은 이본이 존재하며 각각의 차이가 존재한다. 다음은 많은 이본 중 주로 회자되는 줄거리이다.&lt;br /&gt;
&lt;br /&gt;
김진국과 임진국은 친구사이로, '''김진국'''은 가난하였으며, '''임진국'''은 천하거부였다. 그러나 이 둘은 40이 넘도록 자식이 없어 절에 공양을 드린다. 집으로 돌아와 합궁일을 받아 자식을 점지받고 임정국은 딸을 낳아 '''원강아미'''라 이름짓고, 김진국은 아들을 낳아 '''사라도령'''이라 이름 짓는다. 후에 자식들이 자라 사라도령과 원강아미는 결혼하여 살았다. 그러던 중, 옥황상제의 사자(편지)가 와서 사라도령을 '''꽃감관의 직책'''을 맡기고 부르므로 차마 헤어질 수 없었던 부부는 함께 '''서천꽃밭'''으로 가기로 한다. 길을 떠나던 도중에 임신 중이던 원강아미가 발병이 나 부인은 사라도령에게 자신을 제인장자의 집에 종으로 팔아두고 떠나라고 애원한다. 사라도령은 자식의 이름을 지어주고 나서 빗(증표)를 남긴 채 길을 재촉하여 떠난다. 한편, 제인장자는 원강아미에게 몸을 요구하나 이를 수차례 거절하고 아들 '''할락궁이'''를 낳아 길렀다. 자라면서 할락궁이와 부인은 제인장자에게 갖은 시련을 당하다가 할락궁이가 열다섯이 되고 어머니에게 아버지를 물으니 제인장자라 하는데, 나중서야 어머니께 바른 말을 듣고 빗(증표) 한 쪽을 받는다. 어느 날, 할락궁이는 어머니께 메밀범벅 세 덩이를 부탁해서 아버지를 찾아 '''서천꽃밭'''으로 도망을 치게 된다. 장자 집 개 천리둥이와 만리둥이를 메밀범벅으로 따돌리고 잔등에 차는 물, 목까지 차는 물을 건너니 서천꽃밭이다. 한편 제인장자는 할락궁이가 도망한 것을 알고 그 벌로 할락궁이의 어머니를 죽인다. 할락궁이는 '''서천꽃밭'''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환생꽃'''을 얻어 그것으로 어머니를 회생시키고 '''수레멜망악심꽃'''으로 제인장자네 일족을 모두 죽인다. 그리고 어머니를 살려내고 모자가 함께 서천꽃밭으로 돌아가 할락궁이는 '''꽃감관'''이 되고 사라도령은 '''꽃밭대왕'''이 되고, 원강아미는 '''저승어멍'''이 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김진국과 임진국의 오래도록 자식이 없는 설정''''&amp;lt;/fon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가 불려지던 과거에는 사오십이면 노인 취급을 했고 10대 중반이면 성인으로 간주했었다. 사십 넘도록 자식 없음과 같은 설정은 자식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다른 신화처럼 주인공의 '''신기한 탄생'''이라고 보여진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가난한 김진국과 천하거부인 임진국의 대비''''&amp;lt;/fon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에서의 신화적 내용을 제외한 '''현실적 요소'''이다. 김진국과 임진국의 빈부격차는 가난과 부의 극복으로써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설정이고 이것은 '''민중의 위상과 동질성'''을 부여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사라도령이 사천꽃감관 직책을 맡은 이유''''&amp;lt;/fon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에서 영웅적이고 신이한 능력을 가진 할락궁이와 대비해서 사라도령은 가난하고 신이한 능력마저 없어 보이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것은 '''민중들의 고된 삶'''을 해당 신화로 하여금 해소하려고 보여진다. 이런 관점에서 가난한 김진국의 아들인 사라도령이 사천꽃감관이라는 직책까지 맡게 되며 '''신분상승'''하는 것은 대부분 가난하게 살았던 민중들의 '''민중적 희망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서천꽃밭 모티프''''&amp;lt;/font&amp;gt;를 포함한다.&lt;br /&gt;
&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에서의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서천꽃밭''''&amp;lt;/font&amp;gt;'''은 죽은 생명을 다시 살려내는 생명의 꽃이 피어 있는 공간인 동시에 악인을 벌할 수 있는 죽음의 꽃도 피어있는 곳이고, 성스러운 공간이며, 이승이나, 저승, 또는 천상계와도 구분되는 특수한 공간이다. 이는 삶과 죽음을 연결시켜 주는 신이한 공간으로 죽음에 대해 초연하고 위로를 받으려는 민중들의 의식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서사무가'''로서 무당들이 굿을 하면서 부른다는 점에서 무가의 형태이면서 이야기를 서사의 형태로 들려준다는 점에서 '''구비서사시'''의 성격을 가진 한국 고유의 전통 문학이다. 현대에서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무가의 종교적인 관점과 의례적인 측면에서, 문학적인 면에서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연구할 가치가 매우 높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ytbe8H6xOE8vkTkea2X_wFAg3KN30g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 에서 &amp;lt;이공본풀이&amp;gt;가 등장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88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이공본풀이']&lt;br /&gt;
&amp;lt;br/&amp;gt;김창일, '무속신화에 나타난 꽃밭의 의미 연구', 2006, 한국무속학 제11집.&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D%BC%EC%9B%94%EB%85%B8%EB%A6%AC%ED%91%B8%EB%85%90&amp;diff=13330</id>
		<title>일월노리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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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3: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성신도.jpg|300px|center|출처:연합뉴스]]&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지상의 부부가 천상의 일신과 월신으로 이어지는'''''&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평안북도 강계 지방의 일월신제라는 무속굿에서 무당이 구송하는 일월신의 유래를 이야기한 무속신화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amp;lt;일월노리푸념&amp;gt;은 1933년 평안북도 강계시에 사는 전명수 무격의 구연본을 손진태가 채록하여 『청구학총』28호에 발표한 서사무가이다. &amp;lt;ref&amp;gt;&amp;lt;돈전풀이&amp;gt;는 함흥에서 월남하여 부산에 거주하는 강춘옥 무녀의 보유자료를 1965년 임석재와 장주근이 채록하여 『중요무형문화재지정자료(관북지방무가)』에 수록한 자료이며, &amp;lt;궁상이굿&amp;gt;은 김태곤이 1966년 함흥에서 월남한 이고분의 보유자료를 채록하여 『한국무가집』3에 수록한 것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명월각시 해당금'''과 '''궁산선비'''는 말을 붙여 본지 삼 년 만에 가난하게 혼례를 치르고 신혼생활을 시작하였다. 궁산이는 명월각시가 너무 예뻐서 잠시도 곁을 떠나지 못하여 아무것도 벌지 못해 밥을 굶기까지 하였다. 명월각시는 궁산이에게 자신의 화상을 그려 주며 이것을 가지고 가서 나무를 해 오라고 한다. 궁산이가 화상을 나무에 걸어 놓고 쳐다보며 나무를 하는데, 광풍에 화상이 날아가 아랫녘 배 선비네 집에 가서 떨어졌다. '''배 선비'''는 화상을 보고 명월각시의 미모를 탐하게 되고, 배에 생금을 실어 궁산이에게 가서 내기 장기를 두자고 한다. &amp;lt;ins&amp;gt;'''궁산이는 명월각시를 걸고 배 선비는 생금 한 배를 걸고 내기 장기를 두었는데 궁산이가 세 판을 모두 지면서 명월각시를 배 선비에게 내어 주게 되었다.'''&amp;lt;/ins&amp;gt; 명월각시를 빼앗기고 궁산이가 식음을 전폐한다는 소식을 들은 명월각시는 계집종을 자기 대신 변장시켜 놓고 자기는 종 노릇을 하여 헌 치마를 입고 한 다리를 절면서 물을 긷겠다고 한다. 배 선비는 명월각시가 종으로 변장한 것을 알고 물 긷는 종년을 달라고 하자, 할 수 없이 배 선비에게로 가게 된다. 명월각시는 닷새 말미를 얻어 소를 잡아 포육을 떠서 궁산이 바지와 저고리에 솜처럼 넣어 두고 바늘 한 쌈과 명주실 한 꾸러미를 옷 속에 넣어 놓는다. 그리고, 배 선비에게 부탁해서 궁산이를 데리고 가다가 어느 섬에 내려놓고 간다. 그곳에서 궁산이는 옷 속의 포육을 먹고 바늘로 낚시를 만들어 고기를 잡아 먹으며 살다가, 섬에서 만난 학의 새끼를 먹여 살리고 어미 학의 도움으로 학을 타고 섬에서 나와 거지가 되어 다닌다. 한편, 명월각시가 배 선비와 살면서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자 배 선비가 소원을 묻는다. &amp;lt;ins&amp;gt;'''명월각시는 배 선비에게 거지를 위한 잔치를 사흘만 열어 달라고 부탁한다.'''&amp;lt;/ins&amp;gt; 궁산이는 거지를 위한 잔치에 참여하였지만 자리를 잘못 잡아 사흘을 못 얻어먹고 팔자 한탄을 하였다. 그런데, 명월각시가 이를 알고 따로 상을 차려 그를 먹인 후 구슬옷을 내어 놓으며 이 옷의 깃을 잡아 고들을 들추어 입으면 내 낭군이라고 말한다. 궁산이가 이 구슬옷을 입고 백운 중천에 높이 떴다가 내려오자, 배 선비도 따라서 구슬옷을 입고 백운 중천에 올라갔으나 벗는 재주를 배우지 못하여 내려오지 못하고 거기서 죽어 솔개가 된다. &amp;lt;ins&amp;gt;'''궁산이와 명월각시는 다시 만나 살다가 죽은 뒤 그들의 혼령이 일월신이 된다.'''&amp;lt;/ins&amp;gt;&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궁산선비와 명월각시가 부부로 결합하고 궁산이가 내기 장기에 져서 부인을 배 선비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만나 재결합한다는 내용은 &amp;lt;아내의 초상화&amp;gt;, &amp;lt;새신랑&amp;gt;, &amp;lt;우렁각시&amp;gt; 등 여러 가지 민담 유형과 유사하다. 그러나 전체 이야기의 틀은 아내 걸고 내기하기 유형의 설화로서,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예성강(禮成江) 조에 수록된 하두강(賀頭綱)의 이야기와 닮았다. 또한 아내가 정절을 지키고 남편과 재회한다는 내용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열전｣ 도미(都彌) 조의 &amp;lt;도미처설화&amp;gt;와도 상통한다. '''부부의 결합, 시련과 분리, 시련의 극복과 부부 재결합'''으로 전개되는 &amp;lt;일월노리푸념&amp;gt;의 서사 전개는 가정의 탄생과 가정의 시련, 가정의 완성이라는 가정신화의 서사구조로서 국조(國祖)의 탄생과 시련, 그리고 시련을 극복하고 국가를 창건하거나 왕으로 즉위하고 신이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끝나는 '''건국신화의 서사구조와 상통하는''' 점이 있다.&lt;br /&gt;
&lt;br /&gt;
&amp;lt;일월노리푸념&amp;gt;은 지상의 부부가 천상의 일신과 월신이 된다는 신화로 천상의 해와 달이 지상의 인간 남녀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천상의 태양과 태음이 지상의 물과 불, 인간의 여성과 남성과 연계된다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음양사상론적 사고'''&amp;lt;/span&amp;gt;에서 형성되었다고 본다. 일월신과 인간의 남녀가 관련을 맺고 있다는 신화소는 고구려 『모두루묘지(牟頭婁墓誌)』에 기록된 &amp;lt;주몽신화&amp;gt;에서부터 신라의 일월신화인 &amp;lt;연오랑세오녀(燕烏郞細烏女)&amp;gt; 그리고 전래동화로 널리 알려진 &amp;lt;해와 달이 된 오누이&amp;gt;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에 널리 전승된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amp;lt;일월노리푸념&amp;gt;은 가정신화이면서 동시에 무속서사시로서 관중의 흥미를 위하여 연행되는 여흥굿에서 구연된 무가이다. 남주인공 궁산이는 어리석고 무능하며 여주인공 명월각시는 현명하고 유능한 인물이다. 가정의 시련은 '''궁산이의 어리석음과 허욕'''에서 비롯되고 이를 극복하고 타개하는 것은 '''명월각시의 굳건한 정절의식과 지혜'''였다. 이러한 작품의 세계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무속사회 여성층의 의식을 반영'''&amp;lt;/span&amp;gt;한 것으로 여성의 우월성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서사무가는 대부분 여성이 주인공이고 가정을 비롯하여 국가에 이르기까지 공동체의 위기와 역경을 여성이 타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가부장제사회에서 부자 중심의 가족관과는 다른 모권사회의 부부 중심 가족관을 보여 주는 것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lt;br /&gt;
&lt;br /&gt;
==일월노리푸념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2rNYYh205CWqlgbGki23kjAKjmejKos&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kiss-kstudy-com-ssl.oca.korea.ac.kr/thesis/thesis-view.asp?key=3612390 서대석. (2010). &amp;lt;일월노리푸념&amp;gt;의 신화적 성격. 구비문학연구, 31(0), 299-342.]&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9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일월노리푸념']&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D%BC%EC%9B%94%EB%85%B8%EB%A6%AC%ED%91%B8%EB%85%90&amp;amp;ridx=0&amp;amp;tot=9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월노리푸념']&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거지잔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도깨비불]]&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0%A8%EC%82%AC%EB%B3%B8%ED%92%80%EC%9D%B4&amp;diff=13328</id>
		<title>차사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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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3: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차사본풀이.pn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한국 저승사자의 이야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의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7218 귀양풀이]나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2417 시왕맞이 굿]에서 노래하는 차사의 신화이자 차사에게 기원하는 본풀이로 채시본풀이 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옛날 동경국 버무왕이 아들 칠형제를 낳았는데, 사형제는 팔자가 좋았고 '''삼형제'''는 팔자가 나빴다. 그때 동관음절의 대사중이 '''소사중'''에게 팔자가 나쁜 3형제를 연명하라고 부탁했다. 소사중은 버무왕에게 가서 허락을 구하고 삼형제를 데려가 불공을 시작하였다. 3년간의 불공을 마치자, 고향이 그리워진 삼형제는 부모님을 뵙고 오겠다고 애원했다. 소사중은 과양땅을 조심하라고 당부를 하고, 가지고 온 명주와 비단 함께 보냈다. 하지만 '''삼형제'''는 배가 고파 과양생의 집에 갔다. 그러나 '''과양생의 처'''는 삼형제의 명주, 비단이 욕심이 나서 술을 먹여 취하게 하고, 참기름을 끓여 귀에 부어 삼형제를 죽이고 '''주청강 연못'''에 버렸다. 7일 후 연못에 꽃 세송이가 떠 있었다. 과양생의 처는 그 꽃을 꺾어 걸어놓고 보다가 불태우자 이번에는 구슬 세알로 변하였다. '''과양생의 처'''는 구슬이 예뻐 입어 넣고 삼켰는데, 그 뒤 임신하여 '''아들 삼형제'''를 낳았다. '''아들 삼형제'''는 자라 과거에 급제하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일시에 죽고 말았다. '''과양생의 처'''는 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원님'''에게 계속 고하였다. '''원님'''은 '''염라대왕'''만이 이 사건을 처결할 수 있겠다 하고, 똑똑한 '''강님사령'''에게 염라대왕을 잡아 오도록 하였다. '''강님'''은 '''큰부인'''과 '''조왕신'''의 도움을 받아 저승길을 헤쳐 나가고 '''행기못가'''에 이르렀다. 눈을 질근 감고 행기못에 뛰어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저승문 앞'''에 닿아 있었다. 그곳에서 기다리다가 염라대왕의 행차가 당도하자 '''염라대왕'''을 잡더니, 염라대왕은 '''강님'''에게 먼저 가 있으면 어느 날 몇 시에 스스로 가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강님'''은 오라를 풀고 행기못을 거쳐 이승으로 돌아와 큰부인을 만났다. 강님이 저승에 갔다오는데 3일이 걸렸는데, '''큰부인'''은 대상을 지내고 첫 제사를 하고 있었다. 저승의 하루가 이승의 1년이다. '''부부'''는 만단정회를 나누고 염라대왕을 기다렸다. 약속한 시간이 되자 천지가 진동하는 소리와 함께 염라대왕이 내려왔다. '''염라대왕'''은 '''주천강 연못'''의 물을 마르게 하고, '''삼형제의 시체'''를 모아놓고 살려내어 부모에게 돌려보내고, 과양생의 부부를 처형하여 사건을 처결하였다. 그러고는 원님더러 강님을 빌려주면 저승에 데려가서 심부름을 시키겠다고 하였다. 원님이 거절하자, 영혼과 육신을 나누어 가지기로 합의하고, 염라대왕이 '''강님의 영혼'''을 데리고 가버리니 강님은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다. 이렇게하여 '''강님'''은 염라대왕 밑에 가서 이승의 사람을 잡아가는 차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차사본풀이&amp;gt;는 배경을 17세기 초 제주로 하고 제주에서 창작된 신화이다. 한국 고유의 무가이면서 제주도라고 하는 구체적 공간 속으로 들어와 역사적 시대성을 가미했다. 뿐만아니라 제주도의 지리적 배경과 구체적 인물을 내용 속에 포함하면서 '''제주도식으로 변형된 본풀이'''라고 볼 수 있다. 또 &amp;lt;차사본풀이&amp;gt;는 '''무속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불교적, 민속적 특징'''도 보여준다. 본풀이 속에 등장하는 연못, 주천강 등은 불교적 특징의 대표적 예이고 인간사를 관장하는 신들이나 권선징악 플롯은 한국의 민속적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강림의 여정은 염라와 차사를 기원하고 노래하는 시왕맞이 의례에서의 핵심내용이고 제주도의 '''민간의례'''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알려져있다.&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amp;lt;차사본풀이&amp;gt;는 한국 신화의 전형성과 무속적, 불교적, 민속적 특징, 윤리적 사회 규범을 가미한 '''한국 문학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이야기이다. 또한 조선 중기 이후 사회상과 제사법 연구와 한반도 본토의 문화권과 제주도 문화권의 '''혼합성'''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sqK1e3YGc__pUwmUghOjbSg7tgxodwo&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신비아파트.png|3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B%B9%84%EC%95%84%ED%8C%8C%ED%8A%B8 신비아파트]'''''&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3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파일:쌍갑포차.png|3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https://ko.wikipedia.org/wiki/%EC%8C%8D%EA%B0%91%ED%8F%AC%EC%B0%A8 쌍갑포차]'''''&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저승사자 내용인만큼 많은 한국 컨텐츠에 등장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40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차사본풀이']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9%A0%EC%84%B1%ED%92%80%EC%9D%B4&amp;diff=13327</id>
		<title>칠성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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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33: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칠성풀이.jpg|300px|center|칠성신을 그린 무신도 (한국-광복이후 / 국립민속박물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CB520&amp;quot;&amp;gt; '''''칠성신이 된 칠형제'''''&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씻김굿이나 축원굿에서 구연되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칠성신&amp;lt;/span&amp;gt;에 관한 무속신화. 제주도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amp;lt;문전본풀이&amp;gt;&amp;lt;/span&amp;gt;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천상국의 칠성대왕'''이 '''지화국의 매화부인'''과 혼인하여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아들 칠 형제&amp;lt;/span&amp;gt;를 낳는다. 칠성대왕은 이 모습을 보고 놀라 부인과 자식들을 버리고 천상국으로 돌아갔다.&lt;br /&gt;
&lt;br /&gt;
매화부인은 아들 칠 형제를 키워 서당에 보냈는데 이들이 글공부를 어찌나 잘하는지 서당의 다른 아이들이 이를 시기하여 아비 없는 호로자식이라고 놀린다. 일곱 아들들은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에 대해 묻고는 칠성대왕을 찾아 천상국으로 간다.&lt;br /&gt;
&lt;br /&gt;
하늘에 올라간 아이들은 옥녀부인과 재혼한 칠성대왕을 만나고 아버지라고 부른다. 칠성대왕은 아들들을 시험하고 자신의 아이가 맞다는 것을 알자 기뻐하였다. 그러나 '''옥녀부인'''은 전실의 아이들인 칠 형제를 살해하려고 계략을 짠다. 꾀병을 앓으면서 점쟁이에게 나으려면 칠 형제의 간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도록 사주한다. 이 말을 들은 칠성대왕이 아들들을 죽이려고 하자 금사슴이 대신 아이들에게 간 일곱 개를 주고 옥녀부인을 속이라고 한다. 간을 받은 옥녀부인은 먹는 척 하면서 이불 속에 감추고 병이 나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 때 일곱 아들들이 나타나서 옥녀부인을 심판해달라고 했고 옥녀부인은 죽는다. &lt;br /&gt;
&lt;br /&gt;
칠성대왕과 칠 형제는 다시 매화부인을 찾아온다. 매화부인은 이미 죽었으나&amp;lt;ref&amp;gt;각 편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아이들이 걱정되어 죽거나, 첩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amp;lt;/ref&amp;gt; 아이들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에서 환생꽃을 따와서 회생&amp;lt;/span&amp;gt;한다. 이후 칠성대왕은 옥황상제가 되고,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칠 형제는 각각 동두칠성, 서두칠성, 남두칠성, 북두칠성, 화강칠성, 용두칠성, 삼신칠성&amp;lt;ref&amp;gt;별의 이름, 즉 신의 이름은 각각 천추·천성·천기·천권·옥형·개양·요광이며, 도교에서는 칠성을 칠원성군으로, 불교에서는 칠여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때의 이름은 탐랑·거문·녹존·문곡·염정·무곡·파군이다.&amp;lt;/ref&amp;gt;이 되었다.&amp;lt;/span&amp;gt; 매화부인은 용궁의 마마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칠성풀이&amp;gt;는 천부지모(天父地母)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나쁜 계모&amp;lt;/span&amp;gt;가 등장한다. 전실의 아들과 후실의 갈등이 서사적 요소로 잘 나타나 있다. &lt;br /&gt;
&amp;lt;br/&amp;gt;막내의 기지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말자(末子) 중심의 가족관&amp;lt;/span&amp;gt;이 드러나 있다.&lt;br /&gt;
&amp;lt;br/&amp;gt;생명과 죽음의 꽃을 포함하여, 다양한 꽃이 피어 있는 신화적 세계의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amp;lt;/span&amp;gt;이 등장한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JSqH1eANSSXTozvFIOf8fh16WsIzqTQ&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웹툰 '[https://webtoonleague.kakao.com/league/view/20264 여섯 번째 별]'===&lt;br /&gt;
[[file:웹툰_여섯번째_별.png|400px|center|Daum 웹툰 리그 '여섯 번째 별' (1화 중)]]&lt;br /&gt;
&lt;br /&gt;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칠성신에게 소원을 비는 신앙이 있다.&lt;br /&gt;
 인간의 수명과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칠성신.&lt;br /&gt;
 칠성신은 왜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를 보살펴줬을까?&lt;br /&gt;
 옛날옛날 칠성신이 하늘의 별 되어 우리를 보살펴 주기 전의 이야기.&lt;br /&gt;
 -제1장 1화 '무곡' 中&lt;br /&gt;
&lt;br /&gt;
'일할량'작가가 Daum 웹툰리그에서 2019년 9월 3일부터 2019년 11월 12일까지 연재한 웹툰. 칠성신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칠성신이 신이 되기 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 주인공의 이름 '무곡'은 칠성 중 여섯 번째 별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9%A0%EC%84%B1%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45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칠성풀이(七星─)']&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937 한국민속신앙사전, '칠성풀이']&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1 한국민속문학사전, '문전본풀이(门前本解)']&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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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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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28: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file:Gold_Box.png|3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Gold&amp;quot;&amp;gt; &amp;lt;big&amp;gt;'''알지 &amp;lt;br/&amp;gt; RG'''&amp;lt;/big&amp;gt;&amp;lt;/div&amp;gt;&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Gold&amp;quot;&amp;gt; '''IPA&amp;lt;ref name: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국제 음성 기호) 또는 India Pale Ale(인디아 페일 에일)&amp;gt;[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C%A0%9C_%EC%9D%8C%EC%84%B1_%EA%B8%B0%ED%98%B8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국제 음성 기호)] 또는 India Pale Ale(인디아 페일 에일).&amp;lt;/ref&amp;gt;는 언어학도와 술꾼을 가르는 단어이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서울 선사초등학교 &amp;lt;br/&amp;gt; [https://sunsa.sen.es.kr 공식 홈페이지]&lt;br /&gt;
&lt;br /&gt;
*서울 한영중학교 &amp;lt;br/&amp;gt; [https://hanyoung.sen.ms.kr 공식 홈페이지]&lt;br /&gt;
&lt;br /&gt;
*서울 상일여자고등학교 &amp;lt;br/&amp;gt; [https://sangil.sen.hs.kr 공식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언어학과 &amp;lt;br/&amp;gt; [https://kling.korea.ac.kr/kling/index.do 공식 홈페이지]&lt;br /&gt;
&lt;br /&gt;
&lt;br /&gt;
====취미====&lt;br /&gt;
* 웹툰 보기&lt;br /&gt;
[[file:마루는_강쥐.jpg|300px|마루는 강쥐]] [[file:집이없어.jpg|300px|집이없어]] [[file:그렇고_그런_바람에.jpg|300px|그렇고 그런 바람에]] [[file:합격시켜주세용.jpg|300px|합격시켜주세용]] &amp;lt;br/&amp;gt;&lt;br /&gt;
- 네이버 화요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96152&amp;amp;weekday=tue 마루는 강쥐] &amp;lt;br/&amp;gt;&lt;br /&gt;
- 네이버 화요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21433&amp;amp;weekday=tue 집이 없어] &amp;lt;br/&amp;gt;&lt;br /&gt;
- 네이버 금요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83527&amp;amp;weekday=fri 그렇고 그런 바람에] &amp;lt;br/&amp;gt;&lt;br /&gt;
