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정사 석조여래좌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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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安東安定寺石造如来坐像は降魔触地印を結んだ釈迦牟尼仏である。この仏像の現在の所在地は登録名に記入されている安定寺ではなく鳳停寺(安東)である。この仏像の安置された本来の場所であった安定寺は安東ダムの建設のため水没された。文化遺跡総覧(1977)の記録によると、当時の住職であった雪松さんの協力を得てこの仏像を安定寺から鳳停寺に移したことと壊れて仏身から離れた仏頭をセメントで修復したことがわかる。 | |
2021년 6월 18일 (금) 11:15 판
- 안동 안정사 석조여래좌상 (安定寺石造如來坐像)
- 소재지: 경북 안동시
- 문화재지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4호
한글
안동 안정사 석조여래좌상은 명칭에 언급된 안정사가 아닌 봉정사에 모셔져 있다. 본 불상의 봉안처였던 안정사는 안동댐 건설(1971~1977)로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유적총람(1977) 기록을 보면, 안정사 석조여래좌상은 당시 봉정사 주지였던 설송(雪松)스님의 협조를 받아 안정사에서 봉정사로 옮겨지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안정사 석조여래좌상은 항마촉지인을 한 석가모니불이다. 1977년 문화유적총람에서는 본 불상의 목이 떨어졌던 것을 시멘트로 복원하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일문
安東安定寺石造如来坐像は降魔触地印を結んだ釈迦牟尼仏である。この仏像の現在の所在地は登録名に記入されている安定寺ではなく鳳停寺(安東)である。この仏像の安置された本来の場所であった安定寺は安東ダムの建設のため水没された。文化遺跡総覧(1977)の記録によると、当時の住職であった雪松さんの協力を得てこの仏像を安定寺から鳳停寺に移したことと壊れて仏身から離れた仏頭をセメントで修復したことがわかる。
-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의 불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