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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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28일 (화) 18: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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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tription/caption URL
참고 조선왕조실록사전 사직단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1444
참고 AKS 위키 Encyves 한국 기록유산 사직단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사직단
참고 위키백과 서울 사직단 https://ko.wikipedia.org/wiki/서울_사직단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직단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_id=CP_THE013&cp_code=cp0210&index_id=cp02100562&content_id=cp021005620001&search_left_menu=6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직단유도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OrgFilePopup.do?cp_code=cp0210&index_id=cp02100562&content_id=cp021005620001&content_seq=3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직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_id=CP_THE008&cp_code=cp0310&index_id=cp03100410&content_id=cp031004100001&search_left_menu=8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eh/view.do?levelId=eh_r0210_0010&code=eh_age_30


일본이 없애려 했던 조선왕실의 제단 2017. 9. 28. https://www.youtube.com/watch?v=1uQH4iVJ2WY

문화재청 Korea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사직공원에는 사직단이라는 조선왕실의 제단이 있었습니다. 조선왕실에서는 종묘와 더불어 국가 중요 제사를 지내던 곳이 었습니다. 일제에 의해 원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는데요, 직접 가봤습니다. - 제9기 문화재청 대학생기자단 박승민 기자


사직단 잠에서 깨어나다 2014. 12. 4. https://www.youtube.com/watch?v=Z57NBsxthH4

재단법인 예올 사직단 역사성 회복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는 다큐멘터리


토지신과 곡식신을 모신 사직단을 아시나요? 2019. 8. 7.https://www.youtube.com/watch?v=T8j0JMZdyro

여행하는 차돌맹이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 태조 이성계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경복궁 동쪽에 종묘,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하였다. 1395년(태조 4) 공사를 착수하여 설단이 완성되자 담장을 두르고 그 안에 신실(神室)과 신문(神門)을 세웠다. 사직단은 사단(社壇)과 직단(稷壇)의 동·서 양단(東西兩壇)을 설치하였는데 동단에는 국사(國社:正位土神), 서단에는 국직(國稷:正位穀神)을 모셨으며, 단에는 주척(周尺)으로 높이 2.5자, 너비 1자의 석주(石柱)를 각기 세워 후토씨(后土氏)와 후직씨(后稷氏)를 배향하였다.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우리의 풍경 You can see beautiful scenery of Korea photographed with drones. 라이선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라이선스(재사용 허용)


한국의 유산 조선시대 제단 사직단社稷壇 Sajikdan Altar 2019. 6. 25.https://www.youtube.com/watch?v=1fFBmcOwMNs

무지개TV 사직단社稷壇은 사적121호로,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 신들 에게 제사지내는 곳이다. 서울 외에도 사직단은 군현郡縣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세워져 국가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했다. 4번의 정기제사와 기우제 등 비정기적인 제사도 있었다. 대한제국때는 원구단에서 천지제를 지냈고, 사직단이 태사太社와 태직太稷으로 격상되었다. 일제 강점후 폐지되고 사직의 신주가 불태워졌으며 공원으로 바뀌었다. 광복이후 복원 되었으며 사직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111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