- 네이버 일요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28128&amp;amp;weekday=sun 합격시켜주세용]&amp;lt;br/&amp;gt;&lt;br /&gt;
* 수공예&lt;br /&gt;
* RPG 게임 제작하기&lt;br /&gt;
[[file:rpgmaker.png|600px|알지가 만든 테스트 게임]]&lt;br /&gt;
&amp;lt;br/&amp;gt;↑테스트용 게임 이벤트 에디터&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동아리====&lt;br /&gt;
*초등학교: 오케스트라&lt;br /&gt;
*중학교: 관악부&lt;br /&gt;
*고등학교: 도서부&lt;br /&gt;
*대학교: 고려대학교 응원단 엘리제(탈퇴), 뇌의주름(유령회원), 고대농악대&lt;br /&gt;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음악 장르====&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A0%89%ED%8A%B8%EB%A1%9C_%EC%8A%A4%EC%9C%99 일렉트로 스윙] &lt;br /&gt;
*인디 뮤직&lt;br /&gt;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음식====&lt;br /&gt;
*맥도날드 치즈버거 세트&lt;br /&gt;
*파스타&lt;br /&gt;
*연어초밥&lt;br /&gt;
*마라탕&lt;br /&gt;
&lt;br /&gt;
&lt;br /&gt;
====배워본 언어====&lt;br /&gt;
*영어 &amp;lt;br/&amp;gt;&amp;lt;big&amp;gt;&amp;lt;font color=&amp;quot;purple&amp;quot;&amp;gt;'''''Knowledge is power - Francis Bacon&amp;lt;ref&amp;gt;아는 것은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amp;lt;/ref&amp;gt;'''''&amp;lt;/font&amp;gt; &amp;lt;/big&amp;gt;&lt;br /&gt;
*중국어&lt;br /&gt;
*일본어&lt;br /&gt;
*독일어&lt;br /&gt;
*희랍어(고대 그리스어) &amp;lt;br/&amp;gt;&amp;lt;big&amp;gt;&amp;lt;font color=&amp;quot;purple&amp;quot;&amp;gt;'''''πάντα χωρεῖ καὶ οὐδὲν μένει.'''''&amp;lt;/font&amp;gt; &amp;lt;/big&amp;gt;&lt;br /&gt;
&lt;br /&gt;
====배우고 싶은 언어====&lt;br /&gt;
*라틴어&lt;br /&gt;
*러시아어&lt;br /&gt;
*에스페란토&lt;br /&gt;
&lt;br /&gt;
&lt;br /&gt;
====MBTI====&lt;br /&gt;
ENTP&lt;br /&gt;
&lt;br /&gt;
&lt;br /&gt;
[[1121실습.lst]]&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1121실습.lst}}&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Dm-MlumcfxgfkRZWWQ1VfBoMI6mrkPo&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알지]]&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D%B4%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23</id>
		<title>이공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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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27: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이공본풀이.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 주인공 할락궁이(한락궁이)'''''&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굿 속에서 이공신의 내력을 노래로 풀어 서천꽃밭의 꽃을 관리하는 신인 꽃감관, '''할락궁이'''의 좌정의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전통 큰 굿의 열두 거리 중 네 번째 거리인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3636 이공맞이제]에서 불렸던 신화적 내용이다. 여기에는 많은 이본이 존재하며 각각의 차이가 존재한다. 다음은 많은 이본 중 주로 회자되는 줄거리이다.&lt;br /&gt;
&lt;br /&gt;
김진국과 임진국은 친구사이로, '''김진국'''은 가난하였으며, '''임진국'''은 천하거부였다. 그러나 이 둘은 40이 넘도록 자식이 없어 절에 공양을 드린다. 집으로 돌아와 합궁일을 받아 자식을 점지받고 임정국은 딸을 낳아 '''원강아미'''라 이름짓고, 김진국은 아들을 낳아 '''사라도령'''이라 이름 짓는다. 후에 자식들이 자라 사라도령과 원강아미는 결혼하여 살았다. 그러던 중, 옥황상제의 사자(편지)가 와서 사라도령을 '''꽃감관의 직책'''을 맡기고 부르므로 차마 헤어질 수 없었던 부부는 함께 '''서천꽃밭'''으로 가기로 한다. 길을 떠나던 도중에 임신 중이던 원강아미가 발병이 나 부인은 사라도령에게 자신을 제인장자의 집에 종으로 팔아두고 떠나라고 애원한다. 사라도령은 자식의 이름을 지어주고 나서 빗(증표)를 남긴 채 길을 재촉하여 떠난다. 한편, 제인장자는 원강아미에게 몸을 요구하나 이를 수차례 거절하고 아들 '''할락궁이'''를 낳아 길렀다. 자라면서 할락궁이와 부인은 제인장자에게 갖은 시련을 당하다가 할락궁이가 열다섯이 되고 어머니에게 아버지를 물으니 제인장자라 하는데, 나중서야 어머니께 바른 말을 듣고 빗(증표) 한 쪽을 받는다. 어느 날, 할락궁이는 어머니께 메밀범벅 세 덩이를 부탁해서 아버지를 찾아 '''서천꽃밭'''으로 도망을 치게 된다. 장자 집 개 천리둥이와 만리둥이를 메밀범벅으로 따돌리고 잔등에 차는 물, 목까지 차는 물을 건너니 서천꽃밭이다. 한편 제인장자는 할락궁이가 도망한 것을 알고 그 벌로 할락궁이의 어머니를 죽인다. 할락궁이는 '''서천꽃밭'''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환생꽃'''을 얻어 그것으로 어머니를 회생시키고 '''수레멜망악심꽃'''으로 제인장자네 일족을 모두 죽인다. 그리고 어머니를 살려내고 모자가 함께 서천꽃밭으로 돌아가 할락궁이는 '''꽃감관'''이 되고 사라도령은 '''꽃밭대왕'''이 되고, 원강아미는 '''저승어멍'''이 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김진국과 임진국의 오래도록 자식이 없는 설정''''&amp;lt;/fon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가 불려지던 과거에는 사오십이면 노인 취급을 했고 10대 중반이면 성인으로 간주했었다. 사십 넘도록 자식 없음과 같은 설정은 자식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다른 신화처럼 주인공의 '''신기한 탄생'''이라고 보여진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가난한 김진국과 천하거부인 임진국의 대비''''&amp;lt;/fon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에서의 신화적 내용을 제외한 '''현실적 요소'''이다. 김진국과 임진국의 빈부격차는 가난과 부의 극복으로써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설정이고 이것은 '''민중의 위상과 동질성'''을 부여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사라도령이 사천꽃감관 직책을 맡은 이유''''&amp;lt;/font&amp;gt;: &amp;lt;이공본풀이&amp;gt;에서 영웅적이고 신이한 능력을 가진 할락궁이와 대비해서 사라도령은 가난하고 신이한 능력마저 없어 보이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것은 '''민중들의 고된 삶'''을 해당 신화로 하여금 해소하려고 보여진다. 이런 관점에서 가난한 김진국의 아들인 사라도령이 사천꽃감관이라는 직책까지 맡게 되며 '''신분상승'''하는 것은 대부분 가난하게 살았던 민중들의 '''민중적 희망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서천꽃밭 모티프''''&amp;lt;/font&amp;gt;를 포함한다.&lt;br /&gt;
&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에서의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서천꽃밭''''&amp;lt;/font&amp;gt;'''은 죽은 생명을 다시 살려내는 생명의 꽃이 피어 있는 공간인 동시에 악인을 벌할 수 있는 죽음의 꽃도 피어있는 곳이고, 성스러운 공간이며, 이승이나, 저승, 또는 천상계와도 구분되는 특수한 공간이다. 이는 삶과 죽음을 연결시켜 주는 신이한 공간으로 죽음에 대해 초연하고 위로를 받으려는 민중들의 의식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서사무가'''로서 무당들이 굿을 하면서 부른다는 점에서 무가의 형태이면서 이야기를 서사의 형태로 들려준다는 점에서 '''구비서사시'''의 성격을 가진 한국 고유의 전통 문학이다. 현대에서 &amp;lt;이공본풀이&amp;gt;는 무가의 종교적인 관점과 의례적인 측면에서, 문학적인 면에서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연구할 가치가 매우 높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ytbe8H6xOE8vkTkea2X_wFAg3KN30g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 에서 &amp;lt;이공본풀이&amp;gt;가 등장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88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이공본풀이']&lt;br /&gt;
&amp;lt;br/&amp;gt;김창일, '무속신화에 나타난 꽃밭의 의미 연구', 2006, 한국무속학 제11집.&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90%EC%B2%9C%EA%B0%95%EB%B3%B8%ED%92%80%EC%9D%B4&amp;diff=13321</id>
		<title>원천강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90%EC%B2%9C%EA%B0%95%EB%B3%B8%ED%92%80%EC%9D%B4&amp;diff=13321"/>
		<updated>2022-12-12T08:27: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오늘이.jpg|400px|center|오늘이의 여정을 그린 상상도 (이지연 작가 그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FFB1D1&amp;quot;&amp;gt; '''''&amp;quot;원천강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mp;quot;'''''&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무속에서 전해지던 서사무가의 하나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원천강』이라는 점술서&amp;lt;/span&amp;gt;의 기원을 소개한 무속신화.&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amp;lt;원천강본풀이(袁天纲本解)&amp;gt;는 현재 두 종류가 전해지고 있는데, 1930년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박춘봉 심방(무당)&amp;lt;/span&amp;gt;이 구사한 것과 1960년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조술생 심방&amp;lt;/span&amp;gt;이 구사한 것이다. &lt;br /&gt;
원천강(袁天綱)은 7세기 무렵 당나라 초기의 역사적 인물로 관상이나 풍수, 점술에 능했다. 그의 저술 &amp;lt;원천강오성삼명지남&amp;gt;(袁天綱五星三命指南)은 명과학(命課學, 음양학) 과거 시험에 자주 쓰였고 그의 이미지는 운명을 추리하거나 길흉을 판단하는 것에 관련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조선 후기로 갈수록 원천강은 인명보다는 서명(書名)으로 인식되었다.&lt;br /&gt;
반면 제주도 서사무가 &amp;lt;원천강본풀이&amp;gt;에서는 원천강이 역사적 인물로서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춘하추동이 공존하는 신비의 공간이나 점술서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이 &amp;lt;원천강본풀이&amp;gt;는 신의 내력담이 아니며, 점술서 또는 점술의 기원과 내력을 설명하는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박춘봉 심방 판.&amp;lt;ref&amp;gt;조술생 심방의 자료에 비해 분량이나 서사 전개 등에서 더 학문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어느 날 강님들에서 옥 같은 소녀가 솟아난다. 그때부터 어디선가 학이 날아와 그 여자아이를 돌봐주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여자아이에게 누군지를 물었으나 아이가 자신의 정체를 모르자 오늘 만났다고 하여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오늘이'&amp;lt;/span&amp;gt;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lt;br /&gt;
&lt;br /&gt;
오늘이에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백씨부인&amp;lt;/span&amp;gt;은 오늘이의 부모님이 원천강에 있음을 알려주었다. 이에 오늘이는 부모를 찾아 나선다.&lt;br /&gt;
&lt;br /&gt;
가는 도중 오늘이는 각각의 존재를 만나 길을 묻고, 그들의 부탁을 받는다.&amp;lt;br/&amp;gt;&lt;br /&gt;
 ① '''장상이''': 옥황상제의 명으로 서천강 가의 성 안에서 글만 읽고 있는 동자이다. 자신이 글만 읽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 &amp;lt;br/&amp;gt;&lt;br /&gt;
 ② '''연꽃나무''': 제일 윗가지에만 꽃이 피고 다른 가지에는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③ '''이무기(큰 뱀)''': 다른 뱀들은 야광주를 하나만 물어도 용이 되는데, 자신은 세 개나 물어도 용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④ '''매일이''': 별초당에서 매일 글만 읽고 있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⑤ '''옥황상제의 시녀''': 우물의 물을 다 퍼내야 하는데 바가지에 큰 구멍이 뚫려 물을 퍼내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이는 풀과 송진으로 그 구멍을 막고 옥황께 축도한 후 물을 대신 퍼내주었다.&lt;br /&gt;
&lt;br /&gt;
시녀들의 동행으로 원천강에 도달하였으나, 문지기가 오늘이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오늘이가 서럽게 한탄하며 울자, 문지기는 마음이 동해 오늘이의 부모에게 이를 고하였다. &lt;br /&gt;
&lt;br /&gt;
오늘이를 부른 부모는 자신들은 원천강을 지키라는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하며, 오늘이에게 원천강을 구경시켜주었다. 오늘이가 부모에게 원천강으로 오면서 부탁받은 것을 묻자, 부모는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었다.&lt;br /&gt;
&lt;br /&gt;
 ① '''장상이와 매일이''': 서로 부부가 되면 만년 영화를 누릴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② '''연꽃나무''': 윗가지의 꽃을 따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다른 가지에도 꽃이 만발할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③ '''이무기''': 야광주 두 개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용이 되어 승천할 것이다.&lt;br /&gt;
&lt;br /&gt;
오늘이는 되돌아오는 길에 부탁받은 일을 모두 일러주고, 연꽃나무와 이무기를 처음 만난 사람이었으므로 연꽃와 야광주 두 개도 받는다. 오늘이는 자신의 부모의 소재를 알려준 백씨 부인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올리며 야광주 하나를 선물했고, 자신은 옥황의 신녀(神女)가 되어 승천하였다. &lt;br /&gt;
&lt;br /&gt;
신녀가 된 오늘이는 『원천강화주역』을 인간세계에 보급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변이==&lt;br /&gt;
조술생 심방 판.&lt;br /&gt;
&lt;br /&gt;
한 남자가 왕이 될 영웅이었는데, 나라에서 그 남자를 잡아 죽이려고 사령을 보냈다. 그 사실을 안 남자는 아내에게 누가 자신을 찾아오더라도 모른다고 하라고 말하며, 자신은 장독대에 독을 놓은 뒤 그 속에 들어가 공부하였다. 사령은 남편을 번번이 찾지 못하자 꾀를 냈는데, 바로 여자의 질투심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는 한 여자에게 아기를 업혀 부인에게 보내며 자기 남편을 찾으러 왔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여자를 본 아내는 독을 열어 남편에게 따졌고, 그 때 사령이 나타나 남자를 잡아갔다. 남자는 붙잡혀 가면서 아내에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원천강이나 볼 팔자&amp;lt;/span&amp;gt;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남자의 부인은 원천강이란 이름을 얻고, 원천강을 보면서 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원천강본풀이&amp;gt;에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로부터 버려진 딸, 부모 탐색, 대가를 전제로 한 길 안내, 구복여행&amp;lt;/span&amp;gt; 등의 신화적 요소가 나타난다. 길을 알려주는 것과 자신의 문제에 대해 물어봐달라는 부탁을 교환하는 이야기 전개도 특징적이다. 또한 복은 자신의 행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 보은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봄여름가을겨울이 동시에 존재하며, 사계절이 시작되는 신화적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원천강&amp;lt;/span&amp;gt;이 나타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오늘이가 복을 받는 과정 속에 사람 뿐만이 아니라 이무기 같은 짐승, 연꽃 같은 식물과의 인연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생태학적 운명관&amp;lt;/span&amp;gt;을 시사한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애니메이션 '오늘이'===&lt;br /&gt;
[[file:오늘이_애니메이션.jpg|300px|relative|애니메이션 '오늘이'의 스틸컷]][[file:오늘이_애니메이션2.jpg|300px|relative|애니메이션 '오늘이'의 스틸컷]][[file:오늘이_애니메이션3.jpg|300px|relative|애니메이션 '오늘이'의 스틸컷]]&lt;br /&gt;
&lt;br /&gt;
 계절의 향기와 바람이 시작되는 곳을 사람들은 원천강이라고 불렀다.&lt;br /&gt;
 그곳에서 여의주와 커다란 학 ‘야’와 살던 소녀는 어두운 밤 침입자들에게 난폭하게 납치당한다. 배가 난파되고 홀로 어딘지 모르는 섬에 떨어진 소녀. 소녀는 행복했던 원천강으로 돌아가기 위해, 40만 권의 책을 읽은 소녀와 머리 위에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 소년과 아무리 여의주를 모아도 승천하지 못하는 이무기를 차례로 만난다.&lt;br /&gt;
 (2015년 제0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lt;br /&gt;
&lt;br /&gt;
이성강 감독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amp;lt;원천강본풀이&amp;gt;에 나오는 오늘이의 여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비슷하게 담아냈다. 다만 신화의 내용은 부모가 있는 원천강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늘이가 원래 살고 있던 원천강을 다시 찾아간다는 내용이 차이가 있다. 신화의 등장인물 중 '장상이'는 머리 위에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 소년으로 바뀌었으며, 바가지가 새서 울고 있는 선녀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늘이를 돌봐준 학에는 '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b-Tc75aEDaogx172be4DT2agsMNaH_U&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 문헌==&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85 한국민속문학사전, '원천강본풀이(袁天纲本解)']&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B%90%EC%B2%9C%EA%B0%95%EB%B3%B8%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137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천강본풀이(袁天綱本─)']&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대가를 전제로 한 길안내]]&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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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B8%EA%B2%BD%EB%B3%B8%ED%92%80%EC%9D%B4&amp;diff=13320</id>
		<title>세경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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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27: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세경본풀이 사진.jpg|300px|center|출처:강요배의 '자청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농경사회의 잠재력을 함축하고 있는 여신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큰굿 의례 중 농경의 풍요를 비는 제차에서 구송되는 무속신화이다.&amp;lt;ref&amp;gt;중세경인 자청비 여신이 신화의 주인공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자청비' 신화로 일컬어지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ref&amp;gt;&amp;lt;세경본풀이&amp;gt;는 농경기원신 자청비를 중심으로 그녀의 출생, 문도령과의 만남과 수학(修學), 사랑과 이별 및 재결합, 공업담, 신직 좌정을 그리고 있는 신화이다. 그런 만큼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자청비라는 여신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신화 가운데 가장 장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풍부하고 사건도 다양하다. 굿판에서 심방에 의해 오랜 세월 구비전승되어 온 것이기에 채록된 자료에 따라 부분적으로 내용이 약간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amp;lt;/ref&amp;gt;세경본풀이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출생담]'''&amp;lt;/span&amp;gt; 집안이 부유했지만 늙도록 자식이 없어 걱정하던 '''부부'''가 권제삼문(헌 절과 당을 수리해서 자손에게 명과 복을 기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것)을 받으러 온 대사의 말을 듣고 동개남은중절로 원불수륙을 드리러 가다가 도중에 길을 바꿔 '''서과남'''의 무광절에 가서 원불수륙을 드린다. '''동개남은중절의 대사'''는 부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서과남무광절로 간 것을 괘씸하게 생각하여 부부에게는 딸을, 하녀에게는 아들인 정수남을 점지한다. &amp;lt;ins&amp;gt;'''부부는 딸을 낳아 자청비라 이름 짓는다.'''&amp;lt;/ins&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만남]'''&amp;lt;/span&amp;gt; 열다섯 살이 된 '''자청비'''가 못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을 때 글공부를 위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문도령'''이 이곳을 지나가다 자청비를 보고 반하여 마실 물을 달라고 한다. 자청비가 물이 든 바가지에 버들잎을 띄워 주니 문도령이 화를 낸다. 자청비는 문도령이 급하게 물을 마시다 체할까봐 일부러 버들잎을 띄웠다고 말하니, 문도령은 그 말을 그럴듯하게 생각한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동문수학]'''&amp;lt;/span&amp;gt; '''자청비'''는 '''문도령'''을 보고 반하여 자기를 자청비 동생이라 속이고 &amp;lt;ins&amp;gt;남장(男裝)을 하고&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남장 모티프)'''&amp;lt;/span&amp;gt; 따라가 문도령과 함께 같은 서당에서 한 방에 머무르며 삼 년을 공부한다. 문도령은 자청비가 여자인가 의심하여 오줌 멀리 누기 등 여러 가지로 시험하나 자청비는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여자임을 속인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사랑 및 이별]'''&amp;lt;/span&amp;gt; 삼 년이 지나자 '''문도령'''에게 장가들러 오라는 '''하늘옥황'''의 편지가 와서 문도령이 서당을 떠나게 되자 '''자청비'''도 공부를 마치고 함께 돌아오다가 중도에서 목욕을 하며 문도령에게 자신이 여자임을 밝힌다. 둘은 자청비의 집으로 돌아와 사랑을 나누고 본메를 나누어 갖고 헤어진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자청비와 정수남의 갈등]'''&amp;lt;/span&amp;gt; '''자청비'''네 집 소와 말을 각각 아홉 마리씩 모두 열여덟 마리나 잡아먹은 '''정수남'''은 혼이 날까봐 자청비에게 산에 문도령이 노니는 것을 보다가 우마를 잃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자청비는 문도령의 소식을 듣고 좋아하며 그와 함께 산에 간다. 하지만 자청비는 정수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되고, 자기를 겁간하려는 그를 죽인다. '''부모'''는 자청비가 일 잘하는 남종을 죽였다고 집에서 쫓아낸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의 사위가 된 자청비]'''&amp;lt;/span&amp;gt; '''자청비'''는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으로 가서 부엉새를 잡아주는 공을 세우고 그 집의 사위가 된 후 생명꽃을 얻어와 '''정수남'''을 살린다. 그러나 '''부모'''는 &amp;lt;ins&amp;gt;여자가 남자를 죽였다 살렸다 한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고 다시 내쫓는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재결합]'''&amp;lt;/span&amp;gt; '''자청비'''는 '''청태국할망'''의 수양딸이 되어 하늘나라 '''문도령'''에게 갈 비단을 짜면서 거기에 자신의 이름을 함께 짜 넣는다. 이것을 본 문도령이 자청비를 만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자청비의 실수로 문도령은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간다. 이 일로 자청비는 청태국할망에게도 쫓겨나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가 문도령이 내려 보낸 '''선녀들'''을 도와주고 하늘로 올라가 문도령을 만난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과의 결혼]'''&amp;lt;/span&amp;gt; '''문도령'''은 '''부모'''에게 '''자청비'''와 결혼할 것을 청하고, 자청비는 시부모가 낸 시험인 숯불을 피운 오십 자 구덩이 위에 칼을 거꾸로 세우고 그 위를 통과해야 하는 통과의례를 치른 뒤에야 문도령과 결혼한다. 문도령과 약혼한 '''서수왕따님애기'''는 분통한 나머지 자살하면서 온갖 사기(邪氣)를 만들어 낸다. 결혼 후에 자청비는 문도령에게 서천꽃밭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문도령을 서천꽃밭으로 보내어 양쪽 집을 오가며 보름씩 남편 노릇을 하게 한다. 그러나 문도령이 돌아오지 않자 자청비는 시부모가 죽었다는 거짓 편지를 새의 날개에 끼워 보내 그를 돌아오게 만든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문도령의 죽음과 환생]'''&amp;lt;/span&amp;gt; 하늘나라에서는 '''자청비'''의 미모가 소문나면서 많은 '''선비'''가 모여 그녀를 푸대쌈하기로 한다. 그리고 선비들은 잔치를 벌여 그녀의 남편인 '''문도령'''을 초청한 후 술을 먹여 죽이려고 한다. 문도령은 자청비의 기지로 잔치에서는 죽지 않았지만 결국 '''외눈할망'''에게 속아서 죽는다. 자청비는 기지를 발휘해 선비들의 푸대쌈을 모면한 뒤 남장을 하고 &amp;lt;ins&amp;gt;서천꽃밭으로 가 환생꽃을 가져다가 문도령을 살려낸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자청비의 공업담]'''&amp;lt;/span&amp;gt; 나라에 변란이 일어나자 '''자청비'''가 &amp;lt;ins&amp;gt;서천꽃밭에 가서 생명을 죽이는 악심꽃을 가져와 난을 진압한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농경신으로의 좌정]'''&amp;lt;/span&amp;gt; '''자청비'''는 이 공을 인정받아 '''하늘옥황'''으로부터 ‘오곡종자’와 ‘열두시만국’을 얻어 음력 칠월 열나흗날 '''문도령'''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온다. 와서 보니 '''부모'''는 죽어 없고 '''정수남'''은 굶어서 죽어가고 있었다. 자청비는 정수남을 위해 밥을 준 늙은이의 밭에 풍년을 주고, 밥을 주지 않은 아홉 형제의 밭에는 흉작을 준 후 정수남을 목축신으로 좌정시켜 마불림제를 얻어먹고 살게 한다. 그러나 그녀가 지상으로 와보니 메밀씨를 잊고 와서 하늘에 가서 다시 가져왔기에 메밀은 수확 시기가 조금 늦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육지의 무속신화에서 현재 &amp;lt;세경본풀이&amp;gt;와 똑같은 신화는 구송되고 있지 않지만, &amp;lt;세경본풀이&amp;gt;의 일부 내용과 유사한 내용들이 무가로 구송되거나 전설, 민담 혹은 고소설 등에 나타나고 있다.&lt;br /&gt;
