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문화유산 콘텐츠 편찬 계획(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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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1년 6월 9일 (수) 22: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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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안동의 숲과 나무 관련 문화유산 소개

주요 설명

1. 안동 만송정 숲에 대하여

만송정 숲 (천연기념물 제473호)는 하회마을 북서쪽 낙동강 강가 모래톱에 만들어진 아담한 솔숲이다. 풍수상으로 볼 때 거친 기운을 가진 강 건너 바위 절벽 부용대의 기세를 누르고 북서쪽의 허한 기운을 메우기 위해 조성된 만든 인공숲이다. 실제적으로도 이 소나무 숲은 여름의 수해를 막고 겨울의 북서풍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여 여러모로 마을의 방풍림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 현재는 90~150여년 된 소나무 100 여 그루와 마을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심은 어린 소나무 300그루 및 양버들, 왕벚나무 등 몇몇 다른 종류들이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겸암(謙唵) 류운룡(柳雲龍, 1539~1601)이 처음 이 숲을 조성했는데 약 1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고 만송정이라는 정자도 함께 세워 그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모래톱 장소가 만 송이를 심기에는 협소하여 실제로는 약 천여 그루를 심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만 그루는 많다는 비유로 보는 게 더 타당하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당시의 소나무는 거의 없어져버렸으며 만송정 정자도 1605년의 홍수로 유실되었다. 현재의 솔숲은 1906년에 다시 심어진 것이다. 또한 잃어버린 정자대신 1983년에 만송정비가 세워졌다. 

다음은 만송정에 대해 읊은 그의 류운룡의 시이다.

萬松曾手植 歲久鬱成林 일찍이 만송을 직접 심었더니 오랜 세월 울창한 숲을 이루었네

夜靜寒聲遠 江空翠詠浸 고요한 밤 솔바람 소리 아련하고 텅 빈 강에 푸른 그림자 드리웠네.

自多閒意味 영得好光陰 한가로운 기운은 저절로 넉넉하고 충분히 좋은 시간 가질 수도 있다네.

散步乘凉處 炎분不許侵 산보하며 더위도 식히는 곳으로더운 기운 범접치 못한다네.

출처: 안동하회마을 공식 홈피

류운용의 증손자이자 화천서원에 배향된 류원지(柳元之,_1598~1674)의 시문집에 숲의 모습이 다음과 같이 잘 묘사되어 있다. 

‘강 안팎 안쪽이 모두 모래톱인데 강을 따라 길게 뻗었다. 그러나 그 색은 눈같이 하얗고 한 점의 티끌도 없다. 모래 위쪽엔 수만 주이 묵은 소나무가 강을 따라 서로 마주 보며. . .붉은 갑옷에 푸른 비늘을 단 듯 사이에 이끼가 끼었고. . . 짧은 잎사귀의 나뭇가지가 자라 사방으로 퍼져 있어 달빛이 스며들 때마다 으스름 그늘이 흔들린다. . .(생략)’ 출처: 박상진 사진&글,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왕의 서재, 2009. p164~165.

관련 영상 출처: 문화유산채널 K-HERITAGE.TV

매년 음력 7월 16일 밤에는 만송정 숲과 부용대 절벽 사이에 ‘하희즐불놀이’ 축제를 거행하는데 가에 배를 띄우고 건너편 숲에서 부용대 꼭대기까지 네 가닥의 밧줄로 이은 후 수백개의 참나무 숲에서 불을 붙여 줄에 태워 내려 보낸다. 또한 ‘달걀 불’이라는 등불을 겸암정 앞 형제 바위에서 띄어 보내거나 솔가지 묶음을 불에 붙여 ‘낙화야!’라고 외치며 절벽 아래 떨어뜨릴 때 밤의 강가는 불빛속에서 멋진 정경을 보여준다. 옛 선비들은 배위에서 시 한수를 읊는 ‘선유시회’도 함께 열었다고 한다. 선유즐불놀이 450여년의 역사를 가졌으며 일제강점기때 중단되었다가 최근 다시 이어지고 있다.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하회마을을 방문할 때 이 선유즐불놀이를 선보였다. 요새는 경비가 많이 들어 딱히 매년마다 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하회선유즐불놀이 출처: KBS 뉴스광장 영상 / KBS뉴스(News)

