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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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 그 말)
(그 장면,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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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목) 13:09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김현승입니다.

작고small 똑똑한smart 데이터data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기본정보

상세정보

이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 앞에 앉아 계시는 김현 교수님


그 장면, 그 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1]


Quote-left.png 이 세계를 나가기 위해서는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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