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단령-백한흉배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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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김확(1572-1633) 단령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김확(1572-1633) 단령(경기도박물관 소장) 크기(㎝): 길이 134, 화장 127, 품 56, 흉배크기 (가로)38×(세로)34 재료: 명주(Silk) 색상: 전체 짙은 청색 착장자 성별: 성인 남성 ※ 유물은 많이 낡은 옷이므로 복제품 사진 참고하여 새 옷으로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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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일러스트: 앞모습, 뒷모습 도식화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 설명 옷감은 무늬없는 명주이고, 색상은 짙은 청색이다. 옷의 가슴과 등에 흉배(새와 꽃이 자수된 네모난 것)를 1개씩 부착한다. 겨드랑이 아래로 양옆의 옆선은 트여있고 ‘무’가 달려있다. ※ 상세 사이즈(㎝) 길이: 134 화장(몸 중심에서 소매끝까지 길이): 127 품: 56 진동(어깨에서 겨드랑이까지 길이): 28 소매너비: 46 수구(소매에서 손이 나오는 부분. 수구 아래로는 막혀있다.): 22 고대(어깨와 목의 경계점 좌우 길이): 24 깃너비: 6 고름: 64×1.5 흉배: (가로)38×(세로)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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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김확(1572-1633) 단령 재현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단령의 둥근깃은 어깨선에서 매듭단추로 여민다. 사진처럼 단령의 고름을 매어준다. 저고리 고름 매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 이미지는 형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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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일러스트: 무 접는 방법 도식화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겨드랑이 아래쪽 옆선에 달리는 직사각형 부분을 ‘무’ 라고 한다. 무는 긴 사다리꼴 윗부분을 삼각 형태로 2번에 걸쳐 접어주고, 폭을 반으로 접어주어 진동점(겨드랑이 부분)에서 위쪽으로 뻗은 형태를 완성한다. 그림은 한쪽의 무만 그 진행 과정을 보인 것이고, 앞, 뒤, 좌, 우에 달린 무가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 ‘무’ 형태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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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AVA > 전시목록 ☞ 조선의 옷매무새 Ⅵ 《의·문의 조선》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권우(1610-1675) 단령 재현품 앞모습 ‘무’를 앞에서 설명한대로 접은 앞모습이다. ※ 이미지는 형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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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권우(1610-1675) 단령 재현품-뒤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권우(1610-1675) 단령 재현품 뒷모습 ‘무’를 앞에서 설명한대로 접은 뒷모습이다. ‘앞무’가 조금 더 크고 위로 뾰족하다. ‘뒷무’는 사다리꼴에 가깝다. ※ 이미지는 형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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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일러스트: 무 설명 도식화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옆선이 트여있다. ※ ‘무’ 형태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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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rts & Culture ☞ 김확(1572-1633) 단령 재현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옷은 전체적으로 무늬없이 짙은 청색이고, 목을 감싸는 부분(동정)은 흰색이다. 이 사진과 동일하게 제작한다. | |
Google Arts & Culture ☞ 김확(1572-1633) 단령-백한흉배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흉배는 가로 38㎝, 세로 34㎝ 크기의 네모난 형태이다. 옷감과 같은 짙은 청색 원단 바탕에 ‘백한’이라는 새와 꽃 등을 수놓은 것이다. 가슴과 등에 하나씩 붙인다. | |
경기도박물관 > 소장유물 ☞ 장만(1566-1629) 초상(1625년)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장만(1566-1629) 초상(1625년) (경기도박물관 소장) 옷을 착용하면 무의 끝부분은 뒤에서 사선방향으로 뻗어 있는 모양이 된다. 그러나 딱딱한 재질이 아닌, fabric인 점을 감안하여 3D로 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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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전통복식문화재연구소, 『어진에 옷을 입히다』, 민속원, 2016. | 3D-17세기_단령-백한흉배 | references | 똑같은 형태의 옷은 아니지만, 비슷한 종류의 옷으로, 옷의 길이감이나 옷을 착용했을 때의 실루엣을 참고할 수 있다. 단령이라는 옷은 가장 겉에 입는 옷이고, 그 안에는 많은 옷을 받쳐 입었기 때문에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