만송정 숲을 조성한 류운룡은 안동 하회리 출신으로 이황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조선 선조 때 인동현감, 시복시첨정, 풍기군수, 원주목사 등 다양한 지방직을 역임하였으며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의 후견인 역할을 한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 1542~1607)이 그의 동생이다. 후에 류운룡의 아들들인 류기(柳裿)와 류심(柳襑)은 전란 당시 숙부 류성룡을 도와 호성원종공신에 책록되었는데 그중 류기는 명필 한석봉과도 친분을 유지하여 그에게 현재 대한민국 보물 제 1078호로 지정된 한석봉증류여장서첩까지 증여받았으며 임진왜란 직전 일본에서 돌아와 일본은 절대 침략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보고를 하여 훗날 엄청난 비판을 받은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 1538~1593)의 조카 사위이다. 한편 만송정숲과 화회마을 근처로 류운룡과 류성룡과 관련된 종택과 서원들이 근처에 많이 건축되었다. 류운용 관련 주택으로는 그의 호를 딴 겸암정사가 부용대의 서쪽을 끼고 앉아있으며 류운룡의 서재인 빈연정사는 부용대와 겸암정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근처에 류운룡의 자택인 양진당이 있다. 만송정과 부용대 근처에 있는 원지정사는 류성룡이 조정에서 잠시 물러나 있을 때 거주하던 곳이며 옥연정사는 그가 승려 탄홀의 도움으로 설계한 노후용 거주지인데 이곳에서 징비록을 저술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외 류성룡의 집인 충효당이 있다. 류운룡의 6대손 류영민은 1743년 그의 저술을 편찬한 『겸암선생문집』을 냈다.


2.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에 대하여

한국의 측백나무는 주로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지에서 발견되며 절벽 바위에 뿌리를 경우가 많다.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 252호)은 대략 100~2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하며 300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안동에서 대구로 가는 국도의 절벽에 자리 잡았으며 앞에 낙동강이 흐른다. 보통 측백나무는 25m까지 성장하는데 이 지역 측백나무는 크기가 20~70cm 밖에 안되는 난쟁이 크기인데 절벽에서 자라는 관계로 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다. 주변에 소나무, 굴참나무, 조팝나무와도 함께 어우러져 있다. 측백나무는 울타리나 녹음수로 심고 있지만, 과거에는 귀중한 약용 나무였다고 한다. 또한 측백나무숲 인근에는 암산 유원지가 있는데 매년 겨울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약 열흘간 열려  인공폭포, 얼음빙벽, 어름 조각등도 구경하고 썰매, 스케이트, 얼음낚시(빙어,송어), 및 민속놀이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 동영상 출처: muhak나구여!


3.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에 대하여

안동 용계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175호)는 햇수로 700년이 되며 높이는 37m, 가슴 높이의 둘레가 14.5m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굵은 은행나무로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때 훈령대장을 지낸 송암 탁순창(卓順昌)이 낙향하여 뜻이 맞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은행나무 계(契)를 만들어 나무를 보호했다고 전한다. 이후 매년 7월에 나무 밑에 모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했으며 그러한 전통이 이어져 지금도 탁씨의 자손들은 해마다 나무에 제사를 드리며 보호하고 있다. 현재 용계리 은행나무 근처에는 나무를 기념하기 위한 은행나무 전시관과 은행나무 표석이 있다. 또 근처의 문화유산 건물로는 탁순창이 조상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인 세덕사와 안동 김씨 집안 김계행의 묵계종택 및 묵계서원이 있으며 묵계서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휴정이 있다. 만휴정은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장소로도 주목을 받았다.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관련 동영상 출처: Film ES

미스터 선샤인 만휴정 촬영 출처: 안다TV ANDATV


4.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에 대하여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 44호)는 680살 가량 으로 추정되며 높이 20m, 둘레 4m로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며 50여년전 한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무라고 한다. 고려말 1307년경 그곳에 살던 정평공 손홍량이 20대에 심은 나무라고 전해진다. 또 정평공은 일직 손씨의 시조인데 홍건적의 난이 발발했을때 그를 피해 안동에 온 공민왕을 모신 인물이기도 하다. 근처에 井자형 우물이 있고 마을 입구에 손홍량 선생의 유허비가 있다. 일직면 송리리를 지나 조탑리에는 손흥량 및 상촌(桑村) 김자수(金自粹), 파산(巴山) 류중엄(柳仲淹)을 제향한 타양서원이 있다.

