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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수) 22:51 판
목차
Contents
연구배경
19세기 아편전쟁을 기점으로 중국은 정치,사회사상 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
질서가 흔들리고 서구 열강의 침략이 강화되면서, 중국 사회는 위기를 맞았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는 단순한 외부 충격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내부의 개혁 논쟁과 새로운 사상의 등장
그리고 실천적 행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전개되었다.
중국 근대는 전통 질서와 새로운 세계관이 충돌하고 뒤섞이는 과정이었고,
이 전환기의 중심에는 시대를 고민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변혁을 시도했던 다양한 지식인과 혁명가들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 다루는 량치차오, 쑨원, 캉유웨이, 옌푸, 루쉰, 후스, 리다자오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축을 형성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에서 활동했지만,
공통적으로 중국이 근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7인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중국 근대사의 형성과 전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인물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물들의 생애와 사상 저서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활동이 근대 중국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는 개별적연구가 많다.
이에 본 연구는 Wikidata 와 SPARQL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인물 간 관계, 활동시기, 주요저서, 사장적흐름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7인의 생애와 저서, 사상 활동을 하나의 데이터 네트워크로 통합하여
중국 근대사의 흐름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망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인물 연구에 그치지 않고, 중국 근대라는 거대한 전환기의 사상적 사회적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기여할 것이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근대 사상가,혁명가 7인의 생애와 사상 요소를 데이터로 구조화해 파악한다.
근대 역사는 단순히 인물의 생몰연도와 사건 목록으로 이해될 수 없다.
각 인물은 사상, 저술, 정치활도으 사회적 영향력, 당대 제자,동료 네트워크가 결합된 복합적 사상 체계의 일부다.
따라서 SPARQL을 사용해 인물 -> 저서 -> 사상개념 -> 활동장소 -> 사회적 맥락으로
이어지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추출해, 근대 중국 사상가들의 활동 구조를 파악한다.
2)7인이 활동한 시대와 지역이 어떻게 다른지 데이터를 통해 비교한다.
시기,지역,정치환경에 따라 이들이 수행한 역할과 사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Wikidata 기반 데이터로 비교한다.
이를 통해 지역성과 시대성이 사상 형성에 미친 영향을 규명한다.
3)각 인물이 남긴 주요저서의 기원, 내용, 사상적 분포를 분석한다.
SPARQL을 통해 저서가 어떤 시대,사상,사회적 문제와 연결되는지,
그리고 같은 사상 개념이 어떤 인물들 사이에서 반복 등장하는지 분석한다.
4)인물<->저서<->사상개념<->활동장소로 이어지는 근대 사상 연결망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한다.
관계를 SPARQL분석으로 시각화하여,근대 중국이 단절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호작용,전파,대립으로 이루어진 사상 네트워크였음을 드러낸다.
대상주제
본 연구의 대상은 중국 근대화를 대표하는 사상가·혁명가
7인(량치차오, 쑨원, 캉유웨이, 옌푸, 루쉰, 후스, 리다자오)이다.
이들은 정치 개혁, 혁명 운동, 신문화운동, 문학혁명, 마르크스주의 수용 등
중국 근대 사회의 전환점을 형성한 핵심 인물들로,
각각의 활동과 사상이 중국 근대의 지적·사회적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이 7인을 중심으로 근대 중국이 어떤 사상적 변화, 정치적 실험, 문화적 전환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측면을 중심으로 연구 주제를 설정한다.
7인의 생애, 활동 시기, 주요 사건을 데이터로 구조화하여 근대 중국의 시간적 흐름을 재구성한다.
주요 저서와 사상의 핵심 개념을 비교하여 사상적 차이와 공통점을 밝힌다.
사제 관계, 사상 영향, 정치·혁명 네트워크 등 인물 간 연결망을 파악해 근대 지성사의 상호작용 구조를 드러낸다.
데이터 기반 분석(SPARQL)을 통해 근대 중국을 인물–사상–시대–공간이 결합된 네트워크로 시각화한다.
쿼리작성
1. 중국 근대 사상가,혁명가 7의 인물 기본정보
1-1. 중국 근대 사상가 7인의 출생,사망일을 확인
#defaultView:Timeline
SELECT ?person ?personLabel ?birth ?death ?image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person wdt:P569 ?birth.
