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남성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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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1월 19일 (토) 23:21 판 (새 문서: ===재현물 제작 정보===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left"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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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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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조선 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 민속원, 2014. 3D-16세기_남성_바지 references 선성군 이흠(1522-1562) 바지

상세 사이즈(㎝): 바지 길이 102 (76+26), 허리말기 높이 10, 허리둘레 41.5, 바지부리 너비 69, 밑위 길이 58.2 (31.2+27), 밑아래 길이 43, 밑바대 크기 24.5 × 24.3, 옆트임 길이 15.8, 고름 94.5 × 5

재료: 면(cotton)
색상: 겉감 아이보리색, 바지부리 밑단·허리말기·고름 흰색
착장자 성별: 성인 남성

허리말기와 옆선 윗부분에 트임이 있다. 바지 주름음은 중앙을 중심으로 맞주름을 잡은 다음 각각 좌우 바깥을 향하는 외주름이다.

※ 유물사진과 도식화에는 허리말기에 고름이 달려있지 않으나 3D로 재현할 때에는 고름을 달아 매어놓은 모습으로 제작한다.
※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다. 3D는 새 옷으로 표현한다.








안애영·심해진, 『한복만들기 속옷 편』, 미진사, 2011. 3D-16세기_남성_바지 references 허리말기부터 옆선 윗부분에 트임이 있다. 허리말기에 고름이 달린다.
(이 사진은 여성이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지만 성별 상관없이 바지 착장 모습을 참고한다.)




데일리한 > NOTICE ☞ 한복 고름 매는 방법 3D-16세기_남성_바지 references 허리말기에 달린 끈으로 허리를 한바퀴 둘러서 옆트임 반대편 허리에서 고름을 맨다. 고름 모양은 사진을 참고한다.



난사전통복식문화재연구소, 『어진에 옷을 입히다』, 민속원, 2016. 3D-16세기_남성_바지 references 바지는 발등까지 길게 내려오고 몸에 붙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