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朴光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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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박광선 |
| 한글표제 | 박광선 |
| 한자표제 | 朴光先 |
| 분야 | 정치·행정가/관료/문신 |
| 유형 | 인물 |
| 지역 | 한국 |
| 시대 | 조선 중기 |
| 왕대 | 선조~인조 |
| 집필자 | 박은화 |
| 자 | 극무(克懋) |
| 호 | 소고(笑皐) |
| 출신 | 양반 |
| 성별 | 남자 |
| 출생 | 1562년(명종 17) |
| 사망 | 1631년(인조 9) |
| 본관 | 고령(高靈) |
| 주거지 | 서울 |
| 증조부 | 박계조(朴繼祖) |
| 조부 | 박택(朴澤) |
| 부 | 박정완(朴廷琬) |
| 모_외조 | 창녕조씨(昌寧曹氏): 조몽길(曹夢吉)의 딸 |
| 형제 | (형제)박광윤(朴光胤) |
| 처_장인 | 강씨(姜氏): 강이(姜*)의 딸 |
| 자녀 | (1자)박종주(朴宗冑) (2자)박종윤(朴宗胤): 박원갑(朴元甲)의 양자 |
| 저술문집 | 『악학궤범(樂學軌範)』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박광선(朴光先) | |
총론
[1562년(명종 17)~ 1631(인조 9) = 70세]. 조선 중기 선조~인조 때 활동한 문신. 행직은 사헌부(司憲府)장령(掌令)이다. 자는 극무(克懋)이고, 소고(笑皐)이다. 본관은 고령(高靈)인데, 아버지는 박정완(朴廷琬)이며, 어머니 창녕조씨(昌寧曹氏)는 조몽길(曹夢吉)의 딸이다. 부인 강씨(姜氏)는 강이(姜*)의 딸이다. 박종주(朴宗冑)·박종윤(朴宗胤)의 아버지이다.
선조~인조 시대 활동
1591년(선조 24) 사마시(司馬試)에 생원으로 합격하고, 1618년(광해군 10) 증광시(增廣試)문과(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다. 1620년(광해군 12) 12월에 사간원(司諫院)정언(正言)이 되었다. 1621년(광해군 13) 윤 2월에 사서(司書)가 되고, 4월경에 다시 정언이 되었다가 그 해 8월에 사헌부 장령(掌令)이 되었다. 1622년(광해군 14) 4월에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필선(弼善)이 되었고, 그 해 9월에 보덕(輔德)이 되었다. 1623년(광해군 15)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은진(恩津)에 안치되었다가 1631년(인조 9)에 처형되었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인조편)
-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 『사마방목(司馬榜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