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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derstandingClassicalChinese(2025)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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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J22CNU: /* B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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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HY23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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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J22CNU: /* B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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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td colspan=&quot;2&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 color: #222; text-align: center;&quot;&gt;2025년 12월 15일 (월) 17:20 판&lt;/td&gt;
				&lt;/tr&gt;&lt;tr&gt;&lt;td colspan=&quot;2&quot; class=&quot;diff-lineno&quot; id=&quot;mw-diff-left-l691&quot; &gt;691번째 줄:&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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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원문=溫達, 高句麗平岡王時人也. 容貌龍鐘可笑, 中心則曉然.&amp;lt;br/&amp;gt;家甚貧, 常乞食, 以養母, 破衫弊履, 往來於市井間, 時人目之, 爲愚溫達.&amp;lt;br/&amp;gt;平岡王少女兒好啼, 王戱曰:“汝常啼聒我耳, 長必不得爲士大夫妻, 當歸之愚溫達.”王每言之.&amp;lt;br/&amp;gt;及女年二八, 欲下嫁於上部高氏, 公主對曰:“大王常語, 汝必爲溫達之婦, 今何故改前言乎?&amp;lt;br/&amp;gt;匹夫猶不欲食言, 況至尊乎? 故曰: ‘王者無戱言’ 今大王之命, 謬矣, 妾不敢祗承.”&amp;lt;br/&amp;gt;王怒曰: “汝不從我敎, 則固不得爲吾女也, 安用同居? 宜從汝所適矣.”&amp;lt;br/&amp;gt;於是, 公主以寶釧數十枚繫肘後, 出宮獨行. 路遇一人, 問溫達之家, 乃行至其家,&amp;lt;br/&amp;gt;見盲老母, 近前拜, 問其子所在. 老母對曰: “吾子貧具陋, 非貴人之所可近.&amp;lt;br/&amp;gt;今聞子之臭, 芬馥異常, 接子之手, 柔滑如綿, 必天下之貴人也.&amp;lt;br/&amp;gt;因誰之侜, 以至於此乎? 惟我息不忍饑, 取楡皮於山林, 久而未還.”公主出行, 至山下, 見溫達負楡皮而來. 公主與之言懷, 溫達悖然曰: &amp;quot;此非幼女子所宜行, 必非人也, 狐鬼也. 勿迫我也!&amp;quot; 遂行不顧. 公主獨歸, 宿柴門下, 明朝更入, 與母子備言之.溫達依違未決, 其母曰: &amp;quot;吾息至陋, 不足爲貴人匹, 吾家至窶, 固不宜貴人居.&amp;quot; 公主對曰: &amp;quot;古人言: '一斗粟猶可舂, 一尺布猶可縫', 則苟爲同心, 何必富貴然後, 可共乎?&amp;quot; 乃賣金釧, 買得田宅·奴婢·牛馬·器物, 資用完具. 初買馬, 公主語温逹曰, “慎勿買市人馬, 湏擇國馬病瘦而見放者, 而後換之.” 温逹如其言. 公主養飼甚勤. 馬日肥且壯. 髙句麗常以春三月三日, 㑹獵樂浪之丘, 以所獲猪鹿, 祭天及山川神. 至其日, 王出獵, 羣臣及五部兵士皆従. 於是, 温逹以所養之馬随行. 其馳騁常在前, 所獲亦多, 他無若者. 王召来問姓名, 驚且異之. 時後周 武帝出師, 伐遼東. 王領軍, 逆戰扵拜山之野. 温逹爲先鋒, 疾闘斬數十餘級. 諸軍乗勝奮撃, 大克. 及論功, 無不以温逹爲䇿一. 王嘉歎之曰, “是吾女壻也.” 備禮迎之, 賜爵爲大兄. 由此寵榮尤渥, 威權日盛. 及陽岡王即位, 温逹奏曰, “惟新羅, 割我漢北之地, 爲郡縣, 百姓痛恨, 未甞忘父母之國. 願大王不以愚不肖, 授之以兵, 一徃必還吾地.” 王許焉. 臨行誓曰, “鷄立峴·竹嶺已西不歸於我, 則不返也.”遂行, 與羅軍戰於阿旦城之下, 爲流矢所中, 路而死. 欲葬柩, 不肯動. 公主來撫棺曰, “死生㳏矣, 於乎歸矣.” 遂舉而窆. 大王聞之, 悲慟.&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원문=溫達, 高句麗平岡王時人也. 容貌龍鐘可笑, 中心則曉然.&amp;lt;br/&amp;gt;家甚貧, 常乞食, 以養母, 破衫弊履, 往來於市井間, 時人目之, 爲愚溫達.&amp;lt;br/&amp;gt;平岡王少女兒好啼, 王戱曰:“汝常啼聒我耳, 長必不得爲士大夫妻, 當歸之愚溫達.”王每言之.&amp;lt;br/&amp;gt;及女年二八, 欲下嫁於上部高氏, 公主對曰:“大王常語, 汝必爲溫達之婦, 今何故改前言乎?&amp;lt;br/&amp;gt;匹夫猶不欲食言, 況至尊乎? 故曰: ‘王者無戱言’ 今大王之命, 謬矣, 妾不敢祗承.”&amp;lt;br/&amp;gt;王怒曰: “汝不從我敎, 則固不得爲吾女也, 安用同居? 宜從汝所適矣.”&amp;lt;br/&amp;gt;於是, 公主以寶釧數十枚繫肘後, 出宮獨行. 路遇一人, 問溫達之家, 乃行至其家,&amp;lt;br/&amp;gt;見盲老母, 近前拜, 問其子所在. 老母對曰: “吾子貧具陋, 非貴人之所可近.&amp;lt;br/&amp;gt;今聞子之臭, 芬馥異常, 接子之手, 柔滑如綿, 必天下之貴人也.&amp;lt;br/&amp;gt;因誰之侜, 以至於此乎? 惟我息不忍饑, 取楡皮於山林, 久而未還.”公主出行, 至山下, 見溫達負楡皮而來. 公主與之言懷, 溫達悖然曰: &amp;quot;此非幼女子所宜行, 必非人也, 狐鬼也. 勿迫我也!&amp;quot; 遂行不顧. 公主獨歸, 宿柴門下, 明朝更入, 與母子備言之.溫達依違未決, 其母曰: &amp;quot;吾息至陋, 不足爲貴人匹, 吾家至窶, 固不宜貴人居.&amp;quot; 公主對曰: &amp;quot;古人言: '一斗粟猶可舂, 一尺布猶可縫', 則苟爲同心, 何必富貴然後, 可共乎?&amp;quot; 乃賣金釧, 買得田宅·奴婢·牛馬·器物, 資用完具. 初買馬, 公主語温逹曰, “慎勿買市人馬, 湏擇國馬病瘦而見放者, 而後換之.” 温逹如其言. 公主養飼甚勤. 馬日肥且壯. 髙句麗常以春三月三日, 㑹獵樂浪之丘, 以所獲猪鹿, 祭天及山川神. 至其日, 王出獵, 羣臣及五部兵士皆従. 於是, 温逹以所養之馬随行. 其馳騁常在前, 所獲亦多, 他無若者. 王召来問姓名, 驚且異之. 時後周 武帝出師, 伐遼東. 王領軍, 逆戰扵拜山之野. 温逹爲先鋒, 疾闘斬數十餘級. 諸軍乗勝奮撃, 大克. 及論功, 無不以温逹爲䇿一. 王嘉歎之曰, “是吾女壻也.” 備禮迎之, 賜爵爲大兄. 由此寵榮尤渥, 威權日盛. 及陽岡王即位, 温逹奏曰, “惟新羅, 割我漢北之地, 爲郡縣, 百姓痛恨, 未甞忘父母之國. 願大王不以愚不肖, 授之以兵, 一徃必還吾地.” 王許焉. 臨行誓曰, “鷄立峴·竹嶺已西不歸於我, 則不返也.”遂行, 與羅軍戰於阿旦城之下, 爲流矢所中, 路而死. 欲葬柩, 不肯動. 公主來撫棺曰, “死生㳏矣, 於乎歸矣.” 遂舉而窆. 大王聞之, 悲慟.&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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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의 자식이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산속 숲에 느릅나무 껍질을 채취하러 가서 오래되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공주가 나와 길을 가 산밑에 이르러 온달을 만났다. 공주가 온달에게 가슴에 품은 생각을 말하자, 온달이 패연히 말했다. 이건 어린 여자가 마땅히 행동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다. 반드시 사람이 아니고 구미호일 것이다. “다가오지 마” 마침내 길을 가서는 돌아보지 않았다. 공주가 홀로 돌아가서 대문 아래에서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모자에게 자세히 말했다. 온달은 미적거리면서 결정을 내리지 않았는데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우리 자식은 신분이 지극히 낮고 귀한 당신의 배필이 되기해 충분치가 않습니다. 