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하CNU22
CNUDH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선입니다.
디지털 인문학 연구자이고
전통주를 빚는 술쟁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선입니다.
디지털 인문학 연구자이고
전통주를 빚는 술쟁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