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6년(고종 13) ~ 1944년】. 르 쁘띠 파리지앵(Le Petit Parisien). 제3공화국의 주요 신문 중 하나인 프랑스 신문. 1876년 하원의원 루이 안드류(Louis Andrieux)에 의해 설립되어 1944년까지 1차 세계대전 이후 200만 부 이상을 출판하였다.[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품번호 <한박11626> 프랑스의 신문 'Le Petit Parisien'의 1905년 10월 8일자 총2점. (2-1,2)는 'Le Petit Parisien' 제870호. 총8면. 앞면에 'Le Petit Parisien', 'Dimanche 8 Octobre 1905.' 등의 문구가 있음. 1면 하단에 '루즈벨트 양(미국의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딸 앨리스 루즈벨트)이 서울에서 대한제국 황제를 예방(禮訪)하다(A Séoul, Miss Roosevelt rendant chez L'Empereur de Corée)' 삽화가 있음. 프랑스 국내 및 세계 각지의 동향에 대한 기사가 있고, 8면에 '사부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황소 떼가 놀라다(En Savoie. - Un Troupeau de Bœuf surpris par un éboulement)' 삽화가 있음.[2] 소장품번호 <한박11625>. 프랑스의 신문 'Le Petit Parisien'의 1904년 4월 17일자. 제793호. 총8면. 앞면에 'Le Petit Parisien', 'Dimanche 12 Février 1904.' 등의 문구가 있음. 1면 하단에 '러일전쟁, 차르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바랴그 호와 코레예츠 호의 해군 승조원들을 치하하다(La Guerre Russo-Japonaise, A Saint-Pétersbourg – Le Tzar félicité les Marins du ≪Varyag≫ et du ≪Koreietz≫)' 삽화가 있음. 프랑스 국내 및 세계 각지의 동향에 대한 기사가 있고, 8면에 '한국에서의 첫 교전 – Tschounchou 전투(Premiers Engagements en Corée – Combat de Tschounchou)' 삽화가 있음.[3] 소장품번호 <한박11624>. 프랑스의 신문 'Le Petit Parisien'의 1904년 2월 28일자. 제786호. 총8면. 앞면에 'Le Petit Parisien', 'Dimanche 12 Février 1904.' 등의 문구가 있음. 앞면 하단에 '러일전쟁, 일본군의 서울 점령(La Guerre Russo-Japonaise, Occupation de Séoul par L'armée Japonaise)' 삽화가 있음. 프랑스 국내 및 세계 각지의 동향에 대한 기사가 있고, 뒷면에 '궁지에 몰린 일본군 – 상륙 시도가 격퇴되다(Échec des Japonais. - Tentative de débarquement repoussée)' 삽화가 있음. [4] 강화전쟁박물관 소장품번호 <강화전쟁 300203>. 제물포해전 보도(프랑스 신문) 전체가 없고 몇장만 있음.[5] 책과인쇄박물관 Le Petit Parisien 소장품번호 <책 37>. 1876년부터 1944년까지 간행된 프랑스의 유력한 일간지. 1905년 10월 8일 일요일 발행. No.870, 가격 5CENTIMES. 1면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이 고종황제를 방문하기 위해 서울에 온 모습을 묘사하는 그림과 ‘A SEOUL : Miss Roosevelt se rendant chez l'empereur de Corée.' 이라는 표제가 적혀있다.[6]
소장품번호 <책 37>. 1876년부터 1944년까지 간행된 프랑스의 유력한 일간지. 1905년 10월 8일 일요일 발행. No.870, 가격 5CENTIMES. 1면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이 고종황제를 방문하기 위해 서울에 온 모습을 묘사하는 그림과 ‘A SEOUL : Miss Roosevelt se rendant chez l'empereur de Corée.' 이라는 표제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