우리집은 너무 가난해서 참으로 당신처럼 귀한 사람이 살기에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공주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옛사람들의 말에 한 말의 곡식도 오히려 절구로 찧어서 나누고 한 자의 옷감도 오히려 실로 기어 함께 해입습니다. 즉,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어찌 반드시 부귀해지고 나서야 함께할 수 있단 말입니까”이에 팔찌와 보물을 팔아서 땅과 집, 노비, 소와 말, 기물 등을 가지게되었고 살림살이가 완전히 갖추어졌다. 처음으로 말을 사는데 공주가 온달에게 이야기해 말하기를 “삼가 시장에서 파는 말을 사지 마세요. 모름지기 나라의 말 중에서 병이 들어 수척해져 팔려 나온 것을 선택하고 그런 다음 그것으로 바꾸세요.” 온달이 그 말을 띠랐고 공주가 매우 부지런히 기르고 먹여서 말이 살찌고 점점 커졌다. 고구려는 항상 봄 삼월삼일로써 모여 낙랑의 언덕에서 사냥했다. 사냥해서 얻은 멧돼지와 사슴을 가지고 하늘과 산과 강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날이 되어서 임금이 궁을 나가 수렵을 하는데 신하들 및 군사가 모두 따랐다. 이에 온달도 기른 바의 말을 가지고 따라서 갔다. 그 말은 빨리 달리는 것이 항상 앞에 있었다. 얻은 것고 많았으니 다른 사람들중 온달과 같은 자가 없었다. 왕이 불러와 성과 이름을 묻고 놀라서 그를 가상하게 여겼다. 당시에 후주의 무제가 병사를 동원해 요동을 공격해 왕이 군대를 거느리고 배산의 들판에서 맞서 싸웠다. 온달이 선봉이 되어 빠르게 싸워 수십여개의 목을 베었다. 여러 군대가 승기를 타고 떨쳐 일어나 공격해 크게 이겼다. 공을 논함에 이르러서 온달이 제일이라고 여기지 않음이 없었다. 왕이 온달을 가상히 여기고 칭찬해 말하기를 “이 사람이 나의 사위다.” 예를 갖춰 맞이하여 벼슬을 내려 대형으로 삼았다. 이로 말미암아 총애와 영화가 더욱 더 윤택해졌고, 위엄과 권세가 날로 융성했다.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온달은 고구려 평강왕 때 사람이다. 용모는 행동이 굼뜨고 어리숙하여 웃을만했지만, 마음씨는 빛이났다.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항상 먹을 것을 구걸함으로서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옷과 신발이 해진 상태로 시정 사이를 왕래하니, 당시 사람들이 그를 지목하여,‘바보 온달’이라고 여겼다. 평강왕의 어린 딸이 울기를 잘하니 왕이 놀리며 말하기를“네가 항상 울어서 내 귀를 시끄럽게 하니, 자라면 틀림없이 사대부의 아내가 될리가 없다. 당연히 바보 온달에게나 시집을 가야 되겠다.”왕은 매번 이런 말을 하였다. 여자가 나이 열여섯(二八)에 이르렀을 때 상부(上部)의 고씨(高氏)에게 시집가려 하였다. 공주가 이에 대답하여 말하였다. 대왕께서 평소 말씀하시길, ‘너는 반드시 온달의 아내가 될 것이다’ 하셨는데, 지금 어찌하여 이전의 말씀을 바꾸십니까? 평민도 오히려 자기 말을 뒤집기를 원치 않는데, 하물며 존귀하신 임금이 그러십니까? 그러므로 옛말에 이르기를 “임금의 말에는 장난이 없다.” 하였습니다. 지금 대왕의 명은 그릇되었습니다. 저는 감히 따를 수 없습니다. 왕이 노하여 말하였다. 네가 내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본디 내 딸이 될 수 없으니 어찌 함께 살겠느냐? 마땅히 네가 가고자 하는 자에게 가거라. 이에 공주는 보물 팔찌 수십개를 팔꿈치에 매고 궁궐을 나와 혼자 길을 갔다. 길에서 한 사람을 우연히 만나 온달의 집을 물었고 이에 그 집에 이르렀다. 눈 먼 늙은 어머니를 보고 앞으로 가까이 가서 인사하고 그녀의 아들이 있는 곳을 물었다. 노모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우리 아들은 가난한데 함께 별볼일 없어 귀한 사람이 가까이 있을 바가 못됩니다.지금 그대의 체취를 맡아보니 좋은 냄새가 나니 평소에 내가 맡을 수 있는 향기와 다릅니다. 그대의 손을 잡아보니 솜과 같이 부드럽고 미끈하니 반드시 세상에서 알아주는 귀한 사람일 것 입니다. 누구의 속임으로 인하여 그것으로써 여기에 이르렀습니까? 생각해보니 나의 자식이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산속 숲에 느릅나무 껍질을 채취하러 가서 오래되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공주가 나와 길을 가 산밑에 이르러 온달을 만났다. 공주가 온달에게 가슴에 품은 생각을 말하자, 온달이 패연히 말했다. 이건 어린 여자가 마땅히 행동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다. 반드시 사람이 아니고 구미호일 것이다. “다가오지 마” 마침내 길을 가서는 돌아보지 않았다. 공주가 홀로 돌아가서 대문 아래에서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모자에게 자세히 말했다. 온달은 미적거리면서 결정을 내리지 않았는데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우리 자식은 신분이 지극히 낮고 귀한 당신의 배필이 되기해 충분치가 않습니다. 우리집은 너무 가난해서 참으로 당신처럼 귀한 사람이 살기에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공주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옛사람들의 말에 한 말의 곡식도 오히려 절구로 찧어서 나누고 한 자의 옷감도 오히려 실로 기어 함께 해입습니다. 즉,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어찌 반드시 부귀해지고 나서야 함께할 수 있단 말입니까”이에 팔찌와 보물을 팔아서 땅과 집, 노비, 소와 말, 기물 등을 가지게되었고 살림살이가 완전히 갖추어졌다. 처음으로 말을 사는데 공주가 온달에게 이야기해 말하기를 “삼가 시장에서 파는 말을 사지 마세요. 모름지기 나라의 말 중에서 병이 들어 수척해져 팔려 나온 것을 선택하고 그런 다음 그것으로 바꾸세요.” 온달이 그 말을 띠랐고 공주가 매우 부지런히 기르고 먹여서 말이 살찌고 점점 커졌다. 고구려는 항상 봄 삼월삼일로써 모여 낙랑의 언덕에서 사냥했다. 사냥해서 얻은 멧돼지와 사슴을 가지고 하늘과 산과 강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날이 되어서 임금이 궁을 나가 수렵을 하는데 신하들 및 군사가 모두 따랐다. 이에 온달도 기른 바의 말을 가지고 따라서 갔다. 그 말은 빨리 달리는 것이 항상 앞에 있었다. 얻은 것고 많았으니 다른 사람들중 온달과 같은 자가 없었다. 왕이 불러와 성과 이름을 묻고 놀라서 그를 가상하게 여겼다. 당시에 후주의 무제가 병사를 동원해 요동을 공격해 왕이 군대를 거느리고 배산의 들판에서 맞서 싸웠다. 온달이 선봉이 되어 빠르게 싸워 수십여개의 목을 베었다. 여러 군대가 승기를 타고 떨쳐 일어나 공격해 크게 이겼다. 공을 논함에 이르러서 온달이 제일이라고 여기지 않음이 없었다. 왕이 온달을 가상히 여기고 칭찬해 말하기를 “이 사람이 나의 사위다.” 예를 갖춰 맞이하여 벼슬을 내려 대형으로 삼았다. 이로 말미암아 총애와 영화가 더욱 더 윤택해졌고, 위엄과 권세가 날로 융성했다. &amp;#160;&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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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LEJ22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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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J22CNU: /* B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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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LEJ22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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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24CNU: /* D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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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독음=여이유고생, 재사일우실소시, 조모윤부인, 수지고석지간, 납지회포지중, 택비자지유유자이포지, 즉아유모, 복생기명야. 