주요 사진 출처:


5.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에 대하여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천연기념물 제314호)는 나이가 약 580~600살쯤으로 추정되며 향나무의 일종이다. 높이 3.3m, 가슴 높이 둘레 2.3m,  가지 밑의 높이는 1.3m, 가지의 길이는 동쪽으로 5.8m, 서쪽으로 6.3m, 남쪽으로 5.5m, 북쪽으로 5.7m로, 나무가 키가 커지기보다 부채 모양으로 동서남북으로 널리 퍼진 형태다. 안동 진성 이씨 종택의 앞뜰에 심어져 있다. 그 주위로 종가의 기와집이 모여 있는데 특히 정면 3칸, 측면 2칸의 별당인 경류정이 대표 건물이다. 현재 서울나무종합병원의 보호와 관리를 받으며 계속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본래 조선 세종 때 이정(李楨,_1578~1607)이 평안도 정주판관으로 있을 때 가져와 심은 것이다. 본래 향나무 세 그루를 가지고 와서 한 그루는 셋째아들인 이계양이 온헤에 터를 잡을 때 심게하고 외손인 선산의 박근손에게 줬지만 모두 죽고 이 한 나무만 남았다고 전한다. 참고로 이정은 퇴계 이황의 증조부이며 경류정에는 퇴계가 직접 쓴 현판과 기문이 있다. 이 나무를 소재로한 유림들의 120여수의 한시집인 노송운첩도 함께 전해져 내려왔다.

후손 이만인(李晩寅)은 ‘나무 심은 지 400년 후 정해년12월’에 ‘경류정노송기(慶流亭老松記)’를 남겼는데, 그 일부만 읊는다: ‘우리 종가 경류정 옆에 노송나무 한그루가 있어 가지와 줄기가 뱀처럼 꿈틀꿈틀하고 서리서리 넓적하게 얽혀서 임금이 타는 수레의 덮개처럼 되었는데, 그 높이는 두어길이 될까 말까 하니 실로 신기한 소나무다. … 원래 솔이란 추운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지조인데 때는 바야흐로 추운 철인지라 군(君)과 나는 아무리 곤궁할지라도 의리를 잃지 말고 만년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더욱 힘써 선조의 지조를 더럽히지 않는다면 이 소나무에 대해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니 서로가 힘써야 할 것이다.’ 출처: 영남일보

관련 동영상 출처:안동껑꺼이


6. 안동 석수암 향나무

안동 석수암 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 106호)는 400년쯤 되었으며 높이는 12m, 밑둥 둘레는 4m이다. 통일 신라시대때 의상대사(義湘,_625~702)가 작은 사찰인 석수암을 세우면서 심었다고 한다. 이때 특이하게도 뜰이나 정자 쪽이 아닌 산의 경사면에 심겨졌다고 전해진다. 그 바람에 나무가 서지 않고 비스듬히 넓게 퍼지면서 자라났으며 가지도 나뉜 것인지 합쳐진 것인지 애매한 형태가 된 것이 그 특징이다. 울릉도 자생 향나무의 변형으로 보고 있어 품종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도선국사(道詵,_827~898)가 석수암을 창건하면서 심었다고 전해지지만 나무가 400년인데 양쪽 인물들이 모두 천년 이상 살았던 인물들이라 양쪽 이야기 모두 전설처럼만 전해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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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출처: 안동껑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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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동 송천동 모감주나무에 대하여

안동 송천동 모감주 나무는 (경상북도_기념물_제50호)는 수령이 360년 이상이며 높이는 15m, 가슴높이 지름은 37cm로 우리나라 모감주 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것이다. 무화과나무과의 낙엽나무이며 여름에는 노란 꽃이 피고 10월에는 꽈리 열매를 맺는다. 열매가 검고 윤기가 있어 스님의 염주를 만드는 데도 쓰였다. 