OPTIONAL { ?person wdt:P570 ?death. }
OPTIONAL { ?person wdt:P18 ?image.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ORDER BY ?birth
1-2.각 인물의 출생지와 주요활동 장소 확인
#defaultView:Map
SELECT ?person ?personLabel ?birthPlaceLabel ?birthCoord ?deathPlaceLabel ?deathCoord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 강유위
wd:Q8573 # 쑨원
wd:Q360135 # 양계초
wd:Q559957 # 후스
wd:Q23114 # 루쉰
wd:Q47667 # 리다자오
wd:Q378036 # 천두슈
}
OPTIONAL {
?person wdt:P19 ?birthPlace.
?birthPlace wdt:P625 ?birthCoord. # 출생지 좌표 추가
}
OPTIONAL {
?person wdt:P20 ?deathPlace.
?deathPlace wdt:P625 ?deathCoord. # 사망지 좌표 추가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1-3.각 인물의 직업과 사회적 역할(사상가,혁명가 등)을 확인
#defaultView:Dimensions
SELECT ?person ?personLabel ?occupationLabel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OPTIONAL { ?person wdt:P106 ?occupation.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1-4.중국 근대 지식인 7인은 어떤 정당과 조직에 소속되어 활동했는가?
#defaultView:Dimensions
SELECT DISTINCT ?personLabel ?organization ?organizationLabel ?relationLabel
WHERE {
VALUES ?person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wd:Q23114 wd:Q47667 wd:Q378036}
{?person wdt:P102 ?organization.
BIND("정당 소속"@ko AS ?relationLabel)}
UNION
{?person wdt:P463 ?organization.
BIND("조직·단체 소속"@ko AS ?relationLabel)}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zh,en". }
}
ORDER BY ?personLabel ?relationLabel
1-5.인물 기본 정보 총정리
SELECT ?person ?personLabel ?birth ?death ?birthPlaceLabel ?deathPlaceLabel ?occupationLabel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 량치차오
wd:Q8573 # 쑨원
wd:Q360135 # 캉유웨이
wd:Q559957 # 옌푸
wd:Q23114 # 루쉰
wd:Q47667 # 후스
wd:Q378036 # 리다자오
}
OPTIONAL { ?person wdt:P569 ?birth. } # 출생일
OPTIONAL { ?person wdt:P570 ?death. } # 사망일
OPTIONAL { ?person wdt:P19 ?birthPlace. } # 출생지
OPTIONAL { ?person wdt:P20 ?deathPlace. } # 사망지
OPTIONAL { ?person wdt:P106 ?occupation. } # 직업/역할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1-6. 7인이 어디에서 공부했고, 어디에 거주(유학지/망명지)를 찾아보자
->서구 및 일본의 근대 사상을 습득하는데 영향
SELECT ?person ?personLabel ?educationLabel ?countryLabel ?residenceLabel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 량치차오
wd:Q8573 # 쑨원
wd:Q360135 # 캉유웨이
wd:Q559957 # 옌푸
wd:Q23114 # 후스
wd:Q47667 # 리다자오
wd:Q378036 # 루쉰
}
OPTIONAL { ?person wdt:P69 ?education. # 1. 교육 기관 (P69): 어디서 교육을 받았는가?
OPTIONAL { ?education wdt:P17 ?country. } }# 1-1. 교육 기관의 국가 (P17): 어느 나라의 영향을 받았는가?
OPTIONAL { ?person wdt:P551 ?residence. }# 2. 주요 거주지 (P551): 유학/망명 시 주로 어디에 머물렀는가?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ORDER BY ?personLabel
1-7. 1-6에 있는 교육장소, 유학지, 망명지 등에 대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보자
#defaultView:Map
SELECT ?person ?personLabel ?educationLabel ?educationCoord ?countryLabel ?residenceLabel ?residenceCoord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 량치차오
wd:Q8573 # 쑨원
wd:Q360135 # 캉유웨이
wd:Q559957 # 옌푸
wd:Q23114 # 후스
wd:Q47667 # 리다자오
wd:Q378036 # 루쉰
}
OPTIONAL { ?person wdt:P69 ?education. # 1. 교육 기관 (P69) 정보 및 좌표 (P625)
OPTIONAL { ?education wdt:P17 ?country. }
OPTIONAL { ?education wdt:P625 ?educationCoord. } # <--- 교육 기관 좌표 (P625)
}
OPTIONAL { ?person wdt:P551 ?residence. # 2. 주요 거주지 (P551) 정보 및 좌표 (P625)
OPTIONAL { ?residence wdt:P625 ?residenceCoord. } # <--- 거주지 좌표 (P625)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ORDER BY ?personLabel
2.근대역사가 7인의 사상,저작 데이터
2-1. 중국 근대사 주요인물7명의 주요저작 목록 찾기
SELECT DISTINCT ?personLabel ?work ?workLabel ?typeLabel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
{?work wdt:P50 ?person.}
UNION
{?person wdt:P800 ?work.}
UNION
{?work wdt:P170 ?person.}
?work wdt:P31/wdt:P279* wd:Q47461344.