유모내북관홍원인야, 치유시, 왕친치제찬급지열. 급이유용, 기기부여자, 주야불감잠리, 일심경근어사유보호지사, 차기무식하류지소이위야? 여자락지, 기질심잔, 약장서진. 좌면유적점여기자, 유시치성, 적훈편만어반면, 즉즉두통구역, 삼사일후, 적훈지편만자수, 이기방소. 일월지내, 여시자수, 기타질양, 연잉불이. 지십이세, 경두지후, 적점영거, 신기초정. 이차지고, 십세지전, 기식면철, 약난보조석, 유이약물음지모이전유지, 기간로고, 실소난감. 이모지성복근, 소무탄염지색, 부여아지념, 일미상발어구. 지어소생지아, 실유이사, 이역무원퇴지언. 수시윤부인엄속지고, 이비기지성출어천, 안능약시? 모성불유손, 재추봉상지제, 파유불상능자, 이지어무아육아, 곡진은의, 무이천종 기아선령묵우, 유기충이사지연재? 오호! 통의! 여년팔세, 유음기유, 십삼취왕친슬하, 시수학, 내면기회. 갑오여취부래, 익명년조모기배, 유모솔부이거, 좌우관섭, 무불진심. 을묘여권솔상경, 모만유일녀, 불인상리, 절원락류, 여중위기의이허지. 급지거류지제, 모통곡기절, 잉감상성병, 전지위경, 련아지언, 불절어구, 이엄홀장서, 즉기년유월십오일야. 여여모, 각구어사, 천리상리, 미수월, 이흉음거지, 작사별어생리, 사아영포무애지통. 차역연여지생도기박, 사모여여, 부득필경상의, 이종기천년야. 오호! 통재! 모조리기모, 불식기생년, 이임사지년, 발미반백, 상미과주갑야. 모지녀, 가지가위명자, 솔거우황원당포리, 잉장기지.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독음=여이유고생, 재사일우실소시, 조모윤부인, 수지고석지간, 납지회포지중, 택비자지유유자이포지, 즉아유모, 복생기명야. 유모내북관홍원인야, 치유시, 왕친치제찬급지열. 급이유용, 기기부여자, 주야불감잠리, 일심경근어사유보호지사, 차기무식하류지소이위야? 여자락지, 기질심잔, 약장서진. 좌면유적점여기자, 유시치성, 적훈편만어반면, 즉즉두통구역, 삼사일후, 적훈지편만자수, 이기방소. 일월지내, 여시자수, 기타질양, 연잉불이. 지십이세, 경두지후, 적점영거, 신기초정. 이차지고, 십세지전, 기식면철, 약난보조석, 유이약물음지모이전유지, 기간로고, 실소난감. 이모지성복근, 소무탄염지색, 부여아지념, 일미상발어구. 지어소생지아, 실유이사, 이역무원퇴지언. 수시윤부인엄속지고, 이비기지성출어천, 안능약시? 모성불유손, 재추봉상지제, 파유불상능자, 이지어무아육아, 곡진은의, 무이천종 기아선령묵우, 유기충이사지연재? 오호! 통의! 여년팔세, 유음기유, 십삼취왕친슬하, 시수학, 내면기회. 갑오여취부래, 익명년조모기배, 유모솔부이거, 좌우관섭, 무불진심. 을묘여권솔상경, 모만유일녀, 불인상리, 절원락류, 여중위기의이허지. 급지거류지제, 모통곡기절, 잉감상성병, 전지위경, 련아지언, 불절어구, 이엄홀장서, 즉기년유월십오일야. 여여모, 각구어사, 천리상리, 미수월, 이흉음거지, 작사별어생리, 사아영포무애지통. 차역연여지생도기박, 사모여여, 부득필경상의, 이종기천년야. 오호! 통재! 모조리기모, 불식기생년, 이임사지년, 발미반백, 상미과주갑야. 모지녀, 가지가위명자, 솔거우황원당포리, 잉장기지. &amp;#160;&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나는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태어났는데, 겨우 나흘 만에 또 의지할 곳을 잃었다. 할머니인 윤씨부인께서 산자리에서 나를 거두어서 자신의 품 속으로 받아들여, 여자 종들 중에서 애기한테 젖을 물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나를 먹였으니, 곧 그 사람이 나의 유모이니, '복생'이 그 이름이다. 유모는 북관의 홍원 사람이다. 유모가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가 아궁이에 불을 때고 우물이나 냇가에서 물을 길어오는 노비 무리에 두었다. 젖을 물려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서 자기의 남편과 아들을 버렸다. 밤낮으로 감히 잠시도 떠나지 않고 아기를 먹이고 보호하는 일에 대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임했다. 이것이 어찌 무식한 사람의 쉽게 할 바이겠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로부터 기질이 매우 약했다. 약한 기질조차도 고갈될 것만 같았다. 왼쪽 뺨에 붉은 점이 있었는데 바둑알과 같았다. 시간이 갈수록 점이 빨갛게 커지며 성대해졌고, 붉은 두드러기가 반쪽(왼쪽) 얼굴에 두루 가득 찼다. 그러한 즉, 빈번하게 두통과 구역질이 났다. 증상이 나타난 3~4일 후, 왼쪽 얼굴에 가득 찬 두드러기가 거두어졌다. 그래서 기운이 다시 살아났다. 한 달 안에 이와 같은 경우가 여러 차례였고, 그 외의 여러 질병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해서 그 상태가 이어져서 그치지 않았다. 열 두 살에 이르러서 천연두를 앓았고 잘 지내 보내고 난 뒤, 붉은 점이 영원히 사라졌다. 정신과 기운이 조금 안정되었다. 내가 말한 이러한 까닭으로, 열 살이 되기 전에 에너지와 숨 쉬는 것이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이 상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운 듯 했다. 오직 약물을 유모에게 마시게 해서 전하여 젖을 물렸다. 그 사이에 힘든 것이 진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리고 유모는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 임무를 부지런히 해서,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유모의 남편과 아이에 대한 염려를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아이가 엄마의 젖을 못 먹어서 죽었는데 또 원망하는 말도 없었다. 이것은 윤부인이 엄하게 단속한 까닭이긴 하지만, 그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어찌 능히 이와 같겠는가?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지 않고 무리에 어울리고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lt;del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자못 &lt;/del&gt;상대방에게 잘 못하는게 있었는데,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무리에 어울리거나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잘 하지 못하는데, 나를 어루만져주고 돌봐주는 경우에 있어서는대가 없이 베풀고자 하는 속마읆을 다 보이게 행동했으니, 하늘이 모아 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참으로, 나의 선조의 영혼이 말없이 도와서, 그녀의 마음을 깨우쳐 그녀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한 것이겠지? 아, 가슴 아프도다! 내 나이가 8살일 때, 여전히 그녀의 젖을 먹고 있었는데, 13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 밑으로 나아가서 수학을 시작했다. 이에 그 품을 면하게 되었다. 내가 1654(갑오)년에 결혼했는데. 1655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유모가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온갖 일에 있어서 관장했는데, 마음을 모두 쓰지 않음이 없었다. 1675(을묘)년에 내 밑에 데리고 있던 식솔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유모가 늦은 나이에 딸이 하나 있었다. 차마 서로 헤어지지 못하고 간절하게 일행으로부터 떨어져나와 머무르기를 원해서, 내가 그녀의 뜻을 저버리는 게 부담되어 허락했다. 나는 떠나고 유모가 머무르게 된 때에 이르러, 유모가 기절할 정도로 가슴이 아파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이 요동쳐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게 병이 되었는데, 전환되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그리워하는 말을 입에서 끊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멀리 가버렸다. 