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여성 단령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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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해남윤씨 귤정공파 광주출토 유물』, 단국대학교출판부, 2009.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윤유심 배위 순흥안씨(1551-1609) 유물 도식화 상세 사이즈(㎝): 앞길이 132 / 뒷길이 140, 화장 106, 품 72, 진동 40, 수구 42, 한삼 길이 35, 깃 너비 1.5, 고대 18, 겉섶 길이 (안) 113 / (밖) 133, 겉섶 너비 (위) 19.5 / (아래) 58, 안섶 길이 (안) 94 / (밖) 69.5, 안섶 너비 (위) 9.5 / (아래) 31, 트임 시작점 44, 앞무 길이 (안) 82 / (밖) 80.5, 앞무 너비 10, 뒷무 길이 (안) 90 / (밖) 83, 뒷무 너비 10, 고름 46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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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일러스트: 무 펼친모습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무’를 펼친 모습이다. 10㎝ 너비로 4번 접어서 안쪽에 부착한다. 이때 부착은 윗부분만 한다. ‘무’는 앞, 뒤, 좌, 우측에 있고, 모두 안쪽으로 접어 넣어서 윗부분을 고정한다.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소장품 ☞ 윤유선 부인 순흥안씨(1551-1609) 단령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윤유심 배위 순흥안씨(1551-1609) 유물 재료: 비단(Silk) 색상: 전체 남색, 한삼 흰색, 고름 자주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유물은 낡은 옷이므로, 3D는 아래 설명들을 참고하여 새 옷으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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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해남윤씨 귤정공파 광주출토 유물』, 단국대학교출판부, 2009.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윤유심 배위 순흥안씨(1551-1609) 유물 펼친모습 | |
Google Arts & Culture ☞ 경기도 남양주 호평 무연고 묘 출토 원삼 부분확대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경기도 남양주 호평 무연고 묘 출토 원삼 이 사진은 형태가 비슷한 다른 유물의 ‘무’ 부분이다. 아코디언 형식으로 접힌 ‘무’의 주름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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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복식과정 17기, 『전통 손바느질 맛·멋』,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2012.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단령의 둥근 깃은 이 사진처럼 매듭단추로 고정시킨다. 매듭단추의 색상은 옷과 같은 남색으로 한다. 이 사진은 형태 참고용이다.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해남윤씨 귤정공파 광주출토 유물』, 단국대학교출판부, 2009.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고름은 길이 46㎝, 너비 3㎝의 긴 끈 2개로 이루어진다. 한복 저고리 고름 매듯이 외고름으로 매어준다. 고름 색상은 아래 사진처럼 자주색이다. | |
1000shopping.com ☞ 도의단43 북청색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한복원단은 원단을 제작할 때 바탕색과 같은 색실로 무늬를 만들어, 빛의 각도에 따라 무늬가 보이는 특징을 가진다. 사진에 보이는 질감을 참고하여 표현한다.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해남윤씨 귤정공파 광주출토 유물』, 단국대학교출판부, 2009.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연꽃넝쿨무늬 유물사진 옷 전체에 연꽃넝쿨무늬가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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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해남윤씨 귤정공파 광주출토 유물』, 단국대학교출판부, 2009.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연꽃넝쿨무늬 일러스트 | |
Google Arts & Culture ☞ 홍씨 초상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초상화에 표현된 옷은 다른 종류의 옷이지만, 깃이 둥근 단령인 것과 옆선이 트여있는 것 등의 유사한 부분을 볼 수 있어 참고자료로 첨부하였다. 이 옷들처럼 가장 겉에 입는 겉옷이므로 3D 제작시 마네킹의 신체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도록 표현해준다. | |
다음 > 블로그 ☞ 400여년전 우리 선조들이 입고...(2009.10.21.)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이 복식을 착용하던 당시에는 속에 받쳐 입는 옷의 가짓수도 많았고, 그 옷들의 품은 상당히 크고 넉넉했다. 현재 제작할 3D 재현품은 크고 넉넉한 속옷들과 몇 겹의 저고리, 치마를 입고 그 위에 걸치는 외투이기 때문에 신체의 실루엣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3D로 재현시 이 부분을 주의하여 가슴이나 허리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실루엣으로 표현해준다. (착용모습 참고용 사진들은 모두 16세기 여성의 저고리, 치마를 착장한 모습이다.) | |
트위터 ☞ @hanbok_linda(2022.06.03.)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16세기 여성 복식 착용모습 | |
트위터 ☞ @worya_(2020.11.19.)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16세기 여성 복식 착용모습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 3D-17세기_여성_단령 | references | 16세기 여성 복식 착용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