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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전|대표표제=숙의정씨|한글표제=숙의정씨|한자표제=淑儀鄭氏|이칭=|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왕족/후궁|유형=인물|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중종~명종|집필자=홍연주|자=|호=|봉작=숙의(淑儀)|시호=|출신=왕족|성별=여자|출생=|사망=|본관=동래(東萊)|주거지=서울|묘소소재지=|증조부=|조부=정계함(鄭啓咸)|부=정수(鄭銖)|모_외조=장수 황씨(長水黃氏) : 황순(黃純)의 |형제=(언니)윤견철(尹堅鐵)의 처 (여동생)이경(李敬)의 처|처_장인=(남편)명종(明宗) →무후|자녀=|유명자손=|저술문집=|작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1000148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ma_10805016_001 『명종실록』 8년 5월 16일]}}
 
 
 
=='''총론'''==
 
 
 
[?~? = ?]. 조선의 13대 왕인 명종(明宗)의 후궁. 본관은 동래(東萊)이고, 거주지는 서울이다. 아버지는 선공감(繕工監) 첨정(僉正)을 지낸 정수(鄭銖)이며, 어머니 장수 황씨(長水黃氏)는 황순(黃純)의 딸로 황희(黃喜)의 4대손이다. 할아버지는 정계함(鄭啓咸)이다. 할머니는 정종(定宗)의 딸인 고성옹주(高城翁主)이다.
 
 
 
=='''명종의 후궁'''==
 
 
 
정숙의(鄭淑儀)가 어떻게 입궁을 하여 명종의 후궁이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정숙의의 아버지 정수의 성품이 교만방자하고 탐오(貪汚)하여 형편없다는 실록의 사관의 평가가 있을 뿐이다.([http://sillok.history.go.kr/id/kma_10805016_001 『명종실록』 8년 5월 16일])
 
 
 
=='''묘소와 후손'''==
 
 
 
정숙의의 무덤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정숙의는 명종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두지 못하였다.
 
 
 
=='''참고문헌'''==     
 
*『명종실록(明宗實錄)』     
 
*지두환, 『명종대왕과 친인척』, 역사문화, 2002.     
 
 
 
[[분류:왕족]][[분류:후궁]][[분류:인물]][[분류:한국]][[분류:조선]][[분류:중종~명종]]
 

2018년 1월 24일 (수) 22:21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