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장삼대
재현물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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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 『악학궤범』 3책(冊) 권7 | references | 기녀(女妓)의 허리띠 도설 | ||
김이숙, 「조선전기 악학궤범의 여기 흑장삼 복원」,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22. | references | ① 홍색 장삼대 복원품 ② 장삼대 도식화 ③연밥무늬 동판 ④연밥무늬 금박 장식 확대 사진 크기(㎝): 길이 320, 너비 7 재료: 비단(Silk) 색상: 다홍색, 금박무늬 착장자 성별: 성인 여성 ※ 16세기 장삼과 일습(set)으로, 장삼을 입고 허리에 두르는 허리띠이다. 3D는 장삼과 허리띠를 따로 제작한다. 다홍색의 운보문단에 동그란 연밥무늬 금박을 찍어 장식한다. 금박장식은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된다. 원형 문양 1개의 너비는 2㎝이며, 허리띠의 가장자리에서 1㎝ 정도를 띄워서 찍고, 문양끼리의 간격도 1㎝ 정도로 한다. 허리띠를 허리에 둘러 뒤에서 묶어준다. 고를 내지 않고 묶어서 아래로 드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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