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원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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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덩이를 깨뜨려 부드럽게 만든다. | 흙덩이를 깨뜨려 부드럽게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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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작(木斫){{ | + | 목작(木斫){{원주|향명(鄕名)으로는 소흘라(所訖羅)이다}}으로 논을 종횡으로 갈아 평평하게 만든 후, 다시 철치파(鐵齒擺){{원주|향명(鄕名)으로는 수추음(手愁音)이다}}로 |
흙덩이를 깨뜨려 부드럽게 만든다. | 흙덩이를 깨뜨려 부드럽게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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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5일 (금) 18:40 기준 최신판
사용방법
{{원주|입력할 내용}}
예시
목작(木斫){{원주|향명(鄕名)으로는 소흘라(所訖羅)이다}}으로 논을 종횡으로 갈아 평평하게 만든 후, 다시 철치파(鐵齒擺){{원주|향명(鄕名)으로는 수추음(手愁音)이다}}로
흙덩이를 깨뜨려 부드럽게 만든다.
목작(木斫)향명(鄕名)으로는 소흘라(所訖羅)이다 으로 논을 종횡으로 갈아 평평하게 만든 후, 다시 철치파(鐵齒擺)향명(鄕名)으로는 수추음(手愁音)이다 로 흙덩이를 깨뜨려 부드럽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