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노드 시각망
목차
[숨기기]연구 개요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조선시대 표류노드 시각망” 구축을 위한 것이다. 조선시대에 발생했던 표류사건에 관한 기록은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① 공식 기록으로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변례집요(邊例集要)』, 『표인영래등록(漂人領來謄錄)』, 『제주계록(濟州啓錄)』 등의 고문헌이 있다. ② 사적 기록이 담긴 표해록(漂海錄)에서는 개인의 표류 경험에 대한 생생한 견문을 고찰할 수 있다. 공적 기록과 사적 기록을 검토하여 표류 인물, 거주지, 출해(出海) 지역, 출해 목적, 표류 기간, 표착지(漂着地), 송환(送還) 시기 등의 맥락에 따른 사실 관계 정보를 추출하고,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학제 간의 응용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인문 지식 정보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내용
연구 추진 전략 및 방법
본 연구는 4단계로 분화하여 요약해 볼 수 있다. 1단계에서는 조선시대 표류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는 공적 ․ 사적 기록을 대상으로 하여 표류 사건에 기록된 표류 인물, 출해 목적, 표류 원인, 표류 기간, 표착지, 송환 시기 등의 맥락에 따라 데이터를 추출한다. 2단계에서는 “표류노드 시각망” 구현에 필요한 기본 자료가 구축되면, 표류민의 출해 지점과 표착지 현장 답사를 실시하고, 표류노드 시각망의 적정 구현 모델에 관한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효율적인 학술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정의 기회를 갖는다. 3단계에서는 선행 과정을 통해 추출된 표류 관련 데이터와 구축된 이미지 자료를 구조화하여 전자지도 상에 시각화하여 나타낸다. 표류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관계성에 기반을 두고 네트워크화하여 시각적 콘텐츠로 재생산하는 것이다. 표류 인물의 나이, 성별, 관직 등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표류 경로, 표류 원인 및 출해 목적, 표착 기간, 표착지의 이미지나 영상, 표착지에서의 생활 및 교류 인물, 표류 기록 문헌 등 다양한 정보와 연계시켜서 하이퍼텍스트로 제공한다. 또한 표착지별로 표류민의 수를 다이어그램으로 보여주고, 해당 지역에 표류한 인물 정보를 비롯하여 표착 인물들의 표류 경로, 그 지역의 해류의 순환과 계절풍의 흐름 등을 연계시켜서 시각화한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조선시대 표류와 관련된 다양한 인문지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하게 된 과정과 구상 내용, 일련의 진행과정, 개발한 내용 등 학술활동 전반에 대한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출판한다.
연구 수행 일정
연구 결과 및 활용
참여 연구진
연구책임자
. 허경진
공동연구원
연구보조원
. 장안영 . 서소리 . 박혜민 . 김누리 . 류인태 . 이효정
표류 노드 시각망 데이터
표류 노드 목록 : 사건별
번호 | 사건명 | 출처문헌 | 표류기간:시작 | 표류기간:종료 | 출해지 | 목적지 | 출해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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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01 | 김태진 일행 표류사건 | 제주계록, 각사등록 | 1846.10.24 | 1847.03.11 | 제주 화북포 | 橘果末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