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HFC(2026)Report02

CNUDH

LSM22CNU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0월 17일 (토) 22:29 판 (→‎연구목적)

중국의역사와인물(강의) 페이지로 가기



청일전쟁의 발단과 전개와 결말

: 인물·시간·공간·데이터를 중심으로

중어중문학과 이성민





청일전쟁

Contents


연구배경 연구목적 연구내용 연구정보 참고자원



연구배경


1894년 7월에 시작되어 1895년 4월에 끝난 청일전쟁은 동아시아 질서를 바꾼 전쟁이다. 수백 년간 이어진 중국 중심의 조공책봉체제가 무너졌고, 일본은 아시아의 새로운 강국으로 떠올랐다. 전쟁터는 조선에서 시작해 황해와 랴오둥반도로 번졌고, 결과는 조선, 청, 일본뿐 아니라 러시아까지 얽힌 국제 문제로 이어졌다.


그런데 이 전쟁은 흔히 "일본이 청을 이긴 전쟁"이라는 한 문장으로만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1885년 톈진조약, 1894년 동학농민운동과 전주화약, 청과 일본의 파병이 차례로 쌓이며 개전에 이르렀다. 전쟁이 시작된 뒤에는 풍도, 평양, 황해, 뤼순에서 전투가 이어졌고, 결말도 시모노세키 조약, 삼국간섭, 요동환부조약으로 여러 단계를 거쳤다. 이 흐름에는 이홍장, 이토 히로부미 등 여러 인물이 얽혀 있어서, 서술을 읽는 것만으로는 사건의 선후와 인과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연구목적


이 연구는 청일전쟁을 발단, 전개, 결말 세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의 사건을 인물, 시간, 공간의 세 축으로 정리해 네트워크 그래프 데이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물: 사건에 누가 어떤 역할로 참여했는지 정리한다. 조약을 체결한 인물(이홍장, 이토 히로부미, 무쓰 무네미쓰), 전투를 이끈 인물(이토 스케유키, 오시마 요시마사, 정여창), 피해를 입은 인물(고종, 이홍장)을 구분해서 본다.


시간: 사건의 날짜를 데이터로 붙여 사건의 순서와 인과 관계를 확인한다. 특히 1894년 6월 파병에서 7월 23일 경복궁 점령, 7월 25일 풍도 해전까지 한 달 남짓한 기간에 사건이 빠르게 이어지는 과정을 보려 한다.


공간: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지역 노드로 만들어, 전쟁터가 한성에서 평양, 황해, 뤼순을 거쳐 일본 시모노세키까지 옮겨 가는 흐름을 확인한다.


데이터: 위 세 축을 노드와 링크로 연결해서, 하나의 사건에 어떤 인물과 날짜와 장소가 묶여 있는지를 그래프로 보여 준다.



연구정보







연구내용


(여기에 서술하기)


참고자원


(여기에 서술하기)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