동래 정씨 석문공파(石門公派)의 소유이며 석문 정영방(1577∼1650) 선생이 좋아하던 나무로, 그가 죽자 그의 둘째 아들 정행(鄭烆,_1604~1670)이 1651년 아버지를 기리며 영양군 입암면 연당동 자양산에서 안동으로 옮겨 심었다. 나무 윗편으로 정염방이 머물던 읍취정이 있다 정염방은 조선 3개 민가 정원 중 하나인 영양 서식지를 조성한 우수한 조경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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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천연기념물 제174호)는 약 400년된 나무이며 높이 14.6m, 둘레 3.20m(동), 2.28m(서)로 소태나무치고는 매우 큰 편이다. 길안초등학교의 길송분교 뒤뜰에서 자라고 있으며 주변에 서낭당과 회화나무, 느티나무 및 팽나무 등 다른 10여 종의 나무들과 함께 숲을 이루고 있다. 우리 말로 ‘소태처럼 쓰다’는 표현이 있듯이 나무 껍질에 쓴 맛을 내는 콰시인(quassin)성분을 함유하여 맛이 쓰지만 가지와 열매는 소화불량, 위장염 등을 치료제로 활용된다. 주변에 서낭당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마을을 수호하는 보호수 역할을 한 듯하다. 지금도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5일에 마을의 안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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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천연 기념물 제 288호)는 수령인 약 500년이며 높이 18m, 둘레 5.4m로 우리나라 굴참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 중 하나이다. 주로 강원도와 경상북도에서 많이 자라며 5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흔히 도토리 나무 또는 참나무로 불린다. 열매로 묵을 만들고 껍질은 콜크의 재료로 쓰이고 또 옛날부터 좋은 숯재료감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마을에서는 수호수로 보호하며 매년 음력 7월, 농사일을 마칠 무렵에 좋은 날을 택해 논길을 보수하고 잡초를 벤 후 술, 국수, 감자 등을 갖추어 다같이 제사를 올리고 음식을 나눠 먹었다. 봄에 소쩍새가 와서 울면 풍년이 든다는 믿음도 가지고 있다. 

관련 동영상 출처: 안동껑꺼이


10.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 275호)는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9.7m, 둘레 10.1m이다. 가지가 사방으로 자라 둥근 형태를 그리며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인정되어 왔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ㄴ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 정자 나무로 이용된다.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이 나무 밑에 모여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한다. 

