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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갑(牲匣)]]은 [[희생(犧牲)]]을 담는 제기이다. 1794년(정조 18)에 정조는 우생(牛牲), 양생(羊牲), 시생(豕牲)을 각각의 갑에 따로 하나씩 올리던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 한 번에 같이 올리도록 하였는데, 이를 위해서 세 종류의 고기를 같이 담을 수 있는 큰 나무상자([[생갑(牲匣)|생갑 혹은 천조갑]])을 새로 만들었다.<ref>이욱, 「조선후기 종묘 증축과 제향의 변화」, 『조선시대사학회』61, 2012, 171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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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9일 (수) 14:41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지속가능한 교육을 꿈꾸는 청년, 이상현입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교육행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 도전하여 의미있는 결과물을 산출함으로써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본정보

  1. 이름: 이상현
  2. 성별: 남성
  3. 나이: 비밀
  4. 소속: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5. 전공: 한문교육, 행정학
  6. 관심분야: 지속가능한 교육, 진정한 나다움
  7. 함께하는 분: 위키강의 강사

상세정보

함께하는 분들

이름 역할 소속
류인태 강사 성균관대학교
김바로 보조 한국학중앙연구원
서소리 보조 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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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jpg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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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갑(牲匣)희생(犧牲)을 담는 제기이다. 1794년(정조 18)에 정조는 우생(牛牲), 양생(羊牲), 시생(豕牲)을 각각의 갑에 따로 하나씩 올리던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 한 번에 같이 올리도록 하였는데, 이를 위해서 세 종류의 고기를 같이 담을 수 있는 큰 나무상자(생갑 혹은 천조갑)을 새로 만들었다.[1]

출처

  1. 이욱, 「조선후기 종묘 증축과 제향의 변화」, 『조선시대사학회』61, 2012, 17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