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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M22CNU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0월 17일 (토) 22:44 판 (→‎연구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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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의 발단과 전개와 결말

: 인물·시간·공간·데이터를 중심으로

중어중문학과 이성민





청일전쟁

Contents


연구배경 연구목적 연구내용 연구정보 참고자원



연구배경


1894년 7월에 시작되어 1895년 4월에 끝난 청일전쟁은 동아시아 질서를 바꾼 전쟁이다. 수백 년간 이어진 중국 중심의 조공책봉체제 [1]가 무너졌고, 일본은 아시아의 새로운 강국으로 떠올랐다. 전쟁터는 조선에서 시작해 황해와 랴오둥반도로 번졌고, 결과는 조선, 청, 일본뿐 아니라 러시아까지 얽힌 국제 문제로 이어졌다.


그런데 이 전쟁은 흔히 "일본이 청을 이긴 전쟁"이라는 한 문장으로만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1885년 톈진조약 [2], 1894년 동학농민운동과 전주화약 [3], 청과 일본의 파병이 차례로 쌓이며 개전에 이르렀다. 전쟁이 시작된 뒤에는 풍도, 평양, 황해, 뤼순에서 전투가 이어졌고, 결말도 시모노세키 조약, 삼국간섭 [4], 요동환부조약 [5]으로 여러 단계를 거쳤다. 이 흐름에는 이홍장, 이토 히로부미 등 여러 인물이 얽혀 있어서, 서술을 읽는 것만으로는 사건의 선후와 인과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데이터화하여 시각적으로 이해해보고자 한다.



연구목적


이 연구는 청일전쟁을 발단, 전개, 결말 세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의 사건을 인물, 시간, 공간의 세 축으로 정리해 네트워크 그래프 데이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물: 사건에 누가 어떤 역할로 참여했는지 정리한다. 조약을 체결한 인물(이홍장, 이토 히로부미, 무쓰 무네미쓰), 전투를 이끈 인물(이토 스케유키, 오시마 요시마사, 정여창), 피해를 입은 인물(고종, 이홍장)을 구분해서 본다.

시간: 사건의 날짜를 데이터로 붙여 사건의 순서와 인과 관계를 확인한다. 특히 1894년 6월 파병에서 7월 23일 경복궁 점령, 7월 25일 풍도 해전까지 한 달 남짓한 기간에 사건이 빠르게 이어지는 과정을 보려 한다.

공간: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지역 노드로 만들어, 전쟁터가 한성에서 평양, 황해, 뤼순을 거쳐 일본 시모노세키까지 옮겨 가는 흐름을 확인한다.

데이터: 위 세 축을 노드와 링크로 연결해서, 하나의 사건에 어떤 인물과 날짜와 장소가 묶여 있는지를 그래프로 보여 준다.


연구정보







연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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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여기에 서술하기)


주석


  1. ↑ 조공책봉체제: 중국 황제가 주변국 군주를 책봉하고 조공을 받는 동아시아의 전통적 국제 질서.
  2. ↑ 톈진조약(1885): 갑신정변 이후 청과 일본이 맺은 조약. 양국 군대의 조선 철수와, 앞으로 파병할 때 사전에 알린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3. ↑ 전주화약: 동학농민군과 조선 정부가 전주에서 맺은 휴전 약속.
  4. ↑ 삼국간섭: 러시아, 독일, 프랑스가 일본에 랴오둥반도를 청에 돌려주라고 권고한 사건. 이 데이터에서는 러시아만 노드로 두었다.
  5. ↑ 요동환부조약: 일본이 랴오둥반도를 청에 돌려주기로 한 조약. 청은 반환 대가를 일본에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