OPTIONAL { ?work wdt:P31 ?type.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ORDER BY ?personLabel ?publicationDate
LImit 200
2-2. 중국 근대사 7인의 저작목록과 각 저작의 원본 출판 연도를 찾아보자.
#defaultView:Timeline
SELECT DISTINCT ?personLabel ?work ?workLabel ?publicationDate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
{?work wdt:P50 ?person.}
UNION
{?person wdt:P800 ?work.}
UNION
{?work wdt:P170 ?person.}
?work wdt:P31/wdt:P279* wd:Q47461344.
?work wdt:P577 ?publicationDate.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ORDER BY ?personLabel ?publicationDate
2-3. 7인 중 누가 저작활동이 가장 활발했는지 barchart로 확인해보자
#defaultView:BarChart
SELECT ?personLabel (COUNT(DISTINCT ?work) AS ?workCount)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 량치차오
wd:Q8573 # 쑨원
wd:Q360135 # 캉유웨이
wd:Q559957 # 옌푸
wd:Q23114 # 후스
wd:Q47667 # 리다자오
wd:Q378036 # 루쉰
}
{ ?work wdt:P50 ?person. }
UNION
{ ?person wdt:P800 ?work. }
UNION
{ ?work wdt:P170 ?person.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GROUP BY ?personLabel
ORDER BY DESC(?workCount)
2-4.중국 근대사 주요인물 7인이 창작하거나 집필한 저작물을 인물별, 유형별(장르)로 분류하여 count로 묶어서 어떤 장르를 많이 썼는지 알아보자
#defaultView:Linechart
SELECT ?personLabel ?typeLabel (COUNT(DISTINCT ?work) AS ?workCount)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 량치차오
wd:Q8573 # 쑨원
wd:Q360135 # 캉유웨이
wd:Q559957 # 옌푸
wd:Q23114 # 후스
wd:Q47667 # 리다자오
wd:Q378036 # 루쉰
}
{ ?work wdt:P50 ?person. } # 저자 (Author)
UNION
{ ?person wdt:P800 ?work. } # 주요 저작 (Notable work)
UNION
{ ?work wdt:P170 ?person. } # 창작자 (Creator)
OPTIONAL { ?work wdt:P31 ?type. }
# 2. 작품의 '유형/종류' (P31: instance of)를 선택. (장르 P136보다 더 넓은 범주)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GROUP BY ?personLabel ?typeLabel
ORDER BY ?personLabel DESC(?workCount)
3.중국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과의 관계성, 인물과 인물들의 관계성, 저작들과 인물들의 관계 찾기
3-1. 중국 근대 지식인 7명(량치차오, 쑨원, 캉유웨이, 옌푸, 루쉰, 후스, 리다자오)을 중심으로,
이들 인물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다른 모든 인적 관계(사람)를 추출하고, 인물과 관계의 이름을 보여줘
#defaultView:Graph
SELECT ?corePerson ?corePersonLabel ?relation ?relationLabel ?relatedPerson ?relatedPersonLabel
WHERE {
VALUES ?corePerson { # 1. 핵심 인물 7인 정의)
wd:Q379836 # 량치차오
wd:Q8573 # 쑨원
wd:Q360135 # 캉유웨이
wd:Q559957 # 옌푸
wd:Q23114 # 후스
wd:Q47667 # 리다자오
wd:Q378036 # 루쉰
}
{?corePerson ?relation ?relatedPerson.}# 2. 핵심 인물과 관련된 모든 인물을 찾는 패턴 (쌍방향 검색)
UNION
{?relatedPerson ?relation ?corePerson.}
?relatedPerson wdt:P31 wd:Q5. # 3. 관련된 대상이 사람(Q5: human)인지 확인
SERVICE wikibase:label{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AUTO_LANGUAGE],ko,en".
