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길당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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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협길(協吉)’은 ‘함께 복을 누린다’는 뜻이다. ‘협(協)’은 ‘함께’, ‘길(吉)’은 ‘복’을 의미한다. 현판은 명나라 말기의 서예가 동기창(董其昌, 1555~1636년)의 글씨이다. ‘吉(길)’자의 윗 부분이 표준 서체는 ‘士(사)’이지만 여기서는 ‘土(토)’의 형태를 취했는데, 서법에서 흔히 나타나는 속체이다. ‘堂(당)’에서 ‘土(토)’ 위에 점을 더한 것도 마찬가지다. [1] [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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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길당_현판 Object 물품 현판 협길당 현판(協吉堂 懸板) 협길당 현판 協吉堂 懸板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협길당_현판

Additional Attrib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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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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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길당_현판 협길당 isPartOf
협길당_현판 동기창 calligrapher

Onlin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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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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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1. ↑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1』, 문화재청, 2007, 264쪽.
  2. ↑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경복궁__ 집옥재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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