&lt;br /&gt;
 ① &amp;lt;세경본풀이&amp;gt;에는 &amp;lt;ins&amp;gt;자청비와 문도령이 처음 만났을 때 문도령이 자청비에게 마실 물을 달라 하고, 자청비는 물바가지에 버들잎을 뿌려 주는 대목이 있다.&amp;lt;/ins&amp;gt; 이와 똑같은 내용의 이야기가 유명 인물들의 결연담에 전승되고 있다. 고려 태조 왕건(王建, 877~943)과 장화왕후(莊和王后, 생몰년 미상) 오씨가 만날 때, 조선의 태조 이성계(李成桂, 1335~1408)와 둘째부인 강씨가 만날 때, 그리고 연산군 때 이장곤(李長坤, 1474~1519)과 고리 백정 천민의 딸이 만날 때도 이와 똑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것은 남성에 비해 비록 신분은 낮지만 지혜로운 똑똑한 여성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회자'''되고 있다.&lt;br /&gt;
&lt;br /&gt;
 ② 함경도의 문굿에 포함된 설화 내용은 중국의 ‘축영대 설화’를 수용한 것이며, 또한 이 설화를 소설화한 것이 &amp;lt;양산백전&amp;gt;이라는 연구가 있다. 그런데 이 내용의 일부는 &amp;lt;세경본풀이&amp;gt; 중 &amp;lt;ins&amp;gt;자청비가 남장을 한 채 문도령과 함께 서당에서 동문수학 하고, 3년 후 헤어질 때 연못에서 목욕하다가 자청비가 문도령에게 비로소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는 내용과 일치한다.&amp;lt;/ins&amp;gt; 문굿에서는 문도령이 양산백으로, 자청비가 추양대로 되어 있다.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이 둘은 함께 은하사 절에 가서 10년 가까이 공부를 한다. 열여섯 살이 되어 한강에서 목욕할 때 혈수가 떠내려 오는 것을 보고 양산백은 비로소 추양대가 여자임을 알고 청혼한다. 추양대의 부모는 양산백의 집안이 가난하기에 허혼하지 않고 추양대를 다른 귀문에 시집보내기로 한다. 결국 양산백은 추양대를 잊지 못하여 죽으면서, 추양대가 시집가는 길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추양대는 시집가는 날 양산백의 무덤이 있는 곳에 도착하여 금봉채로 무덤을 치며 “양산백의 무덤이 분명하면 표적을 내달라”고 하니 묘가 갈라지고, 추양대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묘가 다시 합쳐진 후 추양대의 나삼자락이 밖으로 나와 있어 사람들이 그것을 떼어내니 모두 나비가 된다. 추양대 설화의 앞부분은 &amp;lt;세경본풀이&amp;gt;의 내용과 유사하지만, 뒷부분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③ &amp;lt;세경본풀이&amp;gt;에는 &amp;lt;ins&amp;gt; 자청비가 남종인 정수남을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에 들어갔다가 그곳의 사위가 된 후 환생꽃을 얻어와 정수남을 살려내고, 나중에 문도령을 대신 보내 그 집의 사위 노릇을 하게 하는 내용이 있다.&amp;lt;/ins&amp;gt; 육지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설화들이 전승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자청비와 남종의 관계가 누이와 남동생의 관계로 나타나며, 누이는 죽은 남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생명꽃이 피어 있는 집에 들어가 사위가 되었다가 훗날 남동생을 살려 그곳으로 보내 사위노릇을 하게 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오곡종자를 가져다 준 '''농경기원(農耕起源) 신화이면서 농축신(農畜神)에 관한 신화'''이다. 재물이 부족하거나 모자란다는 모티프는 여신의 탄생으로 나타나며, 지모신(地母神)의 한계라는 신화적 사고와 가부장적 남성 권위 사회에서 부족함으로 생긴 고난, 극복의 삶이 전제되기도 한다. 농경신이 여신인 것은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며, 이성 간 갈등과 신분에 따른 대립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신화체계의 상징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암수 결합에 의한 열매 맺음’과 자청비의 남장(男裝)이라는 남녀 양성의 성결합 상태, 곧 양성구유(兩性具有) 역시 우주적 풍요로 해석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신화의 궁극적인 문화사적 체계는 농경신격의 정당성, 제사의 기원, 의례의 당위성을 불어 넣는다. 아울러 농사의 시작과 농경법 마련, 작물의 파종 시기 등을 규정하고 목축신(정수남), 천신(문도령)과 함께 농경사회에서 필요한 조직을 마련한다. 풍요기원의 세경신화 속 주인공인 '''자청비는 곡물 생산의 지반이 되는 땅의 어머니로서의 모성성을 지닌 지모신으로, 농본 사회의 내재된 잠재력을 함축'''하고 있다. 자청비가 오곡(五穀)의 씨앗을 가지고 온다거나, 다른 나라와의 싸움에서 공을 세우고 제주 땅을 얻는다거나, 농사를 위한 우마 증식에 영향력을 행사한다거나 하는 점 등은 곡모적(穀母的) 성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또 여성으로서 전란을 평정하고 대지를 얻어 농사를 짓는다는 문화적 여성 영웅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서천꽃밭 모티프와 남장 모티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천꽃밭 모티프'''는 서역 어딘가에 있다고 믿어지는, 제주도 무가에 등장하는 꽃밭에서 사람을 살려내기도 죽이기도 하는 모티프이다. 여기에 피는 꽃을 죽은 사람에게 뿌리면, 살살이꽃은 살을, 뼈살이꽃은 뼈를, 도환생꽃은 영혼을 되살아나게 하며, 죽은 이들의 전당이면서 동시에 삶이 시작되는 곳으로 그려진다. 자청비가 서천꽃밭에서 하인 정수남과 남편 문도령을 살려내며, 천계에 반란이 일어나자 '멸망꽃'으로 적들을 혼자서 전부 쓸어버린 상황에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남장 모티프'''는 남장은 남성 중심의 봉건 사회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과 관련된 모티프이다. 하지만, &amp;lt;세경본풀이&amp;gt;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다. 자청비는 문도령과 함께 공부하러 갈 때와 정수남을 살리기 위해 서천꽃밭으로 들어갈 때 남장을 감행했다. 이는 여성의 남성화를 의미하며,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상태이며 여성이면서 동시에 남성인 상태를 의미하는 이러한 내용들은 곧 남녀 양성의 내재적인 성결합 상태, 즉 ‘양성구유(兩性具有)’의 상태를 상징한다. 양성구유적 모습은 바로 우주적 풍요나 오곡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잠재적인 요소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인간성과 초월적 비범성을 모두 지닌 영원한 인물,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현재 제주도에서 큰굿을 할 때 31개의 제차 가운데 17번째로 행해지는 세경본풀이라는 굿거리에서 구송되고 있다. 이처럼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하나의 제차인 동시에 신화로도 남아 있다. 그러나 이 신화는 원래 열두 거리 큰굿과 같은 것에서 여덟 번째 거리인 ‘세경제’에서 구송되던 신화일 가능성이 있다. 세경제는 '''농경기원신 및 목축신을 맞이하여 굿을 하면서 농경을 가능하게 해준 신에 대한 감사와 풍농 기원, 우마와 같은 목축이 번성할 수 있기를 기원한 제의'''였다고 볼 수 있다. 세경제는 우리 인간의 삶에서 먹을 것, 즉 식량에 대한 문제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기에, 이러한 문제를 세경신과 같은 존재에 의존하여 해결해 보고자 행해진 제의였다고 할 수 있으며,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바로 이와 같은 제의 속에서 구송된 신화였다.&lt;br /&gt;
&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우리 민족문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선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 오곡종자, 열두시만국, 메밀씨를 가져다 준 농경기원신 및 목축신의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민족도 '''농경기원신화 혹은 목축신에 대한 신화가 있음을 알게 해 준다.''' 신화 내용에서 ‘오곡’과 ‘메밀씨’ 이외에 자청비라는 여신이 가지고 왔다는 ‘열두시만국’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오곡이나 메밀 등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말하는 열두 개의 나라(國)를 뜻하는 것으로 보기도 하고,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모든 곡식이나 온갖 채소류의 씨앗으로 보는 학설 등 몇 가지 설이 있다. &lt;br /&gt;
&lt;br /&gt;
또한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우리나라 백중(百中)의 기원이 우리 민족의 농경기원일일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자청비라는 여신이 하늘로부터 열두시만국과 오곡종자를 받아 지상으로 내려오는 날이 바로 음력 칠월 열나흘이라고 하며, 그래서 이날을 백중대제일(百中大祭日)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날이 온갖 제일(祭日) 가운데 가장 크고도 중요한 제일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사실을 중시하면 백중은 여러 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제일로서 우리 민족의 농경기원일을 기념하는 날이 되는 셈이다.&lt;br /&gt;
&lt;br /&gt;
농경신이 여성신인 것은 세계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amp;lt;세경본풀이&amp;gt;에서도 중심이 되는 농경신은 바로 여성신으로 나타난다. '''농경신이 여성신인 것은 여성이 생래적으로 지니고 있는 잉태ㆍ생산ㆍ번식의 신비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amp;lt;세경본풀이&amp;gt;와 같은 여성영웅신화도 탄생한 것이다. 그러기에 &amp;lt;세경본풀이&amp;gt;에는 자청비라는 여신이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거쳐야 할 법지법(法之法)을 마련했다는 내용도 나온다.&lt;br /&gt;
&lt;br /&gt;
&amp;lt;세경본풀이&amp;gt;의 내용은 자청비와 문도령의 연애와 사랑이 중심을 이룬다. 이것은 농경에 있어 '''곡물 수확이 ‘암수의 결합에 의한 열매 맺음’'''이라는 논리적 인식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남녀의 사랑과 결합으로 아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신화창조집단은 이러한 사실로부터 유추하여 식물 역시 암수의 결합에 의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풍농을 거두고자 하는 심정에서 농경기원 신화 속에 이처럼 신들의 애정결연적 요소를 많이 포함시켰을지도 모른다. 이 신화에는 또한 특이하게도 ‘남장’과 ‘여장’을 하는 이야기가 여러 번 등장한다. 자청비의 예를 들면 문도령과 함께 공부하러 갈 때와 정수남을 살리기 위해 서천꽃밭으로 들어갈 때이다. 여장과 남장은 남성의 여성화 또는 여성의 남성화를 의미한다.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상태이며 여성이면서 동시에 남성인 상태를 의미하는 이러한 내용들은 곧 남녀 양성의 내재적인 성결합 상태, 즉 '''‘양성구유(兩性具有)’의 상태를 상징한다.''' 신화나 의례의 문맥에 있어 양성구유는 흔히 우주적 풍요와 관련해 이해할 수 있다. &amp;lt;세경본풀이&amp;gt;에 나타나는 일관된 주제로서의 애정성취담과 양성구유적 모습은 바로 우주적 풍요 혹은 오곡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잠재적인 요소로 나타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청비가 오곡종자와 메밀을 하늘로부터 가지고 왔다는 것에는 ‘곡물’은 원래 하늘, 즉 신의 세계에 속해 있다는 인식이 내재해 있다. 이것은 '''곡물이 신성하고 존귀한 것'''이라는 사고를 밑바탕에 깔고 있는 것이다. 농경기원 신화에 있어 '''남녀 두 신이 각기 하늘과 땅의 존재로 설정된 것은 농경은 땅과 하늘이 함께 주관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되었다.''' 씨앗은 땅에 심지만 햇빛과 비는 하늘에서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농경신에 대한 본풀이에 목축신에 대한 내용이 함께 설명되고 있는 것과, 특히 목축신이 되는 정수남이 자청비네 집의 하인으로 설정된 것은 농업을 위해 마소가 이용되던 것의 비유적인 표현이다. 아울러 이들이 주종관계로 된 것은 가축 사용을 농경의 종속된 수단으로 파악한 것이다. 또 마소의 힘을 이용한 것이기에 목축신은 특히 힘의 상징인 남종으로 형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자청비라는 여신의 이름에는 비를 부르는 주술의 원리가 숨어 있다. 농경에 있어 비는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신화에서는 여신의 이름을 ‘자청해서 비를 부르는 신’으로 부른다. &amp;lt;세경본풀이&amp;gt;는 농경기원 신화이기에 모든 내용이 '''농경과 풍농의 원리에 맞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세경본풀이 기반 창작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이탄국의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이탄국의 자청비 웹소설.jpg|300px|center|출처: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이탄국의 자청비' 커버]]&lt;br /&gt;
&lt;br /&gt;
===웹소설 줄거리===&lt;br /&gt;
 제주시에 전승되는 서사 무가 '세경본풀이'의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김보람의 소설『이탄국의 자청비』 .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자청비는 축하 파티 장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닌 휘황찬란한 황궁. 온통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가득한 그녀에게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진다. '독거’, ‘독신’, ‘독존’을 고집하던 이탄국 황위 계승 서열 1위 태자 단휘는 결혼을 강요받는다. 태자비 간택령이 내려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여인 청비에게 후궁 자격으로 다른 태자비 후보들을 물리쳐줄 것을 제안하는데…….&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네이버 웹툰, '이탄국의 자청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이탄국의 자청비.jpg|300px|center|출처:네이버 웹툰 '이탄국의 자청비' 커버]]&lt;br /&gt;
&lt;br /&gt;
===웹툰 줄거리===&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시공 초월 판타지 로맨스! 태권 소녀 자청비, 물푸레 향이 가득한 이세계 황궁에 떨어지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자청비는 병원 정원에서 꿈 속에서 보았던 남자를 만난다. 그를 따라가던 자청비는 그의 손길에 이끌려 호수에 빠지게 되고, 눈을 떠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닌 휘황찬란한 황궁이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나라. 어떻게 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녀 덕분에 죽었던 강이 살아났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들은 자청비는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그 강에 있음을 깨닫는다. 위험 가득한 바깥세상으로 나가느니 자신이 깨어난 황궁에 빌붙어 있어야겠다 결심한 그녀에게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지는데…… 왕싸가지 꽃미남 황태자, 생명의 은인인 비운의 왕자, 놀기 좋아하는 말괄량이 공주가 동시에 청비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선 것. 그녀는 빠르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그들을 저울질하기 시작하는데...&lt;br /&gt;
&lt;br /&gt;
==세경본풀이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UgyJEV81tcxLFR8CcAMys3MEQnYvtTY&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839065 류정월. (2013). 「세경본풀이」와 제주도 농업관-신화의 특수성에 관한 시론(試論)-. 여성문학연구, 30, 193-219.]&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4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민속문학사전 '세경본풀이']&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387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민속신앙사전 '세경본풀이']&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B8%EA%B2%BD%EB%B3%B8%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138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경본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남장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C%8A%B9%ED%95%A0%EB%A7%9D%EB%B3%B8%ED%92%80%EC%9D%B4&amp;diff=13318</id>
		<title>삼승할망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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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26: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삼승할망 .jpeg|300px|center|출처:이선생의 신화도서관 네이버 지식백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명진국따님애기가 심은 것은 사만 오천육백 가지의 번성꽃을 피우는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이다. 아기의 점지 및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산육신(産育神)인 '''삼승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무속의례 중'불도맞이'등과 같이 큰굿 속의 일부로서 행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삼승할망이라는 어휘의 사용==&lt;br /&gt;
마고할미 페이지를 참조해도 알 수 있듯 국어에서 ''' '할미'혹은 '할망'은 반드시 나이 많은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를 지칭하는 존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삼승할망은 본디 '''생불할망'''이라는 말로 쓰였다. 이를 토대로 어원을 파악해보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삼승할망 = 불을 생기게 하는 + 할망 &lt;br /&gt;
       = 불을 생기게 하는 + 큰 신&amp;lt;br/&amp;gt;&lt;br /&gt;
*'''왜 '불'인가?'''&lt;br /&gt;
아기의 점지 및 출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신은 왜 '''생불할망'''이고 아기를 탄생시키는 꽃은 ''생불꽃인가''? 이때의 '불'은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아기'''&amp;lt;/span&amp;gt; 또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간'''&amp;lt;/span&amp;gt;을 뜻한다. 고대에 우리 민족은 인간이나 아기를 '불'이라 말했던 적이 있는데, 이러한 흔적은 바로 남성 신체어 중 '불알'이란 말에 남아 있다. &lt;br /&gt;
또한 생불할망을 삼승할망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구전되어 음이 변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삼승할망본풀이가 자주 연행되는 불도맞이라는 큰 굿에서는 산육신과 관련된 신화가 두 편 구송되고 있다. 하나는 &amp;lt;ins&amp;gt;명진국애기따님이 어떻게 '생불신'이 되었는지&amp;lt;/ins&amp;gt;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amp;lt;할망본풀이&amp;gt;'''라는 신화이고, 다른 하나는 생불신이 마마를 앓게 하는 신, 즉 &amp;lt;ins&amp;gt;마누라신을 어떻게 제압해서 아이들을 지켰는지에 관한&amp;lt;/ins&amp;gt;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라는 신화다. 이 두 신화는 결국 '''생불할망'''이라는 하나의 신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는 신화이기에 함께 다루어야 한다.&lt;br /&gt;
==='''&amp;lt;생불할망본풀이&amp;gt;'''===&lt;br /&gt;
동해용왕따님애기 vs 명진국따님애기&lt;br /&gt;
'''동해용왕따님애기'''는 부모에게 불효한 죄로 용왕이 이를 죽이려고 한다. 왕비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왕에게 딸이 인간 세상에서 '''삼승할망'''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리하여 왕비가 왕비가 급히 딸에게 아기를 잉태시키는 법을 알려주지만 해산시키는 법을 마저 가르쳐주기 전에 무쇠철갑 속에 넣어져 바다에 던져진다. 그러다가 '''임박사'''라는 신에게 구조되어 그의 부인에게 생불을 주지만(잉태시키지만) 정작 아이를 어디로 낳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겨드랑이로 아기를 꺼내려 하니 아기와 어머니가 모두 죽게 될 판에 이른다. 이에, 임박사가 하늘에 호소하자 하늘에서는 지부사천왕에게 생불왕으로 들어설 만한 존재를 추천하도록 하고 여기에 '''명진국따님애기'''가 뽑혀 노각서자부줄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하늘옥황은 여러 시험을 한다. 결국 명진국따님애기는 시험을 마치고 애기를 잉태시키는 법과 해복시키는 방법을 배운 후 지상으로 내려오다 처녀물가에서 울고 있는 동해용왕따님애기를 만난다. &amp;lt;ins&amp;gt;두 여신은 서로 자신이 생불왕이라고 다투다가&amp;lt;/ins&amp;gt; 옥황의 분부를 따르고자 하늘에 오른다.하늘에서는 두 여신에게 꽃씨를 주고 심게 하여 번성꽃을 피운 존재를 생불왕으로 삼기로 한다.'''삼승할망'''은 인간 세상에 가서 잉태를 주관하고 15세까지 아이를 키워주는 신이며 '''구삼승할망'''은 아기에게 병을 주고 잡아가서 저승에서 그 영혼을 차지하는 신이다.&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꽃피우기 모티프)'''&amp;lt;/span&amp;gt;&lt;br /&gt;
명진국따님애기가 심은 것은 사만 오천육백 가지의 번성꽃을 피우는데 동해용왕따님애기의 것은 다만 한 가지에 한 송이 시드는 꽃이 피었다. 이에 하늘에서는 명진국따님애기를 인간성불왕으로, 동해용왕따님애기는 저승할망으로 들어서게 한다. 이에 동해용왕따님애기는 화를 내고&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세 차지 경쟁 모티프)'''&amp;lt;/span&amp;gt;명진국따님애기의 꽃을 꺽으면서 태어난 생불(아기)들로 하여금 백일 전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게 하고 그것으로 얻어먹고 지내겠다고 한다.이리하여 명진국 따님애기는 삼승할망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올 때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는 꽃씨를 받아 석해산에 와서는 여기에 꽃시를 심어 '서천꽃밭'을 만들고&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 모티프)'''&amp;lt;/span&amp;gt;이곳에서 핀 생불꽃을 따 가지고 부부 사이를 다니며 아이를 잉태시킨다.&lt;br /&gt;
====아이의 운명이 정하는 삼승할망====&lt;br /&gt;
꽃의 색깔과 방향에 따라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lt;br /&gt;
*여자:서쪽의 흰 꽃&lt;br /&gt;
*남자:동쪽의 &amp;lt;font color=&amp;quot;#4682B4&amp;quot;&amp;gt;푸른&amp;lt;/font&amp;gt; 꽃&lt;br /&gt;
*단명:북쪽의 검은 꽃&lt;br /&gt;
*장명:남쪽의 &amp;lt;font color=&amp;quot;	#FF0000&amp;quot;&amp;gt;붉은&amp;lt;/font&amp;gt; 꽃&lt;br /&gt;
*만과출세 : 중앙의 &amp;lt;font color=&amp;quot;#FFD700&amp;quot;&amp;gt;황색&amp;lt;/font&amp;gt; 꽃&lt;br /&gt;
&lt;br /&gt;
==='''&amp;lt;마누라본풀이&amp;gt;'''===&lt;br /&gt;
*'''마누라''':아이들에게 마마를 앓게 하는 신(=대별상신)&lt;br /&gt;
생불할망이 생불을 주기 위해 서천강다리를 건너 네거리 있는 곳에 이르니, 생불할망의 눈앞에 온갖 화려하게 꾸민 영기를 갖추고 삼만관속 속 육방하인을 거느린 '''대별상신'''이 인물도감책을 가슴에 앉고 아이들에게 호명을 주려고(마마를 앓게 하려고)길을 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생불할망이 그 앞에 가서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자기가 생불을 준 자손에게는 마마를 곱게 앓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니, 대별상신은 눈을 부릅뜨며 여자가 앞길을 막는다고 호령한다. 그리고 생불할망이 생불을 준 자손들에게는 마마를 심하게 앓도록 하여 얼굴을 뒤웅박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에 &amp;lt;ins&amp;gt;화가 난 생불할망은 복수를 위해서 대별상신의 부인을 생불꽃으로 잉태시키고 해복을 시키지 않는다.&amp;lt;/ins&amp;gt; 부인이 출산을 못하여 죽어가게 되자 대별상신은 할 수 없이 생불할망에게 와서 잘못을 빌고 그녀를 위해 서천강 연다리를 놓아주니, 생불할망은 이 다리를 밟고 대별상신의 집으로 가 아이를 낳게 해준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인세 차지 경쟁 모티프'''===&lt;br /&gt;
 이 본풀이는 꽃 가꾸기 경쟁에서 '''이긴 신이 산육신''', 곧 ‘생(生)의 신’이 되고, '''진 자는 죽음의 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삶의 신인 이승의 신과 죽음의 신인 저승의 신이라는 대립 구조에서 삶의 신의 승리로 결말지어 삶의 신이 더 우세함을 보여준다.&lt;br /&gt;
==='''꽃 피우기 모티프'''===&lt;br /&gt;
 관건이 ‘꽃피우기 시합’인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번성꽃을 피운 존재는 사람의 생명을 잉태시킬 수 있는 생불신이 되고, 시든 꽃을 피운 존재는 질병이나 죽음을 유발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 것에는 ‘인간의 생명=꽃’으로 본 인식이 내재해 있다. 동해용왕따님애기가 시든 꽃가지를 꺾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병을 앓도록 하겠다는 것도 역시 이와 같다. &amp;lt;생불할망본풀이&amp;gt;라는 신화를 창조한 집단은 인간의 생명체계를 식물체계와 관련하여 생각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 바로 ‘서천꽃밭’과 ‘생불꽃’이다.&lt;br /&gt;
==='''서천꽃밭 모티프'''===&lt;br /&gt;
 인간을 탄생시키는 ‘생불꽃’과 이러한 꽃이 피어 있는 ‘서천꽃밭’이 있다고 상정한 것은 매우 특이하다. 생불할망은 하늘에서 얻어온 꽃씨를 석해산에다 심고 서천꽃밭을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서 피는 생불꽃을 따서 다니며 아이를 잉태시키는 것이다. 생불꽃이 애기꽃이며 생명꽃이라는 점에서 보면 '''서천꽃밭'''이란 &amp;lt;ins&amp;gt;바로 생명을 창조해 내는 신화적인 생명공간&amp;lt;/ins&amp;gt; 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신화적 생명공간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은 신화를 창조한 집단이 &amp;lt;ins&amp;gt;인간의 생명에 대해 외경심&amp;lt;/ins&amp;gt;을 갖고 이것을 해명해 보고자 노력했음을 암시한다. 또 아기를 만들어내는 꽃씨를 하늘로부터 가져왔다고 하는 것에는 신화창조집단이 &amp;lt;ins&amp;gt;인간의 생명이나 탄생을 하늘에 종속된 것으로 생각&amp;lt;/ins&amp;gt;했던 흔적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1.&amp;lt;할망본풀이&amp;gt;와 &amp;lt;마누라본풀이&amp;gt;의 연관성'''===&lt;br /&gt;
 '''&amp;lt;할망본풀이&amp;gt;'''와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모두 주요 캐릭터인 '명진국애기따님', 즉 삼승할망을 주인공으로 하며 '''&amp;lt;할망본풀이&amp;gt;'''는 명진국애기따님이 삼승할망이 되어가는 성장과정에 관한 내용이라면, '''&amp;lt;마누라본풀이&amp;gt;'''는 삼승할망으로 성장한 애기따님이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방해요소를 제압하는 과정이다. 즉, 각각의 악함을 담당하는 신을 물리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다목 있다. &lt;br /&gt;
==='''2.다른 두 신들의 능력을 능가하는 생불신의 의의'''===&lt;br /&gt;