}
}
3-2. 중국 역사에서 주요 사건에 속하는 세부 전투들은 무엇이며, 각각 어떤 큰 역사적 사건 안에서 발생했는가?
(*1860년대 이후: 청말기 위기와 서구의 개입으로 중국이 근대적 전환 겪기 시작한시기)
#defaultView:TreeMap
SELECT ?eventLabel ?battleLabel ?year
WHERE {
?battle wdt:P31 wd:Q178561 ; # 전투 (battle)
wdt:P276/wdt:P17 wd:Q148 ; # 장소: 중국 (China)
wdt:P361 ?event . # 상위 사건/전쟁 (part of)
?event wdt:P580 ?startTime . # 사건의 시작 시간
BIND(YEAR(?startTime) AS ?year)
FILTER(?year >= 1860)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zh,en".
?event rdfs:label ?eventLabel.
?battle rdfs:label ?battleLabel.
}
FILTER(BOUND(?eventLabel) && BOUND(?battleLabel))
}
ORDER BY ?year ?eventLabel ?battleLabel
LIMIT 500
3-3. 1860년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그에 속한 전투는 무엇이며, 각 사건에 어떤 인물들이 참여했는가?
SELECT DISTINCT ?event ?eventLabel ?battle ?battleLabel ?person ?personLabel
WHERE {
?battle wdt:P31 wd:Q178561;
wdt:P276/wdt:P17 wd:Q148;
wdt:P361 ?event.
?event wdt:P580 ?startTime.
FILTER(YEAR(?startTime) >= 1860)
OPTIONAL {
?event wdt:P710 ?person.
}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zh,en".
}
}
LIMIT 500
3-4.1860년 이후 중국의 주요 사건 시기에, 해당 사건과 연결된 인물들은 어떤 저작을 통해 사상을 표현했는가?
SELECT DISTINCT ?eventLabel ?personLabel ?workLabel ?publicationDate
WHERE {
?event wdt:P580 ?startTime.
FILTER(YEAR(?startTime) >= 1860)
?event wdt:P710 ?person.
{ ?work wdt:P50 ?person. } # 인물의 저작
UNION
{ ?person wdt:P800 ?work. }
UNION
{ ?work wdt:P170 ?person. }
?work wdt:P31/wdt:P279* wd:Q47461344. # 저작으로 한정
OPTIONAL { ?work wdt:P577 ?publicationDate. } # 출판연도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en,zh". }
}
3-5.스승-제자 관계 그래프
#defaultView:Graph
SELECT ?teacher ?teacherLabel ?relationLabel ?student ?studentLabel
WHERE {
VALUES ?teacher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
?student wdt:P1066 ?teacher. # student of
?student wdt:P31 wd:Q5.
BIND("스승-제자"@ko AS ?relationLabel)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zh,en".}
}
3-6.사상적 영향관계 (influenced by)
#defaultView:Graph
SELECT ?influencer ?influencerLabel ?relationLabel ?thinker ?thinkerLabel
WHERE {
VALUES ?thinker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
?thinker wdt:P737 ?influencer.
?influencer wdt:P31 wd:Q5.
BIND("사상적 영향"@ko AS ?relationLabel)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zh,en".
}
}
3-7. 정당기반관계
#defaultView:Graph
SELECT ?person ?personLabel ?partyLabel ?related ?relatedLabel
WHERE {
VALUES ?person {
wd:Q379836 wd:Q8573 wd:Q360135
wd:Q559957 wd:Q23114 wd:Q47667 wd:Q378036
}
?person wdt:P102 ?party.
?related wdt:P102 ?party.
FILTER(?person != ?related)
SERVICE wikibase:label {
bd:serviceParam wikibase:language "ko,zh,en".
}
}
limit 100
결과해석
1. 중국 근대 사상가,혁명가 7의 인물 기본정보 결과
1-1. 출생,사망시기 분석
결과,중국 근대 사상가·혁명가 7인은 모두 19세기 중·후반에 출생하여 20세기 전반에 활동한 인물들로 확인된다.
이들은 청말 체제의 붕괴, 공화혁명, 신문화운동, 사회주의 사상의 유입이라는 중국 근대사의 핵심 전환기를 직접 경험한 세대에 해당한다.
출생 시기의 중첩은 이들이 동일한 시대적 문제의식서구 문명의 충격, 전통 질서의 위기, 국가 재건을 공유했음을 보여주며, 이후 사상적 연대와 논쟁이 가능했던 역사적 조건을 형성하였다.
