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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월) 17:55 판

Definition

계이(鷄彝)는 국가 제사 때 술과 맑은 물을 담는 제기로 표면에 닭[鷄] 모양을 새긴다.[1]
『세종실록오례』 ◎ 계이(鷄彝) :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鷄彝)와 조이(鳥彝)는 술잔에 새겨 그림을 그려서 닭과 봉(鳳)의 형상을 만든다.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가이(斝彝)와 황이(黃彝)의 서로 사용됨도 역시 이와 같다."고 하였다. ◎鷄彛 : 《禮書》云: "鷄彝鳥彝, 謂刻而畫之, 爲鷄鳳之形。 春祀夏禴, 祼用鷄彝鳥彝。 夫鷄, 東方之物, 仁也; 鳥, 南方之物, 禮也, 此先王所以用祀禴也。 春則鷄彝盛明水, 鳥彝盛鬱鬯;夏則鳥彝盛明水, 鷄彝盛鬱鬯。 斝黃之相爲用, 亦若此。"[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계이 Object 물품 제기 계이(鷄彝) 계이 鷄彝 ritual vessel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계이


국사편찬위원회[1]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계이
이칭/별칭
재질
색상
사용처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세종실록오례 계이 documents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鷄彝)와 조이(鳥彝)는 술잔에 새겨 그림을 그려서 닭과 봉(鳳)의 형상을 만든다.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가이(斝彝)와 황이(黃彝)의 서로 사용됨도 역시 이와 같다.”고 하였다. 禮書云鷄彝鳥彝謂刻而畫之爲鷄鳳之形春祀夏禴祼用鷄彝鳥彝夫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祀禴也春則鷄彝盛明水鳥彝盛鬱鬯夏則鳥彝盛明水鷄彝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3]
국사편찬위원회[2]
국조오례의 계이 documents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서 말하기를, “계이(鷄彜) · 조이(鳥彜)라 함은 닭과 봉황의 모양을 새겨가지고 그림 그려 만든 것을 말한다. 춘사(春祠) · 하약(夏禴)의 강신(降神)에 계이(鷄彜) · 조이(鳥彜)를 쓴다. 대체로 닭은 동방(東方)의 물건으로서 인(仁)이요, 새는 남방(南方)의 물건으로서 예(禮)인 까닭에 선왕(先王)이 사(祠)와 약(禴)에 썼던 것이다. 봄에는 계이(鷄彜)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鳥彜)에 울창(鬱鬯)을 담으며, 여름에는 조이(鳥彜)에 명수를 담고 계이(鷄彜)에 울창을 담는다. 가이(斝彜)와 황이(黃彜)의 모양이나 쓰임도 이와 같다. 禮書云雞彛鳥彛謂刻而畫之爲雞鳳之形春祠夏禴裸用雞彛鳥彛夫雞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雞彛盛明水鳥彛盛鬱鬯夏則鳥彛盛明水雞彛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4]
한국전통지식포탈[3]
국조상례보편 계이 documents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계이(雞彛)[명수(明水)와 울창(欝鬯)을 담는 것이다. ○ 봄에는 계이(雞彛)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鳥彛)에 울창을 담는다. 여름에는 조이(鳥彛)에 명수(明水)를 담고, 계이(雞彛)에 울창(欝鬯)을 담는다]. 계이(雞彛)[『의궤(儀軌)』에는 무게가 6斤으로 되어 있다]의 입지름은 6寸 4分, 깊이는 6寸 7分이다. 발지름은 4寸 3分, 족부까지 포함한 높이가 8寸이다. 앞뒤[前後]에는 닭 모양[鷄]을 새긴다. 雞彛[所以實明水欝鬯者○春則鷄彛盛明水鳥彛盛欝鬯夏則鳥彛盛明水鷄彛盛欝鬯]鷄彛[儀軌重六斤]口圓徑六寸四分深六寸七分足圓徑四寸三分通足高八寸前後鏤鷄形[5]
한국전통지식포탈[4]
조선후기 1758년(영조 34)에 영조(英祖)는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를 편찬하고 그중 흉례(凶禮)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을 편찬하였다.
대한예전 계이 documents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서 말하기를, “계이(鷄彜)·조이(鳥彜)라 함은 닭과 봉황의 모양을 새겨가지고 그림 그려 만든 것을 말한다. 춘사(春祠)·하약(夏禴)의 강신(降神)에 계이(鷄彜)·조이(鳥彜)를 쓴다. 대체로 닭은 동방(東方)의 물건으로서 인(仁)이요, 새는 남방(南方)의 물건으로서 예(禮)인 까닭에 선왕(先王)이 사(祠)와 약(禴)에 썼던 것이다. 봄에는 계이(鷄彜)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鳥彜)에 울창(鬱鬯)을 담으며, 여름에는 조이(鳥彜)에 명수를 담고 계이(鷄彜)에 울창을 담는다. 가이(斝彜)와 황이(黃彜)의 모양이나 쓰임도 이와 같다.”라고 했다. 禮書云鷄彛烏彛謂刻而畫之爲鷄鳳之形春祠夏禴祼用鷄彛烏彛夫鷄東方之物仁也烏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鷄彛盛明水烏彛盛欝鬯夏則烏彛盛明水鷄彛盛欝鬯單黃之相爲用亦若此 [6]
한국전통지식포탈[5]
