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홑당의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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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성주이씨 형보의 부인 해평윤씨 출토 복식』, 단국대학교출판부, 2010.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이형보 부인 해평윤씨(1660-1701) 당의 재료: 얇은 실크(Silk) 색상: 전체 녹색, 동정·끝동 흰색, 고름 자주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유물은 낡은 옷이므로, 3D는 아래 설명들을 참고하여 새 옷으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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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해평윤씨(1660-1701) 당의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이형보 부인 해평윤씨(1660-1701) 당의 펼친모습, 뒷모습 | |
김현승 일러스트: 도식화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상세 사이즈(㎝): 길이 75.5, 화장 72.5, 끝동 15, 품 42, 진동 24.5, 수구 19, 고대 16, 깃 너비 10.5, 동정 너비 5, 동정 시작점 13.5, 앞도련 너비 50, 뒷도련 너비 47.5, 겉고름 47×2, 속고름 38.5×2 당의는 여성이 예복으로 입는 상의이다. 저고리보다 길고 옆트임이 있다. 옷의 전체는 녹색이며, 동정과 끝동은 흰색, 고름은 자주색이다. 옷감은 얇고 성근 실크로, 약간의 비침이 있다. 직물무늬와 색상은 아래 설명을 참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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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페이퍼퍼 > 매직칼라 ☞ 녹두색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원단 색상 중 녹색은 이 사진의 색상을 참고하여 표현한다. | |
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연꽃넝쿨과 보배무늬-보공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녹색과 자주색 원단은 연꽃과 보물이 가득한 연화보문 원단으로 표현한다. 한복 원단의 무늬는 원단을 직조할 때 바탕과 같은 색상의 실로 만들어지며, 빛의 각도에 따라 무늬가 보이는 특징이 있다. | |
한국전통지식포탈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봉황과 꽃무늬-저고리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흰색 원단은 봉황과 꽃무늬가 있는 원단으로 표현한다. 한복 원단의 무늬는 원단을 직조할 때 바탕과 같은 색상의 실로 만들어지며, 빛의 각도에 따라 무늬가 보이는 특징이 있다. | |
선퀼트 > 문화적창조기술 > 전통문양 ☞ 봉황과 꽃무늬-저고리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이 옷에 사용된 원단 모두 약간의 비침이 있는 얇은 실크원단이다. 옆 사진의 비침 정도를 참고하여 표현한다.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착용모습 당의는 여성의 예복으로, 아래에 여러겹의 저고리와 치마, 속옷들을 입고 가장 위에 입는 옷이다. 3D로 재현시 마네킹의 가슴이나 허리부분이 부각되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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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복식과정 16기, 『조선시대 어른 정통 입성거리 일곱가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2011. | 3D-17세기_홑당의 | references | 고름은 외고름으로 매어준다. 고름의 전체 길이와 크기 등은 위에서 작성한 사이즈에 맞게 하며, 고름을 매었을 때 고의 크기를 저고리 사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한 정도 만큼 길게 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