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질(腰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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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대표표제=요질|한글표제=요질|한자표제=腰絰|대역어=|상위어=상복(喪服), 성복(成服), 소렴(小斂)|하위어=자최요질(齋衰腰絰), 참최요질(斬衰腰絰)|동의어=최질(衰絰)|관련어=교대(絞帶), 수질(首絰), 장(杖), 참최관(斬衰冠)|분야=생활·풍속/의생활/대|왕실/왕실의례/흉례|유형=의복|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이민주|용도=|시기=|관련의례행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4909|실록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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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질은 천자로부터 서인에 이르기까지 신분의 귀천이 없다. 참최요질의 둘레는 7치 남짓하고 자최요질의 둘레는 5치이다. 양 갈래를 서로 꼬아 양 머리를 묶고, 각각 삼의 뿌리를 3자 정도 풀어서 늘어뜨린다. 꼬아 묶은 곳의 양 옆에는 각각 가는 끈을 매단다. 요질은 담사(禫祀)를 지낸 다음에 버리며, 70살 이상은 하지 않는다.
 
요질은 천자로부터 서인에 이르기까지 신분의 귀천이 없다. 참최요질의 둘레는 7치 남짓하고 자최요질의 둘레는 5치이다. 양 갈래를 서로 꼬아 양 머리를 묶고, 각각 삼의 뿌리를 3자 정도 풀어서 늘어뜨린다. 꼬아 묶은 곳의 양 옆에는 각각 가는 끈을 매단다. 요질은 담사(禫祀)를 지낸 다음에 버리며, 70살 이상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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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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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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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9일 (토) 20:52 기준 최신판



참최(斬衰)와 자최(齋衰)의 상복을 입을 때 허리에 두르는 삼 띠.

내용

요질은 천자로부터 서인에 이르기까지 신분의 귀천이 없다. 참최요질의 둘레는 7치 남짓하고 자최요질의 둘레는 5치이다. 양 갈래를 서로 꼬아 양 머리를 묶고, 각각 삼의 뿌리를 3자 정도 풀어서 늘어뜨린다. 꼬아 묶은 곳의 양 옆에는 각각 가는 끈을 매단다. 요질은 담사(禫祀)를 지낸 다음에 버리며, 70살 이상은 하지 않는다.

용례

上下敎曰 初喪小斂後 環絰及頭巾 腰絰 (중략) 腰絰則大功以上散垂未長三尺 至成服乃絞 啓殯復散垂三尺 卒哭乃絞[『효종실록』 즉위 7월 14일 4번째기사].

참고문헌

  •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