종묘의궤 계이 documents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계이와 조이(鳥彛)는 새겨서 그려 닭과 봉황의 모양을 만든 것을 말한다. 봄의 사(司) 제사와 여름의 약(禴)제사의 강신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닭은 동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인(仁)에 해당되고, 새는 남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예(禮)에 해당된다. 이것이 선왕(先王)이 계이와 조이를 봄의 사 제사와 여름의 약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의 사 제사에는 계이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에 울창주를 담으며, 여름의 약 제사에는 조이에 명수를 담고 계이에 울창주를 담는다. 가이와 황이가 상대적으로 사용되는 것도 이와 같다. 禮書云鷄彝鳥彝謂刻而畫之□□鳳之形春祠夏禴祼用鷄彝鳥彝夫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則鷄彝盛明水鳥彝盛鬱鬯夏則鳥彝盛明水鷄彝盛鬱鬯斝黃之相爲用亦若此][7]
규장각한국학연구원[6]
사직서의궤 계이 documents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항목 없음.[8]
제기도감의궤[9] 계이 documents <제기도감의궤 권1, 도감(都監)> 주조하며 17개이다. 입지름은 6寸 3分, 발지름은 3寸 4分, 배지름은 6寸 4分, 깊이 6寸 5分 5釐이다. 영녕전(永寧殿)에 8개, 종묘(宗廟)에 9개이다. 鑄十七口徑六寸二分足徑三寸四分腹徑六寸四分深六寸五分五釐永寧殿八宗廟九 [10]
한국전통지식포탈[7]
1611년(광해군 3) 8월 24일 건원릉(健元陵)과 현릉(顯陵)에 친제(親祭)를 거행하기 위해 제기가 부족하자, 그해 9월 9일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이듬해까지 제기도감을 설치하여 각종 제기를 만든 전말을 기록하고 있음./ 계이(鷄彜)는 조선시대에 왕실의 제사에 사용한다. 봄 · 여름 제사의 강신에 명수나 울창을 담는데 쓰는 그릇이다. 영녕전(永寧殿)에 8개, 종묘(宗廟)에 9개를 만들어 사용한다.
경모궁의궤 계이 documents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계이(鷄彛)의 설명은 위 조이(鳥彛)에 보인다.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조이(鳥彛)와 계이(鷄彛)는 봉황과 닭 그림을 새겨 넣은 것을 말한다. 닭은 동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인(仁)에 해당되고, 새는 남방을 상징하는 조물로 예(禮)에 해당된다. 이것이 선왕(先王)이 계이와 조이를 봄의 사(祠) 제사와 여름의 약(禴) 제사에 사용한 까닭이다. 봄의 사 제사에는 계이에 명수(明水)를 담고 조이에 울창주를 담으며, 여름의 약 제사에는 조이에 명수를 담고 계이에 울창주를 담는다.”라고 하였다.>**『경모궁의궤』권1, 제기도설 중 계이(鷄彛)를 참조 說見上鳥彛.說見上鳥彛 <禮書云鳥彛鷄彛刻而畵之爲鳳鷄形鷄東方之物仁也鳥南方之物禮也此先王所以用祠禴也春鷄彛盛明水鳥彛盛鬱鬯夏鳥彛盛明水鷄彛盛鬱鬯 >**『경모궁의궤』권1, 제기도설 중 계이(鷄彛)를 참조 [11]
한국전통지식포탈[8]
계이 경모궁의궤 규장각.jpg
규장각한국학연구원[9]
정조국장도감의궤[12] 계이 documents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3, 삼방 제기질> 한국전통지식포탈에서 검색 안 됨. AKS Encyves 계이 이미지 있음.[13]
AKS Encyves[10]
순조국장도감의궤 계이 documents
AKS Encyves[11]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 계이 documents
AKS Encyves[12]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14] 계이 documents
AKS Encyves[13]
조이 계이 isRelatedTo
AKS Encyves[14]
용작 계이 goesWith
AKS Encyves[15]
계이 goesWith
AKS Encyves[16]
계이 사직제 isUsedIn
계이 길례 isUsedIn
제기 계이 hasPart
계이 예서 references
계이 [[봄 제사[春祀]의 관향(祼享)]] references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계이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 references 봄 제사[春祀]와 여름 제사[夏禴]의 관향(祼享)에 계이와 조이를 사용한다.
계이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 references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조이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 references 대저 닭은 동방(東方)의 생물(生物)이니 인(仁)이요, 새[鳥]는 남방(南方)의 생물(生物)이니 예(禮)이다. 이것이 선왕께서 봄 제사와 여름 제사에 사용하는 까닭이다.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계이 울창(鬱鬯) references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계이 명수(明水) references 봄에는 계이(鷄彝)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조이(鳥彝)에 울창(鬱鬯)을 채우며, 여름에는 조이에 명수(明水)를 채우고, 계이(鷄彝)에 울창(鬱鬯)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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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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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도설 세종실록오례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계이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13
