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당 현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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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4일 (수) 08:09 판

Definition

‘건의(建宜)’란 ‘마땅함을 세운다’는 뜻이다. 『중용(中庸)』에서는 ‘의로움’을 ‘의(宜)’라고 하였으며 ‘어진이를 높임’으로 설명하였다. 따라서 ‘마땅함을 세운다’는 것은 ‘의를 세운다’, ‘어진이를 높인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중용』에서 “인(仁)은 사람다움이니 친족을 친히 함이 크고, 의(義)는 마땅함이니 어진이를 높임이 크다. 친족을 친히 하는 데 친소에 따라 차이를 두는 것과 어진이를 높이는 데 등급을 두는 것이 예(禮)가 생겨난 이유이다.”라고 했다. 예의 두 근거를 인과 의라고 보고, 의는 ‘마땅함’이며 ‘어진이를 높임이 중요하다’고 풀이한 것이다.

[1] [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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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당_현판 Object 물품 현판 건의당 현판(建宜堂 懸板) 건의당 현판 建宜堂 懸板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건의당_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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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tription/caption URL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Notes

  1.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1』, 문화재청, 2007, 97쪽.
  2.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경복궁_강녕전 일대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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