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CC T0022.lst

#Project 
IKCC_향교

#Class

IKCC
Actor
Place
Object
Document
Event
Concept
Heritage

#Relation

isAbout
isEnshrinedIn
isLocatedIn
isRelatedTo
provenance
type
livesIn
isNear

#Nodes

향교 Concept 향교(鄕校)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2880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삼문.png
연산향교 Place 연산향교(連山鄕校)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6812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전각2.png
임천향교 Place 임천향교(林川鄕校)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94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전각2.png
홍산향교 Place 홍산향교(鴻山鄕校)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4132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전각2.png
청일사 Place 청일사(淸逸書院)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608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누정.png
무량사 Place 무량사 null null

김시습 Actor 김시습(金時習)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9666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남자양반.png
Per_1381 Actor 김장생(金長生)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0318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남자양반.png
Per_1560 Actor 김집(金集)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0678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남자양반.png
김효종 Actor 김효종(金孝宗) null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남자양반.png

은행나무 Place 은행나무 null http://dh.aks.ac.kr/~hnn/vaquitalab/icon/나무.png

#Links

홍산향교 향교 type
임천향교 향교 type
연산향교 향교 type

청일사 홍산향교 isLocatedIn
무량사 청일사 isNear
김시습 무량사 livesIn 마지막여생

Per_1381 연산향교 isEnshrinedIn
Per_1560 연산향교 isEnshrinedIn

김시습 청일사 isEnshrinedIn
김효종 청일사 isEnshrinedIn

#End

QNA

1. 스토리위주가 아니라 소장처 위주로 정보 나열형인데 방향을 잘못잡은 걸까요...?ㅠㅠ 사건이나 의미를 연결해서 스토리를 만드는게 더 적절할지? : 이어낼 문헌 노드 자료는 많은데 일단 몇 개씩만 해왔습니다.

2. 향교를 Concept(향교), Place(지역별향교) 그리고 얘네를 type으로 연결하는 게 맞나요?, 저는 IKCC노드를 만들지 않고 태그로 입력 후, 향교에 연결했는데 틀린 정보가 될까요?

3. 예를 들어, 김장생-김집은 아들관계인데, 제 자료에서 그런 묘사는 필요가 없거든요. 스토리를 만들어갈려면 이런 릴레이션을 만들어야하는지?

4. 해미읍성에 관해서는 한유진에 아예 없으나, 한유진 외 노드를 만들어볼까요? + 김효종은 청일사에 모셨다던데 자료가 정말 없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5. 문헌 사진 아이콘 말고 실물 사진으로 바꿀까요?

Visualize Wiki Script

조선 시대, 지방의 학문과 유학을 보급하기 위해 세워진 향교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중심지였습니다. 여러 향교 중에서도 연기향교, 연산향교, 홍산향교, 은진향교, 임천향교, 해미향교는 각기 다른 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들 향교는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유학자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연기향교는 '신묘년 청아록'과 '무오년 향교사례', 그리고 '1959년 유도회등록부' 등의 문헌에서 그 역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연기향교가 오랜 세월 동안 학문적 활동을 지속해왔음을 보여줍니다.

연산향교는 김장생과 그의 아들 김집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계미년 관-연산향교 등 완문'을 통해 그 당시의 행정 문서와 관련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장생과 김집은 조선 유학의 거목으로, 그들의 가르침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홍산향교는 청일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청일사에는 김시습이 모셔져 있습니다. 김시습은 조선 초기의 문인으로, 그의 업적과 관련된 '1699년 김시습 추증교지'와 '가석 등 시' 등의 문헌들이 청일사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는 김시습의 문학적 가치와 그가 후세에 미친 영향을 보여줍니다.

은진향교는 '은진향교실록'을 통해 그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임천향교는 '가림교지'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들 문헌들은 향교가 학문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했음을 증명합니다.

각 향교는 그 지역의 학문적, 문화적 중심지로서, 많은 유학자들이 모여 학문을 논하고 제자들을 양성하는 장소였습니다. 해미향교 또한 예외는 아니었으며, 지역 사회에 학문적 빛을 비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처럼, 조선 시대의 향교들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와 학문을 보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향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헌들은 그들의 역사와 가치를 후세에 전하며, 오늘날까지도 그 중요성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_AI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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