 생불할망본풀이에서는 앞서 살펴보았듯 아기를 잉태시키고 양육하는 '''생불할망'''과 아이들로 하여금 질병을 앓거나 죽게 만드는 '''저승할망(구삼승할망)''', 아이들에게 마마를 앓게 하는 '''대별상신''', 총 3명의 신이 등장한다. 불도맞이는 바로 이 세신과 관련된 제의인데 이 두 신의 능력을 생불신이 능가한다는 것은 신화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허약하여 여러 질병을 앓을 수밖에 없고, 또 그러다 간혹 죽기도 하며 조금 성장한 후에는 마마를 앓기도 한다. 생불신의 능력이 아기 질병신이나 마마신보다 우월한 것은 이 신으로 하여금 어린아이들의 질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고 마마도 약하게 앓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신화를 창조해낸 집단이 &amp;lt;ins&amp;gt;아기가 병에 걸리거나 혹은 죽기도 하며 나아가서는 마마를 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이러한 위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생불신의 능력을 뛰어나게 만든&amp;lt;/ins&amp;gt;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삼승할망본풀이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ML0ZGiMUiC5PXudCEZ11EnI8T6plIj4&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9996&amp;amp;cid=50222&amp;amp;categoryId=50227 네이버 지식백과, '삼승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69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승할망본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꽃 피우기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16</id>
		<title>삼공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2%BC%EA%B3%B5%EB%B3%B8%ED%92%80%EC%9D%B4&amp;diff=13316"/>
		<updated>2022-12-12T08:26: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가믄장아기.jpg|300px|center|맹인 부부를 묘사한 무신도(1800년대 서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FED51D&amp;quot;&amp;gt; '''''&amp;quot;제 배꼽 밑의 선그뭇줄 덕에 잘 삽니다.&amp;quot;'''''&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의 큰굿에서 구연되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전상'차지신인 '''삼공신'''&amp;lt;/span&amp;gt;의 근본내력을 설명하고 있는 무속신화.&lt;br /&gt;
&lt;br /&gt;
==구연 배경==&lt;br /&gt;
삼공신은 초공신, 이공신, 삼공신 등으로 보았을 때 세 번째 신을 높여 부르는 존칭어라고 할 수 있다. '삼공맞이'는 제주도 큰굿 때에 이공맞이 다음으로 행해진다. 삼공신을 전상신이라고 하는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전상'&amp;lt;/span&amp;gt;'''이라는 제주도 방언은 '전생 인연'의 줄임말로 '사람이 한평생 그렇게 살도록 마련된 어떤 운명이나 팔자'를 뜻하는 말로 추정된다. 평상시와 달리 해괴한 일을 하거나, 어떤 것에 집착, 몰두하는 것 등이 모두 '전상'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lt;삼공본풀이&amp;gt;는 이와 같이 나쁜 '전상'을 제거하고, 좋은 '전상'이 오도록 기원하는 행사와 관련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옛날 윗마을에 사는 '''강이영성(또는 강이영성이서불)'''이라는 거지 사내와 아랫마을에 사는 '''홍운소천(또는 홍운소천궁에궁전궁납)'''이라는 거지 여인이 결혼하여 딸 세명을 낳았다. 첫째딸부터 각각 '''은장아기, 놋장아기, 가믄장아기'''라 이름을 지었는데, 가믄장아기를 낳자 하는 일 마다 운이 틔어 차츰 부자가 된다. &lt;br /&gt;
&lt;br /&gt;
어느 날 아버지가 세 딸을 불러놓고 누구 덕에 먹고 사는가를 묻자, 은장아기와 놋장아기는 부모 덕에 먹고 산다고 대답하였으나 '''가믄장아기'''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amp;quot;내 배꼽 밑 선그뭇줄 덕분에 먹고 산다.&amp;quot;&amp;lt;/span&amp;gt;고 대답한다. 화가 난 아버지는 셋째 딸을 내쫓았고 가믄장아기는 검은 암소에 먹을 것을 싣고 길을 떠난다. 어머니는 가믄장아기를 불쌍히 여겨 마지막으로 식은 밥이라도 먹고 가게 하려고 위의 두 딸더러 동생을 불러오라고 했으나, 언니들은 동생을 쫓아내려고 거짓말을 한다. 이에 가믄장아기는 그를 괘씸하게 여겨 언니들을 청지네와 버섯으로 환생시킨다. 두 딸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문을 열고 나오다가 눈이 문 웃지방에 부딪쳐 장님이 되고, 다시 거지가 된다. &lt;br /&gt;
&lt;br /&gt;
가믄장아기는 깊은 산 속에 있는 마퉁이&amp;lt;ref&amp;gt;마를 캐다 파는 사람.&amp;lt;/ref&amp;gt; 삼형제의 초가집에 도착한다. 첫째 마퉁이와 둘째 마퉁이는 성질이 사나웠고, '''셋째 마퉁이'''는 착했다. 첫째와 둘째는 가믄장아기를 홀대하지만, 셋째 마퉁이는 기뻐한다. 마를 삶아 먹을 때 첫째와 둘째는 부모에게 마의 목과 꼬리를 주고 자신들이 좋은 부분을 먹지만, 셋째는 부모에게 마의 좋은 부분을 드린다. 또 가믄장아기가 흰 쌀밥을 하여 대접하지만 부모, 첫째, 둘째 모두 벌레같다며 먹지 않았으나 셋째는 맛있게 먹었다. 가믄장아기는 셋째가 쓸 만한 존재라 여겨 동침한다. &lt;br /&gt;
&lt;br /&gt;
이튿날 가믄장아기는 셋째 마퉁이가 마를 캐는 곳에 따라간다. 첫째 마퉁이가 일하는 곳에는 똥만 가득하고, 둘째 마퉁이가 일하는 곳에는 지네, 뱀 같은 미물만 가득했으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셋째 마퉁이가 일하는 곳에는 금과 은이 자갈처럼 흩어져 있었다.&amp;lt;/span&amp;gt; 가믄장아기와 셋째 마퉁이는 이것을 팔아서 부자가 된다.&lt;br /&gt;
&lt;br /&gt;
후에 가믄장아기는 장님 거지가 된 부모를 찾기 위해 백 일 동안 거지 잔치를 연다. 마지막 날에 장님 거지 부부가 찾아오니 가믄장아기가 그들을 불러 살아온 일을 말해보라 하였다. 그들이 말을 마치자 가믄장아기는 술잔을 권하며 자신이 가믄장아기라고 말했고 부모는 놀라 술잔을 떨어뜨리며 그 순간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눈을 뜨게 되었다.&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삼공본풀이&amp;gt;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로부터 버려진 딸, 거지잔치, 충격으로 인한 개안&amp;lt;/span&amp;gt; 등의 서사적 요소가 나타난다. 셋째 딸, 셋째 아들 같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말자(末子)를 중심&amp;lt;/span&amp;gt;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특징적이다. &lt;br /&gt;
&amp;lt;br/&amp;gt;황금을 발견하는 것, 장님 거지 부부가 눈을 뜨게 되는 것에서 가난·안맹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던 시대에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 부자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눈을 뜰 수 있기를 소원하는 주술적 신화라고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amp;lt;삼공본풀이&amp;gt;와 같은 신화가 육지에서는 유사한 내용의 민담으로 전승되기도 한다. 민담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① '''&amp;lt;내복에 산다&amp;gt;''' 또는 '''&amp;lt;숯구이 총각&amp;gt;''' 유형&amp;lt;br/&amp;gt;&lt;br /&gt;
 아버지가 딸들을 앉혀 놓고 &amp;quot;누구 덕에 먹고 사느냐?&amp;quot;라고 물었을 때 셋째 딸이 &amp;quot;내복에 산다&amp;quot;라고 대답하여 집에서 쫓겨나는 점이 유사하다. 셋째 딸은 많은 경우 숯구이 총각을 만나 결혼하고 남편이 숯을 굽는 장소에서 금을 발견하여 잘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유형은 셋째 딸이 한 번만 결혼을 하기에 '초혼형'으로 명명되어 연구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② '''&amp;lt;복진 며느리&amp;gt;''' 유형 &amp;lt;br/&amp;gt;&lt;br /&gt;
 어느 대감이 아들을 낳았지만 아들은 복이 없다. 대감은 복이 있는 어느 백정의 딸을 며느리로 들였으나 대감이 죽자 아들은 백정의 딸이라 하여 부인을 내쫓는다. 내쫓긴 부인은 숯 굽는 총각을 만나 결혼하고 남편이 숯 굽는 곳에서 금을 발견하여 부자가 된다. 전남편이 거지가 되어 있음을 아는 부인은 거지잔치를 열어 전남편을 만나, 다시 예전의 시가로 돌아가 잘 살았다. 이 유형은 부인이 두 번 결혼을 한다고 하여 '재혼형'으로 명명되어 연구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b-Tc75aEDaogx172be4DT2agsMNaH_U&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BC%EA%B3%B5%EB%B3%B8%ED%92%80%EC%9D%B4&amp;amp;ridx=0&amp;amp;tot=139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공본풀이']&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280 한국민속신앙사전, '삼공본풀이']&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거지잔치]]&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15</id>
		<title>바리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B%8D%B0%EA%B8%B0&amp;diff=13315"/>
		<updated>2022-12-12T08:26: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바리데기.jpg|300px|center|생명을 구하는 꽃을 들고 있는 바리데기. (건들바우박물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5E79FD&amp;quot;&amp;gt; '''''부모를 살려내고 저승신이 된 바리데기'''''&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바리데기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저승을 관장하는 신&amp;lt;/span&amp;gt;이 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속신화&amp;lt;ref&amp;gt;&amp;lt;바리공주&amp;gt;, &amp;lt;오구풀이&amp;gt;, &amp;lt;칠공주&amp;gt;, &amp;lt;무조전설(巫祖傳說)&amp;gt;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풀어지는 사령(死靈)굿에서 구연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며, 전승 지역에 따라 각 편의 내용이 차이를 보인다. 각 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서사 단락은 이렇다.&lt;br /&gt;
&lt;br /&gt;
국왕 부부가 연이어 딸만 일곱을 낳는다. 일곱 번째도 공주를 낳자, 왕은 일곱째로 태어난 딸을 버린다. 버림받은 딸은 날짐승과 신들(비리공덕할아범, 비리공덕할멈)의 도움으로 자라난다. &lt;br /&gt;
&lt;br /&gt;
한편 바리데기의 부모가 병이 든다. 병을 고치려면 신이한 약수가 필요한데, 신하들과 여섯 딸이 모두 약수를 구하러 가는 거을 거절한다. 버림받은 막내딸이 찾아와 약수를 구하겠다고 나서고,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lt;br /&gt;
&lt;br /&gt;
바리데기는 약수를 지키는 이를 만나고, 약수 관리자의 요구로 약수를 얻기 위해 고된 일을 해주며 대가를 행한다. 결국 바리데기는 그와 혼인하여 아들까지 얻은 뒤 겨우 약수를 얻어 돌아온다. 국왕 부부는 이미 죽었으나, 바리데기는 약수를 이용하여 부모를 회생시킨다. 그 공으로 바리데기는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 된다. &lt;br /&gt;
&lt;br /&gt;
==지역사례==&lt;br /&gt;
===서울 지역===&lt;br /&gt;
 &amp;lt;바리공주&amp;gt;라고 한다. 이야기가 논리적 인과관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숭고미&amp;lt;/span&amp;gt;를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배경이 궁궐임을 분명히 묘사하고 있으며, 바리공주 또한 국왕의 딸인 공주의 신분으로 설정되어 있다.&lt;br /&gt;
 &amp;lt;br/&amp;gt;딸만 일곱을 낳은 이유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혼례일을 잘못 정하였기 때문&amp;lt;/span&amp;gt;이라고 하고 있다. 바리공주의 잉태는 지극한 기자치성(祈子致誠)의 결과였고, 바리공주는 하늘이 알아주는 비범한 인물임이 드러나 있다. 서울 지역의 &amp;lt;바리공주&amp;gt; 무가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딸이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으며 결국 부모를 살려 내고야 마는 정성 어린 효녀담이다.&lt;br /&gt;
&lt;br /&gt;
===동해안 지역===&lt;br /&gt;
[[file:살잽이꽃.jpg|300px|섬네일|살잽이꽃 - 동해안오구굿에서 사용되는 지화]] &lt;br /&gt;
 동해안 지역의 전승본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8%A4%EA%B5%AC%EA%B5%BF&amp;amp;ridx=0&amp;amp;tot=399# 오구굿]에서 구연된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골계미와 오락성&amp;lt;/span&amp;gt;을 강하게 드러내는 단락이 발달되어 있다. 약수 지킴이로 '동수자'가 등장하며, 남장을 하고 약수를 구하러 간 바리데기가 여성임을 눈치챈 동수자가 바리데기의 여성 신분을 드러내려고 애쓰기도 한다. 특히 바리데기의 부모가 일곱 딸을 낳는 과정에서 성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하여 오락성과 놀이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골계미는 바리데기의 고행에서 오는 비장감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호남 지역===&lt;br /&gt;
 호남 지역의 전승본들은 지역별로 세부 단락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내용이 빈약한 편이다. 버림받은 딸이 약수를 구하여 부모를 살린다는 기본적인 내용만 남아 있으며, 약수를 구하고 돌아온 후의 이야기도 편차가 크다.&lt;br /&gt;
&lt;br /&gt;
===함경 지역===&lt;br /&gt;
 함경도 지역의 전승본은 골계미를 보여주기 위해 인과적인 논리가 부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리데기의 신분은 공주가 아닌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평민(양반)의 딸&amp;lt;/span&amp;gt;이며, 일곱 딸을 낳은 이유도 본능적인 충동을 참지 못한 아버지의 실수로 되어 있다. &lt;br /&gt;
 &amp;lt;br/&amp;gt;바리데기의 구출 장면, 바리데기가 약꽃을 훔치는 장면, 여섯 딸들의 약수 구하기 거부와 바리데기 어머니의 여섯 딸 살해, 이유 없는 바리데기의 죽음, 바리데기 어머니의 허무한 죽음 등 골계담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다른 지역 전승과 내용의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웃음을 자아내는 골계담 때문에 비장감은 반감되며, 바리데기의 저승신으로서의 위상도 약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바리데기는 죽은 사람을 살려 내는 위대한 일을 하였는데, 이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권능을 무당이 인정받았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일곱 자식, 말자(末子) 중심의 이야기 전개, 대가를 전제로 한 길 안내&amp;lt;/span&amp;gt; 등의 서사적 요소가 나타난다. 또한 생명의 꽃과 죽음의 꽃이 동시에 존재하는 신화적 공간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서천꽃밭'''(서천세계)&amp;lt;/span&amp;gt;가 등장한다.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저승이 죽어서 갈 수 있는 수직적 공간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길을 떠나면 도착할 수 있는 수평적 공간으로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는 바리데기가 사건 해결의 주체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효의 가치의 중시와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이 드러난다. 특히 바리데기가 부모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남편과 자식을 내팽겨치고 달려나간다는 것에서 혼인으로 맺은 가족관계보다 혈연관계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바리데기가 겪는 온갖 수난에서 남성중심의 세계에서 여성이 겪는 고난을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버림받은 딸이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를 회생시키는 효를 행하였으며, 사회적으로는 국왕을 부활시켜 국가적 영웅이 되었고, 여기에서 더욱 확장되어 모든 사람의 죽음을 관장하는 저승신이 되었다는 점이 이 신화의 특징적인 면모이다.&lt;br /&gt;
&lt;br /&gt;
==바리데기의 여정==&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nqY2AEkhb0QCLXdSz7VtJe7FFRfAuWL45xBur8akW5s&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SUaxos8AW2vk1Au6GZ_YKhmAXonzl7A&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http://www.yes24.com/Product/Goods/2635373 소설 바리데기]===&lt;br /&gt;
[[file:바리데기_소설.jpg|300px|center|황석영의 소설 바리데기]]&lt;br /&gt;
 탈북 소녀 '바리'가 중국을 거쳐 런던으로 밀항하는 고된 여정의 이야기&lt;br /&gt;
2007년 출판된 황석영의 소설이다. 신화의 '바리데기'처럼 '바리'도 일곱 형제의 막내이며, 영혼이나 짐승과도 소통할 수 있는 신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처럼 '바리'의 여정도 온갖 수난과 고통이 뒤따른다.&lt;br /&gt;
&lt;br /&gt;
===게임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68550/_8Doors_Arums_Afterlife_Adventure/?l=koreana '사망여각']===&lt;br /&gt;
[[file:사망여각_게임.jpg|400px|center|인디게임 '사망여각']]&lt;br /&gt;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저승으로 떠난 소녀의 이야기&lt;br /&gt;
Rootless Studio가 제작한 인디 게임이다. 주인공 '아름'이 바리데기의 역할이며, &amp;lt;바리데기&amp;gt; 신화와 동양의 저승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화 속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저승으로 여정을 떠난 것이라면, 게임 속 '아름'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있다. 게임의 제목인 사망여각은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기 전 저승사자와 하룻밤을 묵어가는 여각'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4%EB%A6%AC%EA%B3%B5%EC%A3%BC&amp;amp;ridx=0&amp;amp;tot=48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바리공주']&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132 한국민속신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3 한국민속문학사전, '바리공주(钵里公主)']&lt;br /&gt;
*최원오, '한국 무속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점검', 한국문학논총 제 46집, 2007.&lt;br /&gt;
*권두희, '무속신화 속 인물서사를 활용한 박물관 스토리텔링 전시 연구: &amp;lt;바리공주&amp;gt;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2019.&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서천꽃밭 모티프]] [[분류:말자 중심 이야기 전개]] [[분류:부모에게서 버려진 딸]] [[분류:대가를 전제로 한 길안내]] [[분류:남장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6%A4%EB%88%BC%EA%B9%83%EB%8B%B9%EB%B3%B8%ED%92%80%EC%9D%B4&amp;diff=13313</id>
		<title>궤눼깃당본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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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26: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궤눼깃당.jpg|3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궤눼깃당 입구'''''&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궤눼깃당본풀이는 제주도 일대([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7163 궤눼깃당])에서 전승되는 당신본풀이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옛날에 '''금백조(백주또)&amp;lt;ref&amp;gt; 백주또는 여러 궤눼깃당본풀이 이본 중 금백조의 다름 이름이다. &amp;lt;/ref&amp;gt;'''는 강남천자국에서 태어났고 '''소천국'''은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금백조는 제주도로 가서 소천국과 부부가 되어 신을 모시는 곳에서 살았는데 그 둘 사이에서 '''여섯 아이'''가 있고 일곱째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렸다. 금백조는 '''수렵생활을 하는 소천국'''에게 아이들이 많으니 농사짓기를 권했고, 소천국은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농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느 날 소천국이 밭을 갈던 도중 길을 가던 스님이 배가 고프다며 점심을 달라고 하였고 소천국은 이에 기꺼이 음식을 나눠줬다. 음식을 다 먹은 스님 때문에 배고픈 소천국은 밭을 갈던 암소를 구워 먹어버리고, 남의 집 소까지 잡아먹어버렸다. 금백조는 이런 소천국의 모습에 실망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별거'''한 후 소천국은 수렵을 하며 생활을 영위한다. 그러다 금백조는 일곱째 아이를 낳게 되었고 소천국을 다시 찾아갔다. 자식 중 아들 한 명이 소천국의 수염을 건드리고 가슴을 때리자 불효라고 생각한 소천국은 '''아들을 무쇠석함에 넣어 바다에 버리게''' 되었다. 바다를 떠돌던 무쇠석함은 '''용왕 황제국에게 발견'''되고 아들은 자기 자신을 전쟁을 하러 가던 장수라 거짓 고하게 되었다. 용왕은 금백조 아들의 용맹함에 감탄하고 '''자신의 막내딸과 결혼'''시켰다. 하지만 아들의 매우 큰 식탐에 점점 용왕국의 식창고가 비어져가, 결국 부부는 '''용왕국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방황하던 부부는 강남천자국에 이르고 그 곳의 전쟁을 도와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감동한 강남천자국의 왕은 아들에게 제주도에 들어가 좋은 땅을 찾아 세금을 받아 살라고 하였고, 아들은 대군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와''' 그를 본 소천국과 금백조는 무서워 '''도망가다 죽게 되었다'''. 아들은 부모의 제사를 지내고 궤네기에 좌정을 하게 되었다. 제주도 사람들은 이런 그를 기려 그가 좋아했던 음식 중 서민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돼지고기를 잡아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궤눼깃당본풀이는 인물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다음은 각 인물 간의 갈등에 대한 분석과 상징을 설명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금백조와 소천국''''&amp;lt;/font&amp;gt;: 금백조가 제주도에 가서 토착민 소천국과 혼인을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화권의 결합'''을 의미한다. 또 금백조는 농사를 상징하며 소천국은 수렵을 상징해 '''이질적인 생활권의 결합'''을 나타내기도 한다. 금백조가 남편에게 농사를 짓자고 권유하는 것은 생산을 통해 가족의 굶주림을 해결하고 '''수렵 생활을 제거'''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곧 금백조가 남편을 '''생산적 존재'''로 전환시키려는 것이고 하다. 하지만 소천국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둘 사이에는 갈등이 생기게 된다. 결국 이질적인 문화권의 결합의 갈등을 나타내어 이는 그들의 자식에게까지 이어지게 된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소천국과 아들''''&amp;lt;/font&amp;gt;: 소천국과 아들의 갈등은 윤리적인 효의 관점를 넘어 '''체제와 영역의 갈등'''이라고 볼 수 있다. 아들은 가정을 등한시하는 소천국을 계속 원망하고 살아 이에 불효 행동을 하는데 소천국은 바다에 버려버리는 큰 벌을 내린다. 이는 불효에 대한 징계를 넘어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인물에 대한 대응이며 훗날 자신의 영역을 침범할 가능성을 제거한 것이다. 또한 아들이 대성해서 제주도로 왔을 때 소천국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졌고, 소천국은 아들이 무서워 도망을 가는데, 이러한 이야기는 절대 일반적인 가정 이야기가 아니고 '''구질서와 신질서의 갈등'''이라고 해석하는 게 더 맞다고 보인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아들과 용왕''''&amp;lt;/font&amp;gt;: 아들과 용왕의 갈등도 '''구질서와 신질서의 갈등'''이라고 볼 수 있다. 용왕은 아들의 용맹함에 자신의 딸과 혼인시키는데 이는 자신의 영역에 도움이 될 '''신질서의 편입'''을 상징한다. 또한 음식이 다 떨어져 아들 부부를 내쫓는 것은 신질서과 구질서와 조화를 못 이루고 결국엔 추방을 하게 되는 '''제거의 의미'''를 가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궤눼깃당본풀이는 '''가족 간의 갈등'''들이 확산됨을 신화적 인물(아들)의 행동 과정(인생)으로 암시한다. 가족의 유대나 결속이 외면되고 갈등으로 인한 '''가족의식의 약화 현상''', 이에 따른 화해하지 않는 결말은 유교적 질서화에 근간을 두는 신화의 '''기본 모티프와 대척'''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유교적 이념에 바탕한 사고가 생기기 이전의 '''고대적 가치관'''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일반적인 부계계승이 아닌 모계계승을 나타내 고대의 서사시라고 볼 수 있고 해석할 관점이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k3xI2QcnDUB12Z2GLh_bly1Olq9jUPM&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716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궤눼깃당본풀이']&lt;br /&gt;
&lt;br /&gt;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345410&amp;amp;memberNo=37024156 네이버포스트 '제주의 꿈']&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80%EC%8B%A0%EC%8B%A0%EC%95%99&amp;diff=13312</id>
