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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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상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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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계 || 첫 만남 | !이름 || 관계 || 첫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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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현]] || 지도 교수 || 2015년 겨울 면접실 | + | | [[김현|죽관악기장]] || [[김지선선]]의 지도 교수 || 2015년 겨울 면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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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민]] || 후배 || 2019년 겨울 아초원 | | [[이수민]] || 후배 || 2019년 겨울 아초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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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픈 순간=== | ===나누고픈 순간=== | ||
| + | [[파일:누룩이.png|섬네일|가운데|2019년 7월, 더운 여름 3주 동안 띄운 누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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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구절=== | ===좋아하는 구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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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6일 (금) 21:29 기준 최신판
| 위키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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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워크샵 | 2020 한양도성 타임머신 위키 교육 |
|---|---|
| 한자명 | 金芝嬋 |
| 영문명 | Ji-sun Kim |
| 소속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선입니다.
근대기 백화점을 연구하는 학생이자
전통주를 빚는 술쟁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정보
함께하는 분들
| 이름 | 관계 | 첫 만남 |
|---|---|---|
| 죽관악기장 | 김지선선의 지도 교수 | 2015년 겨울 면접실 |
| 강혜원 | 선배 | 2016년 겨울 세미나실 |
| 이수민 | 후배 | 2019년 겨울 아초원 |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구절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김종삼, <묵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