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Workshop 2026 08 28 정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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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i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6년 8월 28일 (금) 01:21 판 (발표 자료 (PDF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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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Workshop


조선총독부박물관 문서의 데이터 모델링과 편찬: 불국사 관련 기록의 편중과 결락

정송이


연구 개요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업무별로 편철되어 흩어져 있는 조선총독부박물관의 불국사 관련 기록이 대상 단위로 연계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수집·설계·편찬이라는 세 단계에 걸쳐 규명하는 데 있다. 소장기관이 데이터로 공개한 것은 문서철 592건의 목록이며, 불국사 관련 기록이 편철된 26개 문서철 가운데 제목만으로 확인되는 것은 두 건에 그친다.

이 연구가 다루는 1,033면은 상세페이지를 전수 수집하고 편철을 추적하여 확인한 현 시점의 범위이며, 서지에 드러나지 않는 기록이 더 있을 가능성은 남는다. 편찬한 데이터로는 당시 고적 행정이 불국사의 어느 대상에 기록을 남기고 어느 대상에는 남기지 않았는지를 현재 전하는 불국사의 유산 목록과 견주어 확인하고, 남은 기록에서 무엇이 기재되지 않았는지를 살핀다.

연구 내용

연구는 자료의 수집과 고증, 온톨로지 설계, 데이터 모델링, 구축 데이터의 활용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공공데이터포털이 공개한 문권 목록을 기준으로 소장기관의 상세페이지를 전수 수집하여 문서 41,913건 116,983면의 서지를 확보하고, 서지 검색과 편철 추적을 거쳐 불국사 관련 1,033면을 연구 대상으로 확정한다. 이어 이 자료가 문서철과 그 안의 문건, 문건을 이루는 문서, 그리고 판독의 단위인 면의 네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식별과 기술은 문서 단위에서 멈춘다는 점을 확인하고, 서식과 명칭, 용어를 고증한다.

이어서 문화유산과 기록을 기술하는 데 쓰이는 기존 온톨로지가 이 자료의 무엇을 담지 못하는지 확인한다. 문서와 대상, 인물과 사건을 항목으로 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낱장과 낱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읽어 낸 글자가 확인한 것인지 추정한 것인지, 글자가 없는 사진과 도면이 무엇을 담은 것이고 어느 대상에 관한 것인지를 함께 적을 수 있도록 데이터 모델을 설계한다.

기대 효과 및 활용 방안

편찬한 데이터를 대상·시기·서식의 세 축으로 집계하여 1,033면이 어느 대상에 몰리고 어느 대상에는 남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다. 행정 기록은 대상의 가치에 비례하지 않고 수리·이전·반출과 같은 사무가 발생한 대상에만 남으므로, 이 편중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함께 밝힌다.

연구 논문 목차

Ⅰ. 서론
        1. 연구 목적 및 배경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 방법
Ⅱ. 자료의 수집과 고증
	1. 자료의 수집
	2. 자료의 계층과 식별자
        3. 연구 대상의 고증
Ⅲ. 온톨로지 설계
	1. 선행모델 검토
	2. 클래스 설계
        3. 관계 설계
        4. 기술 요소 설계
Ⅳ. 데이터 모델링
        1. 모델링 범위와 절차
	2. TEI 인코딩
	3. RDF 변환
Ⅴ.  구축 데이터의 활용
	1.  기록의 분포와 편중 
	2.  기록의 결락
        3.  사리탑 사안의 재구성 
Ⅵ. 결론 
[참고문헌]

발표 자료 (PDF Download)


[예비발표자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