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반령착수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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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미년인 1895년(고종 32)에 있었던 의복 간소화 개혁 이후 조선 말기 관리가 입었던 소례복 단령이다. 형태는 깃이 둥글고, 흉배가 없으며 소매는 착수형이며, 두루마기처럼 옆선에 삼각무가 달려 옆이 막혀있다 | + | 을미년인 1895년(고종 32)에 있었던 의복 간소화 개혁 이후 조선 말기 관리가 입었던 소례복 단령이다. 형태는 깃이 둥글고, 흉배가 없으며 소매는 착수형이며, 두루마기처럼 옆선에 삼각무가 달려 옆이 막혀있다.<ref>[https://museum.dankook.ac.kr/web/museum/-15?p_p_id=Relic_WAR_museumportlet&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p_p_col_id=column-2&p_p_col_count=1&_Relic_WAR_museumportlet_RELIC_NB=B000049&_Relic_WAR_museumportlet_orderBy=name&_Relic_WAR_museumportlet_curPage=0&_Relic_WAR_museumportlet_action=view_message&_Relic_WAR_museumportlet_sKeyword=%EB%8B%A8%EB%A0%B9 소례복 단령, 석주선기념박물관]</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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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3일 (토) 11:24 판
Definition
을미년인 1895년(고종 32)에 있었던 의복 간소화 개혁 이후 조선 말기 관리가 입었던 소례복 단령이다. 형태는 깃이 둥글고, 흉배가 없으며 소매는 착수형이며, 두루마기처럼 옆선에 삼각무가 달려 옆이 막혀있다.[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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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반령착수포 | Clothing | 복식 | 옷 | 흑반령착수포(黑盤領窄袖袍) | 흑반령착수포 | 黑盤領窄袖袍 |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흑반령착수포 |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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