1-2. 출생지·사망지 및 주요 활동 공간
출생지와 사망지를 지도에 시각화한 결과, 이들 인물은 중국 남부와 연해 지역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며,
활동 무대는 베이징·상하이 등 정치·출판 중심지로 확장된다.
이는 근대 중국의 사상 생산이 지리적으로 개방된 항구 도시와 정치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며,
사상의 형성과 확산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었음을 시사한다.
1-3. 직업과 사회적 역할
직업 정보를 분석하면, 이들 7인은 단일한 정체성을 지닌 집단이 아니라
사상가, 혁명가, 정치가, 학자, 언론인 등 복합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들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중국 근대 지식인이 학문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 참여·사회 비판·대중 계몽을 동시에 수행한 실천적 지식인이었음을 보여준다.
1-4. 정당·조직 소속 관계
정당(P102)과 조직(P463) 소속을 분석한 결과, 일부 인물은 혁명 정당이나 정치 조직에 직접 참여한 반면,
다른 인물들은 학술 단체·문화 조직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이 차이는 근대 중국 사상이
- 혁명 노선
- 개혁·계몽 노선
이라는 다층적 경로를 통해 전개되었음을 보여주며, 사상과 정치 실천의 관계가 인물마다 달랐음을 드러낸다.
1-5. 인물 기본 정보 종합
1-6. 교육·유학·망명 경험
교육 기관(P69)과 거주지(P551) 분석 결과, 다수의 인물이
일본과 서구 국가에서 교육을 받거나 장기간 체류한 경험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대 중국 사상이 단순한 내부 변화가 아니라,
해외 경험을 통한 서구 사상의 수용과 재해석을 통해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총 정리:
중국 근대 사상가·혁명가 7인은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을 살며, 청말 개혁과 신문화운동 등 격변기를 경험했다.
출생지와 활동 공간은 중국 내에 국한되지 않고 일본·서구까지 확장되어, 사상이 국제적 교류 속에서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사상가이자 혁명가, 교육자, 문학가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사상을 현실 정치와 사회에 실천했다.
정당과 조직 참여를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근대화를 추구했으며, 이를 통해 근대 중국 사상이 단일 노선이 아닌 복합적 흐름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나는 사상이 단순한 글과 학문이 아니라,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제적 힘임을 배우고, 지식인을 집단적 세대로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2. 저작 활동 분석 결과
2-1과 2-2. 저작 목록과 출판 연도
Timeline 분석 결과, 7인은 대부분 1900년대초반에 저작 활동이 집중되어 있었다.
이는 신문화운동과 근대 사회 격변기와 맞물린 시기로, 지식인들이 사상과 사회 개혁을 글을 통해 활발히 표출했음을 보여준다.
각 인물의 출판 연도를 비교하면, 루쉰과 후스, 리다자오가 동시대 사회 문제와 사상 논쟁에 특히 많은 기여를 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 저작활동 활발한 인물
BarChart 분석 결과, 루쉰과 쑨원이 가장 많은 저작을 남겼다.
이를 통해 이들은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서 사회 참여와 사상 전파에 적극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옌푸와 캉유웨이는 저작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는데,
이는 이들이 저작활동 보다 정치활동을 주로 했다고 볼 수있다.
(*데이터상 옌푸와 캉유웨이 저작활동이 등록 안되어 있을 수도 있음)
저작 수의 차이를 통해 각 인물의 활동 성향과 시대적 역할을 비교할 수 있다.
2-4. 저작 장르 분석
LineChart 분석으로 저작을 장르별로 분류한 결과,
철학·정치 관련 글과 문학, 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작이 혼재되어 있었다.
이는 근대 지식인들이 단일 학문 분야가 아닌, 여러 영역에서 사상을 실천하고 사회와 소통했음을 시사한다.
장르별 차이를 통해 각 인물의 사상적 관심과 사회 참여 성향도 파악할 수 있었다.
총청리:
이번 분석을 통해 단순히 인물별 활동을 보는 것이 아니라,
출판 시기, 저작 수, 장르까지 종합하면 사상가들의 사회적 역할과 시대적 영향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지식 생산이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사회 변혁과 긴밀히 연결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근대 중국 지식인을 세대적 흐름 속에서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한계점:
1.데이터 누락 문제
모든 저작이나 사건·인물 관계가 Wikidata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
예를들어 루쉰이나 쑨원 관련 일부 저작은 데이터에 없거나, 출판 연도가 누락되어 타임라인에 반영되지 않음.
