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사 DB
목차
연구 개요
연구목적
연구방법 및 내용
연구결과 활용방안
연구 계획
추진전략
수행일정
참여 연구진
연구책임자
○ 허경진
공동연구원
○ 김현
전임연구원
○ 이효정
연구보조원
외부번역자
수신사DB 번역자료 해제
해제작성 지침
해제작성 예시
수신사DB 번역자료 목록
총람
| 연번 | 자료명 | 유형 | 맥락 | 편저자 | 언어 | 면수 | 면당 행수 | 행당 행수 | 총 글자수 | 문건수 | 번역시 예상 글자수 | 번역시점 | 번역자 |
|---|---|---|---|---|---|---|---|---|---|---|---|---|---|
| 001 | 日東記游 | 사행록 | 1차수신사 | 김기수(金綺秀) | 한문 | 284 | 10 | 20 | 56,900 | 해당사항없음 | 대략 20만자 | 미정 | 미정 |
| 002 | 修信使日記 | 사행록 | 1차수신사 | 김기수(金綺秀) | 한문 | 32 | 16 | 38 | 19,456 | 해당사항없음 | 대략 7만자 | 미정 | 미정 |
| 003 | 滄槎紀行 | 사행록 | 1차수신사 | 안광묵(安光黙) | 한문 | 130 | 12 | 22 | 34,320 | 해당사항없음 | 대략 12만자 | 2015년 10월 | 구지현 |
유형별
○ 사행록
○ 보고서
○ 일본응접자료
○ 외교문서
○ 일본신문
○ 일본잡지
○ 필담록
○ 서한 및 수창
맥락별
○ 1차 수신사
○ 2, 3차 수신사
○ 조사시찰단
○ 4차 수신사
○ 5차 수신사
○ 기타
언어별
수신사DB 번역관련 지침
시간
장소
인물
사건
물품
수신사DB 번역관련 건의
'시간'과 관련하여
▶ 시간(간지, 시간) 표기 방식에 대한 통일안.
▶ 일월자(음력, 양력) 표기 방식에 대한 통일안.
▶ 연호(메이지의 경우 서력 표기) 표기 방식에 대한 통일안.
▶ 시기(강호시대 or 에도시대와 같은...) 표기 방식에 대한 통일안.
'장소'와 관련하여
▶ 여관, 공장, 학교, 항구, 역원 등등 장소를 어떻게 범주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필요.
▶ 건물명의 경우 장소로 볼 것인가?
▶ 관청명의 경우 장소로 볼 것인가?
▶ 자연지명과 행정지명으로 나누어 장소를 범주화한다고 했을 때, 행정지명의 경우 근대화 이전과 근대화 이후가 다른데(1871년을 기준으로 행정지명 기준이 바뀜. 번이 없어지고 현이 생겨남) 이것을 어떻게 표준화할 것인가?
'인물'과 관련하여
▶ 이름에 대한 표기 표준안 마련할 필요. 예) 이름, 자, 호, 초명(아명), 통칭(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아버지의 호칭을 물려받음), 개명(일본 사람들의 특이한?), 계명(戒名) -높은 신분의 사람들의 경우 은퇴하면서 계명(그럴싸한 사회적 이름)을 가짐
▶ 일본 발음, 한자 병기에 대한 표준안 고민 필요.
▶ 인물과 관련된 가문의 정보는 어떻게 표준화 할 것인가?
▶ 사회적 지위에 대한 정보와 관련하여, 신분의 경우 메이지 이후 적용되지 않아서 아마 거론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관직을 중심으로 정리하되, 관위는 품계(지정주체에 따라 관위가 여러 가지 존재)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정보들을 어떻게 표준화된 형태로 나타낼 것인가?
'사건'과 관련하여
'물품'과 관련하여
수신사DB 번역내용
번역시기별 : 2015년 10월 1차자료 선정
○ 사행록:
『滄槎紀行』,
『朝鮮国修信使金道園関係集』,
『十一行中同行錄』,
『日行日記』,
『日行見聞錄』,
『談草』,
『日東錄』,
『東京日記(宋憲斌)』,
『東京日記(李元會)』
○ 일본응접자료:
『航韓必携』,
『朝鮮応接記事』
○ 필담록:
『公私問答』
○ 보고서:
『修信文蹟(修信便別單)』,
『朝日稅議』,
『居留條例』
. 『聞見事件(奎1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