즉, 그해의 6월 15일이다. 나와 유모는 각자 서로 일을 쥐며 천리를 떨어져 있었는데 몇개월이 되지 않아 흉한 소식이 갑자기 이르렀으니, 살아서는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무애의 고통을 영원히 안고 살게 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기구하고 박복해서 유모와 나로 하여금 끝내 서로 의지해서 그것으로써 천년의 종을 얻지 못하게 했다. 아, 가슴 아프다! 유모는 어린 나이에 그 엄마는 떠나보내서 그 태어난 해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죽음에 임한 그 해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이 안됐으니.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60살이 안됐을 것이다. 유모의 딸은 기지개를 이름으로 삼았는데, 해남 황원 당포리에 살고 있었으니, 거기에 그대로 장사지내고 있다.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나는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태어났는데, 겨우 나흘 만에 또 의지할 곳을 잃었다. 할머니인 윤씨부인께서 산자리에서 나를 거두어서 자신의 품 속으로 받아들여, 여자 종들 중에서 애기한테 젖을 물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나를 먹였으니, 곧 그 사람이 나의 유모이니, '복생'이 그 이름이다. 유모는 북관의 홍원 사람이다. 유모가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가 아궁이에 불을 때고 우물이나 냇가에서 물을 길어오는 노비 무리에 두었다. 젖을 물려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서 자기의 남편과 아들을 버렸다. 밤낮으로 감히 잠시도 떠나지 않고 아기를 먹이고 보호하는 일에 대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임했다. 이것이 어찌 무식한 사람의 쉽게 할 바이겠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로부터 기질이 매우 약했다. 약한 기질조차도 고갈될 것만 같았다. 왼쪽 뺨에 붉은 점이 있었는데 바둑알과 같았다. 시간이 갈수록 점이 빨갛게 커지며 성대해졌고, 붉은 두드러기가 반쪽(왼쪽) 얼굴에 두루 가득 찼다. 그러한 즉, 빈번하게 두통과 구역질이 났다. 증상이 나타난 3~4일 후, 왼쪽 얼굴에 가득 찬 두드러기가 거두어졌다. 그래서 기운이 다시 살아났다. 한 달 안에 이와 같은 경우가 여러 차례였고, 그 외의 여러 질병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해서 그 상태가 이어져서 그치지 않았다. 열 두 살에 이르러서 천연두를 앓았고 잘 지내 보내고 난 뒤, 붉은 점이 영원히 사라졌다. 정신과 기운이 조금 안정되었다. 내가 말한 이러한 까닭으로, 열 살이 되기 전에 에너지와 숨 쉬는 것이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이 상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운 듯 했다. 오직 약물을 유모에게 마시게 해서 전하여 젖을 물렸다. 그 사이에 힘든 것이 진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리고 유모는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 임무를 부지런히 해서,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유모의 남편과 아이에 대한 염려를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아이가 엄마의 젖을 못 먹어서 죽었는데 또 원망하는 말도 없었다. 이것은 윤부인이 엄하게 단속한 까닭이긴 하지만, 그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어찌 능히 이와 같겠는가?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지 않고 무리에 어울리고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상대방에게 잘 못하는게 있었는데,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무리에 어울리거나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잘 하지 못하는데, 나를 어루만져주고 돌봐주는 경우에 있어서는대가 없이 베풀고자 하는 속마읆을 다 보이게 행동했으니, 하늘이 모아 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참으로, 나의 선조의 영혼이 말없이 도와서, 그녀의 마음을 깨우쳐 그녀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한 것이겠지? 아, 가슴 아프도다! 내 나이가 8살일 때, 여전히 그녀의 젖을 먹고 있었는데, 13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 밑으로 나아가서 수학을 시작했다. 이에 그 품을 면하게 되었다. 내가 1654(갑오)년에 결혼했는데. 1655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유모가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온갖 일에 있어서 관장했는데, 마음을 모두 쓰지 않음이 없었다. 1675(을묘)년에 내 밑에 데리고 있던 식솔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유모가 늦은 나이에 딸이 하나 있었다. 차마 서로 헤어지지 못하고 간절하게 일행으로부터 떨어져나와 머무르기를 원해서, 내가 그녀의 뜻을 저버리는 게 부담되어 허락했다. 나는 떠나고 유모가 머무르게 된 때에 이르러, 유모가 기절할 정도로 가슴이 아파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이 요동쳐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게 병이 되었는데, 전환되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그리워하는 말을 입에서 끊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멀리 가버렸다. 즉, 그해의 6월 15일이다. 나와 유모는 각자 서로 일을 쥐며 천리를 떨어져 있었는데 몇개월이 되지 않아 흉한 소식이 갑자기 이르렀으니, 살아서는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무애의 고통을 영원히 안고 살게 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기구하고 박복해서 유모와 나로 하여금 끝내 서로 의지해서 그것으로써 천년의 종을 얻지 못하게 했다. 아, 가슴 아프다! 유모는 어린 나이에 그 엄마는 떠나보내서 그 태어난 해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죽음에 임한 그 해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이 안됐으니.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60살이 안됐을 것이다. 