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長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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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服制)에 따라 3년 참최복의 장군을 만들 때에는 가장 굵은 생포를 사용하며, 연제(練祭)에는 연포(練布)로 만든 백포장군(白布長裙)을 착용하고, 25개월 만에 상제(祥祭)를 지낸 다음에는 옥색으로 만든 장군을 입는다. 자최복으로는 다음 등급의 굵은 생포를 쓰며, 졸곡(卒哭) 후에는 백포장군을 입는다.
 
복제(服制)에 따라 3년 참최복의 장군을 만들 때에는 가장 굵은 생포를 사용하며, 연제(練祭)에는 연포(練布)로 만든 백포장군(白布長裙)을 착용하고, 25개월 만에 상제(祥祭)를 지낸 다음에는 옥색으로 만든 장군을 입는다. 자최복으로는 다음 등급의 굵은 생포를 쓰며, 졸곡(卒哭) 후에는 백포장군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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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00010340_01.PNG|섬네일]]
  
 
=='''용례'''==
 
=='''용례'''==

2017년 12월 9일 (토) 20:57 기준 최신판



왕비 이하 세자빈과 종친·문무백관의 처 등이 참최(斬衰)·자최(齊衰) 복으로 입는 하의(下衣).

내용

복제(服制)에 따라 3년 참최복의 장군을 만들 때에는 가장 굵은 생포를 사용하며, 연제(練祭)에는 연포(練布)로 만든 백포장군(白布長裙)을 착용하고, 25개월 만에 상제(祥祭)를 지낸 다음에는 옥색으로 만든 장군을 입는다. 자최복으로는 다음 등급의 굵은 생포를 쓰며, 졸곡(卒哭) 후에는 백포장군을 입는다.

용례

禮曹以衰絰之制 (중략) 王妃斬衰三年 大袖 長裙【用極麤生布 大袖本國長衫 長裙卽裳】(『숙종실록』 46년 6월 8일)

참고문헌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