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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DH
: 画圣
중어중문학과 황현성
목차
Contents
개요
왕유(王維, 701-761)는 중국 당(唐)의 시인이자 화가로서 자연을 소재로 한 서정시에 뛰어나 ‘시불(詩佛)’[1]이라고 불리며, 수묵(水墨) 산수화에도 뛰어나 남종문인화[2]의 창시자로 평가를 받는다. 자(字)는 마힐(摩詰)이고 분주(汾州, 지금의 山西省 汾陽) 출신이다. 상서우승(尙書右丞)의 벼슬을 역임하여 왕우승(王右丞)이라고도 불린다. 그가 태어난 해와 죽은 해는 《구당서(舊唐書)》와 《신당서(新唐書)》에 각기 다르게 기술되어 있다. 《구당서(舊唐書)》에는 699년에 태어나 759년에 죽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신당서(新唐書)》에는 701년에 태어나 761년에 죽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생애
창작 그림 목록
| 작품명 | 그림 | 설명 |
|---|---|---|
| 강간설제도(江干雪霽图) |  |
워싱턴 프리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인물 없이 산수만을 중점으로 그리고, 채색 없이 먹의 농담으로만 자연을 표현하였다. 강 부분은 먹으로 선염하여 멀고 가까운 느낌을 살렸고, 준법으로 산봉우리의 주름을 표현하여 입체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나무와 산을 표현한 윤곽선에서 이전 세대의 선묘 위주의 특성을 보인다. |
| 복생수경도(伏生授經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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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설제도(長江雪霽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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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회우도(江皋会遇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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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음도(山陰图) |  |
타이페이 국립고궁박물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그림은 작가의 산수화의 걸작으로, 그림 전체의 구도가 대칭적이고 균일하며, 돌은 얇은 붓으로 그린 뒤, 물은 한 획으로 그려지고, 나뭇잎은 대부분 이중선으로 그려져 있다. 특징은 모두 당나라 초기의 산수화풍을 표현한 것으로, 특징적으로 이 채색화에는 산자락에 앉아 있는 세 사람과 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한 사람이 그려져 있다. |
| 강간설의도(江干雪意图) |  |
타이페이 국립고궁박물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그림은 겨울 강변 마을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으며, 땅은 눈으로 덮여 있고, 나뭇잎은 오래 전에 시들고, 백조 기러기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고요한 땅에 장사를 더해준다. 이 두루마리가 왕위의 작품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많지만, 화풍은 온화하고 우아하여 북송 조영랑 의 화풍에 가깝다. |
| 설계도(雪溪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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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천도(辋川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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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 항목2
(해당 항목의 정보 서술)
연보
특정연도
(해당 연도의 정보 서술)
특정연도
(해당 연도의 정보 서술)
특정연도
(해당 연도의 정보 서술)
데이터
Data Table
Network Graph
Timeline
(추후 임베딩)
Digital Atlas
(추후 임베딩)
참고문헌
오프라인 자료
(서술)
온라인 리소스
개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9512&cid=40942&categoryId=40004
강간설의도 https://www.baike.com/wikiid/1160949835266350336?anchor=3
https://catalog.digitalarchives.tw/item/00/03/fb/a7.html
산음도 https://catalog.digitalarchives.tw/item/00/10/8d/ea.html
https://baike.baidu.com/item/%E5%B1%B1%E9%98%B4%E5%9B%BE/3384991
주석
- ↑ 시불(詩佛): 왕유(王維)는 시성(詩聖) 두보, 시선 (詩仙) 이백과 견주어 시불(詩佛)이라고 불린다. 이는 왕유가 출가하지 않은 선사로서, 자연을 노래하고 인생의 깊은 철리를 불교적 관점에서 한시로 읊었기 때문이다.https://blog.naver.com/chinajgkim/222174477736
- ↑ 남종문인화: 산수화의 2대 화풍 가운데 학문과 교양을 갖춘 문인들이 비직업적으로 수묵(水墨)과 담채(淡彩)를 써서 내면세계의 표현에 치중한 그림의 경향.https://ko.dict.naver.com/#/entry/koko/9d83cf12fc3e4ecb8b3e9da1703f8f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