		<title>가신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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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8:25: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성주신_차례.jp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바라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예로부터 가족의 안녕과 집을 지키기 위해 집안에 위치하는 가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기도하는 민간신앙&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종류==&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성주신'''&amp;lt;/font&amp;gt;: 성주는 '''가장 격이 높은 가신으로 한 가정의 가장과 가족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신'''이다. 성주는 가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가택신으로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성주대감, 성주조상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성주는 집안의 여러 신을 통솔하고 집안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신이다. 또 가족 중에서도 특히 가장이 되는 대주를 보살펴 주는 신이고 하다. 과거 민간에서는 성주신을 대상으로 정초에서 성주굿과 고사 등을 지낼 뿐만 아니라 10월 상달에도 안택을 하기도 했으며 성주신은 재복, 행운에 관계되는 신으로 믿어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삼신'''&amp;lt;/font&amp;gt;: 삼신은 '''산신(産神)으로서 삼신할머니'''라고도 불려져왔다. 이 삼신은 이름에서부터 예측 가능하듯이 여신이며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산모의 건강까지를 담당하는 신이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세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집안에 삼신이 계속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고 출산이 있으면 '삼신상'을 차렸다. 상에는 물,밥, 미역국 한 그릇씩을 올려 놓는데, 이것을 산모의 장롱 앞에 가져다 놓고 절을 하고 부정을 가렸다. 또한 매년 음력 3월3일 삼신날이라고 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상'''&amp;lt;/font&amp;gt;: 일반사람들은 단순히 제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상도 일종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가신''' 중 하나이다. 새해의 설날이나 1년 중의 명절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뿐만 아니라 부친으로부터 위로 3대까지는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내어 그 영혼을 받들어 모신다. 조상에 대한 제사에는 남자 중심의 기제와 시제가 있지만 이외에도 집안의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조상에 대하여 갖는 신앙의례가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조상이 사후에 신이 되어 한 가문과 그 자손들을 돌보고 지켜주며 가문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어져 왔다. 그래서 조상을 잘 섬기면 집안에 복이 오고 잘 섬기지 않으면 화를 입게 된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조왕신'''&amp;lt;/font&amp;gt;: 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 조왕할매 등으로 불렸으며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도 여겨져왔다. 과거 민간에서 조왕신은 부엌의 큰솥 뒤에 앉아서 음식을 통한 가족의 건강을 다스리며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왕신의 화를 사지 않기 위해서는 솥뚜껑을 열거나 덮을 때에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안택제를 지낼 때 조왕신에게도 제를 지내는데, 그 신체로 부뚜막 위에다 여러 겹의 한지를 실타래로 묶어서 걸어 놓기도 하고, 따로 어떤 형태를 만들지 않는 집도 많았다. 그리고 조왕신은 음식을 주관하는 신이며, 화신(火神)으로도 받들어진다. 그래서 다른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왔거나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먼저 조왕신에게 바쳤다. 또 급한 일이나 재앙이 있을 때도 자주 음식을 놓고 빌기도 했다. 조왕신은 재물신으로서는 아궁이의 불을 수호하고 음식과 집안 가정을 지키는 역할를 맡았다고 믿었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수문신'''&amp;lt;/font&amp;gt;: 수문신은 '''대문을 지키는 신'''으로서 과거 민간에서는 대문의 출입을 단속하면서 선한 복만 들어오게 하고 악한 기운은 출입을 막는다고 여겨져왔다. 과거에 대문에는 모든 것이 출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문단속을 잘함으로써 가정이 평안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 수문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집터의 신인 '''토신''', 해당 마을이나 지역의 땅을 관장하는 '''지신''', 집안의 살림을 늘어나게 하는 '''업신''', 집안 안방에 거주하며 가정의 평안, 자손의 번창을 관장하는 '''조령신''', 뒷간을 담당하는 '''측신''', 우물을 수호하는 '''용왕''', 집안의 가축을 지키는 '''우마신''' 등 셀 수 없이 가신들이 많으며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다.&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독특한 특징==&lt;br /&gt;
과거 대부분의 제의는 '''남성중심적''''이었는데 가정의 제의, 즉 가신신앙만큼은 '''여자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부'''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었다. 이러한 계승으로 가신은 '''모성적인''' 성격과 특징이 부각되었으며 주부들의 신앙심이 많이 반영되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가신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가신신앙은 교리나 형식도 거의 없었으며,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민간적인 성격이 두드러졌다. 집단적인거나 거국적인 목적도 없고 그저 집안의 평화나 번영을 기원하는 '''민간가정만의 신앙'''이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현대의 가신신앙==&lt;br /&gt;
'''[https://namu.wiki/w/4.19%20%ED%98%81%EB%AA%85?from=4.19%ED%98%81%EB%AA%85 1960년대 근대화 운동]''', '''[https://namu.wiki/w/%EC%83%88%EB%A7%88%EC%9D%84%EC%9A%B4%EB%8F%99 1970년대 새마을 운동]''', 그리고 '''농촌 인구의 도시 집중화''', '''마을마다의 대형 아파트 건축''', 또 '''인구 이동''' 등과 특히 '''정부의 의식개혁운동'''의 전개로 가신신앙은 사실상 1960년 대부터 급격히 줄어들었고 1970년대에는 소수의 특별한 가정에서만 볼 수 있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갔다. 그래도 '''정월 대보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8B%A0%EB%B0%9F%EA%B8%B0 지신 밟기]''' 같은 의식이 널리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도 일종의 가신신앙이라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창작물==&lt;br /&gt;
[[파일:마동석성주신.jpg|200px]]&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영화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파일:웹툰 신과함께.jpg|200px]]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웹툰 신과함께'''''&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신신앙의 성주신이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 웹툰 ‘신과함께]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 등장한다.&lt;br /&gt;
배우 마동석은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A%B3%BC%ED%95%A8%EA%BB%98-%EC%9D%B8%EA%B3%BC_%EC%97%B0 영화 '신과 함께']에서 성주신 역으로 출연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3_0060_0010&amp;amp;whereStr= 우리역사넷 '가신신앙']&lt;br /&gt;
&lt;br /&gt;
[2][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02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신신앙']&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D%ED%83%88%ED%95%B4%EC%8B%A0%ED%99%94&amp;diff=13311</id>
		<title>석탈해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D%ED%83%88%ED%95%B4%EC%8B%A0%ED%99%94&amp;diff=13311"/>
		<updated>2022-12-12T08:25: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석탈해 신화.jpg|300px|center|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석씨 왕조의 시조, 탈해'''''&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탈해 이사금 &amp;lt;br/&amp;gt; 脫解 尼師今&lt;br /&gt;
|사진 = 석탈해 릉.jpg|300px|섬네일|탈해왕릉&lt;br /&gt;
|이름 = 석탈해   &lt;br /&gt;
|별호 = 탈해 이사금&lt;br /&gt;
|원어 이름 = 脫解 尼師今&lt;br /&gt;
|국가 = 신라&lt;br /&gt;
|재위 기간 = B.C. 19년 또는 B.C. 5년 (음력)&lt;br /&gt;
|출생 = B.C. 58년 4월 (음력)&lt;br /&gt;
|사망 = A.D. 80년 8월 (음력) (향년 85세 혹은 99세)&lt;br /&gt;
|부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모친 = 용성국 왕후&lt;br /&gt;
|배우자 = 남해왕의 맏딸&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신라 제4대 왕이며 석씨 왕조의 시조가 된 탈해에 관한 신화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紀異)｣ 탈해왕 조와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 탈해이사금 조가 주된 자료이나, 『삼국유사』 ｢가락국기｣에도 ‘탈해왕과 김수로왕의 왕위 싸움’에 관한 부분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amp;lt;ref&amp;gt; 다음의 줄거리는『삼국유사』 탈해 이사금 조 기사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amp;lt;/ref&amp;gt;&lt;br /&gt;
'''남해왕''' 때 아진포에서 '''혁거세왕'''에게 해산물을 바치던 '''아진의선(阿珍義先)'''이라는 노파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바다에서 까치들이 떼를 지어 날며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상히 여긴 노파가 살펴보았더니 거기에 배 한 척이 있었고 배 안에는 큰 궤짝이 있었다. 궤를 열자 그 속에 단정하게 생긴 한 '''사내아이(석탈해)'''와 여러 보물과 노비들이 들어 있었다. 그 사내아이를 7일 동안 보살펴 주자, 스스로 입을 열고 말하기를 &amp;quot;&amp;lt;ins&amp;gt;나는 본디 용성국(龍城國) 사람이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손하강 모티프)'''&amp;lt;/span&amp;gt; 그 나라의 왕비에게서 &amp;lt;ins&amp;gt;알로 태어났으나&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난생설화 모티프)'''&amp;lt;/span&amp;gt; 버림을 받아 이곳에 닿았다.&amp;quot; 라고 하였다. 아이는 말을 마치자 지팡이를 끌고 두 사람의 종(從)을 데리고 토함산에 올라가 돌무덤을 파고 7일 동안 머물렀다. 이후 산을 내려와 성 안을 살펴 살 만한 곳을 찾던 중 '''호공(瓠公)'''의 집에 다다랐다. &amp;lt;ins&amp;gt;'''아이는 속임수를 써서'''&amp;lt;/ins&amp;gt; 호공의 집 곁에 숫돌과 숯을 묻고 다음 날 아침 관가에 가서 그 집은 자신의 조상이 대대로 살았던 집이었는데 자신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호공이 들어와 차지한 것이라고 고발했다. 아이는 전날 묻어두었던 숫돌과 숯을 증거로 제시하여 그 집을 차지하게 되었고 그 소문이 퍼지자 남해왕은 아이가 슬기로운 사람이라 생각하여 아이를 그의 맏사위로 삼았다. 이때 &amp;lt;ins&amp;gt;'''석탈해가 남해왕의 사위가 된 것은 훗날 그가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계기'''&amp;lt;/ins&amp;gt;가 되었다.&lt;br /&gt;
&lt;br /&gt;
탈해가 동악(東岳, 토함산)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백의'''에게 물을 떠오라 하였는데, 백의가 요내정에서 물을 떠오다가 먼저 그 물을 마시자, 물그릇이 입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탈해가 꾸짖고 백의가 사죄하니 그릇이 떨어졌다. 그 후로 백의가 두려워 속이지 않았다. 노례왕을 이어서 탈해가 왕이 되었지만, 왕에 오른 지, 23년 만에 죽어 소천구(疏川丘)에 모셔졌다. 훗날 신조(神詔, 탈해 신령의 말)로 뼈를 묻었는데, 그 크기가 역사(力士)의 뼈였다. 이에 뼈를 부수어 소상(塑像)을 만들어 대궐에 모셨다. 다시 신령의 말에 따라 그 상을 동악에 봉안하였고, 나라에서 계속 그를 동악신으로 모셨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이 신화에는 고대의 역사 민속과 고고학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풀어야 할 몇 가지 의문점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①'''석탈해와 그 집단의 출신과 문화적 성격에 대한 문제''' &lt;br /&gt;
 탈해의 출생지가 왜의 동북 1천리에 있는 용성국이며, 그곳에 28명의 용왕이 있다거나, 그 모친이 적녀국(積女國)의 왕녀라 하였고 또한 탈해는 붉은 용이 호위하는 배를 타고 가야의 남해를 거쳐 계림(곧 신라) 동쪽 해안 하서지촌에 상륙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는 탈해 집단이 해양문화를 가지며 출생 원천이 물(바다)과 친연성이 깊다는 점을 나타내며, 한국 고대신화에서 천상에 근본을 둔 신화 말고도 물이라는 신성한 초월계를 상정한 신화가 존재함을 보여 준다. 탈해의 출신지 기록에 근거하여, 동북 시베리아의 어로문화를 가진 집단이 해류를 따라 동해안을 거쳐 경주 지역으로 이동하여 왔으며, 선진 청동기 내지 철기문화를 가졌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lt;br /&gt;
&lt;br /&gt;
② '''탈해가 숫돌과 숯을 몰래 묻어 남의 집을 빼앗은 속임수에 대한 문제''' &lt;br /&gt;
 우선, 탈해가 '사술(詐術)을 통한 지능의 과시'로 호공과 겨루어 집을 빼앗고, 이 때문에 남해왕의 사위가 되며 나아가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은, 그와 같은 '지능겨루기'가 왕위 등극의 전제였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그에 앞서 있었던 ‘토함산 돌무덤 속에 7일간 머물기’를 ‘상징적 죽음과 재생’으로 파악한다면, 이러한 ‘지능겨루기’는 결국 ‘입사식의 시련’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같은 추정은 석탈해가 왕위를 놓고 수로왕과 ‘둔갑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자료에 의하여 뒷받침된다. 또한, 동명왕의 아버지인 해모수가 유화와의 혼인을 허락받기 위하여 신부의 아버지와 ‘둔갑겨루기’를 하고 있음을 방증으로 삼을 수도 있다.그렇다면 「석탈해신화」 속에는 왕위 등극의 전제가 된 두 가지 겨루기가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는 ‘지능겨루기’이고 또 하나는 ‘둔갑겨루기’인데, 전자와는 달리 후자를 육체적 표현을 통한 잠재적 능력 겨루기라고 표현함으로써, 두 가지 겨루기를 대립적이면서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③ '''탈해의‘대장장이' 칭호에 대한 문제''' &lt;br /&gt;
 탈해는 대장장이 칭호를 통해 새로운 철기문화를 가진 집단의 우두머리로 그려지고 있다. 더욱이 시베리아 사회에서 금속, 철기, 무기들의 주술적 힘을 가진 대장장이가 샤먼(무당)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며, 신라 2대 남해왕이 차차웅 곧 무당의 성격을 지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결국 탈해는 야무왕(冶巫王)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④ '''민속학에서의 석탈해 사후(死後)의 기록에 대한 문제''' &lt;br /&gt;
 탈해의 골상이 역사처럼 거대하며, 신령으로 현몽하여 이중장(二重葬)을 치르게 하고, 시신의 뼈를 소상으로 만들어 토함산에 봉안하여 동악신이 되고, 대대로 나라의 제사를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중장은 고대부터 기원이 오래된 것으로 조상숭배 관념, 뼈 속에 영혼이 깃든다는 조상유골 관념과 관련이 있다. 특히, 뼛가루로 빚어 만든 죽은 이의 상은 시베리아 지역 샤머니즘에서 볼 수 있는 ‘온곤’에 비교될 수 있는 만큼 매우 뜻 깊은 자료라고 생각된다. 탈해가 사후에 토함산 산신으로 좌정한 것은 산신이 원래 여성이었다가 점차 남성으로 변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삼국사기』에는 그 일이 태종무열왕 때 일어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토함산이 국방의 요충지로서 국가의 제사처인 오악의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탈해의 산신화는 무력이 중시된 삼국전쟁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천신, 알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석탈해신화는 '''천손하강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석탈해의 출생의 원천이 물(바다)속이라는 사실은 우리 신화에서 신의 신다운 출생 원천이 하늘과 물 두 곳임을 말해 주는 증거의 하나이다. 용성국 혹은 용왕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석탈해의 출생 원천이 용궁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하늘과 더불어 물 (바다)속이 신성한 초월적 세계로서 관념되어 있다는 사실이다.&lt;br /&gt;
&lt;br /&gt;
또한, 석탈해신화는 '''난생설화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궤를 열자 나온 사내아이가 본인은 사실 용성국 사람이고 왕후의 자식이지만 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버려졌다는 말에서 알 수 있다.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왕들처럼 난생설화를 모티프로 사용해 석씨 왕권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amp;lt;석탈해신화&amp;gt;는 '''신라의 건국신화가 아니라 석씨 왕가의 시조신화'''로, 이와 유사한 것은 김씨 왕가의 시조신화인 &amp;lt;김알지신화&amp;gt;가 있다. 아울러 신라 육촌장신화와 함께 성씨시조신화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이 신화는 건국시조신화 못지않게 중요하다. 탈해가 야무왕의 성격을 지니고, 고대국가 초기에 '''왕과 샤먼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사후의 이중장 및 남성 신격의 산신화라는 민속적 사례를 제공하여 한국 서사문학상 풍부한 내용의 '''‘영웅의 일생’이라는 전기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 영웅신화의 보편적인 서사구조에 해당한다.&lt;br /&gt;
&lt;br /&gt;
==석탈해 일대기==&lt;br /&gt;
다음은 석씨 왕가의 시조인 석탈해의 일대기를 그린 타임라인이다.&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lifUCpCdXEXEXRHtpQcCJxegF-PZ0gRXA1-g7lcg7rw&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석탈해 신화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feqam0h9aCYHXNS7uH19gzrgXlJtd68&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www-dbpia-co-kr-ssl.oca.korea.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052248 김화경. (2000). 석탈해 신화의 연구. 어문학, (), 205-227.]&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사기']&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유사']&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석탈해신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9D%ED%83%88%ED%95%B4%EC%8B%A0%ED%99%94&amp;amp;ridx=0&amp;amp;tot=16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석탈해신화']&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천손하강 모티프]] [[분류:난생설화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5%ED%98%81%EA%B1%B0%EC%84%B8%EC%8B%A0%ED%99%94&amp;diff=13310</id>
		<title>박혁거세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95%ED%98%81%EA%B1%B0%EC%84%B8%EC%8B%A0%ED%99%94&amp;diff=13310"/>
		<updated>2022-12-12T08:25: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박혁거세 신화 사진.jpg|400px|center|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알에서 나온 혁거세'''''&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혁거세 거서간 &amp;lt;br/&amp;gt; 赫居世 居西干&lt;br /&gt;
|사진 = 혁거세 사진.jpg|300px|섬네일|국학원 역사문화공원 내에 있는 박혁거세상 &lt;br /&gt;
|이름 = 박혁거세 &lt;br /&gt;
|별호 = 혁거세 거서간&lt;br /&gt;
|원어 이름 = 赫居世 居西干&lt;br /&gt;
|국가 = 신라&lt;br /&gt;
|재위 기간 = B.C. 57년 4월 15일 ~ A.D. 4년 3월 (음력) (60년 11개월)&lt;br /&gt;
|출생 = B.C. 69년 3월 1일 (음력)&lt;br /&gt;
|사망 = A.D. 4년 3월 (음력) (향년 73세)&lt;br /&gt;
|부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모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배우자 = 알영부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신라의 건국시조인 박혁거세에 관한 신화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박혁거세신화는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삼국사기(三國史記)』]와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실려 있다. 또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B8%EC%A2%85%EC%8B%A4%EB%A1%9D&amp;amp;ridx=1&amp;amp;tot=983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경상도 경주 조에 실린 신라의 신화는 『삼국사기』의 것을 인용하였는데, 박혁거세신화만이 아니라 박·석·김씨의 시조를 함께 기술하고 있고, 알영의 탄생담은 누락되어 있다.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9463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신라의 건국신화가 한 곳에 기술된 것이 아니라, 양산나정·알영정·혁거세릉 항목에 나누어 실려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진한(辰韓) 땅의 여섯 마을 우두머리들이 알천(閼川) 상류에 모여서, 덕(德)이 있는 자를 임금으로 삼아 나라를 세우고 도읍을 정하려고 하였다. 이에 그들이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남쪽을 바라보았더니, 양산 아래 나정 우물가에 &amp;lt;ins&amp;gt;번개 빛같은 이상한 기운이 흰 말이 엎드려 절하고 있는 형상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비치고 있었다.&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손하강 모티프)'''&amp;lt;/span&amp;gt; 그곳을 찾아가서 살폈더니 &amp;lt;ins&amp;gt;자줏빛 알 한 개&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난생설화 모티프)'''&amp;lt;/span&amp;gt;가 있었고 말은 사람들을 보자 길게 울고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 알을 깨뜨리자 사내아이가 나왔는데, 모두 이를 경이롭게 여기면서 동천(東泉) 샘에 목욕시키니 온몸에서 빛살을 뿜었다. 이때 새와 짐승이 더불어 춤추고 하늘과 땅이 흔들리고 해와 달이 청명하였다. 이에 아이의 이름을 '''혁거세왕(赫居世王)'''이라 짓고 위호(位號)는 거슬한(居瑟邯, 居西干)이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이때 사람들은 다투어 치하하며,‘이제 덕(德)이 있는 여인을 찾아 배필을 삼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같은 날에 사량리 '''알영(閼英)''' 우물가에 계룡(鷄龍)이 나타나, 왼쪽 겨드랑이에서 딸아이를 낳으니 그 용모가 매우 아름다웠으나 입이 꼭 닭의 부리와 같았다. 이에 월성(月城)의 북쪽에 있는 냇물에서 목욕시켰더니 입부리가 떨어졌다. 궁실을 남산 서쪽에 세우고, 이들 두 신성스러운 아이를 모셔다 길렀다. 남자 아이는 알에서 태어나고, 알이 박과 같으므로 성씨를 박(朴)으로 삼았다. 여자 아이는 그녀가 태어난 우물 이름을 따서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열세 살 성인이 된 오봉(五鳳, 한나라 선제 연호) 원년 갑자(甲子)에 &amp;lt;ins&amp;gt;'''둘을 각각 왕과 왕후로 삼았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徐羅伐), 사라 혹은 사로라 하였다.'''&amp;lt;/ins&amp;gt; 왕후가 계정(雞井)에서 태어났으므로 나라 이름을 계림국(鷄林國)이라 하였는데, 후세에 신라로 고쳤다. 박혁거세왕은 나라를 다스린 지 61년이 되던 어느 날 하늘로 올라갔는데, 7일 뒤에 죽은 몸이 되어 땅에 떨어져 흩어졌다. 왕후 역시 왕을 따라 죽으면서 나라 사람들이 둘을 합쳐 장사를 지내고자 하였으나 큰 뱀이 나타나 사람들을 쫓으면서 방해하였다. 따라서, 다섯개의 몸[五體]을 나누어 다섯 능[五陵]에 묻고 사릉(蛇陵)이라고 이름을 지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박혁거세 신화에서 다음 몇 가지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① '''한국 고대 건국신화와 마찬가지로, '천손하강 모티프'를 기본으로 한다.''' &lt;br /&gt;
 따라서, 혁거세도 하늘에서 하강한 ‘천신이며 태양신 성격’을 지닌다. 가령 하늘에서 내리뻗은 번개불 같은 이상한 기운, 백마, 자줏빛, 난생, 시조의 몸에서 나는 광채, 천지 진동과 일월의 청명 등에서 천신적 면모를 찾을 수 있고, 난생의 ‘알’은 천신적 성격을 지닌 주몽․수로의 ‘알’과 같이 태양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은 신라 왕권을 신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혁거세왕이라는 이름 자체가 ‘불구내왕(弗矩內王)’, 곧 밝은 왕으로서 ‘세상을 밝게 다스린다[光明理世]’는 의미를 지닌 것을 보아 그러하다. 이는 고조선의 단군신화에 보이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상통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lt;br /&gt;
&lt;br /&gt;
② '''동명왕이나 수로왕과 마찬가지로 다 같은 난생(卵生)인데, 박혁거세의 알은 박에 견주어져 있다.''' &lt;br /&gt;
 이 신화에는 시조의 탄생과 동시에 왕비 알영의 탄생이 설정되어, ‘남녀의 신성혼과 등극’이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남녀의 상호 대등한 관계는 환웅과 웅녀, 해모수와 하백녀 유화가 천상적 남성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부부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과는 다르다. 이는 곧 혁거세 집단이 경주 지역에 이주한 뒤, 알영 집단과 혼인 동맹을 통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왕위에 올랐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이 신화에서 6촌의 무리가 하늘에서 내려온 혁거세를 받들어 왕으로 삼는 것은, 씨족사회가 연합하여 하나의 왕국을 형성하는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다.&lt;br /&gt;
&lt;br /&gt;
③ '''혁거세의 강림 장소가 ‘산’이 아닌 ‘우물[나정]’이며, 알영 비의 탄생지 역시 ‘우물[알영정]’이다.''' &lt;br /&gt;
 이는 신라 초기부터 우물이 성역이었음을 뜻하고, 우물은 농경사회의 정착민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마을 굿에서 당산나무와 우물은 제의 대상이 된다.&lt;br /&gt;
&lt;br /&gt;
④ '''혁거세와 알영이 각각 왕과 왕비가 되는 조건으로 ‘덕(德)’을 강조하고 있다.''' &lt;br /&gt;
 이는 통치자의 신이한 능력보다는 도덕적인 우월함이 새롭게 중시되는 인간 세상의 가치관을 반영한다.&lt;br /&gt;
&lt;br /&gt;
⑤ '''닭의 부리같은 알영의 입술이 뒤늦게 떨어진다는 모티프는 주몽신화에서 유화가 입술이 길어 세 번 자른 뒤 말할 수 있었다는 내용과 유사하다.''' &lt;br /&gt;
 이는 ‘여성의 입사식(入社式)’ 절차를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된다.&lt;br /&gt;
&lt;br /&gt;
⑥ '''박혁거세 주검의 산락(散落)과 왕비와의 합장을 뱀의 방해로 하지 못해 다섯 능으로 나누어 매장하는 내용은 한국 건국신화에 유례가 없다.''' &lt;br /&gt;
 이에 대해 대부분 ‘풍요를 위한 농경의례의 하나’로 설명하지만, 더러는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성무식(成巫式)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시체 분리의 모티프’와 대응시켜 논의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천신, 알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박혁거세 신화는 '''천손하강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하늘에서 내리뻗은 번개불 같은 이상한 기운, 백마, 자줏빛, 난생, 시조의 몸에서 나는 광채, 천지 진동과 일월의 청명 등에서 천신적 면모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박혁거세는 하늘에서 하강한 ‘천신이며 태양신 성격’을 지닌다. &lt;br /&gt;
&lt;br /&gt;
또한, 박혁거세 신화는 '''난생설화 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  &lt;br /&gt;
