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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1em;border:1px solid #3CB371;border-style:dashed;border-radius:0 5px 5px 0;border-left:3px solid #3CB371;padding:10px 20px;background-color:#fbfbfb;width:100%;text-align:justify;margin-bottom:0.8rem;"><p style="margin-bottom: 0.3rem;"><p style="margin-bottom: 0.3rem;">{{{내용|}}}</p></div> | <div style="font-size:1em;border:1px solid #3CB371;border-style:dashed;border-radius:0 5px 5px 0;border-left:3px solid #3CB371;padding:10px 20px;background-color:#fbfbfb;width:100%;text-align:justify;margin-bottom:0.8rem;"><p style="margin-bottom: 0.3rem;"><p style="margin-bottom: 0.3rem;">{{{내용|}}}</p></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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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 ==예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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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 = | + | |이름 =홍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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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민족문학사연구소와 동국대 문화학술원 서사문화연구소에서는 근현대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및 제3세계 인식을 살필 수 있는 두 편의 연구서를 쓰신 저자들을 모시고 아시아, 제3세계, 다른 루트(Root/Route)를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신애 선생님의 『아시아 트러블 – 아시아 지역/정체성 상상과 탈중심의 문화지리학』(앨피, 2018)은 아시아를 경유하여 상상된 다양한 ‘유토피아’들을 실질적 장소에 안착시키고자 했던 식민지 시기 및 해방 직후 조선인들의 문학/문화적 시도들을 조명하는 책입니다. 박연희 선생님의 『제3세계의 기억 – 민족문학론의 전후 인식과 세계 표상』(소명출판, 2020)은 해방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나타난 제3세계적 전후(戰後) 인식의 맥락에서 탈식민화의 과정을 논의한 책입니다. 두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제국의 아시아 정체성에 트러블을 일으킨 식민지・해방 직후의 아시아 상상으로부터, 냉전기의 제3세계 개념을 경유하여 한국의 민족주의에 다양한 결을 새겨 나간 한국 지성사의 한 흐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내용 =민족문학사연구소와 동국대 문화학술원 서사문화연구소에서는 근현대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및 제3세계 인식을 살필 수 있는 두 편의 연구서를 쓰신 저자들을 모시고 아시아, 제3세계, 다른 루트(Root/Route)를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신애 선생님의 『아시아 트러블 – 아시아 지역/정체성 상상과 탈중심의 문화지리학』(앨피, 2018)은 아시아를 경유하여 상상된 다양한 ‘유토피아’들을 실질적 장소에 안착시키고자 했던 식민지 시기 및 해방 직후 조선인들의 문학/문화적 시도들을 조명하는 책입니다. 박연희 선생님의 『제3세계의 기억 – 민족문학론의 전후 인식과 세계 표상』(소명출판, 2020)은 해방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나타난 제3세계적 전후(戰後) 인식의 맥락에서 탈식민화의 과정을 논의한 책입니다. 두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제국의 아시아 정체성에 트러블을 일으킨 식민지・해방 직후의 아시아 상상으로부터, 냉전기의 제3세계 개념을 경유하여 한국의 민족주의에 다양한 결을 새겨 나간 한국 지성사의 한 흐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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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토) 12: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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