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043

아관파천과 고종의 길

Story

서울시와 문화재청에서는 미국공사관 윗길을 아관파천 시기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했던‘고종의 길’이라며‘아관파천’과 관련 깊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알렌이 그린 지도와 미국무부문서에 의하면 이 길은 고종이 유사시 미국공사관으로 피신하기 위하여 미국공사관에게 매도한‘미국공사관의 길’이며 미관파천_시도와 관련이 깊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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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43	Story	Episode		아관파천과 고종의 길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E1-043

• Ontology:Class 2021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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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43	아관파천	isRelatedTo	문화재청과 서울시에서는 고종의 길이 아관파천과 관련이 깊다고 설명하고 있다.
E1-043	미국공사관	isRelatedTo	문화재청이 명명한 이른바 고종의 길은 미국공사관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E1-043	미관파천_시도	isRelatedTo	고종의 길은 미관파천_시도와 관련이 깊다.
E1-043	Private Road	isRelatedTo	고종의 길은 알렌이 만든 지도에 Private Road라고 표기되어있다.

• Ontology:Relation 2021

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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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조선일보	고종(高宗)도 모를 '고종의 길'(2018-11-30, 박종인 선임기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30/2018113000257.html

•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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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장경호, 「대한제국 선포 직후 고종의 미관파천(美館播遷) 시도」,『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155, 한국학중앙연구원, 2019.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72119
저서	장경호, 『고종의 미관파천 시도와 한미관계(1894~1905)』, 경인문화사,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