 자줏빛 알을 깨고 태어난 사내 아이라는 점에서, 난생설화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천손하강 모티프와 더불어, 박혁거세가 태어난'알'은 천신적 성격을 지닌 주몽과 수로의 '알'처럼 태양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천손하강 모티프와 난생설화 모티프의 이러한 성격은 박혁거세의 탄생에 정당성을 부여해 신라 왕권을 신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된 &amp;lt;혁거세신화&amp;gt;는 한국 고대 건국신화의 전통을 잘 따르고 있으면서도, '''‘하강한 운반체를 통한 난생과 부부 신성혼’'''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북방 지역 건국신화와 다른 면을 보여 준다. 이러한 면은 같은 남방 지역의 건국신화인 금관가야 김수로신화에서도 나타난다. 아울러, ‘선도산 여산신이 신라 건국시조인 혁거세와 알영을 낳았다.’라는 내용의 신화가 전승되고 있는데, 이는 지배층이 천신계 건국신화를 전승하는 것과 달리 '''토착 집단에서는 산신숭배에 따른 지모신 계통의 신화를 전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박혁거세 일대기==&lt;br /&gt;
다음은 신라의 초대왕이자, 밀양 박씨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일대기를 그린 타임라인이다.&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jg0NJqkR6gzBfUW0xTp39ZawWev57q6m_3OxPgNrpkY&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박혁거세 신화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OkbxpzLw93f63UEv2xAnZkpxF2ZvRj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s://www-dbpia-co-kr-ssl.oca.korea.ac.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8010942 김선주. (2019). 신라 혁거세 국조(國祖) 신화의 형성 시기와 배경. 역사와실학, 68(), 5-31.]&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0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사기']&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6111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삼국유사']&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4%B8%EC%A2%85%EC%8B%A4%EB%A1%9D&amp;amp;ridx=1&amp;amp;tot=98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종실록지리지']&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9463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신증동국여지승람']&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54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박혁거세 신화']&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5%ED%98%81%EA%B1%B0%EC%84%B8&amp;amp;ridx=0&amp;amp;tot=1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혁거세 신화']&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천손하강 모티프]] [[분류:난생설화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AA%85%EC%99%95%EC%8B%A0%ED%99%94&amp;diff=13308</id>
		<title>동명왕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AA%85%EC%99%95%EC%8B%A0%ED%99%94&amp;diff=13308"/>
		<updated>2022-12-12T08:24: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file:주몽이.png|300px|center|물고기와 자라의 도움으로 강을 건너고 있는 주몽의 일러스트이다. (이미지 출처: 한국헤밍웨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DA0125&amp;quot;&amp;gt; '''''&amp;quot;나는 하늘의 신의 아들이요, 강의 신의 외손자라.&amp;quot;'''''&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동명성왕 &amp;lt;br/&amp;gt; 東明聖王&lt;br /&gt;
|사진 = 고주몽.jpg|300px|섬네일|동명성왕 고주몽&lt;br /&gt;
|이름 = 고주몽	&lt;br /&gt;
|별호 = 동명왕, 추모왕&lt;br /&gt;
|원어 이름 = 東明王, 東明聖王&lt;br /&gt;
|국가 = 고구려&lt;br /&gt;
|재위 기간 = B.C. 37년 ~ B.C. 19년 9월 (음력)&lt;br /&gt;
|출생 = B.C. 58년 4월 (음력)&lt;br /&gt;
|사망 = B.C. 19년 9월 (음력)&lt;br /&gt;
|부친 = 해모수&lt;br /&gt;
|모친 = 유화부인&lt;br /&gt;
|배우자 = 예씨부인, 소서노공주&lt;br /&gt;
}}&lt;br /&gt;
&lt;br /&gt;
__TOC__&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고구려'''의 시조인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동명왕'''&amp;lt;/span&amp;gt;에 관한 시조이다.&lt;br /&gt;
&lt;br /&gt;
==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6292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에 수록되어 있으며, 그 밖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BC%EA%B5%AD%EC%9C%A0%EC%82%AC&amp;amp;ridx=0&amp;amp;tot=1574 『삼국유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BC%EA%B5%AD%EC%82%AC%EA%B8%B0&amp;amp;ridx=0&amp;amp;tot=1194 『삼국사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A%B4%91%EA%B0%9C%ED%86%A0%EC%99%95%EB%A6%89%EB%B9%84%EB%AC%B8&amp;amp;ridx=1&amp;amp;tot=6176 「광개토왕릉비문」]의 서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8F%99%EA%B5%AD%EC%97%AC%EC%A7%80%EC%8A%B9%EB%9E%8C&amp;amp;ridx=0&amp;amp;tot=694 『동국여지승람』]의 평양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2%AD%EC%9E%A5%EA%B4%80%EC%A0%84%EC%84%9C&amp;amp;ridx=0&amp;amp;tot=6129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등에 수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하늘의 신 '''해모수'''(解慕漱)가 하늘에서 내려와 강물의 신 하백(河伯)의 장녀 '''유화'''(柳花)와 정을 나누었다. 이후 해모수는 홀로 하늘로 올라가고 하백은 노하여 유화를 귀양보낸다. &lt;br /&gt;
&lt;br /&gt;
'''부여의 금와왕'''이 유화를 불쌍히 여겨 그를 궁궐로 데려왔는데, 유화의 배에 햇빛이 계속해서 비치더니 유화가 잉태하게 된다. 유화가 커다란 알을 낳자, 왕은 이를 불길하게 여겨 빼앗아 버리게 하나, 짐승과 새들이 알을 보호하였다. 왕이 직접 그 알을 깨뜨리려고도 하였으나 깨지지 않았고 결국 알을 다시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lt;br /&gt;
 &lt;br /&gt;
유화가 그 알을 따뜻하게 감싸 두었는데, 곧 알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날 때부터 남달랐고 특히 활을 잘 쏘아서 이름을 활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주몽(朱蒙)'&amp;lt;/span&amp;gt;'''이라고 불렀다. 일곱살 때는 주몽이 스스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쏘았는데 백발백중이었다. &lt;br /&gt;
&lt;br /&gt;
그가 금와왕의 일곱 아들보다 재능이 뛰어나자 태자 대소를 비롯한 다른 왕자들은 그를 시기하였고, 주몽을 해하려고 했다. 이에 주몽은 '''오이, 마리, 협보''' 세 친구와 함께 부여를 떠나 쫓아오는 이들을 피해 도망했으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엄리대수(淹利大水)&amp;lt;/span&amp;gt;에 가로막히게 되었다. 이에 주몽이 물을 향해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나는 천제의 아들이며, 강의 신의 외손자이다. 지금 나를 쫓는 자가 뒤를 따르니 그 위험이 급한데 강을 건널 수 없으니 도와 달라.”&amp;lt;/span&amp;gt;라고 하니, 자라와 물고기가 물 위로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주몽이 무사히 강을 건너자 물고기와 자라는 다시 돌아가 버렸고, 추격자들은 강을 건너지 못해 더이상 쫓아오지 못하였다.&lt;br /&gt;
&lt;br /&gt;
남쪽으로 내려간 주몽은 졸본(卒本)에 정착하여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고구려를 건국&amp;lt;/span&amp;gt;한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①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손하강 모티프'''&amp;lt;/span&amp;gt;가 나타난다. 주몽은 하늘의 신인 해모수를 아버지로 삼아 초대 왕권의 정당성을 마련하였다. 또한 어머니 유화가 잉태할 때에 하늘에서 내려온 햇빛이 계속 유화의 배에 비쳤다는 점도 주몽과 하늘과의 연관성을 나타낸다. &amp;lt;br/&amp;gt;&lt;br /&gt;
②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난생신화 모티프'''&amp;lt;/span&amp;gt;가 나타난다. 건국주의 태양의 형태인 알으로부터 탄생하였다고 설정해 왕권이 하늘로부터 왔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 &lt;br /&gt;
③ 주몽은 하늘의 신 뿐만 아니라 강의 신 하백의 딸인 유화를 어머니로 삼음으로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물의 세력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다.&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④ 활쏘기 능력은 고대 사회에서 중요한 능력이었다. 주몽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활 쏘기의 명수&amp;lt;/span&amp;gt;로, 영웅적 면모가 더욱 부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⑤ 태생부터 고난을 겪은 주몽이 위기를 극복하고 고구려를 건국하는 신화는 건국서사 뿐만 아니라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영웅신화적인 면모&amp;lt;/span&amp;gt;도 가지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대기==&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mrwL6ZpJxRI_KXhcVpMjcblnvvnCF4nczNK3DZnKUh8&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HyoUUG2oQ2nQgj_0HHbBx0pKWBzi7vI&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활용 양상==&lt;br /&gt;
===드라마 '주몽'===&lt;br /&gt;
[[file:드라마_주몽.jpg|300px|center|드라마 '주몽' 포스터]]&lt;br /&gt;
 오늘보다 거대한 고구려를 만난다. 신화보다 거대한 영웅을 만난다. 역사보다 거대한 사랑을 만난다.&amp;lt;ref&amp;gt;'주몽' 홈페이지 기획의도 중에서&amp;lt;/ref&amp;gt;&lt;br /&gt;
MBC에서 2006년 5월 15일부터 2007년 3월 6일까지 방영된 고주몽(高朱蒙)이 주인공인 고구려사 대하드라마이다.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다루었다.&lt;br /&gt;
&lt;br /&gt;
[https://program.imbc.com/jumong MBC '주몽' 홈페이지]&lt;br /&gt;
&lt;br /&gt;
===애니메이션 '한자왕 주몽'===&lt;br /&gt;
[[file:한자왕_주몽.jpg|300px|center|애니메이션 '한자왕 주몽']]&lt;br /&gt;
MBC에서 2007년 12월 10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방영한 한자 교육 애니메이션. '주몽'이 주인공이며, 주몽신화와 고구려 건국에 있어 등장한 역사적 인물들도 등장인물로 등장한다. 주인공 '주몽'은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성격으로 설정되었으며, '주몽'과 '소서노 공주'의 러브라인, 주몽을 시기하는 '대소'와 '영포'왕자, '주몽'과 '오이', '협보', '마리'와의 의리 등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서사가 각색되어 나온다. 신화 속 주몽의 아버지인 '해모수'는 '주몽'의 스승으로 등장한다.&lt;br /&gt;
&lt;br /&gt;
[https://program.imbc.com/Concept/h_jumong MBC '한자왕 주몽' 프로그램 정보]&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8F%99%EB%AA%85%EC%99%95%EC%8B%A0%ED%99%94&amp;amp;ridx=0&amp;amp;tot=4968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명왕신화』]&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95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주몽신화』]&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천손하강 모티프]] [[분류:난생설화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B%A8%EA%B5%B0%EC%99%95%EA%B2%80%EC%8B%A0%ED%99%94&amp;diff=13307</id>
		<title>단군왕검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B%A8%EA%B5%B0%EC%99%95%EA%B2%80%EC%8B%A0%ED%99%94&amp;diff=13307"/>
		<updated>2022-12-12T08:24: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단군왕검 신화.png|5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단군왕검&amp;lt;br/&amp;gt; 檀君王儉&lt;br /&gt;
|사진 = 단군왕검.jpeg|300px|섬네일|left&lt;br /&gt;
|이름 = 단군왕검&lt;br /&gt;
|별호 = 檀君(종교지배자), 檀君(정치지배자)&lt;br /&gt;
|원어 이름 = 檀君王儉&lt;br /&gt;
|국가 = 고구려&lt;br /&gt;
|재위 기간 = B.C. 2333년 ~ B.C. 425&lt;br /&gt;
|출생 = 연대미상&lt;br /&gt;
|사망 = 연대미상(산신화)&lt;br /&gt;
|부친 = 환웅&lt;br /&gt;
|모친 = 웅녀&lt;br /&gt;
|배우자 = 하백의 딸 비서갑(非西岬)&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한민족의 시조이며 고조선의 초대군주인 단군왕검에 대한 건국신화이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줄거리: 단군왕검 신화는 고대 신화적 역사이다 보니 기록마다 내용의 차이가 있다. 단군왕검이 최초로 문헌상에 등장하는 것은 삼국유사이며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형태의 단군왕검 신화이다. 다만 삼국유사의 저자 일현은 단군왕검 신화를 &amp;lt;고기(古記)&amp;gt;에서 참조했다고 밝혔는데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amp;lt;[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A%B5%AD%EC%9C%A0%EC%82%AC 삼국유사] (三國遺事)&amp;gt; 기이(紀異)편''': 하늘의 신 환인의 아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환웅'''&amp;lt;/span&amp;gt;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홍익인간弘益人間'''&amp;lt;/span&amp;gt;) 아버지의 허락을 맡아 검, 방울, 거울 세가지의 물건(천부인)을 받고 자신의 무리 3천명을 데리고 하늘에서 태백산 신단수로 내려갔다. 무리 중엔 대표적으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바람을 다스리는 풍백, 비를 다스리는 우사,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amp;lt;/span&amp;gt;가 있었고 이들과 함께 환웅은 인간의 360여가지의 일을 관장하며 인간세상을 다스렸고 인간을 교화하였다. 어느 날,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amp;lt;/span&amp;gt;가 환웅을 찾아가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빌었다. 그러자 환웅은 쑥 한 타래와 마늘 20개를 주며 동굴에 들어가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이것만을 먹으면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랑이와 곰은 동굴에 들어가 시도했지만 호랑이는 실패하였고 곰은 21일만에 여자 웅녀로 변하였다. 웅녀는 사람이 되었지만 가족이 없었으며 매일 신단수 아래에서 아이를 가지길 기도했다. 환웅은 이 기도에 감응하여 인간으로 변하여 웅녀와 결혼하였고 둘 사이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웅녀는 이 아이의 이름을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단군왕검'''&amp;lt;/span&amp;gt;이라 지었다. 단군왕검은 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국명을 조선이라고 하여 나라를 건국하였다. 그 후 도읍을 아사달로 옮겼으며 1500년 정도 조선을 다스리고 아사달의 산신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amp;lt;[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99%95%EC%9A%B4%EA%B8%B0 제왕운기] (帝王韻紀)&amp;gt;''': &amp;lt;삼국유사&amp;gt;와 내용이 비슷하지만 환웅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단웅'''&amp;lt;/span&amp;gt;으로 지칭되었고, 호랑이와 곰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또 단웅이 손녀에게 약을 먹여 인간으로 변하게 한 뒤 단수신과 혼인하게 하여 그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단군왕검'''&amp;lt;/span&amp;gt;이다.&lt;br /&gt;
&lt;br /&gt;
'''&amp;lt;[https://ko.wikipedia.org/wiki/%EC%9D%91%EC%A0%9C%EC%8B%9C%EC%A3%BC 응제시주] (應製詩註)&amp;gt;''': 기본적으로 삼국유사의 줄거리를 따르며 단군왕검이 하백의 딸과 혼인을 하여 아들 부루를 낳았고 부루를 동부여의 왕이라고 밝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고조선과 동부여의 역사를 연결'''&amp;lt;/span&amp;gt;지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①신화의 시대상 분석'''&amp;lt;/font&amp;gt;: 단군왕검 신화는 신석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  '''초기 청동기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이에 근거하여 빗살무늬 토기(신석기 시대)의 웅녀와 환웅의 민무늬토기(청동기 시대)의 '''신화적 시대 결합'''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단군왕검의 이름을 이용하여 단군은 제사장을 나타내고 왕검은 왕을 나타내어 고조선의 제정일치 사회를 보여준다. 또 환웅이 데려온 풍백, 우사, 운사는 농경에 중요한 기후를 상징하며 고조선이 기본적으로 '''농경사회'''인 것을 알려준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②환웅, 웅녀, 호랑이의 분석'''&amp;lt;/font&amp;gt;: 태백산으로 온 환웅과 그의 무리들은 '''이주집단'''이고 곰으로 표현된 웅녀는 '''토착집단'''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단군왕검 신화는 초기 고조선의 건국을 간접적으로 포함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단군왕검 신화를 토테미즘적으로 접근하면 단군신화에 등장한 웅녀의 기원, 토템인 곰은 이상적이고 내적인 힘을 상징하고 곰의 생활주기가 자연과 같아 생산력을 의미한다. 반대로 호랑이는 외적이고 과시의 힘을 상징한다. 단군신화에서 곰은 인간으로 변하는데 성공하고 호랑이는 실패하는데 이것은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이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을 눌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③민속학적 분석'''&amp;lt;/font&amp;gt;: 환웅이 하늘에서 가져온 검, 방울, 거울 천부인은 신권을 나타내어 단군을 '''무당'''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천부인은 고대 지배 계층의 권위를 대신하는 물건이라 단군의 본원을 알려준다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웅녀의 사람 변환은 '''출산出産'''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는데 쑥과 마늘은 각각 인간 형성과 독소 제거를 의미한다. 그리고 웅녀가 동굴에 있던 21일은 산모의 건강이 대체로 회복되는 시기이며 환웅이 제시한 100일은 '''아기의 건강'''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단군왕검 신화는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천손하강 모티프와 동물변신형 모티프''''&amp;lt;/font&amp;gt;를 포함한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천손하강 모티프'''&amp;lt;/font&amp;gt;: 환웅이 천제 환인의 아들인 것을 밝히어 한민족이 하늘의 자손이며 민족의 강한 긍지, 자부심, 기상을 나타내어준다. 환웅이 하강한 장소인 신단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신성한 나무이며 하늘과 땅을 연결해 준다. 이로 인해 신단수는 신성한 장소이면서 세계의 중심이고 그 주변을 사는 한민족은 천제의 선택을 받은 신성한 민족임을 암시해 천손하강 모티프를 더욱 강화한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ff0000&amp;quot;&amp;gt; '''동물변신형 모티프'''&amp;lt;/font&amp;gt;: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인간이 되기를 빌었다는 스토리는 고대 인간과 동물이 통하였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곰이 고난을 이겨내면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어려운 환경에서 인내를 통해 승리했다는 전형적인 한국적 모티프이다.&lt;br /&gt;
&lt;br /&gt;
==의의==&lt;br /&gt;
역사적으로 단군왕검 신화의 민족적 의의를 살펴보자면, 일연이 삼국유사를 지필할 당시 몽골이 고려를 침략한 시기인데 이 때 단군왕검 신화는 고려의 고난을 '''민족적 대동단결'''을 통해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고려 사람들의 마음에 절실히 다가왔다. 또한 구한말, 나라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단군왕검을 신으로 모시는 '''대종교'''가 생겨나 민족주의의 이념으로 구한말,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을 정신적으로 한데 모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단군왕검신화는 한민족의 시초신화이자 시발점으로서 민족의 기원과 나라의 이념인 '''홍인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lt;br /&gt;
&lt;br /&gt;
==단군왕검 신화 기록문헌==&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A%B5%AD%EC%9C%A0%EC%82%AC 삼국유사], 오계일지집,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99%95%EC%9A%B4%EA%B8%B0 제왕운기], [https://ko.wikipedia.org/wiki/%EC%9D%91%EC%A0%9C%EC%8B%9C%EC%A3%BC 응제시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2%AD%ED%95%99%EC%A7%91&amp;amp;ridx=0&amp;amp;tot=5880 청학집],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C%A2%85%EC%8B%A4%EB%A1%9D 태종실록],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C%A2%85%EC%8B%A4%EB%A1%9D_%EC%A7%80%EB%A6%AC%EC%A7%80 세종실록지리지], [https://ko.wikipedia.org/wiki/%EA%B8%88%EC%98%A4%EC%8B%A0%ED%99%94 금오신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906 설암잡저]&lt;br /&gt;
&lt;br /&gt;
==단군신화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bs-ar26lzY2Z-LETzAoumi6_ISWyELg&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355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단군왕검 신화']&lt;br /&gt;
&lt;br /&gt;
[2][http://contents.history.go.kr/front/ht/view.do?levelId=ht_001_0020_0020 우리역사넷 '단군왕검신화']&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천손하강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9%80%EC%95%8C%EC%A7%80%EC%8B%A0%ED%99%94&amp;diff=13306</id>
		<title>김알지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9%80%EC%95%8C%EC%A7%80%EC%8B%A0%ED%99%94&amp;diff=13306"/>
		<updated>2022-12-12T08:24: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김알지설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jpeg|300px|center|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왕이 되지 못한 김씨 왕조의 조상,알지'''''&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김알지 &amp;lt;br/&amp;gt; &lt;br /&gt;
|사진 = 김알지 존영도_김산호 화백 작품 ( 출처 - 네이버 bookprint의 블로그).jpeg|300px|섬네일|출처: 네이버 bookprint의 블로그&lt;br /&gt;
|이름 = 김알지   &lt;br /&gt;
|국가 = 신라&lt;br /&gt;
|재위 기간 = 없음&lt;br /&gt;
|출생 = A.D 65년 3월 (음력)&lt;br /&gt;
|사망 = 알 수 없음.&lt;br /&gt;
|부친 = 알 수 없음.&lt;br /&gt;
|모친 = 알수 없음.&lt;br /&gt;
|배우자 = 알 수 없음.&lt;br /&gt;
}}&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신라 왕족인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신화이다. &lt;br /&gt;
==역사==&lt;br /&gt;
김알지는 탈해왕 때 태자로 책봉되긴 하였으나 왕위에는 오르지 못한 인물이다. 김알지의 탄생담이 이토록 오랫동안 전승될 수 있었던 이유는 김씨 최초로 왕위 된 미추왕 대 이후였을 것이다. 이후로 신라의 왕은 김씨가 계속 독점하여 역대 56명의 왕 중 38명이 김씨계에서 배출되었기 때문에 망각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lt;br /&gt;
==줄거리==&lt;br /&gt;
김알지신화는 김부식이 서술한 정사인 '''『삼국사기』'''와 일연이 서술한 민담적 성격을 지닌 '''『삼국유사』'''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르다.&amp;lt;br/&amp;gt;&lt;br /&gt;
===공통점===&lt;br /&gt;
숲속에서 닭이 우는 소리가 들리자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호공(瓠公-관리의 하나)'''&amp;lt;/span&amp;gt;을 보내어 이를 살피게 했다. 숲속에 궤짝이 있었고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흰 닭'''&amp;lt;/span&amp;gt;이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그 궤를 열어 보니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남자 아이'''&amp;lt;/span&amp;gt;가 누워있다 곧 일어났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금궤'''&amp;lt;/span&amp;gt;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씨라 하였고 총명하여 태자의 지위에 올렸다. &lt;br /&gt;
===차이점===&lt;br /&gt;
*『삼국유사』 &lt;br /&gt;