관련 동영상


11. 안동 고을나무, 부신목

고을 나

노드리스트

문화유산

ID Class Label Description
만송정 숲 Heritage (천연기념물_제473호)_안동_하회마을_만송정_숲
안동 하회마을 Heritage (중요민속마을 122호)_안동_하희마을
병산서원 Heritage (사적_제260호)_병산서원
화천서원 Heritage (경상북도_기념물_제163호)_안동_화천서원
옥연정사 Heritage (중요_민속자료_제88호)_옥연정사
원지정사 Heritage (중요민속자료_제85호)_원지정사
징비록 Heritage (국보_제312호)_징비록
겸암정사 마을 Heritage (국가_민속문화재_제89호)_겸암정사_마을
양진당 Heritage (보물_제 306호)_양진당
빈연정사 Heritage (국가민속문화재_제86호)_빈연정사
한석봉증류여장서첩 Heritage (보물_제1078호)_한석봉증류여장서첩
충효당 Heritage (보물_제414호)_충효당
류운룡 Actor 겸암_류운룡(柳雲龍,_1539~1601)
류성룡 Actor 서애_류성룡(柳成龍,_1542~1607)
류중영 Actor 류중영(柳仲郢,_1515~1573)
류기 Actor 류기(柳裿)
류심 Actor 류심(柳襑)
류원지 Actor 류원지(柳元之,_1598~1674)
류건춘 Actor 류건춘(柳建春,_1739~1807)
이황 Actor 퇴계_이황(李滉,-1501~1570)
이순신 Actor 이순신(李舜臣,_1545~1598)
한석봉 Actor 한석봉(한호/韓濩,_1543~1605)
만송정 Object 만송정_정자
만송정_비 Object 만송정_비(萬松亭碑)
류동주역 Object 류동주역_(시문집)
부용대 Place 부용대_바위_절벽
선유즐불놀이 Event 선유즐불놀이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Heritage (천연기념물_제314호)_안동_주하리_뚝향나무
주촌종택 Heritage (국가민속문화재_제291호)__주촌종택(周村宗宅)
이정 Actor 이정(李楨,_1578~1607)
노송운첩 Record 노송운첩(老松韻帖)
경류정 Building 경류정 (주촌종택의 별당)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Heritage (천연기념물_제175호)_안동_용계리_은행나무
묵계서원 Heritage (경상북도_민속문화재_제19호)_묵계서원
묵계종택 Heritage (경상북도_민속문화재_제19호)_묵계종택
만휴정 Heritage (경상북도_문화재자료_제173호)_만휴정
탁순창 Actor 송암_탁순창(卓順昌,_1495~1593)
은행나무전시관 Building 은행나무_전시관
은행나무표석 Object 용계리_은행나무_표석
임하댐 Building 임하댐
김계행 Actor 보백당(寶白堂)_김계행(金係行,_ 1431~1517)
옥고 Actor 응계(凝溪) 옥고(玉沽,_1382~1436)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송리동 은행나무 Heritage (경상북도_기념물_제44호)_안동_송리동_은행나무
손홍량유허비 Heritage (경상북도_문화재자료_제67호)_손홍량_유허비
손홍량 Building 정평(靖平)_손홍량(孫洪亮,_1287~1379) 일직손씨의 시조이자 고려말기의 문신으로 20세에 송리동 은행나무를 심음.
타양서원 Building 타양서원(陀陽書院) 일직면 송리리를 지나 일직면 조탑리에 위치함. 손횽량, 상촌(桑村) 김자수(金自粹), 파산(巴山) 류중엄(柳仲淹)을 제향함.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Heritage (쳔연기념물_제174호)_안동_송사동_소태나무
서낭당 Building 송사동_서낭당
길안초등학교 Building 길안_초등학교_길송분교
송사동제사 Event 송사동_제사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송천동 모감주나무 Heritage (경상북도_기념물_제50호)_안동_송천동_모감주나무
영양 서식지 Heritage (중요민속문화재 제108호)_영양_서식지
정행 Actor 정행(鄭烆,_1604~1670)
정영방 Actor 석문(石門)_정영방(鄭榮邦, 1577~1650)
읍취정 Building 읍취정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Heritage (천연기념물_제314호)_안동_주하리_뚝향나무
주촌종택 Heritage (국가민속문화재_제291호)__주촌종택(周村宗宅)
이정 Actor 이정(李楨,_1578~1607)
노송운첩 Record 노송운첩(老松韻帖)
경류정 Building 경류정 (주촌종택의 별당)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석수암 향나무 Heritage (경상북도_기념물_제106호)_안동_석수암_향나무
의상대사 Actor 의상대사(義湘,_625~702)
도선국사 Actor 도선(道詵,_827~898)
석수암 Place 안동_석수암(石水庵)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고을나무, 부신목 Heritage (경상북도_보호수)_(府神木)
부신목제사 Event 안동부_신목_고유제
부신목성황제 Event 안동웅부_부신목_성황제
웅부공원 Place 웅부공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Building 전통_문화_콘텐츠_박물관 안동 문화재 전체를 영상에 담아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체험케 하는 영상 박물관.
안동문화원 Building 안동문화원
ID Class Label Description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 Heritage (천연기념물_제275호)_안동_사신리_느티나무
낙동강 Place 낙동강)
정월대보름축제 Event 정월_대보름_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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