유모의 딸은 기지개를 이름으로 삼았는데, 해남 황원 당포리에 살고 있었으니, 거기에 그대로 장사지내고 있다. &amp;#160;&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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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KB24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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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KB24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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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24CNU: /* D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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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KB24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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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H23CNU: /* D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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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lt;span dir=&quot;auto&quot;&gt;&lt;span class=&quot;autocomment&quot;&gt;D조&lt;/span&gt;&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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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지 않고 무리에 어울리고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자못 상대방에게 잘 못하는게 있었는데,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무리에 어울리거나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잘 하지 못하는데, 나를 어루만져주고 돌봐주는 경우에 있어서는대가 없이 베풀고자 하는 속마읆을 다 보이게 행동했으니, 하늘이 모아 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참으로, 나의 선조의 영혼이 말없이 도와서, 그녀의 마음을 깨우쳐 그녀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한 것이겠지? 아, 가슴 아프도다! 내 나이가 8살일 때, 여전히 그녀의 젖을 먹고 있었는데, 13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 밑으로 나아가서 수학을 시작했다. 이에 그 품을 면하게 되었다. 내가 1654(갑오)년에 결혼했는데. 1655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유모가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온갖 일에 있어서 관장했는데, 마음을 모두 쓰지 않음이 없었다. 1675(을묘)년에 내 밑에 데리고 있던 식솔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유모가 늦은 나이에 딸이 하나 있었다. 차마 서로 헤어지지 못하고 간절하게 일행으로부터 떨어져나와 머무르기를 원해서, 내가 그녀의 뜻을 저버리는 게 부담되어 허락했다. 나는 떠나고 유모가 머무르게 된 때에 이르러, 유모가 기절할 정도로 가슴이 아파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이 요동쳐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게 병이 되었는데, 전환되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그리워하는 말을 입에서 끊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멀리 가버렸다. 즉, 그해의 6월 15일이다. 나와 유모는 각자 서로 일을 쥐며 천리를 떨어져 있었는데 몇개월이 되지 않아 흉한 소식이 갑자기 이르렀으니, 살아서는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무애의 고통을 영원히 안고 살게 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기구하고 박복해서 유모와 나로 하여금 끝내 서로 의지해서 그것으로써 천년의 종을 얻지 못하게 했다. 아, 가슴 아프다! 유모는 어린 나이에 그 엄마는 떠나보내서 그 태어난 해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죽음에 임한 그 해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이 안됐으니.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60살이 안됐을 것이다. 유모의 딸은 기지개를 이름으로 삼았는데, 해남 황원 당포리에 살고 있었으니, 거기에 그대로 장사지내고 있다.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나는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태어났는데, 겨우 나흘 만에 또 의지할 곳을 잃었다. 할머니인 윤씨부인께서 산자리에서 나를 거두어서 자신의 품 속으로 받아들여, 여자 종들 중에서 애기한테 젖을 물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나를 먹였으니, 곧 그 사람이 나의 유모이니, '복생'이 그 이름이다. 유모는 북관의 홍원 사람이다. 유모가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가 아궁이에 불을 때고 우물이나 냇가에서 물을 길어오는 노비 무리에 두었다. 젖을 물려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서 자기의 남편과 아들을 버렸다. 밤낮으로 감히 잠시도 떠나지 않고 아기를 먹이고 보호하는 일에 대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임했다. 이것이 어찌 무식한 사람의 쉽게 할 바이겠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로부터 기질이 매우 약했다. 약한 기질조차도 고갈될 것만 같았다. 왼쪽 뺨에 붉은 점이 있었는데 바둑알과 같았다. 시간이 갈수록 점이 빨갛게 커지며 성대해졌고, 붉은 두드러기가 반쪽(왼쪽) 얼굴에 두루 가득 찼다. 그러한 즉, 빈번하게 두통과 구역질이 났다. 증상이 나타난 3~4일 후, 왼쪽 얼굴에 가득 찬 두드러기가 거두어졌다. 그래서 기운이 다시 살아났다. 한 달 안에 이와 같은 경우가 여러 차례였고, 그 외의 여러 질병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해서 그 상태가 이어져서 그치지 않았다. 열 두 살에 이르러서 천연두를 앓았고 잘 지내 보내고 난 뒤, 붉은 점이 영원히 사라졌다. 정신과 기운이 조금 안정되었다. 내가 말한 이러한 까닭으로, 열 살이 되기 전에 에너지와 숨 쉬는 것이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이 상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운 듯 했다. 오직 약물을 유모에게 마시게 해서 전하여 젖을 물렸다. 그 사이에 힘든 것이 진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리고 유모는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 임무를 부지런히 해서,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유모의 남편과 아이에 대한 염려를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아이가 엄마의 젖을 못 먹어서 죽었는데 또 원망하는 말도 없었다. 이것은 윤부인이 엄하게 단속한 까닭이긴 하지만, 그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어찌 능히 이와 같겠는가?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지 않고 무리에 어울리고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자못 상대방에게 잘 못하는게 있었는데,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무리에 어울리거나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잘 하지 못하는데, 나를 어루만져주고 돌봐주는 경우에 있어서는대가 없이 베풀고자 하는 속마읆을 다 보이게 행동했으니, 하늘이 모아 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참으로, 나의 선조의 영혼이 말없이 도와서, 그녀의 마음을 깨우쳐 그녀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한 것이겠지? 아, 가슴 아프도다! 내 나이가 8살일 때, 여전히 그녀의 젖을 먹고 있었는데, 13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 밑으로 나아가서 수학을 시작했다. 