 &amp;quot;'''탈해왕''' 9년 3월에 왕이 밤중에 금성(金城) 서쪽 시림(始林) 숲속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날이 밝자 '''호공(瓠公)을 보내어''' 이를 살펴보도록 하였다.호공이 시림에 다다라 보니 금빛의 작은 괘짝이 나뭇가지에 달려 있고 흰 닭 그 아래서 울고 있었다. 이 사실을 듣고 왕은 '''궤짝을 가져오게 하여''' 열어 보니 조그만 사내아이가 그 속에 들어있었는데, 용모가 기이하게 뛰어났다. 왕은 기뻐하며 '''하늘이 그에게 아들을 내려보낸 거라 하여 거두어 길렀으니''', 그 아이는 자라감에 따라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서 그 이름을 알지라 하였다. 또, 금빛 궤짝에서 나옴을 연유로 하여 성을 김씨라 하고, 처음 발견되었던 장소인 시림을 고쳐 계림(鷄林)이라 이름하고, 이로써 국호를 삼았다.&amp;quot; &lt;br /&gt;
*『삼국사기』  &lt;br /&gt;
 &amp;quot;영평(永平 : 後漢 明帝의 연호) 3년 경신(庚申) 8월 4일에&amp;lt;font color=&amp;quot;#006400&amp;quot;&amp;gt; '''호공'''&amp;lt;/font&amp;gt;이 밤에 월성(月城) 서리(西里)를 지나다가 큰 빛[大光明]이 시림 속에 비침을 보았다.붉은 구름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뻗쳤는데 구름 한가운데 황금 궤짝이 나무 끝에 걸려 있었고, 빛이 궤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또한, 흰 닭이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이를 왕에게 아뢰&amp;lt;font color=&amp;quot;#006400&amp;quot;&amp;gt; '''왕이 가'''&amp;lt;/font&amp;gt; 궤를 열어보니 어린 남자 아이가 누워 있다가 곧 일어났다. 이는 박혁겨세의 옛일과 같으므로 &amp;lt;font color=&amp;quot;#006400&amp;quot;&amp;gt; '''이름을 알지(우리말의 어린애를 뜻함)라 지었다. 이에 뭇새와 짐승들이 서로 따르고 기뻐하며 모두 뛰어놀았다.'''&amp;lt;/font&amp;gt; 금궤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씨라 하였다.&amp;quot;&lt;br /&gt;
&lt;br /&gt;
==분석 및 의의==&lt;br /&gt;
①'''김알지신화의 전승의 의미'''&amp;lt;br/&amp;gt;&lt;br /&gt;
 정의 파트에서 서술했듯 김알지신화는 ''건국신화가 아니라 신라 김씨 왕조의 시조설화''이다. 만일, 그의 후손인 김씨들이 왕위에 오르지 않았더라면 그의 이러한 신이한 탄생은 주목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7대조 후손인 미추왕이 김씨 최초로 왕위에 오름에 따라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신라 김씨 왕조는 본디 3성이(김,석,박) 고루 왕위를 하던 것에서 김씨 왕주 위주의 부자세습체계로 바뀌며 ''신라 역대 56명의 왕 중 총 38명이 김씨계에서 배출''되었다. 이런 배경 덕분에 김알지신화는 망각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lt;br /&gt;
② '''시조신화로서 다른 성씨 시조신화들보다 신비한 특성 '''&amp;lt;br/&amp;gt;&lt;br /&gt;
 ①에서 언급한 내용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김알지신화는 시조신화이면서도 다른 성씨신화들보다 신비함이나 우월함을 연상하는 모티프가 더 많이 쓰였다. 한국에서 '''천강의 요소'''는 왕에게만 허용된 신화소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씨 시조들은 하늘 대신 땅,바다,못 등을 사용하는 데 김알지신화에서 천강의 요소가 나타나는 것은 그의 후손이 대대로 신라의 왕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lt;br /&gt;
③ '''신라 문화에서 '닭'의 상징이 갖는 의미를 확인하게 하는 자료'''&amp;lt;br/&amp;gt;&lt;br /&gt;
 닭은 신라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동물이다. 줄거리에서 볼 수 있듯 ''알지가 나온 시림을 계림이라 고치고 국호로 삼다.'' 신라인들이 닭을 숭상했음이 인도까지 알려졌다는 기록도 있다. 특히 김씨 집단이 닭을 중요하게 여겨 5세기 이후 이들이 부자세습으로 권력을 독점하면서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천마총에서 계란 실물이 토기에 담겨 출토된 점도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특히 바로 이 김알지신화가 신라, 그중에서도 김씨 왕조가 닭을 중시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자료이다.&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천강모티프와 신수모티프'''&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석탈해신화는 '''천강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amp;lt;br/&amp;gt;&lt;br /&gt;
 삼국시대의 시조신화는 모두 하늘에 출생 근원을 두고 있는 '''인간 생명의 강하(降下)로서의 천생관(天生觀)'''이다.천생관에 의한 천강시조신화(天降始祖神話)는 다시 「동명왕신화」·「단군신화」와 같이 신성혼(神聖婚)에 의하여 의신화(擬神化)되는 것(신과 인간의 결합)과, 「박혁거세신화」·「김수로신화」와 같이 알의 형상으로 강천한다는 난생설화와 「김알지신화」처럼 '''처음부터 인간의 모습으로 강천'''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즉, 김알지신화는 삼국의 시조신화 중 거의 유일하게 완전한 인간의 모습 그대로 강천했다는 데 특이점이 있다. &lt;br /&gt;
*김알지신화는 '''신수모티프'''로 이루어져 있다.&amp;lt;br/&amp;gt;&lt;br /&gt;
'''신수모티프'''는 신이한 동물이 등장하는 것을 말하는데 김알지신화에서는 '''흰 닭'''이라는 신수가 등장한다.&lt;br /&gt;
*김알지신화는 '''난생모티프를 금괘로 대신'''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amp;lt;br/&amp;gt; &lt;br /&gt;
==김알지 신화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GJVKlJezOF7NSM13moWTqCjc3Vl1Uq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972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알지신화']&lt;br /&gt;
&lt;br /&gt;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5919&amp;amp;CMPT_CD=P0010&amp;amp;utm_source=naver&amp;amp;utm_medium=newsearch&amp;amp;utm_campaign=naver_news 홍성식,&amp;quot;김씨 왕조의 시조가 태어난 곳, 왜 '닭의 숲'이라 불렸을까&amp;quot;,오마이뉴스,2021.11.08 20:29]&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난생설화 모티프]] [[분류:천손하강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9%80%EC%88%98%EB%A1%9C%EC%8B%A0%ED%99%94&amp;diff=13305</id>
		<title>김수로신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9%80%EC%88%98%EB%A1%9C%EC%8B%A0%ED%99%94&amp;diff=13305"/>
		<updated>2022-12-12T08:24: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구간과 6개의 알(우리 역사넷).jpeg|300px|center]]&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000080&amp;quot;&amp;gt;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왕족 정보&lt;br /&gt;
|인물 =  김수로왕&amp;lt;br/&amp;gt; &lt;br /&gt;
|사진 = 김수로왕_표준영정.jpeg|300px|섬네일|left&lt;br /&gt;
|이름 = 김수로&lt;br /&gt;
|직책 = 금관가야 초대 왕,김해 김씨의 시조 &lt;br /&gt;
|국가 = 가야(금관가야)&lt;br /&gt;
|재위 기간 = A.D.44 ~ A.D.199(총 157년)&lt;br /&gt;
|출생 = A.D. 42&lt;br /&gt;
|사망 = A.D. 199&lt;br /&gt;
|부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모친 = 알려진 바 없음.&lt;br /&gt;
|배우자 =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lt;br /&gt;
=정의=&lt;br /&gt;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선조인 김수로왕에 관한 신화&lt;br /&gt;
*본 페이지는 '''김수로왕의 탄생 신화(1)와 결혼 설화(2),삼국유사에 수록된 석탈해와의 다툼 설화(3)'''를 모두 김수로신화로 보고 다루기로 한다.&lt;br /&gt;
&lt;br /&gt;
=김수로왕 일대기 타임라인=&lt;br /&gt;
=김수로왕 탄생신화=&lt;br /&gt;
===줄거리===&lt;br /&gt;
 &amp;quot;천지개벽 후에 아직 나라로 부르는 칭호가 없고 역시 임금이나 신하라고 부르는 칭호도 없었다.다만 아도간,여도간 등의 아홉 간이 있었고 이들이 추장이 되어 백성들을 통솔하였다. 호수는 1백 호에 7만 5천 명쯤 되었다. 후한 광무제 건무 18년 임인 3월 계욕날 이곳 북구지에서 무엇이 수상한 소리로 부르는 기척이 있었으므로 2~3백 명 되는 무리가 모였다. 사람 목소리 같은 소리가 말하기를 “거기 누가 있느냐?” 하였다. 아홉 간이 대답하기를 “우리가 있습니다.” 하니 그 목소리가 또 말하기를 “내가 있는 곳이 어데인고?” 하여 “구지외다.”라고 대답하였다.또 말하기를 “하느님이 나를 명령한 까닭은 이곳에 와서 나라를 새롭게 하고 임금이 되라고 하셨다. 그러기 위하여 여기 내려온 것이다. 너희는 모름지기 봉우리 꼭대기의 흙 한 줌씩을 쥐고 노래를 불러 &lt;br /&gt;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만약 아니 내놓으면/ 불에 구워 먹겠다''''하면서 춤을 추면 이것이 대왕을 마중하여 즐겨 뛰노는 것으로 될 것이다.” 하였다. 아홉 간이 그 말대로 모두 즐겨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얼마 안 되어 쳐다보니 보랏빛 노끈이 하늘로부터 드리워 땅에 닿아 있었고 노끈 끝을 찾아보니 붉은 보자기로 싼 금합이 있었다. 합을 열어 보니, 둥글기가 해 같은 황금알 여섯 개가 있었다. 사람들이 모두 놀랍고도 기뻐서 함께 수없이 절을 하다가 조금 뒤에 다시 알을 싸 가지고 아도간의 집으로 돌아와 탁자 위에 두고는 각각 흩어졌다.그 후 열두 시간이 지난 다음 날, 날이 샐 무렵에 무리가 다시 모여 합을 열었더니 알 여섯 개가 사내아이로 화하였다. 10일 밤낮이 지나자 사내아이들이 모두 키가 9척이 되고 군주의 용모를 갖추었다. 가자 먼저 사람으로 변한 이가 왕위에 오르니 처음으로 나타났다 하여 '수로'라 하여 여섯 가야 중 하나를 맡고 남은 다섯 사람은 각각 돌아가 다섯 가야의 우두머리가 되었다.&amp;quot;&lt;br /&gt;
===분석 및 의의===&lt;br /&gt;
====전체 일대기==== &lt;br /&gt;
 삼국사기의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따르면 수로왕의 탄생과 혼사, 그리고 즉위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내력을 줄거리로 삼고 있음.&lt;br /&gt;
====시련 없는 등극과 다양한 부족의 결합====&lt;br /&gt;
 &amp;lt;주몽신화&amp;gt;,&amp;lt;석탈해신화&amp;gt;에서는 험난한 시련 끝에 왕위에 오르지만 등극 과정까지는 어떤 시련도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왕이 정해지지 않고 9명의 족장이 다스리고 있었다는 언급을 통해 여러 부족 사회가 결합되어 형성된 가야를 짐작하게 한다.&lt;br /&gt;
====구지가====&lt;br /&gt;
 위 신화에 삽입된 구지가는 현존하는 최고의 집단 무가라는 의의를 가진다. 김수로왕신화는 신이 직접 인간에게 하는 신탁을 인간들이 받들어 신화로 서술할 뿐 아니라 반복적인 어구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즉, 우리 신화의 기원은 굿과 함께 했다는 것이고 구지가에서 한국인의 신명 내지 신바람의 원형을 찾고자 하는 주장도 있다.&lt;br /&gt;
&lt;br /&gt;
===모티브===&lt;br /&gt;
====대표적인 모티프 : 난생모티프====&lt;br /&gt;
난생신화는 특히 동남아시아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우리 나라 신화는 상당히 구체적인 편이다.&lt;br /&gt;
알은 '신이함'을 상징하며 원천을 하늘에 두고 잇다. 이때, 알의 탄생이 직접적으로 인간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하늘로부터 스스로 내려온 것인가?에 따라 자연 천생란적 난생 모티프와 인위 인생란적 난생 모티프로 나뉜다.&lt;br /&gt;
=====자연 친생란적 난생 모티프=====&lt;br /&gt;
*예시 :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박혁거세신화 &amp;lt;박혁거세 신화&amp;gt;], &amp;lt;김수로왕 신화&amp;gt;&lt;br /&gt;
*보통 아이가 아니고 천시의 아들이거나 태양의 아들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성시됨.&lt;br /&gt;
=====인위 인생란적 난생 모티프=====&lt;br /&gt;
*예시: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동명왕신화 &amp;lt;동명왕신화&amp;gt;], [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석탈해신화 &amp;lt;탈해왕신화&amp;gt;]&lt;br /&gt;
*인간을 거쳐 알로 탄생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성시되기는 힘들고 오히려 지상에서 투쟁이나 고난을 극복하고 영웅적인 면모를 나타냄.&lt;br /&gt;
=김수로왕과 석탈해의 대결=&lt;br /&gt;
기록을 통해 가야와 석탈해의 접촉이 남아있다. 그런데 후술될 대결에 관해서는 정사에 해당하는 김부식의 &amp;lt;삼국사기&amp;gt;에는 없는 내용이다.단지 석탈해가 가야를 거쳐서 신라에 갔다는 내용만이 기술되어 있다. 이는 신화,전설,민담 등을 함께 엮은 일연의 &amp;lt;삼국유사&amp;gt;의 가락국편에만 남아있는 내용이다.&lt;br /&gt;
==줄거리==&lt;br /&gt;
 &amp;quot; 탈해가 바다를 좇아서 가락국에 왔다. 키가 3척이요 머리 둘레가 1척이나 되었다. 그는 기꺼이 대궐로 나가서 왕에게 말하기를,&amp;quot;나는 왕의 자리를 빼앗으러 왔소.&amp;quot;하니 왕이 대답했다. &amp;quot;하늘이 나를 명해서 왕위에 오르게 한 것은 장차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을 편안케 하려 함이니, 감히 하늘의 명(命)을 어겨 왕위를 남에게 줄 수도 없고, 또 우리 국민을 너에게 맡길 수도 없다.&amp;quot; 탈해가 말하기를 &amp;quot;그렇다면 술법(術法)으로 겨뤄 보려는가?&amp;quot; 하니 하니 왕이 좋다고 하였다. 잠깐 동안에 탈해가 변해서 '''매'''가 되니 왕은 변해서 '''독수리'''가 되고, 또 탈해가 변해서 '''참새'''가 되니 왕은 '''새매'''로 화하는데 그 변하는 것이 조금도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탈해가 본 모양으로 돌아오자 왕도 역시 전 모양이 되었다. 이에 탈해가 엎드려 항복한다.&amp;quot;내가 술법을 겨루는 마당에 있어서 매가 독수리에게, 참새가 새매에게 잡히기를 면한 것은 대개 성인(聖人)께서 죽이기를 미워하는 어진 마음을 가진 때문입니다. 내가 왕과 더불어 왕위를 다툼은 실로 어려울 것입니다.&amp;quot; 탈해는 문득 왕께 하직하고 나가서 이웃 교외의 나루터에 이르러 중국에서 온 배가 대는 수로(水路)로 해서 갔다.&amp;quot;&lt;br /&gt;
&lt;br /&gt;
=김수로왕 결혼 설화=&lt;br /&gt;
==줄거리(야유타국의 공주 허황옥과의 결혼)==&lt;br /&gt;
 &amp;quot;김수로가 강림하여 왕이 된 뒤로 배필이 없자 신하들이 대왕의 짝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러자 김수로는 왕후를 삼는 것 또한 하늘의 명령이라며 이를 말린다. 왕이 드디어 왕비가 올 것을 알아보고 신하를 시켜 망산도에 가 기다리게 하자 정말로 붉은 돛은 단 배가 도착하여 16살의 아유타국의 공주와 갖은 패물이 함께 도착한다. 왕이 기뻐 직접 맞으러 가자 공주(허황옥)은 잘 모르는 사람을 어찌 따라갈 수 있냐고 하였다. 옳다 생각한 수로왕은 예를 갖추어 공주를 모시고 공주는 부황에 꿈에 신께서 결혼을 점지해 주어 오게 되었다 한다. 이에 궁궐로 돌어와 허황옥과 김수로는 혼인하였고 슬하에 10명 가량 되는 아들을 낳았다고 전해진다.영제 중평 6년 기사 3월 1일에 왕후가 죽으니 그 나이가 156세였으며 온 국민은 슬픔에 빠진다. 왕도 10년을 지난 헌제(獻帝) 입안(立安) 4년 기묘(己卯)3월 23일에 죽으니, 나이는 157세였다.&amp;quot;&lt;br /&gt;
==분석 및 의의==&lt;br /&gt;
허황옥 이야기 또한 &amp;lt;삼국사기&amp;gt;에는 기록이 나오지 않으며 &amp;lt;삼국유사&amp;gt;가락구기편에만 등장한다. &lt;br /&gt;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의 선조로서의 의의===&lt;br /&gt;
김수로왕은 그 자체로 김해 김씨의 시조일 뿐 아니라 허황후가 왕위를 잇는 아들 외에 2명의 아들에게 '김해 허씨'라는 성을 물려주어 선조가 된다. 이 설화를 토대로 실제 민속풍습 상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는 결혼을 꺼리는 관례가 있었다.&lt;br /&gt;
===공주의 본국(아유타국)에 관한 의혹와 의의===&lt;br /&gt;
====아유타국의 존재와 이동 가능성====&lt;br /&gt;
공주의 본국인 '아유타국'이 정말 그 시기에 있었던 인도의 왕국이 맞는 것인지, 또한 아유타국을 배로 이동해서 왔다고 되어있는데 과연 가능한 것인지는 의문이 많다. 그러나 이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본 페이지의 취지에 맞지 않으니 다음을 참고하자.&lt;br /&gt;
[https://namu.wiki/w/허황옥 허황후]&lt;br /&gt;
====불교적 윤색을 위해 인도를 이용====&lt;br /&gt;
허황후 본국을 '인도'로 설정하여 가야가 불교를 받아들일 당시 불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해 윤색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 설화에서 허황후의 일곱 아들은 모두 승려가 되었고 허황후가 가져왔다는 피사석탑 또한 불교 문화재이다. 삼국이 불교를 받아들일 당시 인도는 불교의 모태이자 신비로운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윤색 과정에서 인도가 '채택'되었을 수도 있다는 학설이다.&lt;br /&gt;
====허황옥이 정말 인도에서 왔을 가능성 (피사석탑)====&lt;br /&gt;
[[파일:피사석탑(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jpeg|100px|left|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lt;br /&gt;
삼국유사에 적혀있듯 허황옥은 한국으로 피사석탑을 가져온다. 이는 불교적 문화재이며 그녀의 부친이 배의 풍랑을 가라앉히기 위함이라고 챙겨준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금도 김해시의 수로왕비릉에 존재한다. 이 암석의 특징은 닭의 피를 바르면 흡수한다는 것인데, 실제로 한반도에서 나지 않는 엽락석 성분의 사암으로 중국,일본, 베트남 등에서 나는 재료이다.&lt;br /&gt;
&lt;br /&gt;
====허황옥 설화의 의의====  &lt;br /&gt;
일단, 정말 허황옥이 아유타국에서 왔다면 아마 그 지역은 인도의 아요디아일 것이라는 전제가 유지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한국-인도 관계의 상징적 인물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박근혜 집권 당시,  나랜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방한하여 허황후를 언급하였다.&amp;lt;br/&amp;gt;&lt;br /&gt;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 문재인 집권 당시에도,다시 한번 총리가 언급하여 영부인이었던 김정숙 여사가 허황후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여하러 인도로 떠났다.]&lt;br /&gt;
*[https://www.gimhae.go.kr/00954/01020/07404.web 경상남도 김해시는 아요디아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amp;lt;br/&amp;gt;&lt;br /&gt;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69 2019년 7월 31일, 한국,인도가 허황옥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를 공동발행했다.]&lt;br /&gt;
===== 허황후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소설 =====&lt;br /&gt;
'''[http://www.yes24.com/Product/Goods/23185962 비단왕후]'''&lt;br /&gt;
[[파일:비단 황후(yes24).jpeg|100px|left|출처:yes24]]&lt;br /&gt;
 소설 《비단황후》는 소설가이며 현직 주한 인도대사인 N. 빠르따사라띠가 가야의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의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소설가의 상상력을 동원해 복원한 역사소설이다.&lt;br /&gt;
&lt;br /&gt;
=김수로 일대기=&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1HhsQugfOzXUcNeYXwZFDpd5CJlwow_tebuPM9THcDK0&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김수로왕 신화의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uoQa1vy2pF2Gsuwcr4UqPggxN_QJ3MQ&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https://www.kculture.or.kr/brd/board/275/L/menu/473?brdType=R&amp;amp;bbIdx=8440 김수로왕 표준영정 전통문화포털]&amp;lt;br/&amp;gt;&lt;br /&gt;
[2][https://blog.naver.com/lgb301/100167898863 허황후 표준영정 네이버 블로그 (표준영정이라 정부 이미지와 동일)]&amp;lt;br/&amp;gt;&lt;br /&gt;
[3][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20423&amp;amp;cid=50223&amp;amp;categoryId=51051 김수로왕신화 네이버 지식백과]&amp;lt;br/&amp;gt;&lt;br /&gt;
[4][http://www.yes24.com/Product/Goods/2637336 책 비단왕후 yes 24]&amp;lt;br/&amp;gt;&lt;br /&gt;
[5][http://www.riss.or.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amp;amp;control_no=7240ba330ab4baf8ffe0bdc3ef48d419&amp;amp;keyword=김수로왕신화의%20문화콘텐츠 방지영. &amp;quot;「김수로왕 신화」의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방안 연구.&amp;quot; 국내석사학위논문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0. 경기도]&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난생설화 모티프]][[분류:천손하강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2%9C%EC%A7%80%EC%99%95%EB%B3%B8%ED%92%80%EC%9D%B4&amp;diff=13304</id>
		<title>천지왕본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2%9C%EC%A7%80%EC%99%95%EB%B3%B8%ED%92%80%EC%9D%B4&amp;diff=13304"/>
		<updated>2022-12-12T08:23: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천지왕본풀이.jpeg|300px|center|출처:네이버 김땡큐님의 블로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이승에 오고 보니 해와 달이 둘씩이나 뜨고'''''&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제주도 지역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로서 모든 굿의 맨 처음에 시행되는 초감제 때에서도 가장 먼저 불리는 부분이다. 초감제의 시작에서는 굿하는 장소를 설명하기 위해 천지혼합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하늘과 땅이 분리되는 천지개벽, 일월성신의 발생 등 자연현상의 형성과 국토,국가의 형성 등 인문 현상의 형성을 노래한다.천지왕본풀이는 '''천지가 개벽하는 우주기원'''과 관련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불리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태초에 천지가 서로 맞붙어 혼합되고 있었는데,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에 하늘과 땅의 머리가 모두 열리며 천지가 금이 나 개벽하였다. 이때, 하늘에서는 청이슬이 내리고 땅에서는 흑이슬이 솟아나 서로 합수하여 만물이 생겨났다(음양오행)., 먼저 여러 가지 별이 생기고, 다음에 해와 둘이 둘씩이나 생겨났다. 이 때문에 낮에는 더워서 살 수 없고,밤에는 추워서 살 수 없게 되어 있었다.이때, 하늘의 '''천지왕'''이 지상에 내려와 '''총맹부인'''과 동침을 하고 돌아갔는데, 부인은 아들 형제를 낳았다. 천지왕이 남기고 간 말에 따라 형은 '''대별왕''', 아우는 '''소별왕'''이라 이름을 지었다. 형제는 자라나 아버지를 찾아가려고 천지왕이 남기고 간 박씨를 심었다. 그 뒤 박씨는 싹이 나고 자라서 하늘로 줄기가 뻗어 갔다. 형제는 그 박 줄을 타고 아버지를 찾아가니 천지왕은 형인 대별왕에게 이승을, 아우인 소별왕에게 저승을 차지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승을 탐낸 아우는 서로 경쟁하여 이기는 자가 이승을 차지하자는 내기를 청하였다&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세 경쟁 모티프)'''&amp;lt;/span&amp;gt;. 동생은 먼저 수수께끼로 다투었으나 이기지 못하자 한번 더 하자고 졸라서 서천꽃밭에 꽃을 심어 더 번성하게 하는 이&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꽃피우기 모티프)'''&amp;lt;/span&amp;gt;가 이승을 차지하자는 내기를 하였다. 이에 천지왕은 대별왕과 소별왕에게 은대야에 심은 꽃나무를 내어 주고서 꽃을 훌륭하게 피운 사람이 이승을 맡고 그리 못한 사람은 저승을 맡으라 했다. 꽃을 가꾸는 데 있어서 대별왕의 꽃은 번성했지만 소별왕의 꽃은 번성하지 못했다. 이에 소별왕이 대별왕에게 잠을 자자고 하고는 대별왕이 잠든 사이에 몰래 대별왕의 꽃을 자기 앞에 가져다 놓고 자신의 꽃을 대별왕 앞에 가져다 놓았다. 잠에서 깬 대별왕은 꽃이 바뀐 것을 알았으나 소별왕에게 이승을 차지하도록 하고 자신은 저승으로 갔다. 소별왕이 이승에 와서 보니 해도 두 개가 뜨고 달도 두 개가 뜨고, 초목이나 짐승도 말을 하고, 인간 세상에는 도둑,불화,간음이 성행하고 있었다. 이에 소별왕은 형에게 이 혼란을 바로잡아 주도록 부탁했다. 대별왕은 활과 살을 가지고 해와 달 하나씩을 쏘아 바다에 던져 하나씩만 남기고, 송피가루 닷 말 되를 뿌려서 짐승들과 초목들이 말을 못하게 하였다. 또한, 귀신과 인간은 저울질을 하여 백 근이 넘는 것은 인간, 못한 것은 귀신으로 각각 보내어 인간과 귀신을 구별하여 주었다.&lt;br /&gt;
&lt;br /&gt;
=모티프분석=&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	#006400&amp;quot;&amp;gt;'''꽃 가꾸기 모티프와 인세 경쟁 모티프 '''&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①'''인세 경쟁 모티프'''&lt;br /&gt;
 이 본풀이는 꽃 가꾸기 경쟁에서 이긴 신이 산육신, 곧 ‘생(生)의 신'이 되고 진 자는 죽음의 신이 되는 이야기로 이승의 신과 저승의 신의 대립 구조 속에서 이승이 선망의 대상이 된다. 즉, &amp;lt;ins&amp;gt;생명의 소중함&amp;lt;/ins&amp;gt;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lt;br /&gt;
②'''꽃피우기 모티프''' &lt;br /&gt;
 중요한 위치를 가르는 관건이 '꽃피우기 시합'인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간의 생명= 꽃'''으로 보는 인식이 내재해 있다.즉, 인간의 생명체계를 식물체와 관련해서 생각했다는 것이다. 또한, 꽃을 피울 때는 여타의 전쟁이나 경제적 업적보다 하나의 대상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지속되어야 하는 작업이다. 그런 점을 이승의 생명을 다스릴 지도자로서 평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우주개벽신화(개벽형)==&lt;br /&gt;
우주개벽신화는 크게 '''창조형'''과 '''개벽형'''이 있다.&lt;br /&gt;
'''창조형'''은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보면 조물주가 우주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유형이라면, '''개벽형'''은 붙어 있는 천지를 분리하고,이승과 저승,2개의 달과 해,그 밖의 자연질서들을 정리하는 유형이다. 사실 창조형 신화는 기독교가 들어오고 성경이 번역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개념이었고 동양에는 천지개벽이라는 말만 있었을 뿐 천지창조란 말은 없었다. 우주기원의 개벽형과 창조형은 문화권을 구분하는 중요한 준거이며, &amp;lt;천지왕본풀이&amp;gt;는 전형적인 개벽형 우주기원신화에 속한다&lt;br /&gt;
==가치론적 기능==&lt;br /&gt;
'''가치론적 기능'''이란 사회가 마땅히 추구해야 할 규범과 윤리도덕 등을 제시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찾을 수 있다. 소별왕과 대별왕을 대립시켜 저승과 이승이라는 두 개의 이질적인 세계를 제시하여 역시 선악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lt;br /&gt;
==인식론적 기능==&lt;br /&gt;
'''인식론적 기능'''은 앎의 눈을 뜨게 하거나 해결의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 페이지의 소개 글에도 나와 있듯 신화는 인간이 자연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 자신 주변에 일어나는 다양한 자연현상과 사회적 관습에 '스토리'를 부여하여 의미를 주고, 즉, 자신이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에 왜 하늘의 해와 달은 하나인지? 짐승과 초목은 왜 말을 못하는지 등의 자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천지왕본풀이로 설명하고자 한 것이다. &lt;br /&gt;
