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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6A5ACD>우거진 언덕 위의 풀은<p> | <font color="#6A5ACD>우거진 언덕 위의 풀은<p> | ||
해마다 시들었다 다시 돋누나.</font><p> | 해마다 시들었다 다시 돋누나.</font><p> | ||
| − | 들불도 다 태우지는 못하니 | + | <span style="background:Lavender">들불도 다 태우지는 못하니<p> |
| − | 봄바람 불면 다시 돋누나. | + | 봄바람 불면 다시 돋누나.</span><p> |
| − | 아득한 향기 옛 길에 일렁이고 | + | #아득한 향기 옛 길에 일렁이고 |
| − | 옛 성터엔 푸른빛 감도는데 | + | *옛 성터엔 푸른빛 감도는데 |
| − | 그대를 다시 또 보내고 나면 | + | #*그대를 다시 또 보내고 나면 |
| − | 이별의 정만 풀처럼 무성하리라. | + | #**이별의 정만 풀처럼 무성하리라. |
==상세정보== | ==상세정보== | ||
2024년 9월 23일 (월) 16:09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배다희입니다.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이고
중국 문화에 관심이 있어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때 중국 여행을 가볼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기본정보
- 離離原上草
- 壹歲壹枯榮
- 野火燒不盡
春風吹又生- 遠芳侵古道
- 晴翠接荒城
- 又送王孫去
- 賦得高原草送別
부득고원초송별
우거진 언덕 위의 풀은
해마다 시들었다 다시 돋누나.
들불도 다 태우지는 못하니
봄바람 불면 다시 돋누나.
- 아득한 향기 옛 길에 일렁이고
- 옛 성터엔 푸른빛 감도는데
- 그대를 다시 또 보내고 나면
- 이별의 정만 풀처럼 무성하리라.
- 그대를 다시 또 보내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