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 김씨 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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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金氏)를 경빈(慶嬪)으로 책봉하였다. 주부(主簿) 김재청(金在淸)의 딸이다.
 
김씨(金氏)를 경빈(慶嬪)으로 책봉하였다. 주부(主簿) 김재청(金在淸)의 딸이다.
  
冊金氏爲慶嬪, 主簿在淸女也。|출처=『헌종실록』권14, 헌종 13년(1847) 10월 20일 병인(丙寅) 1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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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金氏爲慶嬪, 主簿在淸女也。"|출처=『헌종실록』권14, 헌종 13년(1847) 10월 20일 병인(丙寅) 1번째 기사}}
 
 
 
 
====『고종실록』권48, 고종 44년(1907) 6월 1일 양력 1번째 기사====
 
{{Blockquote|《경빈 김씨가 졸하다》
 
 
 
【음력 정미년(1907) 4월 21일】
 
경빈(慶嬪) 김씨(金氏)가 졸(卒)하였다. 이에 대해 조령(詔令)을 내리기를, "경빈은 연세가 높아도 아직 정력이 강건하였으므로 병환이 깊긴 해도 내심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는데 문득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지난날 극진하게 예우해 주던 은혜를 추념(追念)함에 처창한 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 올해는 입궁(入宮)한 지 주갑(週甲)이 되는 해이므로 더욱 비감에 잠기게 된다. 순묘(純廟) 갑신년(1824) 화빈(和嬪)의 상례(喪禮) 때의 고사(故事)에 따라 모든 일을 거행하고, 동원부기(東園副器) 1부(部)를 실어 보내라. 성복일(成服日)에는 봉시(奉侍)를 보내어 치제(致祭)하도록 하고, 제문(祭文)은 직접 지어 내리겠다." 하였다.
 
 
 
【陰曆丁未四月二十一日】 慶嬪金氏卒。 詔曰: "慶嬪年齡彌高, 而精力尙康, 病患雖重, 竊庶幾差復, 居然喪逝。 追念昔日禮待之隆眷, 愴懹曷以爲喩? 且今年乃入宮之週甲也, 尤用悵感。 依純廟甲申和嬪喪禮時故事, 凡百一遵擧行, 東園副器一部輸送。 成服日, 遣奉侍致祭, 祭文當親撰以下矣。"|출처=『고종실록』권48, 고종 44년(1907) 6월 1일 양력 1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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