==천지왕본풀이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iuAnGu_tqXjfUL4HWqgSkcQF-u5xTcA&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10017&amp;amp;cid=50222&amp;amp;categoryId=50227 네이버 지식백과, '천지왕본풀이']&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60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천지왕본풀이']&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꽃 피우기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0%BD%EC%84%B8%EA%B0%80&amp;diff=13303</id>
		<title>창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0%BD%EC%84%B8%EA%B0%80&amp;diff=13303"/>
		<updated>2022-12-12T08:23: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창세가 사진.jpg|300px|center|출처:한국민속대백과사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2E8B57&amp;quot;&amp;gt; '''''미륵님, 구리기둥으로 하늘과 땅을 갈라놓다'''''&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함경도 함흥 지역의 무녀 김쌍돌이[金雙石伊]가 구연한 무속의 창세신화이다.&amp;lt;ref&amp;gt;창세가는 손진태가 1923년에 채록하여 1930년에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816 『조선신가유편(朝鮮神歌遺篇)』]이라는 책에서 소개되었다.&lt;br /&g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하늘과 땅이 나뉘지 않은 상태였다가 하늘이 가마솥 뚜껑처럼 볼록하게 도드라지자 그 틈새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6488&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 &amp;lt;ins&amp;gt;'''미륵'''&amp;lt;/ins&amp;gt;]이 땅의 네 귀에 구리 기둥을 세워 천지가 분리되었다. 이 시절에는 해와 달이 둘씩 있었는데, 미륵이 해와 달을 하나씩 떼어 북두칠성과 남두칠성 그리고 큰 별, 작은 별들을 마련했다. 미륵은 칡넝쿨을 걷어 베를 짜서 칡 장삼을 해 입었다. 그런 후에 물과 불의 근본을 알아내기 위하여 쥐의 말을 듣고 금덩산으로 들어가서 차돌과 시우쇠를 톡톡 쳐서 불을 만들어 내고, 소하산에 들어가서 샘을 찾아 물의 근본을 알아내었다. 미륵이 금쟁반․은쟁반을 양손에 들고 하늘에 축수하여 하늘로부터 금벌레․은벌레를 다섯 마리씩 받아, 각각 남자와 여자로 변하여 다섯 쌍의 부부가 생겨나 인류가 번성하게 되었다. 그런데, 미륵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있을 때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1500&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45 &amp;lt;ins&amp;gt;'''석가'''&amp;lt;/ins&amp;gt;]가 등장하여 미륵에게 인간 세상을 내놓으라 했다.&amp;lt;ins&amp;gt; '''미륵은 석가의 도전을 받고 인세 차지 경쟁을 하게 되었다.''' &amp;lt;/ins&amp;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꽃 피우기 모티프)'''&amp;lt;/span&amp;gt; 미륵이 계속 승리하자 석가는 잠을 자면서 무릎에 꽃을 피우는 내기를 제안하고, 미륵이 잠든 사이에 미륵이 피운 꽃을 가져다 자기 무릎에 꽂아 부당하게 승리한다. 미륵은 석가에게 인간 세상을 내어주고 사라진다. 석가의 부당한 승리로 인간 세상에는 부정한 것들이 생겨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분석==&lt;br /&gt;
창세가의 줄거리가 의미하는 바를 각각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lt;br /&gt;
①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천지의 분리'''&amp;lt;/span&amp;gt;: 하늘과 땅이 분리되기 이전에 미륵이 탄생하여 하늘과 땅을 분리시키고, 땅의 네 귀에 구리 기둥을 세운다.&lt;br /&gt;
&lt;br /&gt;
②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해와 달의 조정'''&amp;lt;/span&amp;gt;: 해와 달이 둘씩 존재했는데, 미륵이 해와 달을 하나씩 떼어 북두칠성과 남두칠성 및 큰 별과 작은 별들을 마련한다.&lt;br /&gt;
&lt;br /&gt;
③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의복의 마련'''&amp;lt;/span&amp;gt;: 미륵은 칡넝쿨을 걷어 이것으로 베를 짜서 칡 장삼을 해 입는다.&lt;br /&gt;
&lt;br /&gt;
④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물과 불의 발견'''&amp;lt;/span&amp;gt;: 미륵은 쥐의 말을 듣고 금덩산으로 들어가서 차돌과 시우쇠를 톡톡 쳐서 불을 만들어 내고, 소하산에 들어가서 샘을 찾아 물의 근본을 알아낸다.&lt;br /&gt;
&lt;br /&gt;
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류의 시원'''&amp;lt;/span&amp;gt;: 미륵은 금쟁반과 은쟁반을 양손에 들고 하늘에 빌어 금벌레와 은벌레를 다섯 마리씩 받아 이 벌레를 남자와 여자로 변화시켜 부부를 맺게 하여 인류를 번성하게 한다.&lt;br /&gt;
&lt;br /&gt;
⑥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인세(人世) 차지 경쟁'''&amp;lt;/span&amp;gt;: 미륵은 인간 세상을 내놓으라는 석가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석가와 인세 차지 경쟁을 벌인다. 미륵이 여러 차례 승리하자 석가는 잠을 자면서 무릎에 꽃을 피우는 내기를 제안하고, 석가는 미륵이 잠든 틈에 미륵이 피운 꽃을 가져다 자기 무릎에 꽂는 부당한 방법으로 승리한다. 미륵은 결국 석가에게 세상을 내주고 사라지고 그 뒤 세상에는 부정한 것들이 생겨났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6B8E23&amp;quot;&amp;gt; '''세상을 차지하기 위한 석가와 미륵의 대립과 경쟁'''&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창세가는 &amp;lt;ins&amp;gt;''''꽃 피우기 모티프''''&amp;lt;/ins&amp;gt;가 사용된 대표적인 창조신화이다. 꽃 피우기 모티프는 종교적, 정치적 권력의 헤게모니를 누가 장악하는 가를 반영하는 모티프(화소)이다.&lt;br /&gt;
&lt;br /&gt;
 창세가에서 미륵과 석가의 대립이 나타난다. 미륵은 일월성신을 만들고, 의복을 짓고, 물과 불의 근원을 찾고, 인간을 만들며 1차적으로 세상을 창조한다. 1차 창조가 마무리되자 갑자기 석가가 등장하고, 미륵과 석가는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권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게 된다. 동해에 금병과 은병을 늘어뜨려 끊어지지 않게 하기와 여름에 강물을 얼게 하기 경쟁에서는 미륵이 이겼지만, 미륵이 잠을 자는 동안 석가가 속임수를 써 무릎에 꽃 피우기 경쟁에서는 석가가 이기게 되었다. 결국, 부정행위를 한 석가가 세상을 차지하면서 인간 세상은 디스토피아가 된다.&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조현설, 서울대학교 교수, 2011년&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창세가에서 석가는 통치 권력을, 미륵은 민중 권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선신 미륵과 악신 석가의 대립은 통치자와 민중의 대립으로 변이되며, 꽃은 생명의 상징이라기보다는 권력의 상징으로 나타난다.&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김선자, 연세대학교 교수, 2011년&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창세가는 소박하고 단순한 줄거리로 이루어진 신화이지만, &amp;lt;ins&amp;gt;'''인간 세상이 태초에 어떻게 형성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어'''&amp;lt;/ins&amp;gt;, 이 신화를 만든 집단의 사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간 세상은 미륵이라는 창조신에 의하여 혼란스러운 자연의 상태에서 질서정연하게 배치되며 새롭게 형성되었고, 불의 시원은 마찰이 아닌 충돌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남성적·동적 문화의 성격을 말해주기도 한다. 인류의 시원이 하늘에 있고, 벌레로부터 진화하였으며, 최초의 인간은 우열이 없었다는 점에서 &amp;lt;ins&amp;gt;'''진화론적 인류 기원과 평등사상'''&amp;lt;/ins&amp;gt;을 말해 주고 있다. 미륵과 석가와의 꽃 피우기 모티프에서는 통치자는 지혜가 있어야 하고, 양심이 바른 존재여야 하며, 인세의 선악은 통치자의 덕성에 좌우된다는 사고방식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신화는 &amp;lt;ins&amp;gt;'''우리나라 천지개벽과 인세 시조의 기원을 말하고 있어'''&amp;lt;/ins&amp;gt;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lt;br /&gt;
&lt;br /&gt;
==창세가 발원지==&lt;br /&gt;
&amp;lt;html&amp;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1/embed?mid=1Bj1GXZSweaf_KPPc_6jM1QdID9Fus-U&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lt;br /&gt;
[https://www-riss-kr-ssl.oca.korea.ac.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amp;amp;control_no=34b8b7ead728c145d18150b21a227875&amp;amp;keyword=%EC%B0%BD%EC%84%B8%EA%B0%80 오세정. (2005). &amp;lt;창세가&amp;gt;의 원형적 상상력의 구조와 의미체계. 구비문학연구, 20(0), 347-384.]&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402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창세가']&lt;br /&gt;
&lt;br /&gt;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B0%BD%EC%84%B8%EA%B0%80&amp;amp;ridx=0&amp;amp;tot=1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창세가']&lt;br /&gt;
&lt;br /&gt;
[https://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8 석가와 미륵의 대립과 경쟁에 관한 신문기사]&lt;br /&gt;
&lt;br /&gt;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816 한국민속대백과사전,『조선신가유편(朝鮮神歌遺篇)』]&lt;br /&gt;
&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6488&amp;amp;cid=42636&amp;amp;categoryId=42636 네이버 지식백과, '미륵']&lt;br /&gt;
&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1500&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45 네이버 지식백과, '석가']&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 [[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분류:꽃 피우기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A7%88%EA%B3%A0%ED%95%A0%EB%AF%B8&amp;diff=13301</id>
		<title>마고할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A7%88%EA%B3%A0%ED%95%A0%EB%AF%B8&amp;diff=13301"/>
		<updated>2022-12-12T08:22: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알지: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마고할미 사진.jpeg|300px|center|출처:네이버 지식백과]]&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amp;lt;font color=&amp;quot;	#006400&amp;quot;&amp;gt; '''''태초에 세상을 창조한 여성 거인신화'''''&amp;lt;/div&amp;gt;&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한국의 지형 또는 자연물을 창조하였다는 거인 여성에 관한 설화&amp;lt;br/&amp;gt;&lt;br /&gt;
전국 곳곳에 관련 설화가 존재하며 주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구비전승'''&amp;lt;/span&amp;gt;되었으며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창세신화'''&amp;lt;/span&amp;gt;의 일종이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각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구비 설화들이 존재하나 공통적으로 몸집이 아주 크고 힘이 센 여성이 흙이나 돌을 옮겨서 산이나 강과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지형을 형성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lt;br /&gt;
====신체적 특징-몸집이 크고 힘이 셈====&lt;br /&gt;
*예시 1: 마포 구만필로 옷을 지어도 몸을 감싸지 못할 정도로 몸집이 큼.&lt;br /&gt;
*예시 2. 키도 커서 완도 일대의 바다를 걸어서 다님.&lt;br /&gt;
&lt;br /&gt;
====업적-세상의 지형 형성====&lt;br /&gt;
흙이나 돌을 옮겨서 산이나 강 등과 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지형을 형성.&lt;br /&gt;
*'''산 또는 섬''' : 마고할미가 치마폭에 싸서 나르던 흙&lt;br /&gt;
*'''산이나 하천''' : 마고할미의 방뇨 또는 배변&lt;br /&gt;
*'''마을의 큰 돌''' : 마고할미가 손이나 채찍 등으로 굴리다가 던져서 그 자리에 앉아 형성.&lt;br /&gt;
&lt;br /&gt;
==역사적 기록==&lt;br /&gt;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시편에 마고에 대한 짧은 언급이 있지만, 이는 모두 중국의 『신선전(神仙傳)』에 기록된 마고의 형상을 옮겨 놓은 것이다.1624년(인조 2) 홍익한의 『조선항해록(朝天航海錄)』에도 연행 길에 중국 마고선녀의 화상을 본 경험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국문소설 &amp;lt;숙향전&amp;gt;과 무가 &amp;lt;바리데기&amp;gt;에서도 주인공을 도와주는 중국 천태산 마고할미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한국 마고할미에 관한 기록으로는 일찍이 신라 박제상이 기록했다는 '''『부도지(符都志)』'''가 있으나, 아직은 사료적 객관성에 대한 평가가 유보된 자료이다.  우리 마고할미에 대한 가장 이른 기록은 1771년(영조 47) 장한철(1744~?)이 쓴 '''『표해록(漂海錄)』'''이다. 표류하던 일행이 제주 한라산을 만나자 기뻐 소리내어 울면서 백록선자님과 &amp;lt;font color=&amp;quot;#8B0000&amp;quot;&amp;gt;선마선파(詵麻仙婆)&amp;lt;/font&amp;gt;님에게 살려 달라고 축원하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표해록』에는 ''''“아득한 옛날 선마고(詵麻姑)가 걸어서 서해를 건너와서 한라산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있다.”''''라는 기록도 있다. &amp;lt;ins&amp;gt;선마선파의 ‘선파’와 선마고의 ‘고’는 ‘할미’를 뜻하는 것이니, 신격 명칭은 ‘선마할미’이다.&amp;lt;/ins&amp;gt; 선마는 설문대와도 음이 상통하므로, &amp;lt;ins&amp;gt;&amp;lt;font color=&amp;quot;#8B0000&amp;quot;&amp;gt;제주도의 설문대할망&amp;lt;/ins&amp;gt;&amp;lt;/font&amp;gt;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선마할미가 서해를 걸어서 건넜다고 한 것은 ‘거인’ 형상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 마고할미의 형상에 가깝다.&lt;br /&gt;
&lt;br /&gt;
==마고할미의 명칭==&lt;br /&gt;
 마고할미는 마고할미,마고할망,마고할머니,마고선녀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마고할미에서 '할미'는 나이든 여자만을 지칭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할머니 = 한(하나,크다) + 어머니(생명의 근원으로서의 존재)&lt;br /&gt;
 할머니 = 큰 생명의 어머니,대모신으로 풀이 가능&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강진옥,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2009년&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지역 곳곳의 마고할미 설화=&lt;br /&gt;
===1. 제주특별자치도 - 설문대 할망===&lt;br /&gt;
 아주 먼 옛날, 옥황상제의 딸인 설문대 할망있었다. 설문대 할망은 키도 크고 힘도 세서 하늘나라 사람들은 설문대할망을 거인할망이라고 불렀다. 설문대 할망은 하늘나라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바깥세상을 내다보는데, 하늘과 땅이 달라붙어있는 걸 보곤 바깥세상을 확 트인 곳으로 만들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옥황상제 몰래 바깥세상으로 나온 할망은 하늘과 땅을 둘로 갈랐다. 하늘과 땅이 둘로 가른 할망은 하늘나라로 올라가면서 그 표시로 치마에 흙을 한주먹 담아갔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옥황상제는 큰 말썽을 일으킨 선문대 할망에게 벌로 땅으로 내려가라고 했다. 땅에 내려와서 할망이 발을 디딘곳은 육지와 가까운 바다였고, 내려오면서 치마폭에 담았던 흙이 주르르 바다에 쏟아져내렸다. 치마에서 쏟아진 흙이 제법 쌓여 섬모양을 이루었는데 이 섬이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제주도&amp;lt;/span&amp;gt;이다. 특히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가장 높게 쌓인 것이 바로 오늘날의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한라산&amp;lt;/span&amp;gt;이다. 할망이 어찌나 큰지 한라산을 베고 누우면 발끝이 제주도 앞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관탈섬&amp;lt;/span&amp;gt;(제주도 북쪽에 있는 섬)에 닿았다.거인인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삼아 베고 누워 잠을 자다가 발을 쭉 뻗으니 할망의 발가락이 섬의 절벽에 박혔다. 나중에 발가락이 박혔던 자리는 구멍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범섬의 콧구멍 동굴'''&amp;lt;/span&amp;gt;이다. 또 어느날은 설문대할망이 오줌을 누었는데, 세찬 오줌줄기에 섬의 한 귀퉁이가 떨어져나갔다. 그 땅덩어리는 떠내려가다 바다에 멈췄는데, 그 모양이 소처럼 생겨서 사람들은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우도&amp;lt;/span&amp;gt;라고 불렀다.할머니는 헌 치마 한 벌밖에 없었기 때문에 늘 빨래를 해야만 했다.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한라산에 엉덩이를 깔고 앉고, 한쪽 다리는 관탈섬에 놓고, 또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 지귀섬에 놓고서, 성산봉을 빨래바구니 삼고, 소섬은 빨랫돌 삼아 빨래를 했다.&amp;lt;/span&amp;gt; 가끔은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워 발끝은 바닷물에 담그고 물장구를 쳤다. 그때마다 섬 주위에는 하얀 거품이 파도와 물결을 이루었고, 몸을 움직이고 발을 바꿀 때마다 거대한 폭풍처럼 바다가 요동쳤다. 한라산에서 엉덩이를 들고일어나 한 발로 한라산을 딛고, 또 한 발로 성산봉을 딛고, 관탈섬을 빨랫돌 삼으면, 세상은 또 한 번 다른 세상으로 바뀐 것 같았다.&lt;br /&gt;
 그렇게 설문대할망이 제주도에서 살던 어느날, 할망이 입고 입던 속옷이 다 헤어져서 입을 옷이 없었다. 할망은 제주도 사람들에게 “ 섬이 육지와 떨어져 있으니 불편하지 내가 육지까지 닿는 다리를 만들어 줄 테니, 내 속옷 한 벌만 지어주게나.” 하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제주도 사람들은 섬 안에 있는 천을 다 모아서 속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할망은 육지까지 닿는 다리를 놓기 시작했다. 그런데, 워낙 할망의 몸집이 커서 섬의 천을 다 모아도 천이 모자랐다. 결국 할망은 자신의 속옷이 완성되지 않자 다리를 놓던 일도 그만두었던 흔적이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모슬포 앞바다의 바다로 뻗친 바위 줄기&amp;lt;/span&amp;gt;이다.&lt;br /&gt;
 '''마고할미의 죽음'''&lt;br /&gt;
 사람들은 점점 할망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금만 한숨을 쉬어도 폭풍이 일고 파도가 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 할망, 할망은 키가 아무리 커도 저 연못 깊이보단 작지요” “ 무슨 소리야 내 키보다 더 깊은 연못은 이 섬 안에 없어.” 할망은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용소에도 들어가고, 흥리물에도 들어갔다. 역시 용소도 흥리물도 할망의 무릎에도 못 찼다. 그래서 이번에 사람들은 “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ACD&amp;quot;&amp;gt;물장오리 연못&amp;lt;/span&amp;gt;은 다를걸요. 그 연못은 깊이를 알 수 없대요.” 이 소릴 들은 할망은 자신만만하게 연못에 들어갔다. 한발 한발 들어가자 물은 할망의 가슴께까지 찼고, 더 들어가라는 말에 할망은 자꾸만 깊이 들어갔다. 하지만 물속으로 사라진 할망은 다시는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 “할망, 할망.” 사람들은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할망이 영영 사라지자 슬퍼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설문도 할망 자취 시각화====&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n3GFoRekWdCaWL99FcO4pHIP_xZ8Hu4&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amp;lt;/iframe&amp;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 강원도 삼척시-서구암 마고할미(서구할미)===&lt;br /&gt;
 “ 취병산 서쪽 백월산 중턱 바위굴에 서구할미가 살았는데 어린애들을 홍역 같은 병에 걸려 죽게 했다. 요염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홀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재물을 바치지 않으면 해도 입혔다. 생김새도 산발에, 낚시코에 손톱은 길다랗고 앙상했다. 나라에서도 어쩌지 못했는데 효자인 최아무개가 머리에 쑥뜸을 뜨자 “효자가 벌을 주니 달게 받겠다”고 하면서 며칠만에 죽었다고 한다. 서구할미가 죽어서 바위로 변한 것이 서구암이다.&amp;quot;&amp;lt;ref&amp;gt; ..... &amp;lt;/ref&amp;gt;&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삼척군지(p.349-350)&amp;lt;/div&amp;gt;&lt;br /&gt;
&lt;br /&gt;
===3.경상도 동부 지역 - 안가닥할미===&lt;br /&gt;
&lt;br /&gt;
===4. 경기지역 - 노고할미===&lt;br /&gt;
 “노고산에 있는 노고할미는 얼마나 몸집이 큰지 노고산과 불국산에 다리를 걸치고 오줌을 누었는데 문학재 고개에 있는 큰 바위가 오줌발에 깨져나갔어.” 옆에 있던 노인들이 웃으며 한 마디씩 거든다. “노고할미는 순한 할머니여서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대.” “노고산성도 노고할미가 쌓았다지.”&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right;&amp;quot;&amp;gt;조현설,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2009년,경기도 양주 가납리 노인회관에서 발췌&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마고할미의 위상=&lt;br /&gt;
*신앙의 대상인가?&lt;br /&gt;
마고할미는 한국의 지형을 창조한 신이고 한국 설화에서 다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마고할미를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사당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마고할미의 변형격인 '''개양할미'''가 전북 수안군의 수성당에서 서민들의 수호신으로 여덟 딸과 함께 모셔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설문대할망은 제주 해녀들을 보호해주고 부를 가져다주는 당신으로 나타난다. 특히 제주 지역 고봉선 심방 구송인 '''&amp;lt;산신굿&amp;gt;'''의 무가에서 설문대할망에 대한 사설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모티프=&lt;br /&gt;
===거인신화===&lt;br /&gt;
====대지모신====&lt;br /&gt;
땅이 가진 특성을 여성의 모성 원리에 빗대어 인격화한 신을 말한다.&amp;lt;br/&amp;gt;&lt;br /&gt;
신은 초월성과 근원성을 함께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다가가기 힘든 경외심을 유발하는 초월성은 흔히 남성에, 만물을 소생시키는 근원성은 여성의 재생산 능력에 비유되어 각각 신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고할미도 국토를 소생시키는 대지모신으로서 기능하는 모티프가 사용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로 쓰이는 모티프이다. &lt;br /&gt;
* 예시&lt;br /&gt;
 빌렌도르프의 비너스(풍요를 상징하는 고대 유물), 마고(한국),[http://namu.wiki/w/웅녀 웅녀(한국)], [https://namu.wiki/w/데메테르 데메테르(그리스 신화)],  [https://namu.wiki/w/이자나미 이자나미(일본 신화)], [https://namu.wiki/w/프레이야 (북유럽 신화)]등&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1]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2040 마고할미 한국민속대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2]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35159&amp;amp;cid=47306&amp;amp;categoryId=47306 창조신,마고할미 네이버 백과사전-한국 여성사 편지]&amp;lt;br/&amp;gt;&lt;br /&gt;
[3]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20436&amp;amp;cid=50223&amp;amp;categoryId=51051 마고할미 네이버 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4]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62 설문대할망 힌국민속대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5]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82698&amp;amp;cid=49258&amp;amp;categoryId=49258 제주 설문대 할망 네이버 백과사전]&amp;lt;br/&amp;gt;&lt;br /&gt;
[6]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801085 강진옥. (1993). 「마고할미」 설화에 나타난 여성신 관념. 한국민속학, 25(), 3-47.]&amp;lt;br/&amp;gt;&lt;br /&gt;
[7] [http://www.nyjnews.net/sub_read.html?uid=14681 조현설, &amp;quot;마고할미인가 마귀할멈인가&amp;quot;, 남양주뉴스, 2009.03.04 11:29]&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석=&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1] 서구할미의 모습은 위에 서술된 전형적인 마고할미의 모습과 다르다. 또한, 함께 서술하자면 마고할미와 같은 대단한 창조신이 강을 건너다가 죽는 설문대할망의 죽음이나 쑥뜸을 뜬다고 죽는 서고할미의 이야기도 언뜻 논리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대해 학계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한다. &lt;br /&gt;
*1.마고할미 사례가 신화적 신성을 상실하고 유교적 담론에 편승.&lt;br /&gt;
  마고할미는 한국 고유 신앙으로, 무속 신앙을 배격하고자 하는 유교가 유입되고 조선 조에 이르러서는 완전한 건국 이념으로 자리잡으며 한국 무속 신앙은 설 자리를 일어갔다. 이에, 마고할미 같으 창조신도 그 본디 근엄함을 잃고 희화화되거나 사망하는 내용의 구전도 존재하는 것이다. 특히 서구할망은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한 효자가 벌을 내리자 효자의 벌은 달게 받겠다고 하며 곧 죽었다는 내용은 효도를 중시한 유교 논리에 부합하는 것이라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2.국가의 시작과 더불어 가부장 사회의 역사가 전개되면서 여신들이 소외되고 주변화된 변화 반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콘텐츠 분야 18분반]][[분류:샛별같은 한국 신화 엮음집]] [[분류:거대여신 모티프]]&lt;/div&gt;</summary>
		<author><name>알지</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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