사건과 저작, 인물을 연결하는 데이터가 거의 없어 “저작 ↔ 사건 ↔ 인물” 3층 네트워크 구축이 어려움.
2.불안전한 관계 정보
인물 간 관계(스승·제자, 동료, 동지 등)가 모두 기록되어 있지 않아, 실제 역사적 연결과 데이터상의 연결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일부 관계는 단방향만 존재하거나, 영향력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음.
3.시간적 범위 문제
사건 시작 연도, 저작 출판 연도 등 일부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어 특정 시대 분석(예: 1860년 이후, 1920~30년대)에서 완벽한 통계가 나오지 않음.
3. 사건과 인물, 저작의 관계 분석 결과
3-1. 중심 인물과 인적 관계
량치차오, 쑨원, 캉유웨이, 옌푸, 루쉰, 후스, 리다자오를 중심으로,
이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인적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스승-제자, 동료, 정치적 동지 등 다양한 유형의 관계가 나타나며, 이들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영향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근대 지식인들의 활동이 단순히 개인적 연구를 넘어 사회적 관계망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3-2.중국 근대 주요 사건과 세부 전투
1860년 이후 발생한 전투들을 상위 사건과 연결하여 확인하였다.
청말기 위기, 태평천국 운동, 신해혁명 등 주요 사건 속에서 다양한 전투가 발생했음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근대 중국이 겪은 사회적, 정치적 혼란과 변화를 전투 단위로 파악할 수 있다.
3-3.사건 ↔ 인물 연결
각 사건에 참여한 인물들을 추출하여, 사건과 인물의 직접적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근대 지식인과 혁명가들이 어떤 사건에 관여했는지 보여주며,
이들의 정치적·사회적 참여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인물들이 저작뿐 아니라
실제 사건 속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음을 알 수 있다.
3-4. 1860년 이후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저작
이번 분석에서는 1860년 이후 중국의 주요 사건과 그 사건에 참여한 인물들이 어떤 저작을 통해 사상을 표현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그러나 Wikidata에서 사건과 인물의 저작을 직접 연결한 데이터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실제로 결과를 추출할 수 없었다.
즉, 사건 참여 인물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들이 남긴 저작과 사건을 연결한 기록은 데이터상 누락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번 분석에서는 사건과 저작 간의 관계를 보여주지는 못했으며,
사건 참여 인물과 저작의 연결성을 탐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3-5. 스승과 제자 관계 해석
스승-제자 관계 분석 결과, 중국 근대 사상가들은 전통적인 학문 전승 구조 속에서 출발했지만,
이를 그대로 계승하기보다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상을 재해색 하고 확장하였다.
특히 캉유웨이와 량치차오처럼 세대 간 사상 전이는 근대 개혁 사상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3-6.동지관계와 정당기반 관계 결과 해석
정당기반관계 그래프를 보면 중국 근대 인물들이 개인적 친분보다는 정치조직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다.
같은 정당이나 정치 단체에 소속된 인물들은 비교적
밀집된 관계망을 형성하며 공동의 목표를 추진했다.
이는 근대 중국에서 정치활동이 점차 개인 중심에서 조직중심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정당은 사상과 행동을 결집시키는 핵심 매개 역할을 했다고 해석 할 수 있다.
4.총 정리(결과와 느낀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중국 근대사 7인(량치차오, 쑨원, 캉유웨이, 옌푸, 루쉰, 후스, 리다자오)**을 중심으로,
이들의 기본 정보, 저작, 사건 참여, 그리고 인물 간 관계를 Wikidata 쿼리를 통해 탐색하였다.
1장에서는 각 인물의 출생, 사망, 출생지, 사망지, 직업, 교육, 거주지, 소속 정당과 단체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이들이 서구와 일본에서 근대 사상을 습득하며 유학·망명을 경험했고,
정치·사회적 활동을 활발히 수행했음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도 시각화를 통해 교육·거주지의 지리적 분포를 확인하며 근대 사상 유입 경로를 파악할 수 있었다.
2장에서는 7인의 저작 목록과 출판 연도, 창작 형태, 장르별 분포를 분석하였다.
