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친왕 망토용 모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11월 21일 (일) 10:43 판

대한제국 시대 황실 남자들이 외출할 때 입었던 융(絨)으로 만든 망토에 달아주던 단추로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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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두산백과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68499
해설	AKS Encyves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적의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38895&cid=46671&categoryId=46671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9225&cid=40942&categoryId=32079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패션전문자료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85274&cid=42822&categoryId=42822
참고	한국민속대백과 > 한국의식주생활사전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7165
참고	한국 복식사전	http://http://www.dic-costumekorea.org/meta/?act=detail&meta_uid=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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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경운박물관, 『아름다운 시작』, 경운박물관, 2010.
단행본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조선왕실복식』, 국립고궁박물관, 2012.
단행본	이욱, 장을연, 김봉좌, 이민주, 구혜인, 제송희, 『대한제국기 황실 의례와 의물』,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20.
단행본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3.
단행본	문화재청, 『문화재대관-중요민속자료 2』, 문화재청,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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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nition==
-대한제국 시대 황실 남자들이 외출할 때 입었던 옷이다. 소매가 없고 아래가 넓게 퍼지는 형태로 어깨 위에 걸친 뒤 몸의 중앙에서 단추로 여며 고정한다. 겉감은 올이 풀리지 않는 융으로 만들어져  별도의 시접처리 없이 재단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에 따라 단추로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와 세트를 이룬다.<ref>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국립고궁박물관, 2013, 289쪽.</ref>
+대한제국 시대 황실 남자들이 외출할 때 입었던 융(絨)으로 만든 망토에 달아주던 단추로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이다.<ref>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국립고궁박물관, 2013, 289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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