이에 그 품을 면하게 되었다. 내가 1654(갑오)년에 결혼했는데. 1655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유모가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온갖 일에 있어서 관장했는데, 마음을 모두 쓰지 않음이 없었다. 1675(을묘)년에 내 밑에 데리고 있던 식솔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유모가 늦은 나이에 딸이 하나 있었다. 차마 서로 헤어지지 못하고 간절하게 일행으로부터 떨어져나와 머무르기를 원해서, 내가 그녀의 뜻을 저버리는 게 부담되어 허락했다. 나는 떠나고 유모가 머무르게 된 때에 이르러, 유모가 기절할 정도로 가슴이 아파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이 요동쳐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게 병이 되었는데, 전환되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그리워하는 말을 입에서 끊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멀리 가버렸다. 즉, 그해의 6월 15일이다. 나와 유모는 각자 서로 일을 쥐며 천리를 떨어져 있었는데 몇개월이 되지 않아 흉한 소식이 갑자기 이르렀으니, 살아서는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무애의 고통을 영원히 안고 살게 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기구하고 박복해서 유모와 나로 하여금 끝내 서로 의지해서 그것으로써 천년의 종을 얻지 못하게 했다. 아, 가슴 아프다! 유모는 어린 나이에 그 엄마는 떠나보내서 그 태어난 해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죽음에 임한 그 해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이 안됐으니.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60살이 안됐을 것이다. 유모의 딸은 기지개를 이름으로 삼았는데, 해남 황원 당포리에 살고 있었으니, 거기에 그대로 장사지내고 있다. &amp;#160;&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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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원문=余以遺孤生, 才四日又失所恃, 祖母尹夫人, 收之稿席之間, 納之懷抱之中,&amp;lt;br/&amp;gt;擇婢子之有乳者而哺之, 卽我乳母, 福生其名也。 乳母乃北關洪原人也, 稚幼時,&amp;lt;br/&amp;gt;王親置諸爨汲之列。 及以乳用, 棄其夫與子, 晝夜不敢蹔離, 一心敬謹於飼乳保護之事,&amp;lt;br/&amp;gt;此豈無識下流之所易爲也? 余自落地, 氣質甚孱, 若將澌盡。 左臉有赤點如碁子,&amp;lt;br/&amp;gt;有時熾盛, 赤暈遍滿於半面, 則輒頭疼嘔逆, 三四日後, 赤暈之遍滿者收, 而氣方甦。&amp;lt;br/&amp;gt;一月之內, 如是者數, 其他疾恙, 連仍不已。 至十二歲, 經痘之後, 赤點永祛, 神氣稍定。&amp;lt;br/&amp;gt;以此之故, 十歲之前, 氣息綿綴, 若難保朝夕, 惟以藥物飮之母而傳乳之, 其間勞苦, 實所難堪。&amp;lt;br/&amp;gt;而母至誠服勤, 少無憚厭之色, 夫與兒之念, 一未嘗發於口。 至於所生之兒, 失乳而死,&amp;lt;br/&amp;gt;而亦無怨懟之言。 雖是尹夫人嚴束之故, 而非其至誠出於天, 安能若是?&amp;lt;br/&amp;gt;母性不柔遜, 在醜奉上之際, 頗有不相能者, 而至於撫我育我, 曲盡恩意, 無異天鍾,&amp;lt;br/&amp;gt;豈我先靈默佑, 喩其衷而使之然哉? 嗚呼! 痛矣! 余年八歲, 猶飮其乳, 十三就王親膝下,&amp;lt;br/&amp;gt;始受學, 乃免其懷。 甲午余娶婦■來, 翌明年祖母棄背, 乳母率婦而居, 左右管攝, 無不盡心。&amp;lt;br/&amp;gt;乙卯余捲率上京, 母晩有一女, 不忍相離, 切願落留, 余重違其意而許之。 及至去留之際,&amp;lt;br/&amp;gt;母痛哭幾絶, 仍感傷成病, 轉至危境, 戀我之言, 不絶於口, 而奄忽長逝, 卽其年六月十五日也。&amp;lt;br/&amp;gt;余與母, 各拘於事, 千里相離, 未數月, 而凶音遽至, 作死別於生離, 使我永抱無涯之痛。&amp;lt;br/&amp;gt;此亦緣余之生道奇薄, 使母與余, 不得畢竟相依, 以終其天年也。 嗚呼! 痛哉!&amp;lt;br/&amp;gt;母早離其母, 不識其生年, 而臨死之年, 髮未半白, 想未過周甲也。&amp;lt;br/&amp;gt;母之女, 加知介爲名者, 率居于黃原唐浦里, 仍葬其地。&amp;lt;br/&amp;gt;母病, 余不得執藥救護, 母葬, 又不得審地埋窆, 此尤平生之痛也。&amp;lt;br/&amp;gt;余無以報母恩而喪, 余意永蠲其女身役。 且於亡日, 備給饌物而祭之, 或於吾家, 躬行而哭之。&amp;lt;br/&amp;gt;余登大小科, 下來鄕庄, 及以正言承召也, 展拜先塋, 亦於母墳, 設奠省掃, 庶可以慰母之魂,&amp;lt;br/&amp;gt;而九原冥漠, 徒增傷痛。 仍敎兒屬, 依我爲之, 俾不替焉, 而未知果能遵吾意否也。&amp;lt;br/&amp;gt;嗚呼! 我生之零丁, 母心之勤苦, 我今不言, 子孫其誰知之? 略述如右, 以示後昆。&amp;lt;br/&amp;gt;歲甲戌孟秋之晦, 抆淚而識。&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원문=余以遺孤生, 才四日又失所恃, 祖母尹夫人, 收之稿席之間, 納之懷抱之中,&amp;lt;br/&amp;gt;擇婢子之有乳者而哺之, 卽我乳母, 福生其名也。 乳母乃北關洪原人也, 稚幼時,&amp;lt;br/&amp;gt;王親置諸爨汲之列。 及以乳用, 棄其夫與子, 晝夜不敢蹔離, 一心敬謹於飼乳保護之事,&amp;lt;br/&amp;gt;此豈無識下流之所易爲也? 余自落地, 氣質甚孱, 若將澌盡。 左臉有赤點如碁子,&amp;lt;br/&amp;gt;有時熾盛, 赤暈遍滿於半面, 則輒頭疼嘔逆, 三四日後, 赤暈之遍滿者收, 而氣方甦。&amp;lt;br/&amp;gt;一月之內, 如是者數, 其他疾恙, 連仍不已。 至十二歲, 經痘之後, 赤點永祛, 神氣稍定。&amp;lt;br/&amp;gt;以此之故, 十歲之前, 氣息綿綴, 若難保朝夕, 惟以藥物飮之母而傳乳之, 其間勞苦, 實所難堪。&amp;lt;br/&amp;gt;而母至誠服勤, 少無憚厭之色, 夫與兒之念, 一未嘗發於口。 至於所生之兒, 失乳而死,&amp;lt;br/&amp;gt;而亦無怨懟之言。 雖是尹夫人嚴束之故, 而非其至誠出於天, 安能若是?&amp;lt;br/&amp;gt;母性不柔遜, 在醜奉上之際, 頗有不相能者, 而至於撫我育我, 曲盡恩意, 無異天鍾,&amp;lt;br/&amp;gt;豈我先靈默佑, 喩其衷而使之然哉? 嗚呼! 痛矣! 余年八歲, 猶飮其乳, 十三就王親膝下,&amp;lt;br/&amp;gt;始受學, 乃免其懷。 甲午余娶婦■來, 翌明年祖母棄背, 乳母率婦而居, 左右管攝, 無不盡心。&amp;lt;br/&amp;gt;乙卯余捲率上京, 母晩有一女, 不忍相離, 切願落留, 余重違其意而許之。 及至去留之際,&amp;lt;br/&amp;gt;母痛哭幾絶, 仍感傷成病, 轉至危境, 戀我之言, 不絶於口, 而奄忽長逝, 卽其年六月十五日也。&amp;lt;br/&amp;gt;余與母, 各拘於事, 千里相離, 未數月, 而凶音遽至, 作死別於生離, 使我永抱無涯之痛。&amp;lt;br/&amp;gt;此亦緣余之生道奇薄, 使母與余, 不得畢竟相依, 以終其天年也。 嗚呼! 痛哉!&amp;lt;br/&amp;gt;母早離其母, 不識其生年, 而臨死之年, 髮未半白, 想未過周甲也。&amp;lt;br/&amp;gt;母之女, 加知介爲名者, 率居于黃原唐浦里, 仍葬其地。&amp;lt;br/&amp;gt;母病, 余不得執藥救護, 母葬, 又不得審地埋窆, 此尤平生之痛也。&amp;lt;br/&amp;gt;余無以報母恩而喪, 余意永蠲其女身役。 且於亡日, 備給饌物而祭之, 或於吾家, 躬行而哭之。&amp;lt;br/&amp;gt;余登大小科, 下來鄕庄, 及以正言承召也, 展拜先塋, 亦於母墳, 設奠省掃, 庶可以慰母之魂,&amp;lt;br/&amp;gt;而九原冥漠, 徒增傷痛。 仍敎兒屬, 依我爲之, 俾不替焉, 而未知果能遵吾意否也。&amp;lt;br/&amp;gt;嗚呼! 我生之零丁, 母心之勤苦, 我今不言, 子孫其誰知之? 略述如右, 以示後昆。&amp;lt;br/&amp;gt;歲甲戌孟秋之晦, 抆淚而識。&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ffe49c;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독음=여이유고생, 재사일우실소시, 조모윤부인, 수지고석지간, 납지회포지중, 택비자지유유자이포지, 즉아유모, 복생기명야. 유모내북관홍원인야, 치유시, 왕친치제찬급지열. 급이유용, 기기부여자, 주야불감잠리, 일심경근어사유보호지사, 차기무식하류지소이위야? 여자락지, 기질심잔, 약장서진. 좌면유적점여기자, 유시치성, 적훈편만어반면, 즉즉두통구역, 삼사일후, 적훈지편만자수, 이기방소. 