타임라인과 BarChart 분석을 통해 루쉰과 쑨원이 저작 활동이 가장 활발함을 확인하였고,
장르별로는 사상적 논문과 역사서, 정치 관련 저작이 주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저작의 양과 장르가 각 인물의 사회적·정치적 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데이터 상 모든 저작이 등록되어 있지 않고, 일부 저작과 관련 인물이 실제 역사 기록과 다를 수 있다는 한계가 존재하였다.
3장에서는 사건과 전투, 인물과 인물 관계, 사건 참여 인물과 저작 연결을 분석하였다.
3-1~3-3 쿼리를 통해 인물 간의 동지, 제자, 피해자 관계와 1860년 이후 주요 사건 및 전투 참여 인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루쉰, 후스, 리다자오 등은 특정 사건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았으나,
정치적·사상적 네트워크 내에서 다른 인물들과 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했다.
3-4에서는 사건과 저작의 직접 연결을 탐색했으나, Wikidata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아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이는 역사적 사건과 저작 사이의 데이터 구조가 충분히 연결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특이점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Wikidata 쿼리 작성과 데이터 탐색 과정에서 배운 점은
SPARQL을 활용하면 다양한 관계와 시각화를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데이터 등록 상태와 구조에 따라 결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물·저작·사건 간 관계를 분석할 때는 실제 역사 기록과 비교하며 데이터 정확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적 접근에서 데이터 기반 역사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
참고자원
wikidata- 인물, 정당, 사상적 영향 관계 등 구조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자료원
위키백과(한국어, 중국어판)- 각인물과 정당, 사상배경에 대한 서술적 설명 자료 참고
연구 후기 및 학우들의 감상
황시아 (😭🤪😭🤪😭🤪😭🤪👍🏻👍🏻👍🏻👍🏻)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내용 부분에서는 아쉬움없이 발표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쿼리와 위키데이터를 배우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다혜 (🫨🫨🫨‼️‼️👍🏻👍🏻👍🏻👍🏻)
(첫발표 하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너무 방대한 자료가 아닌 한정적 자료를 사용해주셔서 오히려 더 좋았다. 7인과 사회적관계를 다양한 시각화를 통해보여주려고 하는 점이 좋았다.)
김성산 (😭🤪😭🤪😭🤪😭🤪👍🏻👍🏻👍🏻👍🏻)
첫 발표라 긴장했을 수도 있는데, 정말 멋지게 잘해준거 같다. 특히 연구 내용이 중국 근대사를 이끈 핵심 지식인 7인의 개별 활동부터 생애, 저서, 사상을 연결하는 데이터 네트워크로 통합 분석되어, 격변했던 근대 중국의 사상적, 사회적 맥락을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
김태현 (😭🤪😭🤪😭🤪😭🤪👍🏻👍🏻👍🏻👍🏻)
Wikidata 기반 분석을 통해 중국 근대 지식인을 개인이 아닌 세대적·관계적 주체로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데이터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면서도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의 가능성과 비판적 활용 태도를 잘 드러냈다.
신서령 (😭🤪😭🤪😭🤪😭🤪👍🏻👍🏻👍🏻👍🏻)
인물을 통해서 보는 근대사라는 주제가 참신하다
박승정 (😭🤪😭🤪😭🤪😭🤪👍🏻👍🏻👍🏻👍🏻)
. 근대 중국의 대표인물들을 잘 엮어서 설명을 잘 한것 같다.
정윤환 (😭🤪😭🤪😭🤪😭🤪👍🏻👍🏻👍🏻👍🏻)
발표시간이 제한되있어 쿼리 해석 부분을 제대로 듣지 못해 아쉬움이 있으나 페이지를 봤을 때, 인물 중심으로 최대한 치밀하게 분석한 점이 인상깊었음.
김은지 (😭🤪😭🤪😭🤪😭🤪👍🏻👍🏻👍🏻👍🏻)
(이곳에 학우의 연구에 대한 감상을 남겨주세요)
강현지 (😭🤪😭🤪😭🤪😭🤪👍🏻👍🏻👍🏻👍🏻)
(중국의 근대 지식인들은 많기 때문에 일일이 찾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위키데이터를 이용해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YEFENG (😭🤪😭🤪😭🤪😭🤪👍🏻👍🏻👍🏻👍🏻)
(이곳에 학우의 연구에 대한 감상을 남겨주세요)
QUAN (😭🤪😭🤪😭🤪😭🤪👍🏻👍🏻👍🏻👍🏻)
(이곳에 학우의 연구에 대한 감상을 남겨주세요)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