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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8일 (수) 12:10 판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하기 위해 꽂는 도구이다. 가란화잠은 비녀 머리에 난초꽃과 잎, 학을 장식한 비녀이다.[1]
Semantic Network Graph
- ↑ "영친왕비 도금가란화잠",
『국립고궁박물관』online , 국립고궁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