도설 국조오례의 계이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계이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073&category=A&sWord=계이
참고 한국전통지식포탈 계이 https://www.koreantk.com/ktkp2014/search-all/search-by-keyword.page?target=ALL&keyword=계이
참고 조선왕조실록사전 계이(鷄彛)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47
참고 위키 실록사전 계이(鷄彛)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계이(鷄彛)
참고 AKS Encyves 계이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계이
도해 세종실록오례 계이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7b01.jpg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박봉주, 「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변두(豆)의 사용」, 『동방학지』159,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박봉주,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조선시대사학회, 2011.
박수정, 「조선초기 의례(儀禮)제정과 희준(犧尊)·상준(象尊)의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사학보』60, 조선시대사학회, 2012.
최순권, 「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궁중유물전시관, 2004.
최순권, 「조선시대 이준(彛尊)에 대한 고찰」, 『생활문물연구』14, 국립민속박물관, 2004.
정소라, 「조선전기 길례용 분청사기 연구 -충효동요지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223, 조선시대사학회, 1999.
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
김종일,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김종임,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한국미술사학회, 2013.
손명희,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 『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이귀영,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윤방언, 『조선왕조 종묘와 제례』, 문화재청, 2002.
국립고궁박물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국립고궁박물관, 2014.
궁중유물전시관, 『종묘대제문물』, 궁중유물전시관, 2004.

Notes

  1. 박봉주, "계이", 『조선왕조실록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계이, 『조선왕조실록』online, 국사편찬위원회.
  3.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계이, 『조선왕조실록』online, 국사편찬위원회.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4. 『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鷄彛, 『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online,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5.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반우(返虞),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6. 『대한예전』 3권, 길례 제기도설,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7. 『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8. 『사직서의궤』 1권, 제기도설,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9. "제기도감의궤",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0. 『제기도감의궤』 1권, 도감(都監),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1. 『경모궁의궤』 1권, 제기도설,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2. "정조국장도감의궤",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3.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3, 삼방 제기질, 계이, 『한국전통지식포탈』online, 특허청.
  14.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 『한국 기록유산 Encyves』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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