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10월 28일 (목) 19:51 판

여행자며 탐험가였던 영국의 새비지 랜도어가 조선을 방문하고 기록한 책. 극동여행 도중 2번에 걸쳐 조선에 들어왔는데 이 책은 1890 년에 왔던 때의 기록이다. 조선행 선상에서 보고 들은얘기들, 한국인의 차림새, 종교, 서울의 화재, 북한산성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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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_아침의_나라_조선	Record	기록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고요한_아침의_나라_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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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_아침의_나라_조선	육영공원	mentions		육영공원 학생의 학업성과에 놀라 그것을 기록함
고요한_아침의_나라_조선	아놀드_핸리_새비지_랜도어	creator		이 책은 영국 출신인 새비지 랜도어가 조선을 경험하고 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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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나무위키	고요한 아침의 나라		https://namu.wiki/w/%EA%B3%A0%EC%9A%94%ED%95%9C%20%EC%95%84%EC%B9%A8%EC%9D%98%20%EB%82%98%EB%9D%BC
참고	경향신문 > 동아시아의 오늘과 내일	‘은둔의 나라’ 는 역사 폄하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0704131456541#csidx1417306f2bc359986792299e6eb4113		인하대 교수·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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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신복룡 외 옮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한말외국인기록 19)』, 집문당, 1999.
논문	이영아,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인의 인종적 특질 연구-새비지랜도어(Arnold H. Savage Landor)의『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을 중심으로」, 『호모미그란스-이주, 식민주의, 인종주의』 3, 이주사학회, 2010.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310374
논문	김보림, 「메이지(明治) 초기 영국인이 본 일본과 한국 ‒조지 커즌,새비지랜도어, 이자벨라 비숍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45), 한국일본근대학회, 2014.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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