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인경입니다. 위키로 인사를 드리게 될 줄은 지난 긴 세월 동안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의 디지털 이주 원년 2022년에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반갑습니다. 사실은 스스로 살짝 감격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