일월지내, 여시자수, 기타질양, 연잉불이. 지십이세, 경두지후, 적점영거, 신기초정. 이차지고, 십세지전, 기식면철, 약난보조석, 유이약물음지모이전유지, 기간로고, 실소난감. 이모지성복근, 소무탄염지색, 부여아지념, 일미상발어구. 지어소생지아, 실유이사, 이역무원퇴지언. 수시윤부인엄속지고, 이비기지성출어천, 안능약시? 모성불유손, 재추봉상지제, 파유불상능자, 이지어무아육아, 곡진은의, 무이천종 기아선령묵우, 유기충이사지연재? 오호! 통의! 여년팔세, 유음기유, 십삼취왕친슬하, 시수학, 내면기회. 갑오여취부래, 익명년조모기배, 유모솔부이거, 좌우관섭, 무불진심. 을묘여권솔상경, 모만유일녀, 불인상리, 절원락류, 여중위기의이허지. 급지거류지제, 모통곡기절, 잉감상성병, 전지위경, 련아지언, 불절어구, 이엄홀장서, 즉기년유월십오일야. 여여모, 각구어사, 천리상리, 미수월, 이흉음거지, 작사별어생리, 사아영포무애지통. 차역연여지생도기박, 사모여여, 부득필경상의, 이종기천년야. 오호! 통재! 모조리기모, 불식기생년, 이임사지년, 발미반백, 상미과주갑야. 모지녀, 가지가위명자, 솔거우황원당포리, 잉장기지.&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lt;/td&gt;&lt;td style=&quot;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a3d3ff;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독음=여이유고생, 재사일우실소시, 조모윤부인, 수지고석지간, 납지회포지중, 택비자지유유자이포지, 즉아유모, 복생기명야. 유모내북관홍원인야, 치유시, 왕친치제찬급지열. 급이유용, 기기부여자, 주야불감잠리, 일심경근어사유보호지사, 차기무식하류지소이위야? 여자락지, 기질심잔, 약장서진. 좌면유적점여기자, 유시치성, 적훈편만어반면, 즉즉두통구역, 삼사일후, 적훈지편만자수, 이기방소. 일월지내, 여시자수, 기타질양, 연잉불이. 지십이세, 경두지후, 적점영거, 신기초정. 이차지고, 십세지전, 기식면철, 약난보조석, 유이약물음지모이전유지, 기간로고, 실소난감. 이모지성복근, 소무탄염지색, 부여아지념, 일미상발어구. 지어소생지아, 실유이사, 이역무원퇴지언. 수시윤부인엄속지고, 이비기지성출어천, 안능약시? 모성불유손, 재추봉상지제, 파유불상능자, 이지어무아육아, 곡진은의, 무이천종 기아선령묵우, 유기충이사지연재? 오호! 통의! 여년팔세, 유음기유, 십삼취왕친슬하, 시수학, 내면기회. 갑오여취부래, 익명년조모기배, 유모솔부이거, 좌우관섭, 무불진심. 을묘여권솔상경, 모만유일녀, 불인상리, 절원락류, 여중위기의이허지. 급지거류지제, 모통곡기절, 잉감상성병, 전지위경, 련아지언, 불절어구, 이엄홀장서, 즉기년유월십오일야. 여여모, 각구어사, 천리상리, 미수월, 이흉음거지, 작사별어생리, 사아영포무애지통. 차역연여지생도기박, 사모여여, 부득필경상의, 이종기천년야. 오호! 통재! 모조리기모, 불식기생년, 이임사지년, 발미반백, 상미과주갑야. 모지녀, 가지가위명자, 솔거우황원당포리, 잉장기지. &lt;ins class=&quot;diffchange diffchange-inline&quot;&gt;모병,여부득집약구호,모장,우부득심지매폄,차우평생지통야.여무이보모은이상,여의영견기여신역.차어망일,비급찬물이제지,혹어오가,궁행이곡지.여등대소과,하래향장,급이정언승소야,전배선영,역어모분,설전성소,서가이위모지혼,이고원명막,도증상통.잉교아속,의아위지,비불체언,이미지고능준오의부야.오호!아생지령정,모심지근고,아금불언,자손기수지지?약술여우,이시후곤.세갑술맹추지회,문루이식.&amp;#160; &lt;/ins&gt;&lt;/div&gt;&lt;/td&gt;&lt;/tr&gt;
&lt;tr&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나는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태어났는데, 겨우 나흘 만에 또 의지할 곳을 잃었다. 할머니인 윤씨부인께서 산자리에서 나를 거두어서 자신의 품 속으로 받아들여, 여자 종들 중에서 애기한테 젖을 물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나를 먹였으니, 곧 그 사람이 나의 유모이니, '복생'이 그 이름이다. 유모는 북관의 홍원 사람이다. 유모가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가 아궁이에 불을 때고 우물이나 냇가에서 물을 길어오는 노비 무리에 두었다. 젖을 물려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서 자기의 남편과 아들을 버렸다. 밤낮으로 감히 잠시도 떠나지 않고 아기를 먹이고 보호하는 일에 대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임했다. 이것이 어찌 무식한 사람의 쉽게 할 바이겠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로부터 기질이 매우 약했다. 약한 기질조차도 고갈될 것만 같았다. 왼쪽 뺨에 붉은 점이 있었는데 바둑알과 같았다. 시간이 갈수록 점이 빨갛게 커지며 성대해졌고, 붉은 두드러기가 반쪽(왼쪽) 얼굴에 두루 가득 찼다. 그러한 즉, 빈번하게 두통과 구역질이 났다. 증상이 나타난 3~4일 후, 왼쪽 얼굴에 가득 찬 두드러기가 거두어졌다. 그래서 기운이 다시 살아났다. 한 달 안에 이와 같은 경우가 여러 차례였고, 그 외의 여러 질병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해서 그 상태가 이어져서 그치지 않았다. 열 두 살에 이르러서 천연두를 앓았고 잘 지내 보내고 난 뒤, 붉은 점이 영원히 사라졌다. 정신과 기운이 조금 안정되었다. 내가 말한 이러한 까닭으로, 열 살이 되기 전에 에너지와 숨 쉬는 것이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이 상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운 듯 했다. 오직 약물을 유모에게 마시게 해서 전하여 젖을 물렸다. 그 사이에 힘든 것이 진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리고 유모는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 임무를 부지런히 해서,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유모의 남편과 아이에 대한 염려를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아이가 엄마의 젖을 못 먹어서 죽었는데 또 원망하는 말도 없었다. 이것은 윤부인이 엄하게 단속한 까닭이긴 하지만, 그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어찌 능히 이와 같겠는가?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지 않고 무리에 어울리고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자못 상대방에게 잘 못하는게 있었는데,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무리에 어울리거나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잘 하지 못하는데, 나를 어루만져주고 돌봐주는 경우에 있어서는대가 없이 베풀고자 하는 속마읆을 다 보이게 행동했으니, 하늘이 모아 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참으로, 나의 선조의 영혼이 말없이 도와서, 그녀의 마음을 깨우쳐 그녀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한 것이겠지? 아, 가슴 아프도다! 내 나이가 8살일 때, 여전히 그녀의 젖을 먹고 있었는데, 13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 밑으로 나아가서 수학을 시작했다. 이에 그 품을 면하게 되었다. 내가 1654(갑오)년에 결혼했는데. 1655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유모가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온갖 일에 있어서 관장했는데, 마음을 모두 쓰지 않음이 없었다. 1675(을묘)년에 내 밑에 데리고 있던 식솔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유모가 늦은 나이에 딸이 하나 있었다. 차마 서로 헤어지지 못하고 간절하게 일행으로부터 떨어져나와 머무르기를 원해서, 내가 그녀의 뜻을 저버리는 게 부담되어 허락했다. 나는 떠나고 유모가 머무르게 된 때에 이르러, 유모가 기절할 정도로 가슴이 아파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이 요동쳐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게 병이 되었는데, 전환되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그리워하는 말을 입에서 끊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멀리 가버렸다. 