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왕비의 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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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1월 18일 (금) 23:40 판 (새 문서: ===재현물 제작 정보===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left"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김남희, 「(인조장렬왕후)가례도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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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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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인조장렬왕후)가례도감의궤 노의 일습 복원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6. 3D-17세기_왕비의_중삼 references 복원품 사진 및 도식화

재료: 얇고 성글지만 힘있는 실크(Silk)
색상: 전체 황색, 깃·소매·고름·선단 장식은 붉은색, 동정 흰색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상세 사이즈(㎝): 길이 119, 화장 98, 품 60, 고대 22, 진동 33, 수구 63, 깃너비 9, 동정너비 7, 고름 너비 8 / 길이 93(짧은 고름 86)

이 옷은 직령깃이며, 소매가 넓고, 소매 끝과 옷의 가장자리에 가선을 둘러 장식한다. 전체 색상은 황색이고, 동정은 백색으로 한다.유물사진도 참고용으로 함께 보지만, 깃에 장식되어 있는 금박장식은 참고하지 않는다. 안감 없는 홑옷이다. 3D 완성모습은 복원품 사진과 똑같이 나올 수 있도록 한다.






국립고궁박물관 > 소장품 ☞ 영친왕비 무문주 중단(유물번호 궁중32) 3D-17세기_왕비의_중삼 references 형태를 참고한다.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단국대학교출판부, 2011. 3D-17세기_왕비의_중삼 references 착장시 실루엣을 위한 참고사진들과 설명:
이 복식을 착용하던 당시에는 속에 받쳐 입는 옷의 가짓수가 많았다. 현재 제작하는 3D 재현품은 몇 겹의 속옷과 저고리, 치마를 입고 그 위에 걸치는 외투이기 때문에 신체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다. 3D로 재현시 이 부분을 주의하여 가슴이나 허리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실루엣으로 표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