즉, 그해의 6월 15일이다. 나와 유모는 각자 서로 일을 쥐며 천리를 떨어져 있었는데 몇개월이 되지 않아 흉한 소식이 갑자기 이르렀으니, 살아서는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무애의 고통을 영원히 안고 살게 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기구하고 박복해서 유모와 나로 하여금 끝내 서로 의지해서 그것으로써 천년의 종을 얻지 못하게 했다. 아, 가슴 아프다! 유모는 어린 나이에 그 엄마는 떠나보내서 그 태어난 해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죽음에 임한 그 해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이 안됐으니.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60살이 안됐을 것이다. 유모의 딸은 기지개를 이름으로 삼았는데, 해남 황원 당포리에 살고 있었으니, 거기에 그대로 장사지내고 있다. &amp;#160;&lt;/div&gt;&lt;/td&gt;&lt;td class='diff-marker'&gt;&amp;#160;&lt;/td&gt;&lt;td style=&quot;background-color: #f8f9fa; color: #222; font-size: 88%;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1px 1px 4px; border-radius: 0.33em; border-color: #eaecf0; vertical-align: top; white-space: pre-wrap;&quot;&gt;&lt;div&gt;|번역=나는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태어났는데, 겨우 나흘 만에 또 의지할 곳을 잃었다. 할머니인 윤씨부인께서 산자리에서 나를 거두어서 자신의 품 속으로 받아들여, 여자 종들 중에서 애기한테 젖을 물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나를 먹였으니, 곧 그 사람이 나의 유모이니, '복생'이 그 이름이다. 유모는 북관의 홍원 사람이다. 유모가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가 아궁이에 불을 때고 우물이나 냇가에서 물을 길어오는 노비 무리에 두었다. 젖을 물려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서 자기의 남편과 아들을 버렸다. 밤낮으로 감히 잠시도 떠나지 않고 아기를 먹이고 보호하는 일에 대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임했다. 이것이 어찌 무식한 사람의 쉽게 할 바이겠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로부터 기질이 매우 약했다. 약한 기질조차도 고갈될 것만 같았다. 왼쪽 뺨에 붉은 점이 있었는데 바둑알과 같았다. 시간이 갈수록 점이 빨갛게 커지며 성대해졌고, 붉은 두드러기가 반쪽(왼쪽) 얼굴에 두루 가득 찼다. 그러한 즉, 빈번하게 두통과 구역질이 났다. 증상이 나타난 3~4일 후, 왼쪽 얼굴에 가득 찬 두드러기가 거두어졌다. 그래서 기운이 다시 살아났다. 한 달 안에 이와 같은 경우가 여러 차례였고, 그 외의 여러 질병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해서 그 상태가 이어져서 그치지 않았다. 열 두 살에 이르러서 천연두를 앓았고 잘 지내 보내고 난 뒤, 붉은 점이 영원히 사라졌다. 정신과 기운이 조금 안정되었다. 내가 말한 이러한 까닭으로, 열 살이 되기 전에 에너지와 숨 쉬는 것이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이 상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운 듯 했다. 오직 약물을 유모에게 마시게 해서 전하여 젖을 물렸다. 그 사이에 힘든 것이 진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리고 유모는 지극한 정성으로 자기 임무를 부지런히 해서,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유모의 남편과 아이에 대한 염려를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기가 낳은 아이가 엄마의 젖을 못 먹어서 죽었는데 또 원망하는 말도 없었다. 이것은 윤부인이 엄하게 단속한 까닭이긴 하지만, 그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어찌 능히 이와 같겠는가?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지 않고 무리에 어울리고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자못 상대방에게 잘 못하는게 있었는데, 유모의 성격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무리에 어울리거나 높은 사람들을 대할 때 잘 하지 못하는데, 나를 어루만져주고 돌봐주는 경우에 있어서는대가 없이 베풀고자 하는 속마읆을 다 보이게 행동했으니, 하늘이 모아 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참으로, 나의 선조의 영혼이 말없이 도와서, 그녀의 마음을 깨우쳐 그녀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한 것이겠지? 아, 가슴 아프도다! 내 나이가 8살일 때, 여전히 그녀의 젖을 먹고 있었는데, 13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 밑으로 나아가서 수학을 시작했다. 이에 그 품을 면하게 되었다. 내가 1654(갑오)년에 결혼했는데. 1655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유모가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온갖 일에 있어서 관장했는데, 마음을 모두 쓰지 않음이 없었다. 1675(을묘)년에 내 밑에 데리고 있던 식솔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유모가 늦은 나이에 딸이 하나 있었다. 차마 서로 헤어지지 못하고 간절하게 일행으로부터 떨어져나와 머무르기를 원해서, 내가 그녀의 뜻을 저버리는 게 부담되어 허락했다. 나는 떠나고 유모가 머무르게 된 때에 이르러, 유모가 기절할 정도로 가슴이 아파 목 놓아 울었는데 마음이 요동쳐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게 병이 되었는데, 전환되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그리워하는 말을 입에서 끊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멀리 가버렸다. 즉, 그해의 6월 15일이다. 나와 유모는 각자 서로 일을 쥐며 천리를 떨어져 있었는데 몇개월이 되지 않아 흉한 소식이 갑자기 이르렀으니, 살아서는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무애의 고통을 영원히 안고 살게 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기구하고 박복해서 유모와 나로 하여금 끝내 서로 의지해서 그것으로써 천년의 종을 얻지 못하게 했다. 아, 가슴 아프다! 유모는 어린 나이에 그 엄마는 떠나보내서 그 태어난 해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죽음에 임한 그 해에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이 안됐으니.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60살이 안됐을 것이다. 유모의 딸은 기지개를 이름으로 삼았는데, 해남 황원 당포리에 살고 있었으니, 거기에 그대로 장사지내고 있다. &amp;#160;&lt;/div&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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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ASH23CNU</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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